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12093>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35 :: 1001

◆c9lNRrMzaQ

2023-08-02 19:27:49 - 2023-08-09 23:30:27

0 ◆c9lNRrMzaQ (tYWT40i2AY)

2023-08-02 (水) 19:27:4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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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위키 정보 갱신들 합시다.
안하면 앞으론 이벤트 읎다^^*

920 ◆c9lNRrMzaQ (1K/igKMnr.)

2023-08-09 (水) 22:42:57

>>887
제대로 작성하지 않고, 대략적인 내용으로 글을 작성합니까?

>>899
" 크어어...... "

... 어라?
꽤나 붉게 물든 코의 색이나, 반쯤 풍겨오는 술냄새..?

921 강산주 (n22DwaCcmc)

2023-08-09 (水) 22:45:59

>>917 이 뒤는 돌아다니면서 단서를 모아야 하려나요...!

>>918 천사가 하늘을 날아다닌다...는 묘사가 있었죠.

922 윤시윤 (ZmmiqWkrEM)

2023-08-09 (水) 22:46:37

나는 흐뭇하게 미소 짓는다.

"너무 긴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평소에는 궁금한걸 내게 물어봐도 괜찮아."

하긴. 여태까진 나를 위해서 참아줬던 것이겠지.

새로운 것들만이 가득한 세계에서 아무것도 모른체로, 그저 날 믿고 묵묵히 따라와줬던 것일테다. 생각해보면, 보호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가둬버리면 그저 새장속의 백치로 남겨둘 뿐.....인가.

육아는 어렵네요. 어르신.

"새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어?"

헤에, 하고 나는 신기한듯 감탄한다.

"그럼, 그 호의를 받아서 예쁜 풍경을 구경하러 가볼까?"

이윽고 나는 그녀의 귀여운 바램을 들어주기로 했다.
이렇게 여유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아니 오히려 좋다고 해야겠지.

#짹짹이의 풍경을 구경하러 가자

923 린-진행 (tAamJGkzxA)

2023-08-09 (水) 22:47:41

사제가 술을 이렇게 대놓고 마셔도 되는 걸까
전투적인 토론에 이어서 숙취로 도서관에서 조는 사제라니 세상에는 어떤 일이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건...
어차피 제정신이 아니겠다 평소의 웃는 얼굴이 아닌 솔직하게 짜게 식은 눈으로 한번 바라보다가 주위를 둘러본다

"저, 괜찮으신지요."
어쨌건 다시 제대로 깨우려고 시도는 해보고. 직업?정신을 발휘해서 걱정하는 듯한 얼굴로 다시 좀 더 흔들어 본다.

#정신차리?도록 시도하면서 주변에 다른 사제가 있나 둘러봅니다. 아니 이게 무슨일이오

924 ◆c9lNRrMzaQ (1K/igKMnr.)

2023-08-09 (水) 22:49:11

>>904
" 도련님도, 말하지 않으셨잖습니까. "

비틀거리며 만율은 천천히. 도영의 부축을 받으며 바깥으로 나갑니다.

...
꽤나, 씁쓸한 느낌이 듭니다.
왜 지수가 그렇게 담배를 찾곤 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답답함에 무언가를 터트리고 싶더라도 그것을 폭력으로 뱉어낼 수는 없으니.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지금은 말입니다.

>>905
허름한 숙소 800
보통 숙소 1200
좋은 숙소 3000
고급 인트뤼빌룬 호텔 13,500

각각 GP 기준입니다. 어디로 이동하나요?

>>908
말하자면 대구는, 의념 시대 이전의 풍경과는 많이 다른 편에 속합니다.
수많은 식물들로 인한 일종의 자연지. 그런 자연지에 적응한 듯한 건축물들과 환경들로 하여금 살아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특히 여러 식물들의 뿌리로 이어진 대구의 지하철은 환경적인 면에서 여러 인정을 받은 바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여러 식물의 빛들에 의해 주변 풍경이 여러 색들로 반짝이는 게 눈에 들어오는군요.

925 태식주 (Avwi3H.kwg)

2023-08-09 (水) 22:49:35

난 찌르찌르의 파랑새를 알아요

926 여선주 (Qfk3oFQS1k)

2023-08-09 (水) 22:51:23

잠깨고왔다아...

927 현준혁 (0UChJF3xRo)

2023-08-09 (水) 22:52:02

" ...... "

이제 어쩐다...

북해길드의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렸으니
아카가미 가문과의 약혼은 쫑이고..


자릴 털고 일어난다.
지금은 적어도.
내가 해낸 것을 충분히 만끽하고 싶었다.
끝내자마자 회초리를 맞고 싶진 않았어..

" ... 하아 "

# 밖으로 나가 마카오의 야경을 구경한다

928 주강산 (n22DwaCcmc)

2023-08-09 (水) 22:52:05

[그런 것 같다]

[속이 안 좋아서 좀 쉬었다가 다시 움직일게요]
[다들 미안합니다]

메세지를 보낸 후 나노머신 창을 끈다

'나는 이런 현실을 두고 도피하려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러다가도 곧 고개를 젓는다.
이대로라면 그 자를 마주했을 때 자신은 제대로 싸울 수 없다. 강산보다 강인했을 가디언들 또한 그에게 당했다. 허술한 상태로 상대를 추적하다가 갑자기 맞닿트린다면 제대로 상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판단했지만 그런 이성적인 생각조차 자기합리화같은 느낌도 든다.

#파티원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메세지를 보낸 뒤, 주변에 휴식을 취할 장소가 있다면, 쪽잠이라도 한숨 잡니다.

929 여선주 (Qfk3oFQS1k)

2023-08-09 (水) 22:53:25

### >>880 이 누락된 거 같아용..!!

모두 어서오세용!

930 토고 쇼코 (9AvqXRtDQQ)

2023-08-09 (水) 22:54:12

#그렇게 말하니까 무서워져서

[자유 마카오에 전쟁이 피어났습니다.
선동이란 무기로 자유의지를 빼앗아 사람들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자유 없는 이들로 만들었으며, 그들로 하여금 빼앗긴 것을 되찾자 혹은 바라는 것은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며 싸움을 부추기고 살인을 일으켰으며 마침내 전쟁이란 불화를 펼쳤습니다.

그 전쟁을 일으킨 이는 자유 마카오의 거리를 지키고자 혹은 가족을 지키고자, 그것이 옳은 일이기 때문에 모인 이들로 인해 그 뜻이 꺾여 사라졌지만 자유 마카오에 남은 상처는 너무나 커다랗습니다.

전쟁에 의해 다치거나, 목숨을 잃은 피해자가 있습니다. 전쟁에 의해 무기로써, 병사로써 희생된 이들도 있습니다. 또한, 가족과 친구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신 분들 또한 계십니다.

오늘 이 자리는 떠나간 이들이 마음 놓고 떠나갈 수 있도록 그분들을 보내는 자리이기도 하며
희생된 이들을 잊지 말자는 뜻을 가진 자리이기도 하며
남은 저희들이 똑바로 살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일어서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마음 속에 남은 짐과 상처를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가는 이들에게 안녕을 고합시다.]

이걸로... 할게... 위령문.. 작성.. 완

931 김태식 (Avwi3H.kwg)

2023-08-09 (水) 22:54:12

"이게 자연인가"

아니지, 따지고 보면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 흔히 보는 도시도 자연이라고 봐야겠지
이거는.....식물이 가득한 뭐라고 표현해야할까 잘 모르겠다.

"확실히 이러면 친환경적이긴 하겠다."

매연이니 뭐니 해도 순식간에 빨아들여서 맑은 공기로 바꿔줄 것 같은 풍경이다.
일단 처음 온 곳에서는.....높은 곳을 가봐야지
#주변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나 산을 찾아서 가본다.

932 불명 (g8HU7t/tIA)

2023-08-09 (水) 22:55:08

모하지... 이제...

933 ◆c9lNRrMzaQ (FsdI3GCciY)

2023-08-09 (水) 22:55:34

여기까지 해야할듯!

어케이 시스템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문체 잡았다! 땡큐!

934 불명 (g8HU7t/tIA)

2023-08-09 (水) 22:55:40

그 바티칸 옛~~~~날에 가보기로 했는데 아직 자리 남아...? 린주...?

935 불명 (g8HU7t/tIA)

2023-08-09 (水) 22:55:48

고민이 사라졌다

936 한태호 (jK3qL42pLo)

2023-08-09 (水) 22:56:03

" 고급.. 인트리.. 뭐? "

머리가 어질어질해지는 이름과 가격에 잠시 고개를 젓던 태호는, 곧 평범한 숙소를 향해 걸어가기 시작한다.
잠깐 대실해서 잠만 자고 나올건데.. 굳이 저런 비싼곳에 갈 필요는 없겠지. 응.

" 여기 대실이요! "

#보통 숙소로 대실! 1200GP 일시불!

937 토고주 (9AvqXRtDQQ)

2023-08-09 (水) 22:56:07

후에에에엥
갑자기 전화 와서 전화ㅓ 하느라 위려움ㄴ 작성 늦었어...

938 조디주 (dodjnudlcM)

2023-08-09 (水) 22:56:50

잘자

939 여선주 (Qfk3oFQS1k)

2023-08-09 (水) 22:57:30

다들 수고하셨어요!

턴이.. 증발..?(*정보공유를 받았으니 괜찮다!)

940 시윤주 (ZmmiqWkrEM)

2023-08-09 (水) 22:58:22

수고 하셨습니다

941 ◆c9lNRrMzaQ (FsdI3GCciY)

2023-08-09 (水) 22:58:34

진행이 조사리긴 한데 걱정은 안해도 됨.
생각보다 차근차근 진행 중

942 린주 (tAamJGkzxA)

2023-08-09 (水) 22:59:10

진행 수고했어!

>>934 자꾸 뭔가 바뀌다보니 제대로 정리가 안되서 이런 일이 생겼어 고멘나사이,,, 스승님 관련해서 뭔가 없으면 의뢰를 하거나 기사재전에 가는걸 추천할게...

943 태식주 (Avwi3H.kwg)

2023-08-09 (水) 22:59:44

고생했어

다들 태풍 조신ㅁ

944 강산주 (n22DwaCcmc)

2023-08-09 (水) 23:00:55

>>933 뭔가 테스트해볼 게 있으셨군요...?

모두 고생하셨어요.

945 ◆c9lNRrMzaQ (FsdI3GCciY)

2023-08-09 (水) 23:01:31

의뢰 스킵권 코드 삽입했는데 진행중에 오류 안나나 써보느라고!

946 준혁주 (0UChJF3xRo)

2023-08-09 (水) 23:02:31

이게 뭔가..

모두가 준혁이 탓으로 중석씨가 저렇게 되어버렸다라고 하는데
정작 준혁이 입장을 생각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게 쇼크였어

어떤 느낌인지 조금씩 이해중

947 강산주 (n22DwaCcmc)

2023-08-09 (水) 23:03:11

>>945 갑자기 웬 진행인가 했는데 그래서였군요...

>>945 😭...

948 태호주 (jK3qL42pLo)

2023-08-09 (水) 23:03:19

캡틴 고생했어!
태풍 초단기예측? 바람쪽 보는데 내일 아침에 바람 엄청 세겠는데... 다들 출근길 조심해

949 시윤주 (ZmmiqWkrEM)

2023-08-09 (水) 23:03:51

의뢰 스킵권이 생기는건가요? 아, 원래 있었던가?

950 ◆c9lNRrMzaQ (FsdI3GCciY)

2023-08-09 (水) 23:04:11

>>946 이게 뭐라고 해야하지...
좀... 준혁이 스스로도 진행중이건 진행 외적으로건 좀 독선적으로 행동할 때가 많다 보니까 그런 것도 있지.
근데 지금은 어...
준혁이 입장을 생각해줄 파트(예 : 장지수씨, 천자)는 아니지 않나?싶기도 하고?

951 준혁주 (LZdr2CgkDY)

2023-08-09 (水) 23:07:55

준혁이와 준혁이 아버지 사이의 일이
준혁이의 일방적인 오해로 틀어진게 절대 아니잖아?
형의 일도있고 여러가지 사안도 있고
그걸 전부 준혁이에게 이해하고. 너의 잘못이다 라고 하는건 가스라이팅 같아..

952 ◆c9lNRrMzaQ (FsdI3GCciY)

2023-08-09 (水) 23:09:27

음...... 아무래도.
많은 캐릭터들이 준혁이의 내용은 모른다는 것도 단점이기도 하지.

메아리가 치기 위해선 소리를 질러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준혁이는 소리를 질렀다기에는 조금 먼 것 같아

953 강산주 (n22DwaCcmc)

2023-08-09 (水) 23:09:31

>>949
새로 만들 예정이래요.
오로지 의뢰 성공 보수만 받아갈 수 있는 스킵권이고...
기본가 25코인, 아이템이 보상에 포함된 의뢰일 경우 30코인이 될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954 ◆c9lNRrMzaQ (FsdI3GCciY)

2023-08-09 (水) 23:10:24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기준에선 준혁주 말이 맞는데.
이게 의념시대 생존자 기준에서 생각하다 보니까 나도 어딘가 기준이 엇나간 듯

955 준혁주 (LZdr2CgkDY)

2023-08-09 (水) 23:10:26

준혁주의 시점으로는
준혁이가
갈굼만 당하다 못하겠어요 선언한거
이걸로 현중석이 감정을 잃는 선택을 한게

만율 장로가 마카오 까지 와서
호통 칠 정도인가? 싶었거든

956 조디주 (dodjnudlcM)

2023-08-09 (水) 23:10:48

아니
왜 태풍이 오는데
일을 해야하지????
편의점은 그렇다쳐도 카페는 왜 여는거지????
미스터리하군

957 준혁주 (LZdr2CgkDY)

2023-08-09 (水) 23:11:33

의념시대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니 또 다른것 맞는것 같기도하고..?

일단 좀더 생각해볼게
수고했어 캡틴!

958 강산주 (n22DwaCcmc)

2023-08-09 (水) 23:11:39

>>956 😭...

959 ◆c9lNRrMzaQ (FsdI3GCciY)

2023-08-09 (水) 23:11:56

뭐... 흔한 너 잘되라고 그랬다. 스토리지.
점점 자기가 잘못됐단걸 알고 다가가려던 차에 준혁이가 못해먹겠다 시전하고 박살내고 나간 거기도 하다.

960 조디주 (dodjnudlcM)

2023-08-09 (水) 23:12:53

손님이 없으면 좋겠어
그렇다고 너무 없으면 심심하니까 적당히 없으면 좋겠어
벌레는 필요없고

961 태호주 (jK3qL42pLo)

2023-08-09 (水) 23:12:55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가 대표적인 가스라이팅 사례긴 하지

962 ◆c9lNRrMzaQ (FsdI3GCciY)

2023-08-09 (水) 23:12:59

의념시대 기준 : 지가 정신 못차리고 말 안하면 이해해주기 어려움
현대 : E발 너 C야?

963 태호주 (jK3qL42pLo)

2023-08-09 (水) 23:14:15

가스라이팅이라 표현하니까 뭔가 심각해보여

비슷하지만 훨씬 약한 느낌인데
세미 가스라이팅? ...이상하구만

964 토고주 (9AvqXRtDQQ)

2023-08-09 (水) 23:14:21

>>960 내 일하는 곳 산 아래인데
오늘 벌레 나방 몇 마리가 끝이었어
ㅋㅋㅋㅋ 벌레쉑 바람에 다 날려가버린 wwww

965 ◆c9lNRrMzaQ (FsdI3GCciY)

2023-08-09 (水) 23:14:24

어떻게 보면 자기의 문제를 직시하고, 이제 나아지려던 차에 엇나간 거니까.
아. 내가 개새끼구나 하고 현중석이 타락한거에다.
현중석을 더 오래본 주변인들은 준혁이가 사고치고 그런 게 제일 눈에 보였을걸..?

966 조디주 (dodjnudlcM)

2023-08-09 (水) 23:15:24

>>964 와 정말 듣고싶었던 이야기에요

967 조디주 (dodjnudlcM)

2023-08-09 (水) 23:16:07

사고치는 아들과 무뚝뚝해서 감정 표현 못하는 애비의 대환장 콜라보잖아 그냥

968 여선주 (Qfk3oFQS1k)

2023-08-09 (水) 23:16:16

벌레도 날아가버리는...

969 ◆c9lNRrMzaQ (FsdI3GCciY)

2023-08-09 (水) 23:16:43

이게 뭐랄까. 그것도 있음.

캐릭터의 현재를 보면서 구상한 레스주의 시선하고, 캐릭터의 복잡함을 통해 조율하는 캡틴의 시선이 충돌하면 지금같은 상황이 나기 좋음

970 태호주 (jK3qL42pLo)

2023-08-09 (水) 23:18:28

뭐.. 비슷한 사건에 여러 전개가 있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 캡틴이랑 준혁주랑 서로 입장차가 생기는 지금 전개가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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