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82091>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31 :: 1001

◆c9lNRrMzaQ

2023-07-01 22:48:52 - 2023-07-07 22:20:03

0 ◆c9lNRrMzaQ (Mn3X9/6vgo)

2023-07-01 (파란날) 22:48:5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767 조디주 (Y2d7.ASyAg)

2023-07-05 (水) 23:26:10

1달러에
도메인을 사다

768 토고주 (R55ce.R/Ss)

2023-07-05 (水) 23:27:32

1달러로 억만장자가 된 이야기 같아

769 강산주 (0WMBF4lPd6)

2023-07-05 (水) 23:29:59

>>767 싸네요...!

770 여선 - 알렌 (wnXZ4Rh7Jg)

2023-07-05 (水) 23:30:56

검의 절단면이 더러운 것을 본 여선은 저런 걸 치료하려면 좀 더 망념효율이.. 라고 중얼거렸고. 알렌의 질문에 대답하려 합니다.

"상어의 피부와 이빨을 본딴 검날에 진동을 더한 셈이지."
의념에 반응해서 같은 설명이 이어지고 나서는 여선에게 차례가 돌아올 것 같습니다.

"게임하는 감각이랑도 조금 비슷한 것 같은데요.."
여선에게 쥐여진 것은 조이스틸 비슷한 것인데. 조이스틱을 움직일 때마다 로봇팔처럼 생긴 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771 조디주 (Y2d7.ASyAg)

2023-07-05 (水) 23:33:19

1달러로 전자 다이어리를 산 기분이야

772 알렌 - 강산 (vlbOH5Yd9w)

2023-07-05 (水) 23:36:08

"제가 너무 무거운 이야기를 꺼냈나 보내요."

강산이 웃으며 배리어를 거두자 알렌은 긴장이 풀린 얼굴로 카푸치노를 한모금 마셨다.

"마도 B랭크를 달성하신건가요? 대단하십니다!"

알렌은 강산의 말에 대답했다.

그 후로도 둘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졌다.

빗속에서의 가벼운 이야기, 잠깐의 휴식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시간

"비가 그쳤네요. 간만에 즐거웠습니다 강산 씨 이만 돌아갈까요?"

어느덧 비는 그쳐있었고 음료도 다 마시고 난 뒤 알렌과 강산은 카페를 나왔다.


//20 막레!

강산이에게 지금 상황을 이야기 하기에는 아직 이른거 같아서요. 이번에는 순전히 저번에 린이랑 이야기 했을 때 처럼 강산이에게 과거를 말해주려던 거였습니다.

어쨌든 강산이랑 느긋하게 이야기하고 좋은 일상이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강산주.

773 토고주 (R55ce.R/Ss)

2023-07-05 (水) 23:37:21

1달러로 산 전자 다이어리에
어느 순간 내가 쓰지 않은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나밖에 모르는 주소인데...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확인해보니...

이게 뭐야?

미래의 일이 적혀져 있는 것 아닌가?

전자 다이어리의 내용으로 큰 돈을 얻은 나는 어느 순간 이상한 사람이 날 쫓고 있다는 걸 눈치채는데

774 조디주 (Y2d7.ASyAg)

2023-07-05 (水) 23:38:39

굳이 따지자면 큰 돈이 아니라 큰 특진도(캡틴 : 준다고 한 적 없다)

775 강산주 (0WMBF4lPd6)

2023-07-05 (水) 23:40:57

>>772
강산 : 이 집 괜찮네. 다음에 또 오자.😁

그건 그렇죠! 저번에 돌릴때 나중에 얘기하기로 했었죠. (끄덕)
저도 재밌었습니다! 알렌주도 고생하셨어요!

776 토고주 (R55ce.R/Ss)

2023-07-05 (水) 23:41:30

특도기 1개당 3만 GP니까
1GP에 백원이니까

큰 돈이기도 해

777 조디주 (Y2d7.ASyAg)

2023-07-05 (水) 23:41:57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네 짤

778 강산주 (0WMBF4lPd6)

2023-07-05 (水) 23:42:31

😂😅

779 알렌 - 여선 (vlbOH5Yd9w)

2023-07-05 (水) 23:45:48

"게이트의 몬스터를 상대할 때 무척이나 효율적인거 같습니다."

알렌은 꽤나 긍정적으로 검을 평가했다.

"다만 주제넘은 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갑옷이나 검과 충돌했을때 검날이 상하거나 하진 않을까요?"

알렌은 혹시나 날카로운 톱날이 금속과 충돌해서 상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다.

"비록 무장한 상대에게는 조금 효율이 떨어지더라도 매리트는 충분한 좋은 검인거 같습니다."

꽤나 좋은 평가를 남긴 알렌은 여선이 게임 조종기 같은 것으로 로봇 팔을 조종하는 것을 보았다.

"여선 씨 그건 무엇인가요?"


//10

780 조디주 (Y2d7.ASyAg)

2023-07-05 (水) 23:46:08

www.heroicwiki.site
이 도메인은 이제 (1년간) 제 겁니다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위키랑 연결되는데 최대 2일정도 걸려서 아직은 안 들어가짐

781 조디주 (Y2d7.ASyAg)

2023-07-05 (水) 23:47:51

http://www.heroicwiki.site/

http 까먹었어
당연하지만 도메인 조회로 신상 안 털리도록 보호기능 켜뒀으니 헛짓거리 하지 마쇼

782 알렌주 (vlbOH5Yd9w)

2023-07-05 (水) 23:48:00

강산주 혹시 저 포항장인단지 정사편입 가능할까요?

783 여선 - 알렌 (wnXZ4Rh7Jg)

2023-07-05 (水) 23:54:47

"수리의 문제는... 정비를 끔찍하게 하지 않는다.. 가 아니라면 괜찮을 듯 싶기도 하니.."
하지만 특별반의 손에 들어가면 정비? 그게 머임? 같이 개발살이 나버릴수도 있다는 점을 아직 모르시는구나(?)
이번 검을 킵해두기로 결정한 장인은 뭔가를 적고는 여선이 조작하는 것을 살핍니다.

"아. 이거요. 로봇팔이네용."
꼭... 인형뽑기와도 비슷한 느낌 같네요. 라는 말을 여선은 하려 하면서 조이스틱을 조심스럽게 움직여서 물건을 집어보려 시도합니다. 검을 들어보려 하는군요..

"음. 한계무게가 좀 낮아보이네용"
정직한 평가.

784 알렌 - 여선 (M0b940tdj2)

2023-07-06 (거의 끝나감) 00:04:08

알렌은 장인의 말에 정비미비로 개발살이 나버린 정오의 햇볕이 떠올라서 장인에게서 시선을 돌렸다.

그렇게 여선이 조종하는 로봇팔을 지켜보고

"검도 들지 못할 정도면은 사용 용도가 지나지게 제한적이지 않을까요?"

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 로봇팔을 보며 알렌도 그닥 좋지 않은 평가를 했다.

"이 로봇팔은 무슨 용도로 제작했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알렌은 장인에게 가볍게 질문했다.


//12

785 강산주 (AVUl2x1tqE)

2023-07-06 (거의 끝나감) 00:06:34

>>781 👏👏👏👏👏👏👏👏👏!!

>>782 네네!
방금 돌린 일상 정산하면 딱 맞겠네요.
곧 해드릴게요!

786 강산주 (AVUl2x1tqE)

2023-07-06 (거의 끝나감) 00:06:54

(사실 방금 깜박 잠들뻔한...)

787 알렌주 (M0b940tdj2)

2023-07-06 (거의 끝나감) 00:08:14

>>785 감사합니다 강산주

788 여선 - 알렌 (dF27PkMLgA)

2023-07-06 (거의 끝나감) 00:10:27

어째서 피하는거지? 같은 표정의 장인. 그리고 여선은 아. 하는 표정으로 슬쩍 딴청을 피웁니다. 박살나버린 검이라던가 알면 히익거릴수도 있으니까..!

"한계무게가 낮은 건 의도하진 않았지만"
좀 섬세한 작업을 위한 로봇팔이기에 그쪽에 집중하여서 아직 한계무게는 낮다는 말을 하는 장인입니다. 검도 들지 못한다고는 하지만 검의 무게가 사실 낮은 건 아닌 만큼...

"이런저런 거 하는 거 괜찮네요."
여선은 납득한 듯 좀 작은 메스 종류를 쥐어들게 하고는 휙휙 움직여보려고 합니다.

789 강산주 (AVUl2x1tqE)

2023-07-06 (거의 끝나감) 00:10:36

저 슬슬 잠이 와서...자러 가볼게요.
모두 굳밤 되세요!

790 알렌주 (M0b940tdj2)

2023-07-06 (거의 끝나감) 00:10:59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791 알렌 - 여선 (M0b940tdj2)

2023-07-06 (거의 끝나감) 00:16:16

"아 확실히 기계는 손떨림 같은건 없을테니까요."

"그 만큼 섬세한 작업이 필요할테니 민감한 부품이 많이 들어갔으면 어쩔 수 없겠군요."

알렌은 장인의 말을 듣고 납득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어떤가요 여선 씨? 이 로봇 팔 수술실같은 곳에 사용하면 유용할까요?"

알렌은 로봇팔로 메스를 쥐고 이것저것 움직이는 여선을 보며 물었다.


//14

792 여선 - 알렌 (dF27PkMLgA)

2023-07-06 (거의 끝나감) 00:22:56

"기계 아니라도 손떨림은 없는데요오.."
저는 그래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지만 그건 좀.. 너무 일반적인 말이라고 생각되지 않니? 알렌의 질문에 조금 고민하는 듯 로봇팔을 까닥까닥해봅니다.

"그건 잘 모르겠네용.."
사실 여선주가 잘 몰라서 그런것이다. 애매하게 자기 영역이랑은 잘 모르겠다는 자세를 취한 듯하다.

"그래도 비전투시에는 나쁘지 않을지도요?"
그리고 약간.. 앰풀을 던지는 식으로 주사하는 것도 유용해보이고요. 라는 말을 하면서 메스를 살짝 던지려는 듯한 자세를 로봇팔에게 시키려 합니다.

793 알렌 - 여선 (M0b940tdj2)

2023-07-06 (거의 끝나감) 00:32:24

"아 그렇죠, 여선 씨는 뛰어나신 의사이시니까요."

여선의 말에 알렌 멋쩍게 대답했다.

"이거는 의념각성자를 통한 테스트 보다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여선 같이 뛰어난 의사는 로봇을 사용하는 것 보다 직접 수술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거라 생각하며 장인에게 말했다.

"미리 전투 상황에서 엠플을 던져주는 로봇이라... 뭔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네요."

알렌은 묘한 느낌을 받으며 여선에게 대답했다.



//16

794 알렌 - 여선 (M0b940tdj2)

2023-07-06 (거의 끝나감) 00:32:44

미리 전투 상황에서 -> 전투 상황에서

795 여선 - 알렌 (dF27PkMLgA)

2023-07-06 (거의 끝나감) 00:40:20

"뛰어나다.. 라고 단언하기엔 좀 부끄럽지만요"
실전없는 의사가 여기있다.

"그럴 수도 있겠군..."
장인이 메모지에 적으며 고려해보겠다고 한 뒤에 여선은 몇 가지를 더 시험해본 뒤에

"주객이 전도된 느낌인가아..."
그건 잘 모르겠다는 듯 어깨를 으쓱합니다. 어깨를 으쓱한 것을 로봇팔이 그대로 따라하게 만든 여선이 그럼 다른 것들도 시험해보죠! 라고 말하면서 로봇팔을 놓아줍니다. 알렌의 시험물품도 여선의 시험물품도 순조롭게 테스트되어갑니다.

796 알렌 - 여선 (M0b940tdj2)

2023-07-06 (거의 끝나감) 00:48:59

"대단하신걸요. 시험작의 아이디어도 아이디어인데 구현해낸 성능과 내구도도 상당한 수준이에요."

어느덧 마지막 검까지 테스트를 마친 알렌은 시험작인 검들을 보며 감탄을 자아했다.

"여선 씨도 테스트가 거의 마무리 되신 것 같은데 어떠셨나요?"

"저는 꽤나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이번 의뢰를 연결해주셔서 정말 감사한걸요."

알렌은 여선의 의견을 물으면서 이번 의뢰를 알려준 여선에게 감사를 전했다.



//18

797 여선 - 알렌 (dF27PkMLgA)

2023-07-06 (거의 끝나감) 00:58:33

"장인단지에 입주하려면 이정도는 해내야 하는것이니."
장인단지 입주조건이 뭐가 있더라. 하고 생각하는 여선. 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래도 그런 거라면.. 있겠지? 알렌의 질문을 듣고는 물품들을 바라보면서..

"괜찮아보이는 것들이 많아보여서 좋은 것 같았네요~"
어떤 물품을 제작해야 할지.. 같은 생각도 좀 들고요. 같은 말을 하는 여선은 좋은 경험이었다는 알렌의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제출제출."
여선과 알렌이 느낀 점을 적은 메모지를 제출하고 의뢰를 마무리하면 될지도?

798 알렌 - 여선 (M0b940tdj2)

2023-07-06 (거의 끝나감) 01:06:44

설문지의 작성을 마친 알렌과 여선

"정말이지 훌륭한 시작품들이였습니다. 상품으로 출시할 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렌은 설문지를 제출하면서 장인에게 말했다.

"여선 씨도 의뢰 수고하셨습니다. 여선 씨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어요."

의뢰를 마친 두 사람은 그렇게 장인단지를 빠져나와 인사를 나눈 뒤 각자 다음 가야할 곳으로 향하며 해어졌다.


//20 막레!

수고하셨습니다 여선주! 여선이가 천운으로 좋은 의뢰를 뽑아온걸까요?

799 조디주 (JyDPdnE/P.)

2023-07-06 (거의 끝나감) 01:13:56

http://www.heroicwiki.site:3000/w/FrontPage


(많은 일이 있었음...)

800 여선주 (dF27PkMLgA)

2023-07-06 (거의 끝나감) 01:14:19

그랬을수도 있고요.. 아니면 그냥 적당히 뽑아왔던걸지도 몰라요?

수고하셨어요 알렌주~

801 조디주 (JyDPdnE/P.)

2023-07-06 (거의 끝나감) 01:16:54

https를 위해 공사에 들어갑니
백업용 사설 위키 접속 안 됩니다 오늘 이거 다 끝내고 잔다 ㅡㅡ

802 알렌주 (M0b940tdj2)

2023-07-06 (거의 끝나감) 01:17:00

>>799 고생하셨습니다 조디주.(감사)

803 알렌주 (M0b940tdj2)

2023-07-06 (거의 끝나감) 01:17:24

>>801 (화이팅)

804 여선주 (RY2dCxNgzI)

2023-07-06 (거의 끝나감) 01:18:15

이벤피스티... 지금의 여선주가 아니면 절대못살것같은 재료다...(진도 값을 본다)

화이팅이에요 조디주~

805 린주 (WqnfGc6fSU)

2023-07-06 (거의 끝나감) 01:18:35

진짜 대단하다

806 알렌주 (M0b940tdj2)

2023-07-06 (거의 끝나감) 01:21:41

어서오세요 린주~

807 여선주 (dF27PkMLgA)

2023-07-06 (거의 끝나감) 01:24:00

린주 어서오세요~

808 여선주 (dF27PkMLgA)

2023-07-06 (거의 끝나감) 01:54:50

저는 자야겠네용 다들 잘자오~

809 알렌주 (M0b940tdj2)

2023-07-06 (거의 끝나감) 01:59:40

안녕히 주무세요 여선주

810 조디주 (2ZPWwQr0qk)

2023-07-06 (거의 끝나감) 08:47:35

https://www.heroicwiki.online/w/영웅서가2

잘자..........

811 토고주 (PaxRdrkRKE)

2023-07-06 (거의 끝나감) 12:40:50

제발 잠 좀 자 조디주

812 조디주 (BzXiIJJRUA)

2023-07-06 (거의 끝나감) 13:05:04

잤어

813 ◆c9lNRrMzaQ (2lTiWu03XU)

2023-07-06 (거의 끝나감) 13:30:24

고민사항
- 본인 노트북 수리 맡기며 진행루트 박살나
폰으로 하루 나메 2개씩이라도 처리할지 고민

814 토고주 (PaxRdrkRKE)

2023-07-06 (거의 끝나감) 13:38:11

>>812 9시에 잔 건 아니지?

>>813
지금이야말로
복각
크로우시티

815 조디주 (pVg5EhMY4c)

2023-07-06 (거의 끝나감) 14:05:51

3시에
잤어........

816 토고주 (PaxRdrkRKE)

2023-07-06 (거의 끝나감) 14:11:56

내가 말한 9시는 오늘 오전 9시였는데
그래도 오전 3시에 자서 다행이네

817 조디주 (1nurw7L4Y.)

2023-07-06 (거의 끝나감) 14:21:25

아냐
오전 9시로 똑바로 이해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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