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YPDhbvuIIc )
2023-09-04 (모두 수고..) 01:08:34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백업용 위키 : https://www.heroicwiki.online/w/%EC%98%81%EC%9B%85%EC%84%9C%EA%B0%8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이벤트용 정산어장 - situplay>1596937065>
767
불명
(7vpm9sxnao )
Mask
2023-09-06 (水) 21:00:54
하루 안에 끝내주마...(안그럼 너무 늘어짐)
768
조디주
(eDY1670IwE )
Mask
2023-09-06 (水) 21:02:58
야 너두? 야 나두!
769
여선주
(ZUXihGOCfE )
Mask
2023-09-06 (水) 21:05:31
좋다... 상황은 뭘로 한담? -토깽이 퇴치 -게이트 -토깽이 기지에 붙여서 박살낼 마도주술진 비슷한 거 제작하기 선택하면 선레는 써오겠슴다.
770
불명
(7vpm9sxnao )
Mask
2023-09-06 (水) 21:05:59
三
771
◆c9lNRrMzaQ
(yMfTve6R5M )
Mask
2023-09-06 (水) 21:07:30
일상서 이 고생들 해도... 레빗해적단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772
조디주
(eDY1670IwE )
Mask
2023-09-06 (水) 21:08:48
일상의 토깽이단과 이벤트의 토깽이단은 한 없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존재인것이다
773
여선 - 불명
(ZUXihGOCfE )
Mask
2023-09-06 (水) 21:11:18
래빗해적단 얘네 되게 저력넘치는 집단인것 같아요. 한바탕 한 게 몇 번인데 피해규모가 별 거 아니라는 듯이 회복하고 회복하잖아요... 래빗해적단의 기지를 박살내기 위한 것을 만들기 위해 협조를 받으려고 약속된 시간에 불명의 방으로 향한 여선입니다. "안에 계세요~?" 노크를 톡톡 하면서 여선은 저번에 불명에게 전달했던 것을 기억해봅니다. 그러니까. 주술에 부적이 있다면 부적을 제조하자! 같은 이야기였죠..
774
토고주
(bWWkJzl4Wo )
Mask
2023-09-06 (水) 21:15:32
해적단을 박살내기 위해선 파이어펀치가 필요하다
775
강산주
(o6bWW9g.qA )
Mask
2023-09-06 (水) 21:16:12
>>771 그렇지만 다이스 굴릴 땐 다들 전투묘사를 안하니까 일상으로 대신한다고 생각하면 밸런스가 맞는 것 같기도요?
776
여선주
(ZUXihGOCfE )
Mask
2023-09-06 (水) 21:16:33
일상 토깽이단은 걍 빈집털이였던건가(?)
777
불명 - 여선
(7vpm9sxnao )
Mask
2023-09-06 (水) 21:19:59
아아~ 그리운 감각이다... 잠에서 깬 불명은 이렇게 중얼거리며 눈을 껌뻑입니다. 왼눈 아래에 새겨진 의미모를 글자들... 작은 키... 헐렁이는 옷들... 뭔가 오랜만인 것 같은 느낌...! 뭐, 기분 탓이겠죠. 눈을 뜬 불명은 하암 하품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세수를 하고, 렛츠 쿠킹의 잔여물을 먹고... 그러고 있자... 똑똑! 문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뭐지? 하면서 돌아보자 밖에서 여선의 목소리가 들리네요. 어느새 약속한 시간이 되었나 봅니다. 불명은 조르르 달려가 문을 엽니다... /2 괴성조는 빠져있어...
778
여선 - 불명
(mwe4QmG/7Q )
Mask
2023-09-06 (水) 21:27:23
"부적 아는 건 노란 종이랑. 붉은 물감 뿐인데..." 그걸로 가능할 것인가..는 건 불명씨가 알겠죠! 저는 그저 보조라구요. 보조. 라는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는 시간이 왜이리도 긴지! 문을 열어준 불명을 향해서 손을 흔듭니다. "안녕하세요 불명씨~" 약속한 시간이 되어서 찾아왔다는 말을 하면서.. 대충 래빗해적단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물어보려 합니다. 래빗해적단을 털어먹자!
779
강산주
(o6bWW9g.qA )
Mask
2023-09-06 (水) 21:35:47
situplay>1596324068>342 메모 정리하다가 캡틴이 예전에 써주신 전투 팁을 발견했습니다! 어째선지 위키에는 없는 것 같네요.
780
여선주
(mwe4QmG/7Q )
Mask
2023-09-06 (水) 21:44:56
오... 전투팁!
781
불명 - 여선
(7vpm9sxnao )
Mask
2023-09-06 (水) 22:02:54
불명이 손을 열자 손을 살랑이는 여선이 보입니다. 부적... 그러니까... *(불명주는 모르는 주술적 어쩌고)*하는 과정으로 만든 그것들... 그걸 어찌저찌 해서 이케이케 한다는 약속이었죠... 근데... 어딜 하더라...? 불명은 손가락을 까딱이며 곰곰히 생각하다기... 드디어 기억해냈습니다! "토깽이 해적단!" ...아?마도 /4 야식 먹고 와서 늦었네용...
782
린주
(vi7KgdFCE. )
Mask
2023-09-06 (水) 22:06:13
미안! 술마셨어
783
린주
(vi7KgdFCE. )
Mask
2023-09-06 (水) 22:06:47
동아리 일로 암튼 늦었
784
준혁주
(bLPAb/lISM )
Mask
2023-09-06 (水) 22:07:22
술 마셨으면 ! 자라!!
785
강산주
(o6bWW9g.qA )
Mask
2023-09-06 (水) 22:08:21
린주 안녕하세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786
린주
(vi7KgdFCE. )
Mask
2023-09-06 (水) 22:08:29
싫엇!!!
787
준혁주
(bLPAb/lISM )
Mask
2023-09-06 (水) 22:09:32
나나가미 린주! 어서 자!
788
린주
(vi7KgdFCE. )
Mask
2023-09-06 (水) 22:09:42
기숙사가서 답레는 하고 어떻게든
789
여선 - 불명
(mwe4QmG/7Q )
Mask
2023-09-06 (水) 22:09:50
부적을 만들어서 붙이고...토깽이해적단을 턴다! "그렇습니다! 토깽이 해적단을 털어먹기 위해서죠!" 라면서 부적 만드는 데 도움을 주겠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려 하지만.. 여선이는 그런 거 몰라요.. 옆에서 종이. 하면 종이 주고 물감. 하면 물감 주는 거밖에는..? "일단.. 종이랑 물감은 갖고 왔는데요..!" 다행히도 부적용 종이와 물감인 거는 맞는 모양입니다.
790
린주
(vi7KgdFCE. )
Mask
2023-09-06 (水) 22:10:13
준혁주는 우리 엄마에요?
791
준혁주
(bLPAb/lISM )
Mask
2023-09-06 (水) 22:11:08
마마는 아니지...
792
불명
(7vpm9sxnao )
Mask
2023-09-06 (水) 22:11:20
FATHER
793
린주
(vi7KgdFCE. )
Mask
2023-09-06 (水) 22:12:52
파파
794
불명
(7vpm9sxnao )
Mask
2023-09-06 (水) 22:13:55
파파는 이미 주인이 있기에... Father로 참아주십쇼(아무말)
795
태호주
(AReulgUmGA )
Mask
2023-09-06 (水) 22:14:08
이 몸 화려하게 등장 배 아파
796
준혁주
(bLPAb/lISM )
Mask
2023-09-06 (水) 22:15:02
화려하게 등장이후 첫마디가 배 아파라니... 캡틴에게 스킵이후 템과 스킬에 대해선 이야기 해봤어!?
797
조디주
(eDY1670IwE )
Mask
2023-09-06 (水) 22:15:32
어허 토고주랑 강산주가 먼저야
798
여선주
(TWlu7v5wSM )
Mask
2023-09-06 (水) 22:16:39
모두 어서오세용~
799
토고주
(bWWkJzl4Wo )
Mask
2023-09-06 (水) 22:17:04
나 먼저 해도 상관없어 내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한게 있어서. 아임 퍼스트가 아니다
800
태호주
(AReulgUmGA )
Mask
2023-09-06 (水) 22:18:40
아임 올 라스트 다른 캐릭터들거 보는게 더 재밌엉
801
준혁주
(bLPAb/lISM )
Mask
2023-09-06 (水) 22:18:46
일단 희소식이 있다 친구들 준혁이 회룡창이랑 계속 간다 북해길드도 수습해볼거야
802
강산주
(o6bWW9g.qA )
Mask
2023-09-06 (水) 22:20:02
태호주 다시 안녕하세요... 요즘 배탈이 자주 나시나보군요....
803
태호주
(AReulgUmGA )
Mask
2023-09-06 (水) 22:20:32
((기술 이름부터 틀렸잖아))
804
강산주
(o6bWW9g.qA )
Mask
2023-09-06 (水) 22:20:35
>>801 봤어요...(끄덕끄덕)😭 파이팅입니다...!!
805
태호주
(AReulgUmGA )
Mask
2023-09-06 (水) 22:20:45
아냐 산주 아직 안나은거야
806
강산주
(o6bWW9g.qA )
Mask
2023-09-06 (水) 22:20:57
앗.
807
강산주
(o6bWW9g.qA )
Mask
2023-09-06 (水) 22:21:46
>>805 😭...
808
새벽주
(JtEqQo80zE )
Mask
2023-09-06 (水) 22:21:48
끼루루룩
809
준혁주
(bLPAb/lISM )
Mask
2023-09-06 (水) 22:22:01
아 맞아 훼룡창이었지? 하도 안 쓰다보니..
810
강산주
(o6bWW9g.qA )
Mask
2023-09-06 (水) 22:22:02
새벽주 안녕하세요.
811
여선주
(cOzRq97hbY )
Mask
2023-09-06 (水) 22:22:43
다들 어서오세요~ 완전 처음 가는 데에 밤까지 있다니. 여선주.. 용기가 가상하군..
812
토고주
(bWWkJzl4Wo )
Mask
2023-09-06 (水) 22:23:21
준혁주 용아 한 번 쓰는데 망념 40이래
813
준혁주
(bLPAb/lISM )
Mask
2023-09-06 (水) 22:23:44
필살기니까 괜찮아. 회상까지 적으면서 얻어낸 기술이다..
814
새벽주
(JtEqQo80zE )
Mask
2023-09-06 (水) 22:25:55
우리 새벽인 진짜 유리대포 스킬들이 다네요 원거리 확률 댐감 스킬이랑 근거리 템빨 방어스킬 하나 빼면 올 공격기
815
준혁주
(bLPAb/lISM )
Mask
2023-09-06 (水) 22:26:48
지금 신입으로 들어오면 고인물보다 강하다!! 부담없이 시트내라!!
816
린-준혁
(92E6/DqFgE )
Mask
2023-09-06 (水) 22:27:22
준혁의 물음에 말 없이 옅은 미소로 응답한다. "소녀가 조금 생각을 해보았사온데," 만약에 준혁군께서 동료분을 구하시다가 그런 불상사를 당하게 된 것이라면 토끼들이 진을 치고 있는 이 곳에서 외부인이 있을리도 없으니 분명 그 분은 특별반일 것이고, 저희가 각자 일을 하는 성향이 강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은혜를 저버리는 분은 없을거라 생각되는 만큼 도움을 청하셨을 터인데... 생긋 눈꼬리까지 접으며 미소를 짓는다. "소녀는 여태 여태 아무런 관련 메세지를 받지 못했사와요. 안타깝고도 이상한 일이어요." "그래도 소녀가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니 정말 다행이어요." 그렇지 않사와요? 서로 넘어가자는 무언의 압?박을 하며 평소의 차분하고 담담한 미소를 띤 얼굴로 준혁을 바라본다. "아무튼, 모쪼록 무사하셔서 다행이어요." "그것들이라 하심은?" //10
817
태호주
(.YVljtpbx2 )
Mask
2023-09-06 (水) 22:27:24
시트스레에 문의 들어온 줄 알고 설렜잖아 킷사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