>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232 코로리주 (B5.99gzzyA)

2024-03-32 (모두 수고..) 19:10:36

뭔가 남코로리는 느른한 장난꾸러기일거 같아서 (*´꒳`*) 뭔가 조용한 장난꾸러기……?? (??) 장난치고서는 저렇게 말갛게 웃고 튈 거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튀어서 숨은 다음에 한숨 푹 잘 거 같구? 둘 다 뜬소리 헛소리 하는 건 같은데 느낌 다르지~~!!!! 야금야금 바뀐 부분이 모여서 비슷한듯 다른듯하는게 재밌지 (●´ω`●) 별똥별 되면 소원 들어준대 ㅋㅋ큐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다………… 하지만 남코로리 듣기에는 별똥별 > 별 > 우리 누나(별의 신) 였다구 합니다………… 심지어 신한테 소원을 들어준다니 깜찍하기만 해서 푸스스 웃을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둘이 성별 반전으로 만나면 어떤 느낌이려나~~ 남코로리 캐입 까탈스러워서 상상도 잘 안된다 ㅋㅋㅋㅋㅋㅋ큐 다른 분위기일 거 같기는 한데 어떨려나……… 뭔가 보건실에서 들키는거가 실수는 맞긴한데 남코로리가 자고 일어난 실수가 아니라 일하다 들켰을 거 같은 느낌?? 보건실에서 아픈 애 재워주고 꿈 정리하다가 실수로 풀어서 그걸 들켰다! 일 거 같다~!!~ 남코로리는 보건실에서 자기보단 그냥 수업시간에 대놓고 책상머리에서 잘 거 같애서 () 남코로리도 여렌이한테 들켜갖고 누나한테 혼나고 기죽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과로가 안된다니 그럼 남코로리 여코로리 둘다 여렌이한테 프리허그 (⌒▽⌒)

회식이 사라지면 좋을텐데 내 주말이 사라졌어~~!!!!~! 힘낼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 아니냐구 묻는 렌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나이가 내가 할머니잖아! 라고 답하는 코로리 () 나이로 따지면 사실 할머니가 아니라 인류의 시초쯤 되는 급이지만………….
둘이 안절부절 데이트하는 것도 보구싶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ㅠ 예전에 풀었던 2p도 보고 싶구~~ 인간이랑 신 반대로 하는 것도 보고 싶구~~~~ 보고 싶은게 이렇게 많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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