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55068>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43 :: 1001

린주

2023-09-19 10:27:37 - 2023-09-24 19:57:23

0 린주 (vf4s1Ls.66)

2023-09-19 (FIRE!) 10:27:3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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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강산주 (tf5YNQAMm6)

2023-09-23 (파란날) 19:26:02

그러고보니 여선이는 시윤이 환생자인 거 알아요?
아직 모르던가요?🤔

819 여선주 (sisMGflElU)

2023-09-23 (파란날) 19:35:29

환생했다.. 라는 거 들었었나...(기억이 가물거림)

820 강산주 (tf5YNQAMm6)

2023-09-23 (파란날) 19:59:06

급 궁금해져서 일상 돌린거 뒤져보고 싶지만 아쉽게도 모바일 접속중이라 안되겠네요...

821 시윤 - 여선 (Rvcveckgng)

2023-09-23 (파란날) 20:02:47

"어....뭐 맥주 정도는 독일에선 음료라고들 하잖아?"

환생 운운 이야기 들은적 있지 않았나? 했던 것 같은데.
뭐 믿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만, 미묘해진 눈빛이 어린놈이 뭔 술이냐는 뉘앙스 같군...

"그렇구만. 그럼 여기 콜라 두개요."

뭐 아쉽긴 하다만. 술을 마시러 온 것도 아니고, 탄산이라고 분위기를 못 띄울 것도 없으니.

"콜라여도 건배는 할 수 있겠네."

주문해서 나온 콜라를 잔에 따라, 분위기라도 내보자는 느낌으로 내민다.

822 시윤주 (Rvcveckgng)

2023-09-23 (파란날) 20:02:59

얘기...했을걸?

823 여선 - 시윤 (sisMGflElU)

2023-09-23 (파란날) 20:13:01

"그건.. 그렇긴 해도. 저는 별로 먹고 싶진 않으니까요.."
얘기를 했어도 믿기 어려운 이야기였을 거고.. 믿어도 미성년자는 좀... 이라는 의견은 있었을 겁니다. 믿어도 지금은 신분이 미성년자잖아용! 같은 거였을까.

"좋네요~"
콜라 두 잔으로 나올 음식은 다 나올 것 같습니다. 생선과 밥과 간단한 밑반찬까지.

"콜라로도 짠짠은 가능하잖아용."
물론.. 소주는 탄산이 아니라고 들은 것 같은데.. 그건 짠 하는 기분이 다른걸까 같은 호기심은 있지만... 여선도 잔에따른 콜라를 내밀어 짠 하고 부딪히려 합니다.

824 시윤 - 여선 (Rvcveckgng)

2023-09-23 (파란날) 20:39:30

"뭐 그런걸 강요할 생각은 없어."

그러고 보면 요즘도 회식 자리에서 술 같은걸 강요하기도 하나?
일반적인 사회생활이란 녀석을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

"생선 구이는 오랫만인데....맛있겠다."

나온 정식을 잠깐 보면서 감탄하고는

"좋아, 그럼......건배."

콜라를 담은 두 잔을 짠 하고 부딫혀, 시원하게 한입에 넘기는 것이다.

825 여선 - 시윤 (sisMGflElU)

2023-09-23 (파란날) 20:50:14

"강요하시진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술은 안하려고용~"
그게.. 건강에 더 좋은 일이긴 하지만..
짠! 하고 한입에 넘기면 차가운 콜라의 탄산이 목구멍을 자극합니다. 잔을 적당한 세기로 테이블에 내려놓은 다음. 생선정식을 보면..

"완전 맛있겠네요!"
그 뒤에 생선정식을 제대로 뜯어먹기 시작하면 왜 고갈비라는 말이 나왔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거나..

"껍질은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한 게 예술이네여."
젓가락으로 껍질을 톡 건드리자 그에도 민감하게 빠삭!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826 시윤 - 여선 (Rvcveckgng)

2023-09-23 (파란날) 21:01:19

"입안에 짭짤하고 기름기가 가득차면...."

그대로 목이 따가울 정도로 콜라를 순식간에 들이킵니다.

"크으~ 이렇게 시원하게 씻어내면서 마시는거지."

이렇게 보면 콜라를 주문했다고 묘사해놓고 맥주를 시킨 것 같지만, 엄연히 콜라다.
결국 중요한건 시원한 탄산이 입안 가득해진 소금기와 기름기를 씻어주는 그 간극인 것이다.

"사람 마다 취향은 있겠지만, 나는 완전히 바삭하게 튀긴 쪽이 좋더라고."

치킨도 그렇고. 튀김이면 빠삭! 하는 소리가 제대로 나야지.

827 ◆c9lNRrMzaQ (Z8bK9eE1A6)

2023-09-23 (파란날) 21:22:09

오늘의 '캡틴이' 재밌는 시간.

Q. 나, 또는 타인의 진행 중 '와 이건 캡틴이 너무했다' 싶던 경험에 대해 서로 얘기해봅시다.

828 태식주 (HPU3yp0SgY)

2023-09-23 (파란날) 21:23:17

영월에서 캡틴이 굴린 주사위

829 ◆c9lNRrMzaQ (Z8bK9eE1A6)

2023-09-23 (파란날) 21:23:35

그건 애교주사위지

830 린주 (f1PFcozv.k)

2023-09-23 (파란날) 21:25:06

준혁이 아버지건
캡이랑 준혁주 양쪽 다 이해갔지만 감정적으로는 완전히 돌이킬수없게 된게 마음 아팠음...

일상급구

831 여선 - 시윤 (sisMGflElU)

2023-09-23 (파란날) 21:25:39

"짭짤하고... 바삭하고기름기가.."
냠냠 한 다음. 씻어내리면서 마시면 그야말로 극락이죠.

"오.. 그런가요? 하긴.. 튀긴 게 눅눅해지면 진짜 슬픈 일이잖아용.."
"얘도 빨리 먹어치워야겠어요"
연탄에 바삭하게 구워내면서도 촉촉한 생선정식을 느긋하게 먹어치우면 되겠습니다.

"다 먹고 나서 기념품점 가면 되겠네용.."
아니면 누구 또 불러서 기념품점 같이 갈래용? 이라고 물어보는 여선입니다.

//그렇게 먹었다.. 같은 걸로 막레 하실래용? 적당히 끊고 뭐 다음번에 가는 걸로 또 돌려도 좋구요?

832 태식주 (HPU3yp0SgY)

2023-09-23 (파란날) 21:26:01

>>830
와라 약 반년만의 일상이다

833 여선주 (sisMGflElU)

2023-09-23 (파란날) 21:26:01

모하모하여요~

834 태식주 (HPU3yp0SgY)

2023-09-23 (파란날) 21:26:45

반년까진 아닌가

835 린주 (f1PFcozv.k)

2023-09-23 (파란날) 21:27:00

>>832 진짜 오랜만이네와우
원하는 배경있어?

836 강산주 (tf5YNQAMm6)

2023-09-23 (파란날) 21:27:09

>>828 그건 캡틴이 너무하셨다기보단 다갓이 더 너무했죠.
그땐 다갓이 하도 억까해서 캡틴도 여러번 리롤하고 하셨던 게 생각이 나네요...

837 태식주 (HPU3yp0SgY)

2023-09-23 (파란날) 21:27:40

>>835
딱히 없는데 린주는 있어?

838 ◆c9lNRrMzaQ (Z8bK9eE1A6)

2023-09-23 (파란날) 21:28:06

태식주 현생은 좀 어때

839 린주 (f1PFcozv.k)

2023-09-23 (파란날) 21:28:27

없음
그럼 다이스 ㄱ .dice 1 100. = 16

840 린주 (f1PFcozv.k)

2023-09-23 (파란날) 21:28:48

ㅋ ㅋㅋㅋㅋㅋㅋㅋ

841 태식주 (HPU3yp0SgY)

2023-09-23 (파란날) 21:30:24

>>838
집안 문제로 아주 복잡하지만 집에 쌓아둔 프라모델이랑 예약해둔 피규어 보고 그냥저냥 살아가고 있어
얘네 없었으면 진작 의욕을 잃었을거야.....간간히 하던 게임도 의욕 잃었다가 하루에 한시간씩은 하고 있고....

>>839
이녀석 허접인 wwwwwww
.dice 1 100. = 87

842 린주 (f1PFcozv.k)

2023-09-23 (파란날) 21:31:15

하 역시나...
선레 준비해오겠음,,

843 시윤주 (Rvcveckgng)

2023-09-23 (파란날) 21:32:36

그럼 막레로 하자, 수고 했어 여선주

844 ◆c9lNRrMzaQ (Z8bK9eE1A6)

2023-09-23 (파란날) 21:32:49

>>841 그 단계면 맘이 영.. 밍먱한 모양이구먼...
좀 편해지믄 좋겠으이

845 여선주 (sisMGflElU)

2023-09-23 (파란날) 21:34:09

다갓이 너무하셨다니 놀랍다.

와 캡틴이... 라는 상황은... 음.. 이건 너무했다기보다는 좀 놀랍다. 에 가까운데
레츠쿠킹? 아니 전 쿠킹이 그냥 먹을만하지만 영 아닙니다.로 갈 줄 알았는데.. 소멸삠

846 여선주 (sisMGflElU)

2023-09-23 (파란날) 21:34:48

태식주는 힘내세요..
시윤주 막레로군요! 수고하셨어요~

847 태식주 (HPU3yp0SgY)

2023-09-23 (파란날) 21:34:53

뭐 죽을만한 일도 아니고 고생을 좀 많이 해야겠지만 어떻게 처리 못할일도 아니고...

848 시윤주 (Rvcveckgng)

2023-09-23 (파란날) 21:36:05

뭐였더라 옛날에 엄청 '너무하네...'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진행 중에 헛발질 하고 있는데 뭔가 일어나거나 되는건 없는 때였던가 다른 때였던가

849 시윤주 (Rvcveckgng)

2023-09-23 (파란날) 21:36:29

아 그래. 그 외부 상점 이용불가. 그건 솔직히 좀 그랬어.

850 ◆c9lNRrMzaQ (Z8bK9eE1A6)

2023-09-23 (파란날) 21:37:00

하지만 제작 망하면 재료가 소실하는건 클리셰적인 것인걸!

851 린-바보허접최저다갓에게 바치는 선레 (f1PFcozv.k)

2023-09-23 (파란날) 21:38:54

토깽이 게이트에 들어온 이후 린은 특별반에 편입한 이후로 전례 없을 평탄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대충 보상을 챙기고 가끔 좋은 일도 하고 그리고 또 보상을 챙기고 그런 일과를 보내던 중, 이제 이 근방의 창고에서는 더 털게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자, 다 같이 끝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볼 것이어요. 쥬도님은 올바른 끝을 믿는 누구에게나 자비를 베풀어 주신답니다."

아니, 한 가지 털 게 남아 있었다.

붙잡힌 포로들을 일렬로 주르륵 의자에 앉혀놓고 린은 한창 (강제) 개종을 시도하고 있었다. 물론 형식은 필요없고 필요한 것은 신실한 마음과 생각할 머리만 있다는 된다는 명목으로 꼼꼼하게 묶어 놓은 상태였다.

"교리에 동의하지 않아도 괜찮사와요. 그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잠시 묶어둔 것일 뿐, 따르지 않으시더라도 주제에 대해 충분히 고뇌해본 분들은 풀어줄 생각이어요."

//1

852 여선주 (sisMGflElU)

2023-09-23 (파란날) 21:43:56

클리셰지만 현실적인 게 있다고 몇 번 들었던터라 요리재료가 그렇게 될줄 몰랐죵..(?)

853 강산주 (tf5YNQAMm6)

2023-09-23 (파란날) 21:43:58

모두 안녕하세요!

>>830 아 그거...저도 당시엔 좀 그렇게 생각하긴 했는데...? 다행히도 훼룡창 건은 완전 엎어진 건 아니고 다시 수습해보기로 이야기가 된 거 같더라고요.

저는...그거말곤 더 생각나는 게 없네요.

854 ◆c9lNRrMzaQ (Z8bK9eE1A6)

2023-09-23 (파란날) 21:44:52

오늘의 Tmi.

아무도 각 속성이나 성질에 대응하는 광물로 무기 만들 생각은 안 한다.

신성속성 무기라던가

855 토고주 (6Kbrl2WAkI)

2023-09-23 (파란날) 21:45:58

까마커 도시에서
공격 주사위 3갠가
그게 회피로 날아간거

856 ◆c9lNRrMzaQ (Z8bK9eE1A6)

2023-09-23 (파란날) 21:46:26

Tmi 2.

개인활동공간으로 장식품 놔두면 효과가 개인에게 지속되는데 아무도 안 한다.

슬프다

857 강산주 (tf5YNQAMm6)

2023-09-23 (파란날) 21:46:34

사실 저도 슬슬 앞날 걱정 중인데...
당장 걱정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긴 하네요.

>>841 고생하십니다...(토닥)

858 김태식-린 (HPU3yp0SgY)

2023-09-23 (파란날) 21:46:42

뭔가 몇달간 잠만잔 기분인데 진자 기분탓인가? 여기가 어디더라, 아 맞다 무슨 이상한 곳이었지. 도끼인지 토끼인지
좀 멍한 상태로 여기저기 걷다가 포로들을 묶어두고 세뇌 비슷한걸 하고 있는 린을 발견했다.

"……음"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그런 취향인거야? 아니지.....대체 뭐 하고 있는거야"

포로를 묶어두고서 이상한 말을 하고 있다니
그런 사람은 내 주변에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859 강산주 (tf5YNQAMm6)

2023-09-23 (파란날) 21:50:33

아...모바일인데 전체보기 해야하네😭 일상정산 조금 늦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셔...

860 강산주 (tf5YNQAMm6)

2023-09-23 (파란날) 21:50:58

는 이미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861 린-태식 (f1PFcozv.k)

2023-09-23 (파란날) 21:56:10

많은 죽음을 겪고 또 많은 삶을 보았다. 그러나 그 중 되살아난 이들은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사태와 바티칸에서 접하게 된 문서를 곱씹으며 린은 기억상으론 두 번 죽음을 겪게 될 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뇌했다. 그 존재 대한 그녀의 생각은 신성모독적인 용납할 수 없는 것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철회할 생각도 없었다. 하지만 만약에 직접 대면하게 된다면,

"어떤 의미도 부여 받지 않은 삶 그 자체는 숭고하며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러니 이를 끝맺는 죽음또한 그 삶에 걸맞는 형태여야 마땅하여요."
"그러니 여러분은 각자의 삶이 어떠했고 끝이 어떠했으면 좋겠는지 서로 돌아가면서 대화를...어머나?"

선명한 인기척에 린은 뒤를 돌아봤다. 왠지 모르게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 반장님이 서서 살짝 어이없어하는 눈빛으로 자신을 보고 있었다.

"기도시간이어요."
상큼하게, 맑고 자신있게 언제나의 상냥한 미소를 지으면서 답한다. 그러나 묘하게 단호해 보인다.

"강산군의 말씀에 따르면 꽤나 고초를 겪으셨다 들었사온데...모쪼록 무탈해 보이니 다행이어요."

//3

862 강산주 (tf5YNQAMm6)

2023-09-23 (파란날) 22:00:18

>>849 아 그거요....(끄덕)

이건 저는 캡틴이 백퍼 너무하셨다기보단 말릴걸 그랬다? 후회?에 가까운 생각도 드네요.
원래 국내에서만 활동할 거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제약이었는데 시나리오 3부터 바로 해외활동을 들어가게 될걸 예상을 못하고 진행된 거라...😭

863 김태식-린 (HPU3yp0SgY)

2023-09-23 (파란날) 22:02:57

저거 사이비....라기에는 워낙에 별의 별 신이 많아진 시대니까 사이비까지는 아닌가
기도시간이라는 말에 그냥 고개를 끄덕인다. 옛날부터 정치랑 종교에 관한 주제는 친구 사이에서도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니었다.

"고초라고 해야하나 원래 평소에도 우리는 고생하고 다녔으니까"

무지막지한 녀석을 상대로 대책 없이 덤볐다가 입장이 엄청 꼬여버렸다. 처음에는 오랜만에라고 해야하나 감정의 동요가 있었지만 이제 와서는 신경 안쓴다.
난 안죽었고 녀석을 잡을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내가 뭐 해봤자 죽는게 전부다. 그럼 상관없지

"근데 얘네한테 이래도 별로 달라질거 같지는 않은데"

자고로 자기네 종교로 끌어들이려면 장난감을 준다던가 간식을 준다던가 밥을 주는게 제일이지

864 강산주 (tf5YNQAMm6)

2023-09-23 (파란날) 22:08:03

강산이는 지금 기존장비 내구도 문제를 좀 어떻게 해야되겠는데요....🤔
백두를 고치느냐 의념기 봉인될 걸 감수하고 음침한 지배자의 홀로 갈아타느냐..하는 고민도 드네요.

>>856
장식품 아이템만 해당될까요? 아니면 그 외의 아이템을 장식해도 효과가 있는거에요?
사용제한과는 별개인가요?

865 강산주 (tf5YNQAMm6)

2023-09-23 (파란날) 22:10:02

음침한?이 아니라 음울한이었네요...😅

866 ◆c9lNRrMzaQ (Z8bK9eE1A6)

2023-09-23 (파란날) 22:11:01

>>864 장식품 아이템만 해당.
이따금 '장식장'이라는 아이템이 있는데 거기 장식하면 효과 받을 수 있긴 함.

당연히 제한과는 별개로 봐야지

867 ◆c9lNRrMzaQ (Z8bK9eE1A6)

2023-09-23 (파란날) 22:11:30

의념기는 음울한 지배자의 홀로도 가능함

868 토고주 (6Kbrl2WAkI)

2023-09-23 (파란날) 22:12:35

장식하려면 집 같은거 필요하지 않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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