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다이스 제도의 악용을 막기 위해 시트와 함께 올라온 계수 다이스만 인정하겠습니다.
2.배경 자체는 괜찮긴한데 말씀한 암부세력의 메인간부급은 힘들것 같고 그냥 그 아래에 있는 말단 중 하나 정도로 하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캐릭터 그 자체는 그 행위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설정이 좋을 것 같아요. 가담했다고 한다면 아무리 은우라도 이건 저지먼트에서 받아주기 힘들것 같거든요. 아무래도 문의주신 배경은 현재진행형이고 정말 심각한 범죄행위로 저지먼트에 인식되어있으니까요. 임시 연구원은.. 졸업 후에 데려가려고 했다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현재는 임시고 졸업하면 정식으로 데리고 가려고 한 느낌으로요.
본교 커리큘럼을 통해 개화시킨 이승아 학생의 초능력 개발 결과: 대분류: AIM 매니퓰레이션(AIM Manipulation) 소분류(특화능력): 어빌리티 아날러시스(Ability Analysis) 개요:능력자가 발하는 AIM 확산역장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무슨 계열 능력자일 것 같다는 예상이 가능하다. 상대방이 직접 능력을 쓰는 것 까지 보면 백퍼센트. 그 능력이 무슨 능력인지 분석이 가능한 능력. 예를 들어서, 어떤 능력자가 나무에 불을 붙이면 그게 파이로키네시스의 불인지 아니면 일렉트로키네시스의 정전기를 활용한 불인지 구분할 수 있다. 레벨이 4 정도에 이르면 약점에 관한 분석까지 가능하다.
이름 : 박현철 나이 : 19살 성별 :남 외모 : 가운데는 회색이고 끝부분은 하얀 머리, 활기가 넘치는 검은색 눈, 키 180대 후반, 누가봐도 운동하고 있는 것 같은 근육질 몸매, 얼굴만 봐도 든든해지는 인상 성격 : 단순하면서 정의롭다. 우직하며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고 신념을 관철한다 기타&특징 : 성적은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은 정도. 공부는 거의 안 하니 노력에 비하면 높게 나온다 봐야겠지 취미는 운동, 특히 구기 종목을 즐긴다 소속 : 저지먼트 배경 : 가족을 어릴 때 잃은 고아. 어쩌다보니 인첨공으로 오게 되었고 그냥 저냥 살고있다
희망능력: 방어 위주의 공간이나 에너지를 다루는 능력 같은 것을 희망합니다 능력계수: .dice 8 250000. = 79501
본교 커리큘럼을 통해 개화시킨 박현철 학생의 초능력 개발 결과: 대분류: 에어로키네시스(Aerokinesis) 소분류(특화능력): 글로머레이션 코트(Glomeration Coat) 개요:자신의 주변에 질소를 사용해 두꺼운 대기의 방어막을 만드는 능력.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사출체의 방향을 꺾거나 충격량을 줄이는 방호능력. 밀도는 레벨에 따라 증가하는데, 3레벨을 초과하면 실제로 부딪힌 대상에게 충격을 전달할 수도 있고, 허공을 뭉쳐서 단단하게 만든 후 '밟고' 올라서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제한적으로 진공 필드를 만들어 안에 있는 상대를 질식 시킬 수도 있다.
1. 탈퇴한 상황에서도 알 수 있는 저지먼트의 행적이 무언가들이 있었는지. 인첨공 어딘가에서 큰 폭발이 일어났거나 뉴스가 뜨거나...
2. 다른 캐릭터들 다 그동안 어떻게 교류했을지 얘기를 해보고싶긴 하지만 특히 그중에서도 은우와 혜우. 은우는 퇴부했다가 돌아오는 걸 잘 받아줄지 옛날에 퇴부했다가 돌아오면 눈앞에서 신청서 찢는다는 얘기 했었던 게 기억나서 혜우는 탈퇴 이후에도 아지가 계속 부르고 달라붙었을텐데 현재는 아지가 없는 상태로 생각하고 굴렸을 것 같아서 아지가 갑자기 이야기에 개입할때 캐붕이나 그런게 생기지는 않는지?
알려주면 좋겠다! 그리고 시트어장 쓰기 좀 그러면 임시어장 쓸까? 어쨌든 아침 잘보내라!!!!!!!
>>564 1.챕터3 기준. '리버티'라는 조직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위크니스에 대한 것, 그리고 능력자에 대한 진실을 일방적으로 폭로하고 인첨공을 없애버려야한다는 선동을 모두의 핸드폰을 통해서 공개 방송을 한 적이 있었답니다. 그때 리버티에 참여하고 싶으면 자신의 연구원을 죽여서 성의를 보이라는 것이었고요. 그 때문에 인첨공에서 흉흉한 분위기가 돈 적도 있고 실제로 연구원을 죽여서 리버티에 들어간 이들도 있었고요. 그리고 그 상황 속에서 저지먼트 멤버들이 2학구라던가 4학구라던가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리버티와 맞서 싸웠기 때문에 이 부분은 뉴스로도 보도된 적이 있어요. 한양이가 언론을 통해서 이것저것 자신들의 활약을 이야기한 적도 있었고요. 그렇기 때문에 정확하게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은 알기 힘들어도 저지먼트가 리버티를 막기 위해서 움직였고 리버티를 마침내 무너뜨렸다라는 소식은 알 수 있었을 것 같네요.
2.퇴부했다가 돌아오면 눈앞에서 신청서를 찢는 것은 자기 입맛대로, 자기 감정대로 퇴부했다가 다시 입부하겠다고 돌아오는 경우였죠. 진짜 진지하게 뜻이 있어서 다시 돌아오는 것이라면..그러니까 정말로 진지하게 돌아오는 것이라면 입부서를 찢진 않아요. 몇가지 사실은 좀 묻고 있겠지만요. 특히나 인처공의 종말을 막기 위해서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는 지금이라면 말이에요. 그리고 다른 캐릭터 부분은 제가 어떻게 관여할 것이 아니라 다른 분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협의 및 합의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혜우는 지금 많이 지쳐버려서 다른 이들을 믿지 않는다. 잠적탈 것이다. 이번 일 다 끝나면 탈퇴할 것이다 루트로 나갈 정도로 마음을 닫아버렸다는 설정이기에 제가 더더욱 뭐라고 할 순 없을테고요.
흐늘흐늘하고 헤실헤실거리는 그 소년 맞다. 머리카락 색은 회갈색이던 전보다 조금 더 은색에 가까워진 은갈색이 되었다. 처진 눈은 순둥하니 만만하게 생겼고 화를 내도 안 무서운 얼굴이다. 예전과 다른 점을 꼽자면 몸이 예전보다 탄탄해진 듯하다. 164.5cm에 평균체중. 여전히 웃는 얼굴이 예쁘고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녀석이다.
여름 즈음 머리를 잔디처럼 아주 짧게 깎았다. 친구 누구누구가 또 길게 해주겠지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삐죽삐죽 뻗치기 쉬운 길이라서 빗어도 자꾸 뻗치는 바람에 밤송이처럼 하고 다닌다.
성격 : 느긋하고 만사에 긍정적이며 잘 웃는 성격이고 사람을 좋아한다. 친구가 꽤 많아져서 요즘에는 모카고 안에서 한두다리 건너면 아지를 들었거나 아지의 친구거나 아지의 선배거나 그렇다.
기타&특징 : 여전히 비행기와 겨울에 먹는 군고구마, 달콤한 초코우유 등등을 좋아한다. 느릿느릿한 말투도 빨라질 기미가 안 보인다. 몸에서 아기 냄새 비슷한 게 나는 것도 똑같다. 그렇지만 요즘 악몽은 덜 꾸는 것 같다.
그간 '성다솜'이라는 같은 반 여학생과 짧은 연애를 하고 차인 듯하다. 차인 이유는 질려서.
머릿속 칩을 심어서 연동되는 기기들이나 가정에서 불을 끄거나 켜거나 메일을 보내거나 할 수 있다. 핸드폰은 그래서 따로 쓰지 않는다.
여전히 기숙사 거주 중. 아지 특제 달걀볶음밥은 여전히 맛있다. 그리고 메뉴가 늘었다! (팽이버섯오이볶음밥, 김치볶음밥)
한국인치고 보기힘든 맵찔이. 조금만 매워도 매워한다. 그래도 매운 맛 좋아해.
평범하게 학교의 커리큘럼을 받았다. 본인이 원하는 능력은 비행기를 조종하는 능력이나 모두에게 나눠줄 수 있을 만큼 꽃이나 초코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라 했지만...
하위권이던 성적이 좀 올랐다. 철현이 형에게 공부 가르쳐달라고 찾아가거나 세은이에게 스터디 그룹 만들자고 졸랐다는 이야기가 도는데...
저지먼트 탈퇴 이후에도 대부분의 부원들과 꾸준히 연락하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듯하다. 이하 상의 필요.
테마곡 - she likes spring, I prefer winter
소속 : 저지먼트, 검도부
배경 : 인첨공 바깥에서는 초등학생 때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크게 다친 뒤로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 하지만 인첨공 안에서 발달한 기술로 수술을 받아 현재는 걷는 데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오랫동안 뛰는 마라톤 같은 것은 권장되지 않지만 저지먼트의 체력 테스트를 통과한 걸 보면 꽤 괜찮아진 듯하다.
성적도 하위권. 특기도 딱히 없음. 아버지가 꽤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넉넉치 못한 집안사정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2년 전 자청해서 인첨공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부모님은 밖에서 요식업을 하던 경험을 살려 인첨공 내에서는 작은 국숫집을 운영하고 있다.
중학교는 밖에서 다니다가 중학교 2학년때 인첨공으로 이사오면서 3학구의 학교로 전학왔고 졸업 후에는 목화고로 왔다.
목화고 1학년 초반에 저지먼트에서 활동하다가 퇴부서를 제출. 퇴부한 이유는 명확히 말을 안하지만 안 울려고 했다가 부원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거나 엉엉 울거나 해서 며칠 눈이 퉁퉁 부었다고 한다.
그동안 돈을 좀 모아서 부모님은 좀 더 큰 집으로 이사했다. 평온한 일상이 이어지는 것 같은데 리버티의 방송을 보고 김치찌개를 먹다 주르륵 흘렸다. 저지먼트 소속인 친구들, 선배들이 한꺼번에 연락이 안될 때 불안해하고, 상황을 전해듣고 고민을 많이 하다가 임시 입부. (이 부분은 상의가 필요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