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oO(볼을 잡아당기는 행위를 통해 저자는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내 반응으로써 말초적인 자극을 얻으려 하나? 아니면 내게 바라는 것이 있나? 그도 아니라면 단순히 부드러운 살결을 만지는 감촉 자체를 즐기는 건가? 아니 그렇다면 왜 구태여 남의 뺨을 만지는 방식으로 욕망을 충족하는 것인지 이하생략.......)
이러고 어리둥절하게 가만히 있어준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오너들 취향이 겹쳐서... 그렇게 됐다(?) 시트 내기 직전에 캐릭터 이미지가 미묘하게 심심하길래 뿅 추가한 부분인데 귀걸이 동지가 됐네요! 친구끼리는 취향도 닮아서 그런가(??)
>>815 연이는 까아만 눈동자가 매력적인걸요!!😙 하이라이트 없는 눈이었더라도 다 수요가 있는 법(?) 부스스한 머리도 그렇고 복장도 깜찍해요 우아악 연이 최고다!!!!!!
157 자캐의_라이벌이_있다면_누구 : 당사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궁기가 라이벌이 아닐까요...?🤔 사실 많은 부분에서, 형님의 눈이 부신 모습과 사람들의 확연한 태도 때문에 감정을 제법 짙게 느끼고 있었고, 그걸 표출하지 않으려 했답니다. 오히려 자신을 부정하다가 현재는 받아들인 상황이에요. 열등감이요. 아회,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아회의 오늘 풀 해시는
사랑을_위해_세계를_희생시켜야_한다면_자캐는 :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지 먼저 물어봐주시면 안 될까요 진단 님─!! (오열)
세계는 무사하답니다.😊 네, 세계는 희생되지 않았어요... 잘 있어 사랑하는(없음) 사람아...
자캐이름_이렇게_지었다 : 🤔 아회의 이름 초안은 사실 3개였어요.
지금의 아회 비담 도하
이렇게요. 그런데 도하와 비담은 너무 말랑한 느낌이라, 조금 더 회의적이고 삭막한 느낌이 드는 아회를 채용했어요. :3 비담의 경우에는 선덕여왕 이야기에서 따온 것이 맞답니다.
자캐의_텐션이_높을_때_행동은 : 눈썹이 살짝 올라가 있어요...! 그리고 정말 텐션이 높다면, 소리 내어 웃는답니다. 작은 소리지만요…….
다른 의미로 텐션이 높다면 기숙사 학생 하나 실컷 줘패놓고 지팡이로 몇 대 더 후려까고 있을 거야...(이런 발언)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어떤 부분에 성적인 감정을 느껴?" 아회: "계속 이리 구는 연유가 무엇인지. 내 그리 보기에 같잖아 이리도 기어올랐나…. 혹은 손에 쥐어보고 싶어 안달이 났을까. 그리하여 내 감정 어떻게든 알아내어 나를 잡아채려 했을까, 응? 하면 어디 해보고픈대로 해보거라. 그 부분에서 한 번 느껴보도록 노력하마. 혹시 모르지, 내 너를 높이 쳐줄지." "내 머리채를 쥐어보든 허리에 손을 올리든 마음대로 해보래도. 네 보았던 대로 보았더라면 행해야지." "인생 단 한 번의 기회일진대 이리 걷어찬다라? 하면 내 나서봐야 할까?"
그는 무릎 꿇고 허벅지에 고개를 뉘며 당신을 뜬 눈으로 응시했다.
"부디 나와 밤 지새워 주시어요. 목숨값이라 하더라도 밤 기쁘면 되는 일 아니겠나요?" "어찌 그런 눈이신가요? 몇 번이고 짜증 나게 군 값은 해야지요." "내 같이 같잖으 감정 느끼도록 노력하며 놀아준다니까?" "대답."
"생애 최악의 날과 그날 있었던 일은?" 아회: "……." "너무 많은데… 하하, 그래. 굳이 하나를 정하자면 어머니가 바뀐 날이겠구료." "……어머니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마는."
"처음으로 죽여 버리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람은 누구였어?" 아회: "……." "아… 미안하오… 이것도 너무 많소……." < 적룡임
>>832 스읍 환멸을 숨기다니 그 맛있는것을...(?) 이름 관련은 이미 독백으로 보았지~ 호오 아회의 라이벌이 궁기라. (긁어봄)(납득) 그 감정 느끼지 않을까 했는데 느끼고 있었구나. 음음. ㅋㅋㅋㅋㅋ 일단 연인이 있는지부터 물어라 진단... 하지만 언젠가 저런 선택을 해야 한다면 과연 아회는 어떻게 할까나~ 오오 이름 초안! 비담이도 도하도 이쁘지만 역시 아회가 제일이야~ ㅋㅋㅋㅋㅋㅋ 아희의_텐션_체크는_눈썹으로.XD ㅋㅋㅋ 아이고 우리 적룡즈...! 캬~ 나 이 진단보고 잠이 확 깨버렸지 모야~ 진단 자꾸 같은 질문 주니까 아회 승난거봐 어휴 물리겠다 (손 슥 내밀어봄)(?) 간드러지게 말하면서 위협하는거 진짜 최고다~ 오늘자 진단 쌍따봉 드리겠습니다~ 하고 룰루랄라했다가 다음 질문들 보고 숙연해졌습니다... 어머니... 아이고 아회 이 적룡아...
>>788 >>816 고마워요. 온화는 그 적색 머리카락과 눈동자가 강렬하니 인상적인데. 의복의 색도 그러하니 나 적룡이요 하는 것 같을까요. 위키의 네카는 선득하니 무섭게 노는 언니(?) 같았는데. 이번의 네카는 조금 능글맞은 듯하니, 무언가 흥미가 가는 대상을 찾은듯 해보이기도 하네요.
>>794 >>819 마치 물 아래 있는 것을 보듯 흐릿하게요. 사랑스럽다고 해줘서 아회주도 고마워요. uu... 이번 아회는 동글동글한 네카에도 불구하고 그 외모가 훌륭한것이 드러나는 게, 귀족 같은 이목구비다 하고 느끼고 있어요.
>>806 >>822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있다니 다행이네요. 네카나 픽크루를 가져올 때 항상 연이의 느낌을 제대로 못 살리는 것 같아 걱정이었거든요. 초아의 네카는 작은 고양이 같을까요? 장난칠 대상을 찾았다고 느껴지니. 그 표정이 조금은 얄밉게도 보이면서 귀엽네요. 또 저런 귀걸이도 착용하고 다니겠구나 하고 시선이 가기도 해요.
>>812 >>821 매력적이라고 해줘서 고마워요. 유현이도 이목이 수려하니 이 얼마나 최고인지. 희고, 그 아름다운 미소로 빛나고 있으니 자꾸만 눈이 가요. 정말 우리 스레에 비너스가 있다면 그건 유현이겠구나 한답니다.
>>832 환멸을 곱게 포장하면 달관... 아회가 어떤 심정인지 명확하게 정리되면서도 너무 깔끔해서 더 마음 아픈 단어에요🥺 그리고 저는 드래그로 보았답니다... 숨은 글씨.... 저 임종함.... 사랑하는 사람(없음)아ㅋㅋㅋㅋㅋ맞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지부터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비담 부분은 실제 인물의 행적을 생각하면 왠지 묘-한 연상이 드네요. 하지만 역시 아회는 아회가 제일 어울린다는 느낌이고요!아니 성적인 기분 저 질문 지금까지 몇 번이나 나온 거야 우리 티베탄폭스 빡칠만했다~!!! 말은 사근사근하게 하면서도 살벌한 분위기가 정확하게 그려져요 우효 묘사 데박~
>>833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혼종이야~!!!
와아 얼렁뚱땅 장신구픽 썰 생겼다!원래 유행이라는 것도 남이 하는 거 적당히 따라하면서 만들어지는 거니까 그런 설정이라고 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