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것은 굳이 마스크를 할 필요는 없어. 레스건 뭐건 말이야! 아직 마스크가 되지 않은 것 같으니 시트 정보는 후딱 가지고 와서 저장해뒀다! 따로 메모장에 저장을 해두진 않아서 말이야.
음. 사실 내가 할 말은 계속 했으니 또 해봐야 재방송이 될 뿐이고... 그냥 깔끔하게 짧았지만 고마웠고 일상을 돌려준 은하주, 그리고 썰을 풀어준 서아주와 주하주에겐 특히나 더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귀여웠다! 우리 소꿉친구들!
1:1 여부는... 여기서는 굳이 찾지 않을게. 조금 고민해봤지만 역시 캐릭터에 대해서 명확한 판단이 서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보니.. 그리고 생각보다 다들 바빠보여서 1:1을 찌르면 조금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어차피 마지막이니까 살짝만 이야기를 하자면 사실 서아주에게 살짝 찔러볼까 고민은 했었어. 옆집 소꿉친구 사이 서사를 꽤 좋아해서.. 조금 더 즐겨볼까 했었지만.. 그래도 바빠보이기도 하고 괜히 부담주고 싶지도 않고.. 나도 깔끔하게 마음 정리는 해뒀으니까!
결론적으로 시트만 봐도 다 덕캐였다! 만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설정이나 썰 보면서 재밌었으니까 좋은 추억으로 남길래!
음. 그럼 선재주도 여기서 바이바이하는 것이 좋겠지! 다들 또 어딘가에서 보길 바라고..좋은 밤 되길 바라!!
...이렇게 썼는데 날 찾는 이가 생기는 건 아니겠지. 적어도 오늘 하루는 아마 보고 있을 것 같으니 혹시 찾는 이가 있으면 살짝 불러줘도 괜찮아. 없으면 없는대로 상관없다!
다들... 정말 고맙고... 너무 고맙고...!! 귀엽고... 예쁘고...!! 😭😭😭 시트 마스크는 여유있게 내일 할게! 저장할 사람은 천천히 저장해줘! 😉
그랬었구나...!! 이건 내 현생이 참 많이 잘못했어... 😢 내가 현생 여유가 정말... 너무 들쭉날쭉 하다 보니까 1:1은 상대에게 부담이 될게 뻔해서 마음을 곱게 접어 하늘 위로... 🤣 대신 선관 만들면서 나왔던 서아와 관련된 설정이나 썰풀이 하면서 나온 서아 설정들도 전부 가져가도 되니까 혹시 나중에라도 1:1을 즐기고 싶어지면 걱정 말고 다 가져가! 혹시 서아 캐릭터도 필요하면 가져가서 사용해도 괜찮아! 사실 선관은 같이 만든 거라서 가져가라는 말도 안 맞긴 하지만... 서아 캐릭터도 필요 없긴 하겠지만 🤔 혹시 모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선재주도 어장 지켜주고, 썰풀이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바이바이 선재주! 😄 좋은 밤 되기를 바랄게! 😉
아무튼 그 설정들은 서아주와 서아의 것이니까 굳이 내가 쓸 이유는 없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서아 캐릭터도 서아주의 것인걸. 마음만 잘 받을게. 아무튼 서아라는 캐릭터와 옆집 사이였고 첫만남 썰이나 다른 썰, 그리고 고등학생의 모습 등도 매우 잘 봤고..진짜 귀여웠다! 일단 썰 내용에 의거하면 말이야.
이 레스를 끝으로 나는 진짜로 완전히 퇴장할게! 다들 정말로 바이바이! 또 어딘가에서 보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