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1105>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07.달콤한 덫 :: 1001

◆TMmm6tsoPA

2023-10-08 00:25:29 - 2023-10-08 18:56:00

0 ◆TMmm6tsoPA (VRh8hzOqjU)

2023-10-08 (내일 월요일) 00:25:29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155 ◆TMmm6tsoPA (VRh8hzOqjU)

2023-10-08 (내일 월요일) 02:22:28

>>153 공격용으로는 쓰지 못하고, 복사한 이의 운동신경을 이용해서 싸우거나 하는 편이에요. 인격이나 성격이나 버릇 이런 것은 고치지 못하지만 그 당시의 신체정보는 모두 복사해서 자신의 것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근력이나 유연성도 포함해서요.
혹은 익숙한 이로 변신한 후에 방심하고 있을때 기습을 해서 기절시키거나 하는 등으로도 사용하는 편이에요.

156 희야주 (LbrQRGJjH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24:09

>>154 아 그거 생각하면 어떡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상! < 안희야 진짜 개무서운 애네 자칫하면 터진닷...

157 이레주 (F7aT.xoT/o)

2023-10-08 (내일 월요일) 02:24:44

>>115
멋진 대사 뒤에 왜 가장 먼저 죽는 역할이냐구.. 구체적으로 브이콘 좋아하는 거 귀여워 그치 간식은 중요하지

>>122
은우는 인기라든지 저런 당당한 면이 좋더라~
세은이.. 아이고 죽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으니까ㅜ 그나저나 끝까지 핸드폰 사수하는 거 귀여워ㅋㅋ 오히려 훔쳐보고 싶다

>>134
디버프계 서폿?🤔

158 태진 - 정하 (EeKU4Yy1V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24:46

"오토바이? 글쎄... 몇 번 타보긴 했는데, 그만뒀어. 인명피해가 너무 심할거 같더라고."

생각보다 모범적인 대답이다. 그야, 나라고 해서 아무나 치고 다니기 좋아하는 사이코는 아니니까.
그리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오토바이로 누군갈 치게 된다면 일이 귀찮아지기 마련이기도 하고...

"과거가 화려하니 어쩌니 해도, 난 싸움 걸러 오는것만 상대했지 불량한 놈들이랑은 안 어울려 다녔어. 떼지어 우루루 다니면서 한심한 짓 하고 다니는건 취향도 아니었고."

몇몇은 지멋대로 형님, 형님 하면서 지들 편할 때 쓸 싸움꾼으로 쓰려고 하던데...
그 속셈 뻔히 보이는걸 알아채고, 흠씬 두들겨 패고 그랬지.

"사실, 그 어떤것보다 내가 오토바이를 정말 더럽게 못 타. 진짜 못 타. 매번 사고가 나더라고."

언제부터인가 오토바이는 원래 지멋대로 한쪽 바퀴만 들고 타며, 자신은 그 위에서 균형을 잡는게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된 이후로
나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하여 그냥 대중교통을 선호하기로 했다. 혹은 그냥 뛰어다니거나.

159 혜우주 (5ONeE9ywW.)

2023-10-08 (내일 월요일) 02:24:47

>>152 그런걸 원하신다ㅏ면 얼마든지(?)

>>154 그럼요 걱정스럽게 많이 아프세요?하면서 호오오해준(할퀴어짐)
으으... 사실 그런거 안해줌 아프다고 그러면 엄살부리지 마라는 눈으로 빤히 보고 소독약을 주르륵 해버릴지도

160 애린주 (guCCeCukQM)

2023-10-08 (내일 월요일) 02:25:15

"가위, 바위, 보! 셋 중 뭘 낼래?"
류애린: "(대답 대신 짤 보여줌)"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어떤 목소리로?"
류애린: "떡밥 있을줄 알았슴까? 메롱."
"애초에 어떤 목소리로 말해야 하는 검까?"

"평생의 목표를 처참하게 실패했다면 그 다음엔 어떻게 돼?"
류애린: "다시 도전하거나 다른 길 찾으면 되는거 아님까? 별걸 다 물어보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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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은 딜이 좀 센걸? 역시 진단이야.

161 혜성주 (mmaZCiDtxo)

2023-10-08 (내일 월요일) 02:25:39

>>163 너무 알기 쉬운 버프계 서폿이니까요. 사실 오너가 전투 묘사를 드릅게 못해서 버프계로 밀어버린 건데 능력받고 묘사할 생각에 정신이 아득해요(아무말)
레벨 0이라서 아직 아무것도 못하지만요:>

역시 새벽은 썰풀이 재미져~~~

162 태진주 (EeKU4Yy1V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26:41

>>153 파아며얼의이일겨어어어어어어어어억

'납작해졌군'은... 언젠가 뭔가로 내려찍을때 꼭 해보겠습니다

163 ◆TMmm6tsoPA (VRh8hzOqjU)

2023-10-08 (내일 월요일) 02:28:09

>>157 세은:(죽은 눈)(도리도리)(진짜로 가져갈꺼냐는 눈빛)(뒷걸음질)

>>160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세상에나!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어떤 목소리로라. 애린이다운 답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애린이도 뭔가 쉽게 무너지거나 하진 않는군요! 새로운 거 찾는 모습 멋지다!

164 태진주 (EeKU4Yy1V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28:33

언젠가... 점례의 사랑한다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는 날이 오길 바라며...

165 혜우주 (5ONeE9ywW.)

2023-10-08 (내일 월요일) 02:28: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린이 진단 짤 뭐지...? 했다가 뒤늦게 알아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표 다시 찾는거 너무 긍정적이라 좋다 역시 대표 코뿔소 애린

166 태진주 (EeKU4Yy1V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29:06

그리고 저는... 저는 늘 그런거 궁금했어요

캐릭터들 전투도 들어가고 활약도 하고 그럴텐데
그럴 때 흘러나오는 BGM 내지는 테마곡 같은거...

167 혜우주 (5ONeE9ywW.)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1:17

>>166 전투능력 0인 힐러에게 활약이라니 어림도 없는 것 고로 브금도 없다!

168 혜승주 (BAkbEvo1GY)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1:27

>>155 그렇구나
그러면 세은이도 기본적으로 운동을 좀 하겠네? 아무리 몸을 가져왔다해도 기본적인 움직임은 익혀놔야하니까
익숙한 이로 변신 후에 방심 << 강연금에서 가족 얼굴로 변신해서 상대방 머뭇거리게 만든 장면 떠올랐어........ 나쁘게 쓸 수 있으면 한없이 나쁘게 쓸 수 있는 스킬 같아

>>157 오~ 확실히 강력해질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해 갑자기 시야가 안보이게 한다거나 헛것을 보게 한다거나..... 좀 다른 이야기지만 학교 축제에서 공포의 집 하면 잘 하겠다 d=(´▽`)

>>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훼이크 호오오 -> 이거 너무 이세계 물 같잖아 ㅋㅋㅋ 어랏?! 고양이상 미소녀가 자 호오~ 해준다고?!
그 다음에 바로 매도라는 점에서 더 좋아.

>>161 엇. 나도 사실 전투 묘사 엄청 못할 예정인데.... ^///^ 아잉. 괜찮아 많이 능력 쓰다 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사실 초반에 시트에 질문했던거 데어데블 생각나서 좀 설랬어 초음파로 주변 보는거 멋지잖오...

169 태진주 (EeKU4Yy1V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2:11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요? 라는 멘트에 대응하는 방식은?"
장태진: "글쎄, 내가 머리가 나빠서 기억 못하겠는데? 아, 혹시 나한테 맞았었나...?"

"행운, 불행, 평범함. 이 세 가지를 각자 어떤 사람에게 전해 주고 싶어?"
장태진: "가족들에게 평범함을, 내게 행운을, 그리고 날 막는 놈들에게 불행을."

"맛없는 음식을 먹은 후의 반응은?"
장태진: "으억, 맛없어! 이거 진짜 더럽게 맛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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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희야주 (LbrQRGJjH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2:23

우리 점례 법규가 우렁차네~ 목표 다시 찾는 것도 좋지만 사랑하는 사람 생겼을 때... 사랑한다고 얘기해주는 거 듣고 싶다~ (팝콘 꺼냄)

171 혜승주 (BAkbEvo1GY)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2:57

애린이 초긍정퀸이잖냐~!!!! 확실히 애린이... 스트레스 관리 잘 할 것 같지 생각 우울한 쪽으로 깊어지면 칼같이 끊을 것 같음...

>>162
얏따~! 너무 기대됨 그날만을 기다리며 숨 참겠습니다..... 라고 적혀있는데요 박사님?

172 혜우주 (5ONeE9ywW.)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3:54

태진이 ㅋㅋㅋㅋㅋㅋ 일단 맞았는지 물어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운 야무지게 챙기는거 귀엽고
아 맛없는 건 못 참지 누구야 누가 먹였어!

173 한양 - 이레 (Bt3L5PZxgE)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3:56

"응응. 어서 들어와요."

이렇게 보면 한양이 외향적으로 보인다.
내향적이지만 낯을 가리는 성격은 아니라서 말이지.
상대적으로 외향적이게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물론 저지먼트에서 말이야.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해를 살까봐 안절부절하는 이레에게 말의 뜻을 이해했다는 표현을 함으로써 부담을 덜려고 한다. 실제로 부담이 덜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코치코치 무슨 말이냐며 캐물을 수는 없지 않느냐.

"떡 좋아하는구나. 이거 앙금떡이에요. 안에 팥 들어가 있어요. 달고 맛있어요. 목 막히면 여기 수정과도 마시고."

한양은 봉지에서 종이접시를 꺼내서 떡을 접시에 올리기 시작했다. 다 같은 맛의 떡이지만 알록달록 색깔이 다양한 앙금떡. 요즘 세대 아이들은 떡을 별로 안 좋아해서 코드에 맞는 비주얼로 떡을 만든 듯 했다.

174 태진주 (EeKU4Yy1V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4:35

>>167 으아아아악 그러면 최소한 테마곡이라도 으아아아아아악 (땡깡)

뭐... 없으면 어쩔 수 없지만요 (기상)

175 혜우주 (5ONeE9ywW.)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5:01

다들 러닝 중에 이 이벤트 꼭 했으면 좋겠다! 하는 거 뭐 있음?

176 혜승주 (BAkbEvo1GY)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5:17

"지금 당장 처음으로 떠오른 소원은? 쓸모없는 거여도 취소 불가능."
혜승: 현금 10억입니다.

"지금 당장 현금 10억을 줄게. 넌 어디에 쓸 거야?"
혜승: ...!!!!!! 감사합니다!!

아마 가족한테 집 사라고 돈 보내주지 않을까?

"고마워."
혜승: 음? 뭐가 고마운 건진 모르겠지만 내 쪽이 더 고맙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177 ◆TMmm6tsoPA (VRh8hzOqjU)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5:47

>>168 못해요. 시트에서도 적혀있지만 세은이는 운동신경이 절망적이에요. 그래서 철저하게 복사한 이의 운동신경에 맡기고 있어요. 다만 일단은 싸우는 법 정도는 은우에게 다이렉트로 배웠기에 어느 정도는 익히고 있어요. 싸울때는 그것을 기반으로 싸운답니다!

>>169 ㅋㅋㅋㅋㅋㅋ 아니. 거기서 맞은지를 묻다니! 태진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태진이를 막는 이에게 불행이라. 적대적인 이들에게는 한없이 적대적이로군요. 조금의 자비도 없는..그런 느낌으로!

178 혜우주 (5ONeE9ywW.)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6:14

>>174 테마곡은 저번에 올렸지만 다시 올려주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q9tcHoD6r0c

179 ◆TMmm6tsoPA (VRh8hzOqjU)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6:33

>>176 현금 10억원...ㅋㅋㅋㅋㅋ 그건 저도 가지고 싶네요! 그런데 그 와중에 집 사라고 가족에게 돈을 보내준다니. 아이고! 착하다!! 혜승아!

180 태진주 (EeKU4Yy1V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6:35

현금 10억은 못참죠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181 혜우주 (5ONeE9ywW.)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7:19

혜승이 너무 욕망에 솔직해서 귀엽고 소원 귀엽고 이우없지만 고마워하는 것도 귀엽다
카와이 쓰리쿠션!

182 혜성주 (mmaZCiDtxo)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7:33

>>166 의외로 전투시 BGM은 ASMR쪽 아닐까 싶어요 (흠) 방울이라는 매개를 이용해 음파를 만들어 초음파로 변화시키니까 방울소리가 들어간 ASMR?

>>168 저희 전투 묘사 못하는 사람끼리 하파하죠:> 익숙해졌으면 좋겠는데 당장 내일이 출동인데 어쩌지? 하며 조마조마해요:< 그래도 응원받았으니 화이팅합니다! 혜승주도 같이 화이팅하자구요(찡긋) 그쪽에서 모티브를 얻은 건 아니지만..그런 칭찬 받으니까 머쓱하고 그러네요 허허

183 혜승주 (BAkbEvo1GY)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7:46

저기요 작업멘트에 맞았나?라고 되물으시면 어떡해요 아이고~!!!! 러브 코미디 다 날라갔다; 행운 바로 본인에게 쓰는거 너무 웃기네 그렇지 이게 맞지...

테마곡은.... 생각 안해놨어...... 대충 우렁차고 시끄럽고 적당히 웅장한 브금 아닐까 (뭔데 그거)

>>175 이벤트는 아닌데 누군가가 돈으로 저지먼트 부원들 매수하려 할때 혼자 한 10초 고민하는 혜승이 모먼트를 생각하면서 내긴 했어.

184 이레주 (F7aT.xoT/o)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8:10

>>160
손가락ㅋㅋㅋㅋㅋㅋ 이건 애린이가 이겼다ㅋㅋㅋ
실패해도 꺾이지 않는 거 진짜 멘탈 건강한 것 같아서 부럽고 멋있다~

>>163
이런 반응이면 보통 더 훔쳐가고 싶어지지 않아?? 세은이 반응 너무 좋다..

>>169
아니 작업멘트에 왜 맞았었던 사람인지 물어보는 게 먼저냐고ㅋㅋㅜ 맛없는 거 먹었을 때 반응 리얼하다ㅋㅋㅋㅋㅋ

185 태진주 (EeKU4Yy1V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9:10

>>178 만족하고 사망하겠습니다

혜우의 뭔가... 고독한 느낌이 느껴진다고 해야할지
정적인 느낌의 피아노곡이라 정말 잘 어울린다는 감상입니다
살짝 쓸쓸한거 같기도 하고요...

186 혜성주 (mmaZCiDtxo)

2023-10-08 (내일 월요일) 02:39:30

진단 반응 다 못해서 미안하다! 기력이 쪽 빠져있어서:< 하지만 다들 개성 넘치는 답변들이라서 맛도리다!!!

>>175 음 아직까지는요? 혜우주는 있으심까

187 혜우주 (5ONeE9ywW.)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1:03

>>185 정적이면서도 서서히 심해로 잠겨가는 이미지가 감상 포인트
뽀글뽀글 부그르르

>>186 나는 음 청춘스러운거? 축제나 행사나 그런거

188 애린주 (guCCeCukQM)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1:48

>>163 🤔🤔🤔 기다려요. 나 사랑진단 찾아온다. (?)
점례가 더이상 무언가를 찾지 않는다는 것은... 갈때가 되었다는 것... (?)

>>164 히히 몰루 😋
그래도 언젠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그러려면 과거를 건드려줘야 하는게 국룰 아님까.
근데 점례 과거 알만한건 은우 말곤 없을텐데...?
(은우: ?)

>>165 미들 핑거 덕! 지금 바로 주문하세요!
항상 손에 쥐고 다니다가 삽소리를 하는 사람에게 곧바로 선물해주세요!
에엥... 대표 코뿔은 따로 잇졍... 점례는 세미코뿔소임... (?)

189 혜승주 (BAkbEvo1GY)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2:27

>>177 앗...! 놓쳤나보네 그러면 또 궁금한거.... 세은이가 동료들한테 피 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나올까? 급할때 적의 피를 쓰기는 힘드니까... 아니면 혹시 피를 저장해두고 그러려나?

>>182 하파하파~! 뭐 어쩔 수 없죠 혜성이에 드롭킥으로 시작하면 되는 일. (안됨) 아니었단...말이야? 난 눈은 안 보이지만 초음파를 이용해 주변을 탐지하는 뭐 그런 설정인줄 알았는데...! 그러면 실제로 모티브는 어디서 얻어온거야? 없을 시 초기 설정이라두,,, 히히

190 ◆TMmm6tsoPA (VRh8hzOqjU)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2:35


은우나 세은이의 전투 브금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R2 모카고 저지먼트 자체의 전투브금은 이런 분위기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역시 원작에는 좋은 브금이 너무 많은 것이에요.

191 희야주 (LbrQRGJjH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2:35

여담인데 목떡 말이야~ 희야가 추구하는 캐릭터는 모두 무언가 서사가 있는 애니의 캐릭터라서 고민 되게 많이 했거든, 누군가의 좋아하는 캐릭터를 뺏어버리는 건 아닌가~ 그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 자체를 쌔벼버리는 건 아닌가~ 싶어서...

그래서인데, 희야의 목소리 굵기나 높낮이가 '여성 성우가 연기하는, 변성기 거치지 않은 남자아이'의 스펙트럼이구나~ 정도로만 참고해주면 좋겠음... <:3c

유튜브에 치면 여성 성우 샘플 - 남자아이 그런 거

192 태진주 (EeKU4Yy1V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3:31

했으면 하는 이벤트는... 지금은 아직 생각나는게 없군요

그리고 >>169에 나온 첫번째 질문은...

사실 그간 태진이한테 맞은 적 있는 사람들이 정말로 찾아와서 "어이, 형씨!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냐. 엉?!" 하면서 시비를 다시 털어온 적이 있어서 그만...

193 혜승주 (BAkbEvo1GY)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4:14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잡담 좀만 하다가 훈련 쓴다는게 그만.... 난 이만 자러가볼게 ㅠ 내일 보자~ 내일 이벤트도 홧팅이야

194 태진주 (EeKU4Yy1V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4:41

>>190 진행하기 전에 저걸 오프닝 느낌으로 들어야겠군요 히히

195 태진주 (EeKU4Yy1V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5:04

혜승주 안녕히 주무세요!

196 ◆TMmm6tsoPA (VRh8hzOqjU)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5:11

>>189 음. 그에 대해서 아마 동료들에게 피를 달라고 요청하진 않을 거예요. 하지만 세은이는 어느 특정한 개인의 혈액은 따로 보관하고 있어요. 물론 잠입할 땐 은우의 도움을 받아서 미리 복사할 이를 붙잡은 후에 피를 일부 뽑아내긴 하지만 그건 특수한 경우가 평소에 보관하고 있는 혈액은 어느 특정한 개인의 것 뿐이에요.

>>191 그런 경우에는 저는 이런 느낌의 목소리다...라는 식으로 묘사를 하는 편이에요! 아무튼 참고하도록 하겠어요!

197 혜우주 (5ONeE9ywW.)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5:18

혜승주 잘 자

198 ◆TMmm6tsoPA (VRh8hzOqjU)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5:41

안녕히 주무세요1 혜승주! 그리고 저도 이만 자러 갈게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199 태진주 (EeKU4Yy1V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5:46

희야는... 중성적인 느낌의... 여성 성우의 보이스로... (메모중)

200 태진주 (EeKU4Yy1V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6:00

캡틴도 안녕히 주무세요!

201 혜우주 (5ONeE9ywW.)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6:13

캡틴도 잘 자

202 희야주 (LbrQRGJjH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6:22

다들 구빰이야~~~~~

203 희야주 (LbrQRGJjH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6:57

>>199 그렇다고 미스틸테인이면 진짜 큰일남
우웅 하는 순간 태진이한테 헤드락 걸려서 죽음뿐

204 혜성주 (kunYI.N2NE)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7:07

>>187 오 그거 좋네요 일단 애들 고등학생이니까(흠) 그렇답니다 캡틴!!!!!!!(쩌렁)

>>189 앗 근데 생각하신 건 대체로 맞아요! 완전히 시각을 상실한 것보다 서서히 시각이 죽는 방향이지만요:> 모티브요? 현재 혜성이?
혜성이 드롭킥 못함. 스포츠에 쓰는 운동신경이 전투에 쓰여도 이놈이 센스가 없어서 쌈 못해용

>>191 가릿! 그런 거 쫌 신경쓰이기는 하죠:> 희야주의 섬세한 마음에 감동했어요

205 태진주 (EeKU4Yy1Vc)

2023-10-08 (내일 월요일) 02:48:02

>>203 원래 말투면 '으유 닭살 돋네' 정도로 넘어가지만
일부러 그러는거면 정말로 RKO를 시전할지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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