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현의 오늘 풀 해시는 아기와_단_둘이_방에_남았는데_아기가_울기_시작한다면_자캐는 아기 입을 물리적으로 막는다() 일단은 그러다가 그래도 계속 울면 정상적으로 달래주려고 할 거예요. 보통 사람 마음도 잘 모르는데 아기는 성숙한 인간보다 더 말이 안 통하고 생각도 알 수 없으니까 고생깨나 하실듯😏
자캐의_악행_목록 어..........ㅋㅋㅋㅋ.... 어렸을 적 칼찌르기 사건 이후로는 다행히! 그 정도로 큰일은 많이 치지 않았네요. 비슷한 일들이 몇 번 정도는 더 있었어도 대부분은 규모도 작고 적당히 처리할 수 있는 선의 사고였어요. 크고 나서는 되도록 눈에 띄게 빈축을 살 행동은 하지 않고 있지만 남에게 심리적인 피해를 입히는 경우는 종종 있네요. 의도한 경우도 있고 정말 몰라서 그럴 때도 있고...🤔 그래도 아직 전과는 없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자캐의_부정적인_면이_형상화_된_도플갱어가_자캐에게_하는_말은 "나는 너의 부정만을 그러모아 빚어낸 존재인데도 너와는 결국 조금도 다른 점이 없구나. '나'는 참 추악한 인간이야, 그렇지?"
490 자캐가_막춤을_추지_않으면_나갈_수_없는_방에_혼자_갇힌다면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추고 나갑니다.... 안 부끄러워하고 1분도 안 돼서 탈출 성공할듯()
144 자캐의_패션_센스는 그럭저럭 무난한 편~이라는 정도로 설명 가능! 멋부리는 데 그렇게 큰 관심은 없고 적당히 유행에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만 신경쓰는 게 다예요. 조금 더 쓰자면 양복보다는 한복 취향에 극강 쿨톤? 그리고 캐 이미지컬러가 푸른색 계열이라서 오너가 죽어도 빨간 옷은 입히지 않는다는 tmi도 살짝😉
334 자캐의_삶은_나아가는_것_vs_버텨내는_것_vs_끌려가는_것_vs_그외 끌려가는 것.
아나 웃으면 안되는데 >>아기 입을 물리적으로 막는다<< 뭐냐고여 그냥 막는것도 아니고 물리적인게 어딧서 ㅠㅠㅠㅠㅠㅠ (웃다가 오열..) 간만의 미식이지만 온전히 못 즐기는게 한이다 하지만 이것만 알아주십시오 굳이 멋부리지 않아도 이미 외모로 다 씹어먹고 다니기 때문에 멋부리는데 관심 없는 유현이는 갓캐입니다 으윽
>>699 아이고 체할라 천천히 무라~ (등 쓰담) 이무기는 저번 진행(악기점 포목점 등등 갔던거)에서 얻은 아이템 관련이야~ 별채는 음 그런 용도였고 그런 용도지... 지금 진행 중인 동물 찾기/아이 찾기에서 어떻게 더 풀릴 것도 같고 아닐 것도 같고 그래~ 나도 장담은 못 함 (도망!)
>>704 >>709 히힣 움쪼쪼 조아! ㅋㅋㅋㅋㅋㅋㅋㅋ'무식하게 막는다'를 비교적 좋게... 돌려 말해 보았답니다😉 안이 아프신데 이 정도로 말해 준 것만 해도 엄청 고맙다구요 가현주~!!!! 푹 쉬고 조금 더 나중이나 내일 다시 만나요~ 내일은 피로가 덜하길 바라요🥺
>>705 참고로 어떤 춤이나면... 이제는🕺🏻더이상💃🏻물러날 곳이🕺🏻없 다💃🏻 ←이 춤을 췄지 않았을까 해요 그냥 이게 번뜩 떠올랐음(?) 이런 막춤 추는 애라도 끌어주신다면... 그... 어...(???)?
>>707 이이잇😬 어...라...? 흠흠 근데 그렇게 생각하니까 좀 괜찮을지도.... 이게 바로 조삼모사라는 거구나🤔
>>715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같이 춰 주냐고요 빨간 친구랑 허연 놈이 같이 그런다고 생각하니까 황당하고 웃겨서 쓰러짐() 공주님 안기요???? 흠... 안 걸어도 되니까 편할지도?🤔 히히히 조아여 인간은 어차피 도파민의 노예야... 다음번에 어떻게 될지는 그때 가서 생각해 봐야지😙
오늘은 이 말을 마지막으로 자러 가는 걸루...💤 아직 자러 가지 않은 분들도 너무 늦지 않게 주무시기!! 모두 굿나잇~
아... 갱신하면서 독백을 보았어요. 그렇구나, 온화가 결국 하 사감님 덕분에 모든 걸 알아버리게 되었군요. 참극이라 표한 것에서, 그리고 온화의 이벤트에서 보인 행동이나 그 이전의 독백, 진행으로 미루어 보아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온화는 그 일을 알지 못하거나 어렴풋이 알기만 하는 것 같은데……. 그 전말을 모두 알아버렸을 때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자신이 어떠한 일을 저질렀노라 죄책감을 갖는 묘사를 언뜻 본 것 같았기에, 온화가 제대로 된 전말을 알게 되고 가질 감정이 무엇일지가 불안해지고 심장을 졸이게 되는 독백이네요. 참담한 가족의 마음 또한 느껴져서 더 이입이 되는 것 같아요....
적룡 기숙사 사람들은 모두 피주먹 동맹인 거 아시죠...?😗 응? 어떤 실수일까요? 적어도 아회는 온화가 실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앵기는 것도 나이차 많이 나는 동생처럼 나름의 애정표현인걸 잘 알고 있고, 그 이외의 숨기는 것이 있는 것도 아회가 이해하고 있으니까요. 하물며 이번의 싸움은 사실... 아회도 '적룡이다 적룡 이것이 적룡의 삶이다 끓는다!' 하고 내심 즐기고 있어서...👀
어 어라 그런거였나? 어라? (대앵) 음 뭐 실수는 그거 맞습니다~ 아회가 즐기고 있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ㅋㅋㅋㅋ 가까운 사람에게 손 올리는거가 또다른 트리거니까... 그것도 제정신 아닌 상태였다면 쵸큼 치명적이지~ 아니 나는 거기서 다이스가 그렇게 잘 떠줄 줄 몰랐다구 허허 (먼산)
그런 거예요 여기 다 느와르물 마장동 사람들이잖아요(온화주: 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악 트리거냐구요... 아회는 이해하고 있으니까 너무 상처 받지 말아 온화야...8888 저도 다이스가 그렇게 잘 뜰 거라곤 생각을 못했지만... 즐거우면 된 일이죠... 아마 아회도 조금 지나면 감정 조절 못하고 히히덕 웃을 느낌이라 제가 오히려 죄송스러운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