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55068>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43 :: 1001

린주

2023-09-19 10:27:37 - 2023-09-24 19:57:23

0 린주 (vf4s1Ls.66)

2023-09-19 (FIRE!) 10:27:3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백업용 위키 : https://www.heroicwiki.online/w/%EC%98%81%EC%9B%85%EC%84%9C%EA%B0%8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이벤트용 정산어장 - situplay>1596937065>

441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00:17:30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해서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442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00:28:40

당분간 미리내고 시설은 아예 이용 못 할거다~ 라고 보면 되겠네요. 일정 끝나면 영국에서 좀 돌아다녀야...

443 린주 (3C44rOvgdg)

2023-09-21 (거의 끝나감) 00:40:46

https://picrew.me/ja/image_maker/2130282

"어머, 귀하께서 오늘 특별반을 인터뷰하러 오신 분이로군요."
"뵙게되어 반갑사와요. 안내를 원하신다면 편하게 질문해주시어요. 성심성의껏 답해드리겠사와요."

이거 재밌다

444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00:46:33

거진 일주일만에 새벽반 일상 구해요

445 린주 (3C44rOvgdg)

2023-09-21 (거의 끝나감) 00:47:22

쏘리
자야대...낼 1교시라

446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00:52:50

앗 아아 주무셔요!!

447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00:58:48

새벽반일상은 하고싶은데 지쳐서 한두턴 하고 기절할 게 뻔히 보여서 무리데시타..

린주는 잘자요오

448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02:53

새벽이 성격 설정이랑 일상에서 보여주던 성격이 조금 불일치하는 거 같아서...

어느쪽이든 좀 뜯어고쳐야(?) 겠내요

449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05:45:18

일찍 깨버렸네요...갱신하고 갑니당.

>>448
저도 새벽이랑 일상 돌리면서 시트에 서술된 것보단 사교적인 편인 것 같다!고는 생각했었어요. 그게 나쁘단 건 아니지만요! (이 스레에서 캐릭터가 사교적인 성격인 건 좋은 거에요!)
이건 제 캐가 기본적으로 특별반에 호의적인 편이라 새벽이도 풀어진 걸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네요.

원래 캐릭터의 성격을 설정하고 또 설정한 바에 일치되게 표현하는 게 의외로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강산이도 제가 처음 캐내림을 받았을 때에는 던전 앤 드래곤 식으로 혼돈 중용~선 성향으로 생각했었는데, 돌리다 보니 중립 선 성향으로 자리잡게 되었어요.😅

많이 안 맞는다 싶으시면 위키에서 성격 설명을 보완해보시고 캡틴께 말씀 남겨주시는 게 어떨지 말씀드려봅니다. 저희 캡틴 절대로 시트 대충 보고 넘어가지 않으시거든요...!👍 캐 오너분들이 생각하신 것보다 설정을 더 상세하게 반영하신 경우도 몇번 봤어요!

450 조디주 (GCuiWziQL2)

2023-09-21 (거의 끝나감) 08:13:25

조디 졸렬하게 게이트 클리어 한 것좀 봐
반영 50000000%

451 토고주 (YDZxyoRMaU)

2023-09-21 (거의 끝나감) 11:27:10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것도 재능이고
졸렬하게 싸우는 것도 재능이야!

452 조디주 (gq2VDrfWnc)

2023-09-21 (거의 끝나감) 11:27:58

그렇다면 더욱더 졸렬해지겠어

453 ◆c9lNRrMzaQ (WVlAPnrxVc)

2023-09-21 (거의 끝나감) 11:59:53

생각보다 간단한 얘기인데..

지금의 생각도 충동적인 결과라 보면 돼.
충동적이니까 지금의 행동들도 '이게 좋을 것 같아보여서.'라고정리가 되고 딱히 좋고 나쁨에 상관이 없으니 무념무상한 행동을 취한다 봐도 되는거야.

예를 들어 제우스의 화살을 얻기 위한 생각도 '강력한 번개를 심장에 축적해 그릇을 늘리면 새로운 힘을 쓸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에서 시작되어선 이런 폐시설이 많은 유럽으로 떠난 거고, 그 과정에서 죽으면 어때 하는 냉소적인 판단이 나온 거라고 봐도 무방해.

즉 이런 행동들이 모여서 강해져서 복수를 해야 한다. 의 새벽이의 비 형현적 이상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지

454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12:17:12

갱싱갱싱. 모하여오~

455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14:18:45

갱신!
무려 지난주에 일상을 단 한번도 돌리지 않은 새벽이는
일상 파트너를 구합니다

456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14:19:10

충동적, 냉소적, 산만함... 새벽이 어쩌면 성인 ADHD일지도

457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15:34:54

리갱리갱

>>455 한차암 늦었지만 일상....?

458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16:45:18

>>457 앗앗 늦게 봤네요 같이 하실래요?

459 ◆c9lNRrMzaQ (WVlAPnrxVc)

2023-09-21 (거의 끝나감) 16:45:33

답변 드립니다.

A1. 3번의 경우는 최근 진행에서 보이듯 가디언이라는 존재의 유무로 반박됩니다. 예를 들어 집이 어렵다면 '우리가 사는 구역까지 가디언들은 오지 못할 것이다.' 따위의 것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답이 어색할 수 있으니 설명드리자면 '틀린 생각'이지만 '맞다고 행동'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A2. 이 경우는 긍정특성의 일부분입니다. 부정특성은 말 그대로 '부정적 형태로만 작용하는 특성'입니다. 현대의 간암에 걸렸으면서도 술을 먹는 가족들을 생각해봅시다.

A3. 재밌는 얘기지만 저는 시트가 만들어져 나오기 전 세계관 삽입, 오류 수정의 역 역시 맡아옵니다.
즉. 이미 생성되어 있습니다.

A4. 계승자의 기연이란 우연이라는 이름의 필연에 가깝습니다. 아마도, 힘을 기르기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로 게이트를 토벌하다가 얻게 되었을 겁니다. 아마도 '안개도시'같은 이름의 게이트이지 않았을까요?

A5. 얻기 위한 과정에서 영국을 가긴 할겁니다. 아니라면 마도일본과 오세아니아의 번개섬중 고민하긴 했을거에요.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저도 사랑해요~~

460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16:49:54

>>458 고고하죠 어떤 상황이 좋을까용?

모하여오~

461 강철주 (mMB95r2U/o)

2023-09-21 (거의 끝나감) 16:52:30

이사를 도와주는건 굉장히... 허리가 아프네요,.. 갱신합니다

462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16:53:05

강철주도 어서오세요~

물이 필요필요.

463 ◆c9lNRrMzaQ (WVlAPnrxVc)

2023-09-21 (거의 끝나감) 16:58:51

오늘의 캡틴 재미 시간

어장에서 공개된/보여진 기술 중 가장 맘에 드는 기술 2개와 갖고싶은 기술 2개 그리고 이유

464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17:00:13

캡하여요~

기술!

465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17:00:53

>>460 어떤 상황이 좋을까요... 흠... 영국이랑 제주도로 떨어져 있으니 아마 특별반 시절이어야 할거 같은데.

466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17:05:12

일상은.. 적당히 시점을 조정하면 되니까용..

숙소 옥상에서 태식's 정원 가꾸기?
아니면 토깽이?

467 강철주 (mMB95r2U/o)

2023-09-21 (거의 끝나감) 17:07:04

마음에 드는 기술이라하면 역시

심상성법 / 영역개진

이거 두개고

갖고싶은건 애매하네요... 제 시점으론 이거 있으면 편하겠다는 있어도 철이 시점으론 얘가 워낙 인기 없는 전공을 파고있어서 그만....

마음에 드는 기술의 이유는

심상성법은 마음에 안들었으면 그정도로 열심히 얻지 않을정도로 꽂혔었고,
영역개진은 법사류의 로망이죠. 철이가 얻을만한건 아니지만서도 멋있는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468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17:07:49

옥상도 괜찮구요!
이제 상태창이 열려서 기술도 오픈됐으니...

469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17:10:08

그럼.. 옥상에 올라가는 걸로 선레 드릴까용?

470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17:11:29

앗앗... 주시면 좋죠.. 마침 지금 잠깐 할일이 생겨서... 금방 이어둘게오.. (맨날 선레 받기만 해서 미안함)

471 여선 - 새벽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17:16:37

태식씨가 의뢰가 길어진 만큼 헌터 네트워크로 단체톡에 옥상 정원 관리를 해달라는 게 올라와서.. 당시 확인을 못하던 여선과 새벽이 관리를 처음 하도록 몰렸습니다.
선동과 날조로 처음 하게 되어버렸다! 당연하지만 처음 틀을 잡아놓으면 이후에 관리하는 이들은 편해지는 법이니까요...

"그래서... 이 정원을 관리하는 건가 봐요.."
새벽이 올라오기 전에 잠깐 정원을 본 여선은 꽤 규모가 있어보이는 듯한 느낌의 정원을 봅니다.

"엄청 크다..는 아니지만.."
대충 물은 급수되고 있지만 더 필요하다던가. 잎을 닦는 거라던가.. 뭔가 위험해보이는 집게벌레같은것도 보이는 걸 본 여선은 새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절대 집게벌레를 혼자 잡기 싫어서 그런 게 아니다.
아니라고.

472 새벽 - 여선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17:22:52

못 본게 잘못이다! 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기습적으로 올라와 놓고선 단톡방 확인 안 한 사람으로 몰려서 옥상 관리를 하는 기분은... 그리 좋지만은 않았지만. 달리 생각하면 옥상에서 합법적으로 담배를 태울 수 있는 기회일지도?

그렇게 생각하며 방에 잠깐 들러 담배를 보충하고 지포라이터를 챙겨 옥상으로 올라왔다.

"걸음이, 되게 빠르네..."

분명 옥상쪽에서 가장 가까운 방은 제 방이었는데(이유야 말해 무엇하리), 여선이 먼저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는 고개를 갸웃 한다.

473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17:30:15

마음에 드는 기술은..

제네바 선언이랑 정령술이요!

제네바 선언은 숙명이라던가... 치료A에 해금된다는 점이 이게 좀 뽕차는 맛이 있었거든요!
정령술은 기술 보여질 때 문구가 굉장히 멋졌거든요.
우리는 그날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런 거 멋졌어용.. 원래 펫(정령이 펫은 아니지만)같은 거 데리고 다니는 건 멋진 일이다..

갖고 싶은 기술은..

메디컬 하트랑.. 프리스크립션이요!
원래는 어페어런트 데스였었는데(원인-노사님 시전할 때 완전 간지였음) 얻어내서 이쪽에 관심이 많아졌네용!
여선이가 의외로 디버프 해제에 관한 것에 관심은 꽤 있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전일 때 성장한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도 궁금하구요!
메디컬 하트는.. 얻을 때 캐릭터간의 문답이 인상깊었어요.. 그럼으로써 마음가짐.. 같은 걸 좀 더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도 그렇더라구요!

474 여선 - 새벽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17:32:42

여선도 아마 옥상에서 꽁초처리만 제대로 한다면 흡연을 해도 괜찮아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새벽을 발견하고는 손을 흔듭니다.

"걸음걸이가 빨랐죠!"
라고 말하다가 새벽을 보고는...

"새벽 씨.... 혹시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수있나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나름 진지한 표정을 지었는데... 그 내용은. 바로.. 여선이 손가락으로 가리킨 것을 새벽도 볼 수 있을 겁니다.

"잡아주실 수 있나요..?"
집게를 키이익! 거리며 치켜든 큰 집게벌레입니다.

475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17:33:22

본격 새벽이에게 전기모기채 같은 역할을 부탁하는 여선이

476 새벽 - 여선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17:57:29

불어오는 바람에 머리카락이 가볍게 흩날리자 은근히 거슬리는지 머리끈이라도 가져올 걸 그랬나, 하는 표정을 짓는 새벽입니다.

"부탁...?"

뭐, 여기서 담배 피는 걸 눈감아 준다면야 무리가 아니라면 못 들어줄 부탁은 없겠다 싶었지만... 이내 들어올려진 벌레에 인상을 살짝 찌푸리며 손가락을 뻗었다. 벌레에 기겁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서 벌레를 딱히 괜찮아 하지도 않는 딱 그저 그런... 뭔 말인지 말 안해도 알 거라 생각한다.

손가락을 뻗고 의념을 집중해서... 발동하는 마도는.

썬더 콜링

무려 집게벌레 한 마리 잡자고 즉발 발동기인 썬더콜링까지 시전하고 있는 새벽이었다.

477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17:58:28

집게벌레는 피했을까?

.dice 1 10. = 7
9이상시 피함

478 여선 - 새벽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18:04:26

"..네!"
고개를 끄덕인 여선입니다. 손가락으로 가리킨 벌레는 꽤.. 큽니다. 여선이 밟으려 시도했었지만 운동화 밑바닥에 집게벌레의(검열삭제) 가 묻는 거라던가 별로 느끼고 싶지 않아요..

"오."
집게벌레는 썬더 콜링을 몇 번 요리조리 피하려 했으나 압도적인 신속의 썬더콜링이 직격했고..
새카맣게 타버린 집게벌레만이 남았습니다.

"휴... 처리되었네요!"
그리고 고마워요~ 라고 말하려 하는 여선입니다. 쟤만 없애면 정원관리 가능할거야!

//5

479 새벽 - 여선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18:11:00

다른 작물들은 태우지 않으면서 오직 집게벌레만 골라서 번갯불로 지지는 건 생각보다 의념 컨트롤이 엄청나게 필요했다. 사람한테 써도 그게 표적이 진짜 큰 거였구나, 라는 걸 새삼스레 깨달았다고나 할까.

"다른 벌레는... 없겠지?"

벌레의 사체를 의념을 다시 운용해 바람을 불러 날려버리고서는 눈앞에 없으니 아무튼 됐어, 라는 식으로 말을 이어나갑니다.

"저런 건 괜찮은데, 바퀴벌레라든가."

으.

480 여선 - 새벽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18:19:33

썬다 콜링으로 지져진 키이익거리는 집게벌레가 사라지고..(그게 저 밖 지상에 떨어져서 난리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알바인가?) 새벽의 질문에.. 조금 고민합니다.

"...없을거라곤 말 못할 것 같은데용.."
예전에 둘러보다 안 사실인데. 게이트산 식물이 있던 걸로 기억해서 해충도 게이트산일수 있다는 아주 오래된 기억을 파헤쳐서 떠올려보려 합니다. 일단 눈에는 안 보이긴 하니까 식물들에게 흙이나 물도 주고.. 식물용 기구들을 적절히 세척하는 게 남아있죠.

"할건 많네요!"

481 새벽 - 여선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18:40:45

여선주 저 잠시만 저녁만 먹고 올게요...

482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18:48:07

다녀오세용~

483 준혁주 (dl4yPUZR4s)

2023-09-21 (거의 끝나감) 19:09:23

하이하이
새벽이 강한 편 이었구나..!

484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19:23:08

준혁주 하이여요~

485 준혁주 (dl4yPUZR4s)

2023-09-21 (거의 끝나감) 19:29:51

여선주도 안녕 !!

486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0:40:54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450 최근 사례로는 그것도 있었군요...(끄덕끄덕)

>>453
즉 새벽이가 다른 캐릭터들이랑 의외로 잘 어울렸던 것도? 삶에 대한 미련이 많지 않아서 겁이 없어짐 -> 경계심이 줄어듦
이었으려나요...!

487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0:41:56

>>463
가장 마움에 드는 기술 2개 :
의념기는 다들 직접 짜오는 것인만큼 제외인거죠?😅
그렇지만 역시 강산이의 의념기 '너의 무대'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실전 활용도는 떨어지더라도 나름대로 강산이는 어떤 캐릭터이고 힘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어할지를 고려해서 반영하려고 한 거라서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드네요.

그 외에는 '로프 커넥트'와 '엘 데모르'를 제시해봅니다.
캐릭터가 컨셉 및 성향상 이런 기술을 선호하는 것도 있지만...
이런 기술 저도 재밌어서 좋아요. 일상에서 활용할 여지도 많고요...!!
엘 데모르는 아직 F랭이지만 캡틴이 해주신 설명이나 다른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잠재력이 상당히 높아보이는 기술이라서 더 흥미를 가지게 된 것도 있어요.

갖고 싶은 기술 2개 :
1. '기초 지휘'...?
꼭 기초지휘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지휘 관련 기술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기초 지휘보다 하위호환인 기술이라도 좋으니까요..,
낮은 랭크라도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엔 강산이는 딱히 리더상이라고 할 만한 캐릭터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다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기술인데요...
개인적으로 지휘 기술은 특별반에 보유한 캐릭터는 적은데 나중으로 갈수록 필요할 곳은 많아질 것 같은 그런 불안한 촉이 듭니다...
(딱히 타당한 근거는 없는 추측이지만요...?)

2. 강산이가 자작곡을 만든다면 자작곡 관련 기술이 생길수도 있겠죠?
이건 갖고 싶다기보단 만들어보고 싶다고 해아하나?? 그런 느낌이네요.
그렇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정리된 아이디어는 없네요.

그 외에는 새로운 기술을 얻기보단 '엘 데모르'의 랭크를 올려보고 싶다든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산이는 지금도 기술이 많으니까요...!

488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0:47:50

강산주 하이여요~

489 불명 (xkXxVHOhQk)

2023-09-21 (거의 끝나감) 20:52:13

가지고싶은건 몰?루겠고

맘에 드는건

수맥랑-물배개 하고 잘 수 있을거 같음

요리-매몰비용

입미다!

490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0:55:44

불명주도 어서오세용~

491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0:58:35

불명주 안녕하세요.

이동 관련 기술에는 관련이 없으신가영?
이를테면 의념보라든지??
의념보 있으면 의념만 있으면 허공도 건너고 물 위도 건너는 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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