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oO(볼을 잡아당기는 행위를 통해 저자는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내 반응으로써 말초적인 자극을 얻으려 하나? 아니면 내게 바라는 것이 있나? 그도 아니라면 단순히 부드러운 살결을 만지는 감촉 자체를 즐기는 건가? 아니 그렇다면 왜 구태여 남의 뺨을 만지는 방식으로 욕망을 충족하는 것인지 이하생략.......)
이러고 어리둥절하게 가만히 있어준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오너들 취향이 겹쳐서... 그렇게 됐다(?) 시트 내기 직전에 캐릭터 이미지가 미묘하게 심심하길래 뿅 추가한 부분인데 귀걸이 동지가 됐네요! 친구끼리는 취향도 닮아서 그런가(??)
>>815 연이는 까아만 눈동자가 매력적인걸요!!😙 하이라이트 없는 눈이었더라도 다 수요가 있는 법(?) 부스스한 머리도 그렇고 복장도 깜찍해요 우아악 연이 최고다!!!!!!
157 자캐의_라이벌이_있다면_누구 : 당사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궁기가 라이벌이 아닐까요...?🤔 사실 많은 부분에서, 형님의 눈이 부신 모습과 사람들의 확연한 태도 때문에 감정을 제법 짙게 느끼고 있었고, 그걸 표출하지 않으려 했답니다. 오히려 자신을 부정하다가 현재는 받아들인 상황이에요. 열등감이요. 아회,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아회의 오늘 풀 해시는
사랑을_위해_세계를_희생시켜야_한다면_자캐는 :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지 먼저 물어봐주시면 안 될까요 진단 님─!! (오열)
세계는 무사하답니다.😊 네, 세계는 희생되지 않았어요... 잘 있어 사랑하는(없음) 사람아...
자캐이름_이렇게_지었다 : 🤔 아회의 이름 초안은 사실 3개였어요.
지금의 아회 비담 도하
이렇게요. 그런데 도하와 비담은 너무 말랑한 느낌이라, 조금 더 회의적이고 삭막한 느낌이 드는 아회를 채용했어요. :3 비담의 경우에는 선덕여왕 이야기에서 따온 것이 맞답니다.
자캐의_텐션이_높을_때_행동은 : 눈썹이 살짝 올라가 있어요...! 그리고 정말 텐션이 높다면, 소리 내어 웃는답니다. 작은 소리지만요…….
다른 의미로 텐션이 높다면 기숙사 학생 하나 실컷 줘패놓고 지팡이로 몇 대 더 후려까고 있을 거야...(이런 발언)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어떤 부분에 성적인 감정을 느껴?" 아회: "계속 이리 구는 연유가 무엇인지. 내 그리 보기에 같잖아 이리도 기어올랐나…. 혹은 손에 쥐어보고 싶어 안달이 났을까. 그리하여 내 감정 어떻게든 알아내어 나를 잡아채려 했을까, 응? 하면 어디 해보고픈대로 해보거라. 그 부분에서 한 번 느껴보도록 노력하마. 혹시 모르지, 내 너를 높이 쳐줄지." "내 머리채를 쥐어보든 허리에 손을 올리든 마음대로 해보래도. 네 보았던 대로 보았더라면 행해야지." "인생 단 한 번의 기회일진대 이리 걷어찬다라? 하면 내 나서봐야 할까?"
그는 무릎 꿇고 허벅지에 고개를 뉘며 당신을 뜬 눈으로 응시했다.
"부디 나와 밤 지새워 주시어요. 목숨값이라 하더라도 밤 기쁘면 되는 일 아니겠나요?" "어찌 그런 눈이신가요? 몇 번이고 짜증 나게 군 값은 해야지요." "내 같이 같잖으 감정 느끼도록 노력하며 놀아준다니까?" "대답."
"생애 최악의 날과 그날 있었던 일은?" 아회: "……." "너무 많은데… 하하, 그래. 굳이 하나를 정하자면 어머니가 바뀐 날이겠구료." "……어머니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마는."
"처음으로 죽여 버리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람은 누구였어?" 아회: "……." "아… 미안하오… 이것도 너무 많소……." < 적룡임
>>832 스읍 환멸을 숨기다니 그 맛있는것을...(?) 이름 관련은 이미 독백으로 보았지~ 호오 아회의 라이벌이 궁기라. (긁어봄)(납득) 그 감정 느끼지 않을까 했는데 느끼고 있었구나. 음음. ㅋㅋㅋㅋㅋ 일단 연인이 있는지부터 물어라 진단... 하지만 언젠가 저런 선택을 해야 한다면 과연 아회는 어떻게 할까나~ 오오 이름 초안! 비담이도 도하도 이쁘지만 역시 아회가 제일이야~ ㅋㅋㅋㅋㅋㅋ 아희의_텐션_체크는_눈썹으로.XD ㅋㅋㅋ 아이고 우리 적룡즈...! 캬~ 나 이 진단보고 잠이 확 깨버렸지 모야~ 진단 자꾸 같은 질문 주니까 아회 승난거봐 어휴 물리겠다 (손 슥 내밀어봄)(?) 간드러지게 말하면서 위협하는거 진짜 최고다~ 오늘자 진단 쌍따봉 드리겠습니다~ 하고 룰루랄라했다가 다음 질문들 보고 숙연해졌습니다... 어머니... 아이고 아회 이 적룡아...
>>788 >>816 고마워요. 온화는 그 적색 머리카락과 눈동자가 강렬하니 인상적인데. 의복의 색도 그러하니 나 적룡이요 하는 것 같을까요. 위키의 네카는 선득하니 무섭게 노는 언니(?) 같았는데. 이번의 네카는 조금 능글맞은 듯하니, 무언가 흥미가 가는 대상을 찾은듯 해보이기도 하네요.
>>794 >>819 마치 물 아래 있는 것을 보듯 흐릿하게요. 사랑스럽다고 해줘서 아회주도 고마워요. uu... 이번 아회는 동글동글한 네카에도 불구하고 그 외모가 훌륭한것이 드러나는 게, 귀족 같은 이목구비다 하고 느끼고 있어요.
>>806 >>822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있다니 다행이네요. 네카나 픽크루를 가져올 때 항상 연이의 느낌을 제대로 못 살리는 것 같아 걱정이었거든요. 초아의 네카는 작은 고양이 같을까요? 장난칠 대상을 찾았다고 느껴지니. 그 표정이 조금은 얄밉게도 보이면서 귀엽네요. 또 저런 귀걸이도 착용하고 다니겠구나 하고 시선이 가기도 해요.
>>812 >>821 매력적이라고 해줘서 고마워요. 유현이도 이목이 수려하니 이 얼마나 최고인지. 희고, 그 아름다운 미소로 빛나고 있으니 자꾸만 눈이 가요. 정말 우리 스레에 비너스가 있다면 그건 유현이겠구나 한답니다.
>>832 환멸을 곱게 포장하면 달관... 아회가 어떤 심정인지 명확하게 정리되면서도 너무 깔끔해서 더 마음 아픈 단어에요🥺 그리고 저는 드래그로 보았답니다... 숨은 글씨.... 저 임종함.... 사랑하는 사람(없음)아ㅋㅋㅋㅋㅋ맞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지부터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비담 부분은 실제 인물의 행적을 생각하면 왠지 묘-한 연상이 드네요. 하지만 역시 아회는 아회가 제일 어울린다는 느낌이고요!아니 성적인 기분 저 질문 지금까지 몇 번이나 나온 거야 우리 티베탄폭스 빡칠만했다~!!! 말은 사근사근하게 하면서도 살벌한 분위기가 정확하게 그려져요 우효 묘사 데박~
>>833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혼종이야~!!!
와아 얼렁뚱땅 장신구픽 썰 생겼다!원래 유행이라는 것도 남이 하는 거 적당히 따라하면서 만들어지는 거니까 그런 설정이라고 치기!😉
>>832 달관으로 포장하는 것에 있어서 환멸 말고도 다른 감정들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라이벌이 궁기라, 가려져있던 것을 보니 어린 나이에 아회가 겪었을 분노와 막막한 서러움, 주변인들의 시선 차이로 인한 모욕감을 어떻게 버텨왔을지.... 아회의 그런 감정을 더욱더 불러오기만 했을 것 같으니. 그것이 아회의 동인이 되었을까 싶네요.
아회의 이름이 될 뻔한 이름 중 비담은, 지금 아회의 배경을 떠올리게 하는 것이고. 텐션이 높으면 소리 내어 웃는다니 언젠 볼 수 있을지 기대하게 되네요. 다른 텐션은..... 조만간 이벤트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음.. ◐◐
또 그런 질문에 대한 아회의 반응이란... 😳 그 목소리와 표정에 독기가 가미되어 있을 것 같은게... 묘사가 정말.... 우와...
화유현의 오늘 풀 해시는 자신의_감정을_조절할_수_없게_된다면_자캐는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에 휩쓸리면서도 한편으로는 좋아하지 않을까요? 본인 의지로는 이렇게 격한 감정을 표출해 본 적이 없거든요. 지금도 어떤 의미에서는 조절하지 못하는 셈이라 자캐의_분노를_참는방법 참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래요(?) 원래 평소에 화를 못 내는 사람이 정말 화가 나면 감정조절이 안 되곤 하잖아요? 같은 원리로 웬만해서는 화가 안 나는 편이다 보니... 화가 난다면 굳이 참지 않고 참는 것도 잘 못할 것 같네요🤔
자캐의_반려동물 지금까지 한 번도 키운 적이 없어요. 굳이 키우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주변에 동물이 많지도 않았고.... 지금은 좀 나은 편이지만, 사실 어렸을 때엔 동물을 생물보단 사물처럼 보는 경향이 컸어서 그... 키웠더라면 분명 그 동물이 좋은 꼴을 보진 못했을 것 같네요(눈토끼 짱돌로 때려잡으려고 했던 썰 봄....)(절레)
139 현재의_자캐가_생각하는_10년_뒤_자신의_모습 몰라요!(간단) 딱히 거창한 미래계획이 있지도 않고... 웬만해서는 자기가 크게 성장하거나 변할 것 같지도 않고... 세상도 흉흉해서 10년을 논하기도 전에 어디서 횡사할 가능성도 크니 진짜로 별 생각이 없답니다 따란~
256 자캐에게_더_어울리는_것은_정장_vs_츄리닝 음~ 이미지상으로는 확신의 정장파! 하지만 츄리닝도 막상 입히면 꽤 어울릴 것 같네요😗
169 자캐의_그림_그리는_실력 재능은 꽤 있어요. 지금까지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눈썰미가 좋고 미술적 사고도 잘 되는 편. 근데 맨눈으로는 잘 안 보여서 못 그리고... 그렇다고 안경 써서 눈에 힘 주면 피곤하다 보니까 그림 그리는 일 자체를 귀찮아함...
>>851 와아 유현이 진단! 첫번째 진단은 감정관련이 두개네? 스스로의 의지로 격한 감정을 표출 해본 적 없지만 화가 나게 되면 안 참을 거라. 흐으음 어떻게 해야 유현이를 빡치게 할 수 있을까(???) 앗 ㅇ앗 반려동물... 아이 뭐 못 키울 수도 있지 음음~ ㅋㅋㅋㅋㅋ 하긴 10년 후면 뭔 일이 있을지 어케 알어~ 별 생각 없는게 맞다 유현이 천재야~ 어라 장발 미인의 정장? 이거 못참습니다 하지만 추리닝? 갓 일어난 내추럴함? 이것도 한 매력 하는데 하 뭘 고르지(?) ㅋㅋㅋㅋㅋㅋㅋ 재능이 있는데 왜 쓰지를 못 하니~~ 초상화 그려달라면 그것도 싫다고 하려나~ 유현이 대답은 따박따박하는데 몬가... 몬가 일케 볼 좀 꼬집어 주고 싶은 느낌... 그런 기분... 음~ 눈물은 됐으니 간식이나 먹으라고 입에 약과 같은거나 물려줘버려~~
>>852 엣 연이가 종종종 다가와요...? 세상에 어떡해 일케 들어서 무릎에 앉혀주면 되나(?) ㅋㅋㅋㅋㅋ 언젠가 일상에서... 빗질 꼭 해볼테야...^^
>>853 오호 그 부분도 캐치했단 말이지? 유현주 요 잔망스러운 참치 같으니 은근슬쩍 흘리는 것도 다 주워가는구나~~ ㅋㅋㅋㅋㅋ (내심 뿌듯) 참고로 러닝중 귀걸이가 파손된 적 딱 한번 나왔지롱~ 어딘지는 안 갈켜줌 히히 어라 온화가 털뭉치 고양이? (성묘 메인쿤 짤 주르륵)
>>851 미식!! (우다다) 참지 않는것도 하나의 방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지맞아 백룡맨의 심기를 건드는 자 뚝배기 브레이킹 머드-펀치의 맛을 보게 될 지어니(?) 뭔가 애완동물은 관찰하는 재미가 있어서 키웠을것 같았는데 의외..? 기는 하지만 개구리 해부실험 엔딩 안 났으니까 다행인것 같기도 하고 ^-ㅠ 하 정장 미쳤어 진짜 ㅠ 대강 머릿속으로 그림 그려보고 오열하는거 나야나 임가현주~~~ 세상... 많이 흉흉하지 언제 MA가 다 뽀샤버릴지 모르는거니까.. 나는 그러지 못했는데... 라면 유현이는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늘 뺏겼던걸까 🤔🤔 생리적인 눈물... 하품하고 눈물 살짝 나온거 보여주면서 '봐요. 눈물.' 이럴거 같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2 맞아 저런 차림에다가 하네스까지 추가해주면 딱 사복패션 임가현 완성~~ 복... 까지 가기에는 연이가 너무 빛나는 캐릭이라 되려 연이가 임가현 사복을 봐줬다는것에 대해 임가현주가 감사해야 할 지경인 것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나름 숨겨진 포인트 느낌으로 넣었는데 잘 캐치해주니 그저 감사할 뿐이라며(오열)
>>834 맛있는 거 숨긴대요 나빴대요~ 많이 느끼고 있었답니다. 어릴 때는 스스로 형님께 그런 감정을 가지는 건 못된 짓이라고 생각했지마는, 결국 지금은 자존심 이슈로 인정을 못하고 있대요.😗 약간 그 짤을 생각하고는 있어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표정이다...인데 모두 평온하고 눈썹 각도만 살짝 다른 그... 그런거...(?) 으악 물려요!(아회: (냠)) 적룡이 적룡...했대요. 응!
>>840 >>851 안돼 임종하면 유현이는 누가 돌봐요~!! (부활시킴)(?)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봐줘 진단님~!!!!!!!(오열) 묘-하지요... 과연 이 티벳뽝스가 어떤 일을 저질렀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단할 때마다 변화라고 하지만 귀찮아서 한 번만 돌리고 마는 성격인데 슬롯머신 맞추듯 딱딱 나오면 많이... 고통스러워서 저 진단을 잘 안했건만... 또 나와버렸어요... 하지만 묘사 데박이죠? 오졋죠 미식이죠?(경박해져요)
유현이는 본인 의지로 감정을 표출하지 못했다... 긁어보니 다른 이야기도 나와서 놀라버렸네요. 극한의 백룡맨이어라. 분노를 참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방법이긴 한데... 응, 그렇죠. 화를 못 내는 사람은 화가 나면 감정조절을 못 하죠... 화내는 유현이가 보고 싶은 건 제 사심인데 받아주시겠어요...?(?) 어릴 때는 사회성을 찾아가는 시기죠, 응. 동물이 좋은 꼴을 보진 못했을 것이라... 안되겠다 유현이에게도 목화 님이 가야만(?) 와중에 눈토끼 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 그거 들면 오늘 저녁 토끼 고기야 안돼...) >>10년을 논하기도 전에 어디서 횡사할 가능성도 크니<< 정말이지 우문현답이어라. 그렇죠, 미래의 나는 어떻게 될 지 모르죠...! 정장은 백정장인가요? 그렇죠? 검은 정장 보다는 흰 정장이 어울릴 것 같아요...😇 츄리닝도 귀여울 것 같아요. 삼선 슬리퍼나 크록스 직직 끌고 다녔으면... 아, 이기 그 유명한 '재능은 있는데 게으르다'의 표본인가요... 유현아 그림 그려서 팔아주라 아회주가 풀매수 할게... 이건! 떡밥인가요! >;3 후회라는 것은 적어도 무언가를 스스로 선택할 여지가 있는 사람만이 가질 권리... 명언이에요. 전혀 그러지 못했다니, 이 부분 정말 마음에 걸려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음식이 있으면... :0 논리적이라 반박할 수 없어요... >보고 싶으세요?< >>보고 싶으세요?<< >>보고 싶으세요?<<
넨.
>>842 가현주 어서 오시고 푹 주무신 것 같지만 저는 이만 갈게요 안녕 아름다운 가현이 봤으니까 성불해도 좋아. 흑자조합 진짜 미치겠네요 나죽어나죽어나죽어~!!!!!!!🥹🥹🥹🥹🥹 여기까지 아름다움이 느껴져요~!!!!!
>>849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3 다들 알고 있겠지만 일단은 비밀로 둘래요, 히히. 어린 나이에는 이 분노도, 서러움도, 모욕감도 버텨내려 했던 소심한 아이었다 보니, 더욱이 그 감정에서 여러 부차적인 것을 느꼈을 거예요. 열등감을 정말 나쁜 것으로 생각했겠죠. 아마 지금의 아회가 될 수 있는 동인이 되었을 거예요. 더 큰 이야기가 있겠지마는.
지금도 부스스 웃을지도 모르겠어요. 다른 텐션은, 응. 히히. 히히히...👀
눈 번쩍 뜨고 웃지 않은 채 사근사근 물어올 것 같죠. 꿀 떨어지는 목소리인데 어째 이 꿀을 먹으면 죽어버릴 것 같고. 표정도 얼음장같이 차갑고. 이런 불량식품 같은 자극적인 맛을 좋아해서 큰일이랍니다...🫠
>>858 아회주도 안녕~~~ 아늬 근데 왜 다 성불하냐구 ^-ㅠ 일어나 아니 돌아와 아회주 아회주도 아직 보고 겪어야 할 갓캐들이 많잖아...? 아회주가 이렇게 떠나면 아회궁기 궁기아회는 누가 이어나가....? (속삭임)(?) 흐흐흑 어디서 죽는소리 안 들리십니가 쁘띠관종 죽어가는소리... 하지만 흑자조합은 늘 옳지 개인적으로 제일 애정하는 색조합이야~~
>>859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늬 연주도 죽어버렸서... 흐흑 일어나 연주 연주도 갓캐들 더 보고 겪어야지~~~! 하 그렇다면 서로 감사한걸루... 그것이 답일지어니...!
>>855 ㅋㅋㅋㅋㅋ빡치게 하기 어렵다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빡치게 하고 싶은 게 한국인 특이래요!😉 으흠흠... 그러게요 큰일났다 오너도 잘 모르겠다(?) 평화롭게 미래를 MA님이 깜짝 이벤트 열어주시고 범죄자도 돌아다니고 요괴도 있고...무시무시한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네요 우리 친구들🤔 아니 온화주 자연스럽게 고르고 계시잖아~!!! 하지만 좋은 태도네요 저도 본받겠습니다 정장온화 주세요(뻔뻔!) 합당한 보수를 주면 그려줄지도요? 엄청 끈질기게 귀찮게 만들면 무료로도 해 준대요 꿀팁 참조하시길~😉 ㅋㅋㅋㅋㅋ 본인은 그럴 의도 없는데 왠지 그렇게 들리는 편이죠... 야호 약과다~ 다 먹을 때까지는 조용히 야금야금한대요~
>>856 (살았다!) 히히히 흘린 떡밥 주워먹는 것도 즐거우니까요~ 앞으로도 보람 느낄 수 있게 열심히 주워먹을게요! 어어 근데 그게 언제였지..??? 아직 못 읽은 부분인지 읽었는데 깜빡한 건지 기억이 안 난다 큰일났다~!!!😵💫 이 당혹감은 우람둔둔강인북슬북슬메인쿤온화 쓰다듬으면서 해소할래욧(?)
>>857 너무 빨리 뛰어다니면 다쳐요 떽~ 뚝배기 브레이킹 머드 펀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그거 전부 2 떠서 한 번도 실현해 본 적이 없네요 슬프다...🥺 아무래도 관심은 사람에게만 있는 편이니까요! 사실 유현이 입장에서는 거머리나 바퀴벌레나 고양이나 다 비슷한 느낌으로 보인대요🤔 일반적으로 파리의 심리가 굳이 궁금하지는 않은 것처럼? (가현주 나야나 하는 김에 가현이 데뷔시키기) 히히히 그 부분은 제 깜찍하고 귀여운 밑천이니까 천천히 보여주는 걸루~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정확하시네.. 가현주를 캐해학 박사로 임명합니다... 보여달라고 하면 아마 그럴 거라서...(얄밉!)
>>858 에에,,, 그 뭐냐 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AI유현주가 관리할 예정입니다(아무말) 방금까지는 좀 두근거리는 쪽으로 묘했는데 티벳여우라는 말이랑 묘-하다는 표현이 붙어 나오니까 다른 의미로 묘해지기 시작했어요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진단 가끔 나오는데... 나올 때마다 좀 난감해서 패스한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덕분에 오지는 아회 봤죠? 쌉오지죠? 미슐랭이죠????
당신... 그거 봤구나....?🙃 넵 사심 접수했습니다~ 사심 실현까지 90일 정도 기다려주시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앗 목화님??? 네네ㅣ네 저도 목화님 볼래요 목화님 귀여워할래요 목화님 쓰다듬을래 깨물래 꺄악~! 토끼고기ㅋㅋㅋㅋㅋㅋㅋㅋ아회 감상도 만만치 않잖아욧 역시 북부가 잘못했다~!!!! 스으읍... 색은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정장컬러썰이라니 이거 그냥 넘어갈 수 없다.... 하지만 아회주의 의견 마음에 들었어요 역시 은발엔 흰옷이지~😊 삼선슬리퍼에 모자 눌러쓴 편의점 룩은 국룰이죠! 말 나온 김에 아회 정장썰도 주시면 헤헤헤 저의 작고 귀여운 밑천 예쁘게 봐주세요~😙 ㅋ ㅋㅋㅋㅋ아니 네도 아니고 넨.이라는 답변이라서 더 웃기잖아욧!!!
>>859 아앗 연주의 섬세하고 예리한 통찰에 찔려서 2차 임종을 맞이할 것 같아요....😇 인간성이 결여된 듯한 느낌←본인 나름대로는 이런 부분에서 튀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래요👀 노력한 만큼 잘 가려지는지는 모르겠지만?
>>862 앟 그치만 천천히 다니면 미식이 식어버리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도는 항상 좋았으나 다갓의 농간이 활약을 방해하는구나 이렇게 된 이상 다갓을 처단해야...(?) 오호라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가는걸~~ 그렇지 파리가 뭔 셍각으로 사는지는 그 누구도 의문을 가지지 않아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도 파리 생각은 공감 안할것 ^-ㅠ() 아늬 임가현 데뷔에 너무 진심 아니냐구~~~~ 좋아 유현주의 작고 깜찍하고 귀엽고 소중한 밑천은 오래오래 남겨두고 천천히 즐겨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정확한거라기보단 묘사가 생생해서 그런거 아닐까!
후 반응하다 졸았으니 내일을 위해서 어장 퇴근.... 오늘만 힘내자 오늘만 달리면 주말이다~~~! 굿밤 쫀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