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 헤에에 그걸 묻는다구...? (사정없이 찔린 허수아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뚝딱대는 아기 팜므파탈 ㅋㅋㅋㅋㅋ 그런 시기도 있었다~고 하는게 맛잇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온화의 플러팅 재능은 타고난 것이었습니다~ 약간 혈연적인게 온화네 아버지가 엄청난 사랑꾼이자 플러터였고 지금도 그렇기 때문에... 보는대로 배우며 자랐다는 느낌~? 단지 어떤 결로 자라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207 모두가 웃어주실 때마다 짤을 모은 보람을 느낀답니다! 좋은 새벽 보내는 중이신가요~ (*´꒳`*)
>>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능이었구나... 무시무시하다...😮 이열 아버님도 대단한 매력남에 로맨티스트라고요????쓰읍 침 흐른다 이거 엄청 흥미로운데😏 온화는 이브이구나(?) 지금도 이렇게 엄청난데 예전의 상냥따뜻한 성격으로 이 재능을 살렸다면 다른 방면으로 무시무시한 성취를 이루지 않았을까 해요 오들오들...̗̀(ꙨꙨ)ː̖́
>>182 진단이 너무 오랜만이라 행복해요... 가끔 먹는 진귀한 음식처럼 풍족한 느낌이라서 두배로 행복해요... 앞으로도 이런 진귀한 음식 먹을 수 있는 사치를 부릴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온화가 악마라면 정말이지... 무시무시하군요...!! 어쩌면 그걸 가지고 극복하려는 인간을 보면서 우습다 생각할지도...? 아니면 그런 인간을 톡 건드려서 무너뜨리는 걸 더 좋아하나?!((적룡에 너무 심취한 결과)) 크리스마스가 있다면 놀고 밤새 늘어지기...? 온화네 집은 크리스마스도 단란하게 보낼 것 같아요~ 케이크도 자르고 엄마랑 오손도손 얘기도 하고... 그렇지만 지금은...? (동공지진) 어머나, 어머나! 이런 낭만적인 고백이 있다고요?! 저 이거... 무료로 들어도 되는 건가요...? 온화의 떡밥이 있는 것 같기도 해서 조금 씁쓸한 듯한 맛이 매력이어라...🥺 일어나서는 기지개...ㅋㅋㅋㅋㅋ 천장 보는 온화... 어쩐지 대자로 뻗어 자다가 부스스한 머리랑 같이 눈 뜰 느낌이에요~😊 어, 의외로 자존심이 낮네요...? 안돼 온화야 적룡은 자고로 오만해야 해... 깔보는 애들 줘패버리고 네가 짱 해야지... (대체) 악 이거 과거죠 그렇죠... 떡밥이죠... 우리 온화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MA 님께 할 말은... 응, 없겠죠. 이해할 수 없는 분께 이해를 구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하나의 섭리가 어긋나는 일일 테니... 으악 온화... 온화야 누가 그런 멋진 대사 하래!! 온화도 즐기고 있나요...? (마이크!) 마지막은 흔히 가지 말란 상황 같은데도 어쩐지 쓴 맛이 느껴져요... 어째서일까요...🤔
간만의 진단... 만족... 행복해요...
>>189 라고 하기가 무섭게 유현이 진단! 맛있다! 두려워하는 것? 고소하겠다지만 맛있죠? 음~ 맛있다. 혼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 한다니... 의외다! 싶지만 납득이 가네요. 정신적인 단절과 소외는 아무래도, 남들과는 다른 유현이의 삶에서 큰 충격이겠죠. 백룡맨의 입장에서도 그렇고요... 무엇보다 가까운 사람이면 누구나...(???: 인간이 다 그렇지 뭐) 누구나!!! 충격을 받으니까요...! 와아, 보스 대사... 너무 좋아요. 고풍스럽고 위엄있어라...! 유현주의 단어 폭이 존경스러울 정도여요!😊 테마곡도 찾아서 들어보니 유현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정말 노래로 아, 하고 떠오른다니... 역시 유현주는 천재가 분명해요...! 유현이는 큰 미련이 없군요, 흐음, 음. 그렇군요...(메모) 거울을 봐도 아무런 생각도 없다니 아쉽긴 해요... 예쁜데 자기 얼굴 보고 음~ 이게 예쁜가 하는 생각 정도는 해달라고! 무감각하다고요..? 객관적인 유현이 최고야... >신마저도 변하는데 인간의 염원 따위가 완벽한 모습으로 남을 리 없지 않나?< 그야말로 명언이네요. 응.
오늘은... 오늘은 배가 불러요...!!!(간만에 포식해서 빵빵해짐!) 이제 만족스럽게 잘 수 있....어버버...
멸망_후_세계에_혼자_살아남는다면_자캐는 : 저번에도 풀었지만 내가 증오한 것은 세계가 아니었는데. 라고 생각하며 멸망한 세계를 한심하단 듯이 바라본답니다. 안타까운 감정이 들 법도 하지만 현재의 아회에게 있어서 세상이 그렇게 큰 의미를 주진 못하니까요.🙄 아마 그런 세상 몇 번 둘러보다가 신조차 없다면 쓸쓸히 잊혀지겠네요. 본인이 금지된 도술을 사용해서 생명을 창조한다거나, 그럴 마음은 없을 테니까요...🤔
자캐의_무엇무엇은_자캐에게_이런의미이다 : 여쭤보신다면 늘 답해드리고 있답니다. 편히 질문 주셔요~
자캐의_성격이_반대라면 : 어머니와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응애 아회가 나온답니다. 지금은 180° 달라졌단 뜻이기도 하네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43 자캐가_해본_아르바이트 : 음... 카페 아르바이트(궁기 만남), 선물가게 아르바이트(목화랑 친구 됨), 동물 조련 아르바이트...(가현이 물었음)(?)
96 자캐가_일어나서_가장_먼저_하는_일은 : 부스스 일어나서 가장 먼저……. 음, 아무래도 목화 잘 자는지 눈 굴려보기...? 요즘엔 그렇다네요~
49 자캐가_염색을_한다면_무슨_색으로 : 한때 쪽빛이길 간절히 바란 적이 있는데, 지금은 쪽빛만 아니면 된대요. 그렇다고 무지개는 좀 그렇고...🙄
아회,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평생의 목표를 처참하게 실패했다면 그 다음엔 어떻게 돼?" 아회: "소인이 늘 얘기하는 바이지만, 사냥감이 되어 죽을 게요. 제사장들이 북부 놈들 죄를 씻으려 들었다고 가만 두질 않을 터이니." "아니면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내 최근에 만난 원수의 눈 피해 도망치고 다녀야지. 그 사람 손에 잡혀서 평생 갇혀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은 삶일 것이오……."
"내가 졌어. 너에게 이길 수 없었어. 그게 다야. 할 말은?" 아회: "……그러지 말고 일어나시오. 호각이었으니. 다음엔 내 뛰어넘고도 남을 사람이지 않소." (학생일 경우)
"대가리 묵직한 것이 장식이었구나, 네 그걸 이제 알았다니, 내가 적룡 사람인데 고작 네 빌빌댄다는 이유로 곱게 말만 해서 넘어갈 것이라 생각할 정도로 아둔하구나." "오늘 여기에서 버릇을 고쳐야지." < 우와... (((싸웠을 때)))
"……." "그리 말씀하시기엔 너무 늦었습니다." "너무나도……." (아실 거라 믿어요...)
좋아하는 친구와 다투게 되면 어떻게 해결해?" 아회: "몸으로 해결하외다. 밤새 땀 내며 뒹굴면 아침엔 해결되어 있소." "……어찌 그런... 세상 숭한 것을 들었다는 듯 놀란 표정을 짓는 게요?" (아회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주먹을 들어올렸다.) "시생의 기숙사에서 싸움은 흔한 일이오만…. 하하, 싸우는 건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서로 싸우면 이상하게도 상쾌해진다오. 그리고 다시 친해지지."
아니!!!!!!!!!!! 유튜브 망령이 됐다가 보고 말았어요... 온화에게 있어서 큰 트라우마가 된 사건일까요, 품었던 감정을 끝내 내 손으로 부순다니... 그 사람의 진실을 알아버렸나...? 아니면 그 사람과 자신은 근본부터 달랐나...?! (도자기 짤) 우리 온화에게...!!! 무슨 비설이 있는 거에요 아아아 궁금해...!!! 엄청 맵고 짠 느낌이 훅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