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0408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34 :: 1001

토고주

2023-07-24 22:23:43 - 2023-08-02 20:03:45

0 토고주 (7D.cpR7ZvY)

2023-07-24 (모두 수고..) 22:23:43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백업용 위키 : https://www.heroicwiki.online/w/%EC%98%81%EC%9B%85%EC%84%9C%EA%B0%8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53 강산주 (sIJDvismkw)

2023-07-25 (FIRE!) 14:04:54

다시 현생 살러 총총입니다...
나중에 다시 올게요.

54 알렌주 (bKWPk9/YdY)

2023-07-25 (FIRE!) 16:21:17

situplay>1596571072>966

1.

"혹여 질낮은 무기의 수리를 맡은 것에 기분이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이 검은 의미가 깊은 물건입니다.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1만 GP를 추가로 지불, 총 4만 GP를 지불하겠습니다.



2.


# 검색을 포기하겠습니다.

55 알렌주 (bKWPk9/YdY)

2023-07-25 (FIRE!) 16:24:57

갱신합니다~

56 알렌주 (bKWPk9/YdY)

2023-07-25 (FIRE!) 16:48:28

>>49 이번에는 린에게 쥬도는 과연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물음이 던져졌네요.

아무도 모르게 숨겨온 과거의 아픔들이 전부 보여진 뒤 린에게 이 물음이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하네요.(린주 화이팅)

57 알렌주 (bKWPk9/YdY)

2023-07-25 (FIRE!) 17:09:18

아 강산주, 저 벚꽃난성 수련으로 도기코인 소모된게 아직 반영이 안된거 같아요.

58 강산주 (sIJDvismkw)

2023-07-25 (FIRE!) 17:44:52

>>54 >>57
확인했습니다!
정말 그렇네요... 바로 수정할게요.

59 알렌주 (7QDj7znEek)

2023-07-25 (FIRE!) 17:46:43

어서오세요 강산주~

60 강산주 (sIJDvismkw)

2023-07-25 (FIRE!) 17:48:11

잠시 갱신하고 갑니다...!

61 알렌주 (7QDj7znEek)

2023-07-25 (FIRE!) 17:49:57

다녀오세요 강산주~

62 준혁주 (cdO308Xgno)

2023-07-25 (FIRE!) 18:34:29

일상을 구합니다~

63 알렌주 (7QDj7znEek)

2023-07-25 (FIRE!) 18:42:49

어서오세요 준혁주~

지금 당장은 힘들고 7시 이후라면 가능할거 같은데...

64 준혁주 (cdO308Xgno)

2023-07-25 (FIRE!) 18:47:10

그렇다면 기다리는 수 밖에...

65 조디주 (rPYLDPCg.A)

2023-07-25 (FIRE!) 18:47:11

66 알렌주 (90mEvIoVoc)

2023-07-25 (FIRE!) 18:47:54

조디주도 어서오세요~

67 준혁주 (cdO308Xgno)

2023-07-25 (FIRE!) 18:49:46

조디주 하이!

일 ! 상!
선레써올게 원하는 상황이 있을까?

68 조디주 (rPYLDPCg.A)

2023-07-25 (FIRE!) 18:52:30

딱히 없음

69 준혁주 (cdO308Xgno)

2023-07-25 (FIRE!) 18:53:40

>>68 금방 써오겠음!

70 준혁 - 조디 선레 (cdO308Xgno)

2023-07-25 (FIRE!) 18:59:10

" ...어때? "

....그림자가 조용하다
기껏 새 농담을 만들었는데, 도영 이녀석 어디로 도망친거지?
웃는 모습 좀 보여준다고 실망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말이야.

" 하여튼 "

아무튼 만담은 여기까지하고, 나는 새롭게 내가 처리할 수 있는 의뢰들을 뒤적였다.
도영과 둘이서 간단한 의뢰라도 처리해야지, 특별반의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을 것 같다.
키르카에게 당한 상처에 하루종일 누워있는 것도 좀 그러니까 말이다.

" 흠, 음.. ? "

그리고 대략 그 순간이었을 것 이다.
나의 앞에, 마카오에 가기 이전까진 보지 못했던 인물이 스치듯 지나갔다.

" 거기 실례가 안되면 잠깐 멈춰서봐.. "

마침 잘됐다..

71 조디주 (rPYLDPCg.A)

2023-07-25 (FIRE!) 19:01:32

기숙사? 학교?

72 조디주 (rPYLDPCg.A)

2023-07-25 (FIRE!) 19:01:55

아 맞다 다들 이제 학교 못가지
ㅋㅋㅎㅎ;; 답레 써옴

73 조디악 - 준혁 (rPYLDPCg.A)

2023-07-25 (FIRE!) 19:18:31

화요일의 조디악 라멘트는 일요일의 조디악 라멘트와 동일하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고? 평일이던 주말이던 할 일은 안 하고 기숙사의 쇼파에 누워 감자칩을 집어먹으며 게임을 한다는 이야기다.

“ 어. 실례니까 간다. ”

그러니까. 사람따위는 방해다. 조디악은 아무렇지 않게 준혁의 말을 씹고 쇼파에 앉아 나노머신 기능을 활성화 시키려고 했다.
그렇다. ‘ 그리 하려고 했다 ’
이 장소가 특별반 기숙사만 아니었다면 분명 그랬을터인데.

“ 뭐야. 사람이잖냐. ”

쥐 죽은듯 조용하던 특별반 기숙사에서 사람을 본 것은 놀랍게도 조디악이 특별반에 들어온 이후 처음이었기에 특별히 아량을 배풀어 멈춰 서 주었다.

“ 여태 아무도 없길래 다 튄줄 알았지. 그래서, 왜? ”

74 조디주 (rPYLDPCg.A)

2023-07-25 (FIRE!) 19:21:32

부업하면서 일상 하려니 한국어가 아니라 외계어가 나오고 있군........

75 토고주 (w1uJcZ1vRI)

2023-07-25 (FIRE!) 19:27:19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를 구사하는 당신이 멋져

76 준혁 - 조디 (cdO308Xgno)

2023-07-25 (FIRE!) 19:28:10

한순간 알아버렸다
이 녀석 보통이 아니다
한순간에 실례를 범할뻔한 무례한 양반이 될 뻔한 나는 헛기침을 몇번 하며 당혹스러워 하다가
다시 돌아온 녀석을 보며 가볍게 인사했다

" 처음 보는 친구가 돌아다니니까 말 좀 걸어봤어... "

이게 보통, 흔한 일은 아니니까.. 응
특별반에 뉴페이스라니

" 난 현준혁이라고 해, 특별반에서 지휘를 담당하고 있어. 자 악수 "

77 알렌주 (VajqNCEkaw)

2023-07-25 (FIRE!) 19:38:20

(팝콘)

78 조디 - 준혁 (rPYLDPCg.A)

2023-07-25 (FIRE!) 19:43:46

“ 엉. ”

‘ 처음 보는 친구가 돌아다닌다... 라. 흠. ’
조디악은 자기소개와 함께 내밀어진 손을 가볍게 붙잡는다. 뭐... 앞으로 계속 볼 사이니, 게임을 할 소중한 시간을 쪼개서라도 악수 정도는 해 줄순 있지 않은가.

“ 오호... 전투때만? 아니면 평상시에도? ”

붙잡은 손을 신나게 위 아래로 흔들면서 악수를 계속 이어나가며 쓰잘곳 없는 질문을 던진다.

“ 특별반의 대표인 김태식군과 공범이라도 봐도 상관없다... 내가 똑바로 이해한게 맞냐? ”

간단한 테스트야 테스트.

79 준혁 - 조디 (cdO308Xgno)

2023-07-25 (FIRE!) 19:49:54

" 그거야 전투 한정이지, 평상시에도 간섭하는건 내가 못버텨 "

그거 귀찮아서 어떻게 해.
그렇게 말하며 혼자 실실 웃던 표정에 살짝 금이간다

태식 아재와 공범이라...
이걸 어떻게 말해줘야 하려나?

" 공범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을 간단하게 말해주자면, 맞아 "

거의 통보나 다름없는 결과보고이긴 하지만
특별반이라는 한배를 탔으니 공범이기야 하지.
말리지 못한것도 맞고

" 같이 수습해 나가는 사람을 공범이라고 부른다면 말이지 "

//5

80 조디 - 준혁 (rPYLDPCg.A)

2023-07-25 (FIRE!) 19:58:08

“ 에잉, 재미없구만. 그래도 선심써서 10점 만점에 6점은 준다. ”

쯧. 조디악은 붙잡고 있던 준혁의 손을 해방시켜준 뒤 털썩, 하고 쇼파에 걸터앉았다.

“ 그래도 그런 이야기 쉽게 하는거 아니다. 내가 1세대 헌터였으면 맞다고 이야기했을때 넌 뒤졌어. ”

맥주가... 없구만.
먹을거리를 찾아 자신의 인벤토리를 열심히 뒤지던 조디악은 끝내 원하는 것은 찾지 못하고 감자칩만을 꺼내 봉투를 뜯으며 한 마디 덧붙였다.

“ 뭐, 그만큼 이 기숙사는 안전하다는 이야기겠지만. 불행 중 다행인가. ”

와작.
// 6

81 준혁 - 조디 (cdO308Xgno)

2023-07-25 (FIRE!) 20:05:27

" 평균 이상이네 "

좋아 이 정도면 나쁘지 않아.

고갤 끄덕이며 팔짱을 끼지만, 이어지는 소리에 입꼬리를 올린다

" 그렇겠지, 깔끔하게 죽었을거야. 하지만 아직 통성명도 안한 우리친구가 1세대 처럼은 보이지 않았거든 "

그러니 딱히 경계할 이유도 없고...
만약 그가 태식 아재를 찾기 위해 들어온 변장을 굉장히 잘하는 1세대 였다면
손을 내밀었을 때 진작 죽지 않았으려나..?

" 그래서 기숙사의 안락함에 취해있는 네 이름은? "

82 조디 - 준혁 (rPYLDPCg.A)

2023-07-25 (FIRE!) 20:14:06

“ 하. 선심 썼다는 말은 어디다 팔아먹었냐? ”

어이없다는 듯 말은 그렇게 하지만, 만약 조디악을 바라본다면 볼 수 있는 것은 평온한 표정으로 감자칩을 씹어먹고 있는 모습일 뿐이다.

“ 그거야 모르는 일이지. 1세대 중에서도 돌연변이 하나 정돈 있을지. ”

그런 돌연변이에는 당연히 그라함도 포함이고.

“ 나? 조. 아니면 조디. 할 줄 아는건 땡땡이 치기, 죽여주게 잘 놀기, 게임하기, 꿀잠자기. 끝. ”
// 8

83 준혁 - 조디 (cdO308Xgno)

2023-07-25 (FIRE!) 20:17:27

" 아, 그런 말을 했었어? 미안 못들었다 "

아마도 선심 썼다는 부분은 피자나 시켜먹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누락한 모양이다.

" 1세대 돌연변이에게 꼬투리 잡혀서 죽는다면 그것도 또 재미있긴 하겠어. "

아무튼 고갤 끄덕이며 듣던중, 소개도 들었겠다.
나는 상대에게 제안하였다

" 조 아니면 조디. 이제부터 피자 시켜 먹을건데 너도 먹을래? "

84 ◆c9lNRrMzaQ (y3zhqcVQBk)

2023-07-25 (FIRE!) 20:19:19

(스쳐가다 주디로 봐버림)

85 강산주 (sIJDvismkw)

2023-07-25 (FIRE!) 20:20:23

😅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86 준혁주 (cdO308Xgno)

2023-07-25 (FIRE!) 20:23:07

캡틴 하고 강산주 안녕!!

87 조디 - 준혁 (rPYLDPCg.A)

2023-07-25 (FIRE!) 20:24:58

“ 여유롭구만... ”

분명 조디악이 조만간 그라함에게 쓸 메세지에는 그라함. 당신은 틀렸어. 여긴 나보다 더한 문제아만 가득한 곳이야... 라는 내용이 들어갈 것이다.

“ 사주면. ”

과자의 질소 포장이 늘어난건 언제부터일까. 애초에 봉투에 절반도 들어있던 감자칩이기에 다 먹어치우는 것 또한 순싯간이다.
조디악은 종이봉투를 고이 접어 쪽지 모양으로 만들어 쓰레기통에 던져놓고선 자세를 고쳐잡았다. 그러니까... 쇼파에 누웠다!

“ 다른 애들이랑도 이런 느낌이냐? 거리감이 없구만. ”

// 10

88 강산주 (sIJDvismkw)

2023-07-25 (FIRE!) 20:31:44

>>87
문제아만 가득...
...(반박 불가!)

89 알렌주 (VajqNCEkaw)

2023-07-25 (FIRE!) 20:34:49

밥먹고 재갱신

모두 안녕하세요~

90 강산주 (sIJDvismkw)

2023-07-25 (FIRE!) 20:35:39

알렌주도 안녕하세요!

91 준혁 - 조디 (cdO308Xgno)

2023-07-25 (FIRE!) 20:36:12

" 이런 상황일수록 조급하면 안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천천히 갈고 닦을 필요가 있어 "

나는 나노머신을 조작하여 베이컨 쉬림프 포테이토 스테이크 골든 크러스트 피자를 주문하며
소파에 편하게 누워있는 조디의 다리를 툭툭 밀며 옆에 낑겨 앉았다.

" 음 보통은 열에 아홉은 과하게 공손하거나...과하게 민감하거나 둘중 하나 "

" 아 물론 나 같은 녀석도 있어. "

그런데 이거 칭찬이지??

92 조디 - 준혁 (rPYLDPCg.A)

2023-07-25 (FIRE!) 20:43:23

“ 헨리 파웰 무덤 테러 사건, 저조한 게이트와 의뢰의 클리어 갯수,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만 집중하는 모습. 특별반은 기적의 세대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모든 것이 그에 미치지 못함. ”
“ 조급해 할 필요는 없지. 엉. 근데 시간이 기다려 줄거라곤 생각 안 해. ”

특별반. 이대로 괜찮은가?
뭐, 이대로 연설을 하나 해도 괜찮을 것이다. 논문 배틀도 재미있을 것이고. 하지만 특별반에 막 들어온 조디악보다는 준혁쪽이 상황을 더 잘 알지 않겠는가.
늘 그랬던대로 조디악은 입을 다물었다.

“ 너 같은 놈들 이름 좀 읊어보거라. ”
// 12

93 준혁 - 조디 (cdO308Xgno)

2023-07-25 (FIRE!) 20:47:12

" 헨리 파웰 무덤 테러 사건의 범인은 따로 있어, 저조한 게이트와 의뢰와 클리어 갯수라는 점은 통계의 함정이네 ! 특별반이 쉬운 의뢰와 게이트만 붙잡고 늘어져서 수만 늘리면 또 다른 방법으로 비난했을거야!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만 집중한다는건 할말이 없네! "

기자라는 직업이야 항상 그렇지
저런 기사를 보고 더욱 정진하면 된다.

" 그건 그 때의 만남을 기약하자고. 기대 이상일거야 "

하하! 손쉽게 알려주진 않겠다!
아... 그런데 오븐 스파게티 추가 했었나?

94 조디 - 준혁 (rPYLDPCg.A)

2023-07-25 (FIRE!) 20:56:40

“ 지나치게 긍정적임. 마이너스 10점. 다만 ‘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만 집중한다는건 할말이 없다 ’라고 솔직하게 말한 점을 감안해서 5점만 깎겠음. ”

피자 올때까지 시간 좀 걸릴테니 던전 한 판 도는건 국룰이지. 조디악은 준혁의 말에 “ 오냐. ”라고 성의없는 대답을 하고선 나노머신으로 게임을 켠다.

“ 근데 범인이 따로 있다니. 꽤나 확신을 가지고 말한다? ”

95 준혁 - 조디 (cdO308Xgno)

2023-07-25 (FIRE!) 21:00:57

" 오히려 좋아. 그럼에도 아직 1점이 남아있어 "

배달 도착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던 참에
혼자 실실 웃다가, 조디의 게임을 구경하기로 한다.
'아.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이 게임을 하는건 아니지만'
이라는 추임새를 넣던 중, 툭하고 오는 조디의 질문은....

" 자세히는 몰라, 하지만 다른 범인이 있다고 말해줬어 "

//15

96 여선주 (NceFK69Hpw)

2023-07-25 (FIRE!) 21:10:14

갱시인.. 모하여요~

우유 사야했는데 도저히 못들고 오겠어서 포기!

97 준혁주 (cdO308Xgno)

2023-07-25 (FIRE!) 21:11:30

어서와 여선주 !!

98 강산주 (sIJDvismkw)

2023-07-25 (FIRE!) 21:12:00

여선주 안녕하세요...!
여기에도 갑자기 비가 와서 저도 당황했었네요...

99 알렌주 (VajqNCEkaw)

2023-07-25 (FIRE!) 21:14:35

어서오세요 여선주~

짐이 무거우면 힘들죠...

100 여선주 (NceFK69Hpw)

2023-07-25 (FIRE!) 21:17:38

비는 소나기처럼 확 왔다가 확 그쳐서 괜찮았는데 그냥 짐이 무겁더라구용...

101 강산주 (sIJDvismkw)

2023-07-25 (FIRE!) 21:21:30

앗 비 때문에...인줄 알았는데 짐이 무거우셔서였군요..
고생하셨어요!

102 알렌주 (VajqNCEkaw)

2023-07-25 (FIRE!) 21:25:35

일상 구해볼까...(고민)

103 조디주 (rPYLDPCg.A)

2023-07-25 (FIRE!) 21:29:39

답레 내일 주겠음 ㅈㅅㅈㅅ; 멀티테스킹이 안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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