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 😢 이러다가 취소도 못하고 가지도 못하면 너무 아까운데!! 😭😭 태풍이... 선재주의 휴가를 위해 피해가지 않을까...? 태풍이 사라지지 않을까...?? 😭 아니면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해서 두번째 계획을 세워야 하나...?? 여행... 태풍 없이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음 좋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자포자기중) 진짜...화요일까지는 무료 취소가 가능해서 그때까지는 정해져야 하는데... 사실 가는 것은 별 문제가 없는데 오는 날이 문제라서...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오는 날에 별 무리없이 돌아올 수 있는 케이스. 오는 날에 딱 한국에 걸쳐져있어서 결항될 것 같은 케이스.
...이 무슨..(흐릿) 그래도 아직은 예보이고 좀 더 정확한 쪽은 오는 날에 별 무리없이 돌아올 수 있는 케이스라고 해서.. 일단 거기에 희망을 걸어보고 있어. 화요일까지만 뭔가 정확헤거 정해졌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런지. 아무튼 그렇게 되어서..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아!
으악!!!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서 더 안절부절 하게 되는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발 아무런 손해 없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으면... 나쁘지는 않다니 다행이야...! 😢 정말 화요일 까지 확실하게 정해졌으면 좋겠다... 분명 잘 다녀올 수 있을거야 선재주...!! 나도 선재주가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바라고 있을게! 😭 내일은 내가 좀 바쁜 일이 있어서 오늘은... 이만 자러 가야할 것 같아... 😭 선재주도 은하주도 다른 참치들도 모두 잘자고 좋은 밤 되길 바랄게!! 😄
음 30일이구나! 확인했어! 비록 자주 오진 못했지만 설정 짜고 썰풀고 일상 돌린 거 모두 즐거웠어! 스레를 지켜줬던 서아주와 선재주에게 특히 고마웠었다...는 아직 30일이 아니니 현재진행형으로 고맙다는 말을 남길게! 은하주 쪽에서 마스크 하고 싶은 레스는 딱히 없으니까 신경 안써도 될 것 같아.
평소처럼 해서 조금 편한 분위기를 만들면 의견을 말하기 조금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은 당연히 나눠주지! 오히려 선재주가 나랑 얘기 나눠주고 있는걸! 😄 선재에 대한 질문이라...🤔 얼마전에 짤을 본 적이 있어서 기억났는데, 선재는 디앤디 성향표에서 어느쪽이려나? 질서선? 중립선? 질서악?
어... 글쎄. 그 부분 은근히 어렵네. 선재는.. 아마도 중립선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어. 악은 절대로 아니고, 그렇다고 막 중립적으로만 있는 것도 아니니고 막 그렇다고 선을 집행하자! 절대 선! 이것은 더더욱 아닐 것 같거든. 그래서 굳이 따져보자면...역시 중립선쪽일 것 같아!
선재는 중립선쪽이구나! 선재는 선하지만 완전 선에만 치우치지는 않았네! 인간적이야!(?) 😄 그럼 이어서 질문 하나 더 해야지! 만약 탱커랑 딜러랑 힐러 중에서 하나가 된다면 선재는 어느쪽? 그리고... 오늘은 내가 이만 자러 가야해서 썰답은 내일 보러 와야 할 것 같아...!! 🤣 선재주 오늘도 잘자고 좋은 꿈 꾸기를 바랄게! 😄
서아주 갱신! 그럼 회피가 있으니 근거리 딜러인 느낌이려나? 속도가 빠르니까 무기는 좀 가벼운 느낌이고? 🤔 속도나 회피로 보면 도적에 가까울 것 같은데 그정도로 어두운 느낌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속도가 있어서 기사처럼 묵직한 느낌도 아닐 것 같고... 선재는 어떤 느낌일까! 🤔 중립선 딜러... 사실 이것 만으로도 이야기 하나 뚝딱 나올 것 같은 느낌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좋아! 선재주 갱신이야! 음. 아무래도 무기와 방어구는 가벼운 느낌이 되겠지! 내 개인적으로는 약간 어쌔신? 그런 느낌으로 생각 중이긴 해. 혹은 격투가라던가. 뭔가 빠르게빠르게 처리하는 그런 느낌! 딜은 조금 약하지만 그래도 빠르니까 그만큼 연타를 많이 넣고 콤보를 많이 넣어서 그 딜로스를 해결하는 그런 느낌 있잖아? 이란 내 느낌은 그렇긴 한다!
어쌔신이나 격투가! 그쪽이구나! 둘 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아!! 😄 어쌔신 같은 계열은 너무 어두운 분위기인 것 같아서 상큼한(?) 선재랑 안 맞으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보면 또 정말 잘 어울리기도 하고... 역시 캐주에게 듣는 캐릭터 썰은 상상보다 맛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콤보나 속도에 초점이 맞춰진게 선재의 개성이 잘 보이는 것 같아서 좋다!
선재주도 다른 참치도 모두 오늘 후고 많았어!! 아무래도 그럴 것 같네...! 🤣 30일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엄청 빨리 간 것 같은 느낌이야...
상황파악은 어느 정도 하고 왔어. 먼저 스레를 닫기로 한 게 내 영향도 있음을 부정할 수 없겠네... 나름대로는 현생 활동과 스레 활동을 어떻게 배분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그 전까지는 혹시 일상이라도 맥이 끊기면 미안하고 무엇보다 내가 불편하니까 조심한다고 했던 게 실상은 스레 활동에 태만한 거나 다름없었어. 결국 정체에도 영향이 갔겠지. 이제 와서 고백하지만 사실 느리게라도 계속 서로 보면서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막연하게 기대를 걸었던 것 같아. 어느 날을 기점으로 볼 수 없는 참치는 기다리거나 혹은 마음 아프더라도 잘라내거나, 스레의 방향성을 토론해서 어느 날은 방식을 변경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섣부르거나 밑도 끝도 없으니까 언젠가는 이야기가 꺼내지거나 하다못해 나라도 염치없게 꺼내는 날이 오겠지...... 같은 생각을 했었어. 지금 돌이키면 참 오만하고 무책임하다. 스레에 나름대로 애정이 붙었다고 놓아주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거나 나서는 것도 아니었고. 기다림을 빙자한 방치라고 할 수 있겠네. 그래서 내가 뭐 어떤 핑계거리가 있든간에, 끔찍하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어. 하다못해 접속이라도 꾸준히 시도해야 했는데 얼굴만 몇 번 비추기도 무안하다고 그것도 꺼리고. 이래저래 나도 뭔가 말을 얹으려면 염치가 없게 되는 입장이라서, 의견이라고 해도 이런 상황에서 억지로 끌고 가자고 할 수도 없고, 스레가 다소 어려운 상황에 봉착한 것도 사실이라서...... 서아주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전적으로 서아주의 의견을 따르고자 해. 어려운 결정이었을 테고 말을 꺼내는 일도 쉽지 않았을 텐데, 결정 때문에 서아주가 너무 냉가슴만 앓지 않는다면 좋겠다. 앞뒤 상황을 보면 당연한 결정이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서아주, 서아주와 함께 스레를 꾸준하게 지켜준 선재주, 그리고 즐거운 기억을 안겨주었던 다른 참치한테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뭐가 어찌됐든, 열심히 달리던 초기나 틈틈이 썰을 나누던 때나 즐거운 마음이 컸던 게 사실이고 캐릭터도 한명한명 다 마음에 쏙 들었어. 막연하게 오래 볼 거라는 생각만 하지 않았다면 더 열심히 썰을 나누는 거였는데. 면목이 너무 없어서 뭐라 말을 끝내야할지도 모르겠네. 그동안 정말로 고마웠어. 나중에라도 익명으로라도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같은 후회를 반복하는 일을 낳지 말아야지.......... 😥
신경써주고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사실 아직도 미안한 마음 때문에 그리 편치는 않지만 선재주가 그렇게 말해준 덕분에 조금은 차분하게 생각이 정리되는 것 같기도 하네.
일단 난 또...... 내일 볼일이 있어서....... 이만 일찍 들어가보도록 할게. 30일부터... 혹은 30일에 스레가 정리될 것 같으니까 내일은 좀 더 일찍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지. 선재주도 그동안 고생 많았고, 고마웠고, 오늘 밤 푹 잘 수 있길 바랄게. 내일 보자. 🤗
그리고 주하주에게도 가장 먼저 해주고 싶은 말은, 미안해 하거나, 어장을 닫게 된 일에 대해 혹여 죄책감을 가지거나 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거야!! 그 누구도 잘못하지 않았으니까 말이야! 참치 모두가 현생을 살아가느라 바쁘다는 걸 알고 있고, 그래서 많이 피곤하고 힘들거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어. 그래서 주하주가 많이 힘들거나, 어장에 오고 즐기는 일이 주하주에게 부담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한 적은 있어도 주하주가 무책임하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었어. 절대로. 오히려 내가 캡틴으로 있던 이 어장에 애정을 가져주고, 천천히 오래 가는 어장일 거라고 기대해 줬다는 점에 정말 너무 고마워.
그리고 염치 없지 않으니까 어장의 방향성도 그렇고 주하주의 의견을 편하게 말해줘도 괜찮아! 어장이 계속 가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말해줘! 참치들이 어장을 닫지 않는 것을 원한다면 나는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이 어장을 지키고 참치들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노력할거야. 그게 캡틴의 일이자 어장을 열고 참치를 모은 내가 가질 책임이니까! 😄
어장의 상황에 상관 없이 지금까지 함께해준 주하주에게 나도 고마워! 오히려 더 오래 주하주를 기다려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은, 어장이 끝났을때 주하주도 미안해 하거나 하지 말고 여기서 편하게 1:1을 구하거나 해도 된다는 거야! 아니면 설정을 가져가서 따로 1:1을 구해도 괜찮고! 😄
주하주도 잘 자고, 푹 쉬면서 좋은 꿈 꾸기를 바랄게!! 오늘 정말 수고 많았어 주하주!! 그럼 내일 보자! 😆
음... 글쎄! 나는 캡틴이라는 입장에 있었어서 그런가 1:1은 생각을 안 해봤었네! 🤔 그래서 곤란한 질문은 아니니까 괜찮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나는 다른 소꿉친구들이 서로 1:1 상대를 찾거나 하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려고 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실 내 이런 현생으로 1:1은 불가능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말이야! 🤣🤣🤣 선재주는? 1:1로 이야기 풀어나가고 싶은 사람이 있어? 물론 선재주도 답하기 어려우면 패스해줘!!
역시 나에게 이 질문이 돌아올 줄 알았지! 그건 그렇고 서아주의 입장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걸. 아무래도 캡틴의 입장이면 그런 것이 굉장히 망설여지기도 하고 여러모로 애매하게 생각되기도 하고 그러니까.
음. 나는 굳이 말하면 여기에 있는 캐릭터들과 다 1:1을 하고 싶다고 생각을 하는 참치야. 다만 특정한 누군가와....라고 한다면 글쎄? 라는 느낌이 드네. 사실 일상을 내가 은하주하고 딱 한 번 돌려본 것이 다이기도 하고.. 썰은 서아주와 주하주하고만 풀어본 것이 다라서 캐릭터를 명확하게 파악한 것은 아니다보니...
1:1에 대해서 맨 처음에 물은 것도 혹시 그런 것을 생각하는 이가 있다면 어떻게 되는걸까? 라는 궁금증에 물은 것이기도 하고! 그렇기에..결론만 따지자면 특정한 누군가를 콕 찝어라! 라고 한다면...그건 조금 애매하지만 그래도 다른 이들과의 이야기는 계속 보고 싶고..뭐 그런 느낌이야!
음! 이건 아무리 봐도 캡틴이 죄인 맞다! 🤔 정말 일상이나 썰이 많이 오간 것이 아니라 캐릭터들을 온전히 파악하기 어려웠겠네... 😭 모두와 1:1을 하고 싶은 마음 나도 정말 공감해...! 🤣 마음 같아서는 이대로 쭉 다함께 가고 싶지만... 부족한 캡틴이라 상황이 이렇게 되어버렸네... 😢
사실 지금까지 여러번 말해서 잔소리(?)처럼 들리겠지만... 그러니까 다들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1:1 한번 해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다면 얼마든지! 1:1 하는 거야!! 나중에 어장 리부트 나올지도 모르는데 내가 설정 가져가면 안될 것 같다거나 그런 생각 하지 말고!! 그동안 많이 못 왔으니 1:1 구하거나 하면 안되겠지 하는 생각 하지 말고!! 리부트 나와봐야 한참 나중이고, 나 정말 못 오고 했던거 신경쓰지 않으니까!! 어장 이름도 그렇고 여기 있었던 것들 모두 가져가도 되니까!! 😭 그러니까 행복해줘 모두들!!
굳이 죄인을 따지자면... 현생이 죄인이지. 회사가 죄인이지. 돈이 죄인이지. 그렇기에 서아주는 죄인이 아니야. (진지)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진짜 딱 그런 마음이야. 다른 캐릭터들과 모두 이어가고 싶지만... 아무래도 현실은 그게 아닌 모양이니까 그 부분은 어느 정도 타협을 보고 그래야지! 고로 서아주는 전혀 부족하지 않아!
이제 슬슬 난 자러 가야 할 것 같으니 먼저 들어가볼게! 다시 한번 모두에게 말하지만 현생이 죄인인거지 오너는 죄인이 아니니까 다들 미안한 마음이 조금씩은 있을 수 있어도 죄책감은 크게 가지지 말기! 어쨌건 놀이이고.. 놀이에 너무 큰 죄책감을 가지는 것도 그리 좋은 건 아니니까!
음 갱신이야! 주하주가 다녀갔었구나 이름 보니 반가웠고 잘 지내고 있길 바랄게! 늘 현생이 나쁘지 현생이 나빠... 🫠
아무튼 일대일에 관해선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 선재주와 비슷하게 나도 일상 한 번에 썰풀이 정도가 다인지라... 무엇보다 아직 캐릭터들이 다들 어린 시절이기도 해서, 특정한 누군가와 콕 집어 일댈을 돌리고 싶다는 생각은 없는 것 같아. 그게 아니어도 자주자주 와서 확인하고 이어갈 자신이 없다 보니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음 뭐 그렇다보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할 말이 없다 😅 참치에 매일은 못 들어와도 며칠에 한 번씩은 꾸준히 들어오니까 만약 다른 참치들중에 일댈을 하게 되는 참치들이 있다고 한다면 열심히 관전하고 응원할게.
아무튼... 아무리 현생이 나쁘다고는 해도 미안한 마음이 계속 드는 건 사실이지만, 서아주와 선재주가 미안해하지 말라고 누누히 말해주고 있는데 꾸역꾸역 사과하는 것도 오히려 곤란하게 할 것 같으니 대신 고마웠다는 말을 남길게. 매력 철철 넘치는 매력둥이들이랑 만나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 비록 자주 오진 못했지만 이건 진심이야.
어서와 은하주!! 😄 이벤트라도 열어서 조금이라도 더 캐릭터를 알아갈 수 있게 도와줬어야 했는데 많이 아쉽고 미안하네...! 😭 역시 다들 현생 문제가... 😢😢 괜찮아 은하주! 절대 미안해 하지마! 😄 그리고 나도 정말 고마웠어!! 은하같은 매력있고! 귀엽고!! 예쁜!!! 아이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
그럼 오늘 9시 까지 다른 추가 의견은 없었던 것 같으니... 아쉽지만 우리들의 일기장은 여기서 닫아야 할 것 같아. 😭 비록 소꿉친구들의 청춘으로 첫 페이지를 전부 채우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너무 재미있었어! 아이들이 어른까지 성장한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 😭 많이 부족했지만 모두를 위해 이벤트도, 다른 것들도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았고, 모두와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 나중에 이 일기장이 다시 펼쳐질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지만... 펼쳐지면 정말 좋겠다! 😄
시트 재활용, 여기서 1:1을 구하거나 이 설정들로 다른 사람과 1:1을 하는 것 모두 허용이고, 캐릭터 설정이나 다른 이유로 레스의 마스크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알려줘! 일단 소꿉친구들 시트는 나중에 재활용할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전부 마스크 해둘게! 😉
그럼... 마지막으로 다들 정말, 진짜, 너무 고마웠고 즐거웠어!! 🤣 우리 소꿉친구들과 있었던 모든 썰풀이와, 소꿉친구들의 일상이 나는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 모두에게도 이 어장과 어장에서 있었던 일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 나중에 익명으로 다른 어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 모두 정말 수고했고!! 정말 고마워!! 모두 즐겁고 행복한 상판 생활, 행복한 현생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