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63068> [약해포+동양판타지] 도술학당 도화(都華) 13. 🐕 멍멍 :: 1001

🐶◆ws8gZSkBlA

2023-06-11 14:55:23 - 2023-06-17 20:19:59

0 🐶◆ws8gZSkBlA (ABsmE7E4iE)

2023-06-11 (내일 월요일) 14:55:23

1. 본 스레는 해리포터가 아주 약간 포함(마법 주문)된 동양판타지 스레입니다.

2. 수위는 17금 입니다:)

3. 영구제명 되신 분들은 절대로 시트를 내실 수 없습니다.

4. 진행은 매주 토~일 저녁 8시부터 있으며, 수업 이벤트는 평일 full 진행입니다:)

5. 화면 뒤에 사람 있습니다. 둥글게 둥글게!

6. 본 스레는 상판의 기준을 지키고 있습니다. 참치 상판 기준에 부합할 경우의 캐 재활용도 가능합니다.

7. 갱신이 없는지 5일이 지나면 동결, 7일이 지나면 시트 내림처리가 됩니다.

8. 본 스레는 데플이 존재합니다.


9.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4071

웹박수: https://forms.gle/Akmo5Tzo4wYX7Qyt7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812079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84%EC%88%A0%ED%95%99%EB%8B%B9%20%EB%8F%84%ED%99%94%28%E9%83%BD%E8%8F%AF%29?action=show#s-4




血를 핥아서.....
-???

1 온화주 (aZXI.s7zos)

2023-06-11 (내일 월요일) 17:31:43

케케케 새 어장은 내가 점령한다~!

2 류 온화 - 하 사감 (aZXI.s7zos)

2023-06-11 (내일 월요일) 17:32:04

"이잉."

이번에도 마시던 건 못 가져가게 하길래 아쉬운 소리 흘린다. 먹고 마시는 걸 좋아한다더니 먹던 걸 중간에 뺏기는게 싫은 건가. 그럼 다 미셨을 때 눈치껏 새 것 좀 주지. 적반하장인 생각 하며 입술 비죽이다가도 머리 받쳐주면 좋다고 머리 부빈다. 이 순간만인 것 즐기듯.

"그러네. 내 아직도 인간으로 보이오? 한들 들어주기나 하겠나. 뭐 세상 인간이 몇인데 나 같은 것도 하나쯤 있을 수 있지 않소."

흘리듯 꺼낸 말에 지금 죽여주랴 해도 저는 태연히 그리 말했다. 그리고 하 사감 손에 새로이 들린 맥주캔 잡으려 재차 손 뻗었다. 그나저나 계약 깬다는 것이 그런 것일까- 하는 예상 했다마는. 해줄까 하는 그 표정이 묘하게 신나보인다. 제 표정도 비슷하겠으나 서로 생각까지 같지는 않겠지. 괜히 하 사감 한 번 꾹 안았다 놓고 마주보았다.

"그것 답하기 전에 내 질문 있소. 이 질문대로 해달라는 것 아니니 착각하면 곤란하네."

어차피 오늘은 지금 하려는 말 물으러 온 것이기도 했다. 질문은 질문일 뿐이라며 한 번 더 당부를 한 온화 웃는 얼굴로 말했다.

"지금 당장 나를 죽여 계약 깨는 것. 내 하 사감 되어 당신 이 학당에서 벗어나는 것. 어느 쪽이 나은가?"

순수한 의문이었다. 앞서 당부했듯 고른다고 순순히 해줄 생각도 없었고. 질문 내어놓고 잠시 눈 깜빡이다 하나 덧붙였다.

"아. 하나 더 있소. 내가 당신 역린으로 나를 찔러 스스로 죽으면 달리 잘못될 것 있소?"

죽이라던가. 죽는다던가. 묘하게 그 말 쉬이 입에 담으며. 표정 한 끗 변치 않는다. 의문과 호기심 빙글 도는 붉은 눈동자가 하 사감 빤히 보았다.

3 아회주 (pr5kAJn0HQ)

2023-06-11 (내일 월요일) 17:38:20

아회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마주한_최고의_기회와_이후
: 공교롭게도 아회라는 존재를 각인시킨 최고의 기회는 궁기를 마주하고 사고를 당한 이후라네요~ 다만 이것이 아홉살 '그 사건'인지, '바다'일지는 모른답니다.

사랑받고_싶다면_네_존재가치를_증명하라는_말에_자캐는
: 어릴 때라면 숨 한 번 몰아서 쉬더니 무딘 도끼로 요괴를 쳐죽였겠지마는 지금은...

"그딴걸 받아서 뭐하게." 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릴 거예요. 사랑을 받아 무엇하나요? 조금 더 긁으면...

"거 포상이로고. 이녁의 혜안이 참으로 경탄스러울 지경이니 절이라도 해야겠어. 두 번은 어떻소?" 하고 돌려까요...

자캐판_냉장고를_부탁해
: 어... 그냥 이것저것... 적당히 먹을 수 있는거면 무엇이든...일 것 같아요...(창의력 제로)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아회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이든 희생할 수 있는지?」
: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을 위해 일생을 바친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감정을 요구하는 일이고, 자신의 삶을 내어준 만큼 돌아오지도 않을 수 있고, 그만큼의 욕심을 내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고, 자신은 그 순간을 직접 눈으로 본 적이, 그리고 해본 적이 있으니까요.

2. 「검과 펜, 가장 책임이 무겁다고 생각하는 건 어느 쪽?」
: 검이에요.
펜을 탄압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뭐게요?

3.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 MA에 대해서는 존재함을 확실하게 알고 있지요. 비록 북부 사람이지만 그 사실은 잘 알고 있어요. 한때는 구제하실 거야, 라고 믿었지만 지금은 신에 대한 감정도, 기대도 희미해요. 신에 대한 감정은 식었지만 다니라니까 교회 다니는 느낌...?(구체적)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아회,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죽일거야』
: "안타깝구료. 차라리 죽여달라 비는 것이 나았을 게요. 우리 학당의 사람들이 말입세, 만만하게 보여도 제법 잔악하고 드센 면이 있어서 말이외다."
"하여 내 자비 베풀어 공격하지는 않겠네만, 학당 아이들은 또 다르지."
"자, 힘내보시오."

"……."
(지팡이 손톱으로 두들기는 소리)
"내 어디까지 추해지길 바라는지 모르겠으나 자네의 선택임을 기억하였으면 하네."
"난 두 번 얘기하지 않는단다. 대화의 격이 떨어지잖니... 그 아둔한 머리에 내가 추악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도, 두 번 이야기 하지 않겠단 뜻도 전부 이해했길 바라마."

2. 『네가 준 선물, 길이 간직할게』
: "……."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아, 고맙소. 정말…… 고이 가져가겠소이다."

"정말 저에게 주시는 건가요…? 기뻐요……. 저, 절대 잃어버리지 않을게요. 뺏기지도 않고, 그러니까, 그, 그게……."
"감사합니다……."

3. 『고마워』
: "고맙소."

담백하네요!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4 온화주 (aZXI.s7zos)

2023-06-11 (내일 월요일) 17:42:38

호오옹... 아회 진단... 몬가 살살 뿌려진 거 같은데 참 맛있는데... 살짝씩 씁쓸한 맛도 있고 좋구만... (옴뇸뇸)

5 아회주 (pr5kAJn0HQ)

2023-06-11 (내일 월요일) 17:59:37

맛있는? 진?단이랍니다~ :3

6 ◆ws8gZSkBlA (ABsmE7E4iE)

2023-06-11 (내일 월요일) 18:16:12

오늘은!! 탐정이 되어봅시다:3

🕵️‍♀️도술탐정 도화탐정단🕵️‍♂️ 같은 느낌이예요. 그래서 개인진행으로 진행될 거고......
단문 지향이랍니다:)


머리를 잘 쓰시고 힌트는 이미 >>0에 나왔어요!

7 ◆ws8gZSkBlA (ABsmE7E4iE)

2023-06-11 (내일 월요일) 18:16:37

다들 어서오시구 우와 아회 진단...!!!

8 ◆ws8gZSkBlA (ABsmE7E4iE)

2023-06-11 (내일 월요일) 18:18:28

situplay>1596857096>45 안 하신 분 한 번씩 투표 부탁드립니다! 정확히 오늘 저녁에 마감하겠습니다:)

9 온화주 (aZXI.s7zos)

2023-06-11 (내일 월요일) 18:22:41

캡틴 안녕~ 피를 할짝...? 갠진행이라 재밌게ㅔㅆ다~

10 ◆ws8gZSkBlA (ABsmE7E4iE)

2023-06-11 (내일 월요일) 18:25:44

체력 온존으 위해 저는 좀 쉬고 올게요.. 열 때문인지 계속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요🥲

11 온화주 (aZXI.s7zos)

2023-06-11 (내일 월요일) 18:35:17

이따봐 캡틴~ 혹시나 넘 심하면 무리하지 말구~!

12 윤하주 (cg8jO0bS92)

2023-06-11 (내일 월요일) 18:45:33

지나가던 모브 1 윤하가 되어야지

13 온화주 (aZXI.s7zos)

2023-06-11 (내일 월요일) 18:48:55

어허 윤하도 활약해야지! 어딜 모브인척 하려고!

14 ◆ws8gZSkBlA (ABsmE7E4iE)

2023-06-11 (내일 월요일) 18:52:47

잠깐 등장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무조건 폭력으로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P 충분한 회화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투가 만능이 아닐 뿐더러,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NPC 반응이 하나하나 달라지니 주의 바랍니다XD

그리고 같은 시간대에서 진행하고 캐릭터의 행동에 따라서 다른 캐릭터들의 지문 또한 변하게 될 예정이니, 다들 각오하셔라(?

15 ◆ws8gZSkBlA (ABsmE7E4iE)

2023-06-11 (내일 월요일) 18:53:28

오늘 결과에 따라서 6/25~7/8까지 AU진행 할게요!XD

그럼 어지러워지기 시작해서 진짜 쉬고 올게요!

16 온화주 (aZXI.s7zos)

2023-06-11 (내일 월요일) 18:55:14

음음 행동하고 말하기 나름이라 (메모) 알았으니 정말로 푹 쉬고 오라구~

17 가현 - 연 (97B.bUF.U6)

2023-06-11 (내일 월요일) 19:03:36

"그렇겠지? 지금 당장 짐작가는건 없지만 춘 사감님께서 그런 반응을 보이실 정도라면 분명히 보통 물건은 아닐거야~"

평범하게 열리지 않는다면 찢어볼까. 안에 있는 물건의 정체가 비범한 물건이든 아니면 별볼일 없는 이상한 물건이든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어쩌면 사감님에게 소중한 무언가일지도 모르겠다. 풀리지 않는 궁금증을 한껏 품은 채 비단 주머니를 바라보며 고개를 갸웃이던 가현은 여학생을 바라보며 방긋 웃고 주머니를 돌려주었다. 일단 자신의 것은 아니었으며, 이게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었다. 그보다 두 손을 다 내밀것까진 없었는데. 키는 저와 비슷할 만큼 크면서, 행동에서는 약간의 앳된 티가 묻어나니 퍽 귀엽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거라면 당연히 물어봐야지~ 우리가 어떤 수를 써도 알아내지 못하는 건 당사자한테 직접 물어보는게 제일 좋아. 특히 동 사감님의 폭주는 자세히 알아본다고 해서 손해될건 없잖아?"

물론 그 만큼의 위험부담이 따르겠지만, 그런 악조건들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것으로 휘두르기 위해 적절히 응용하고 역이용하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다. 과연 저희들이 그 사람을 철저하게 이용하고 농락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으나, 일단 눈 앞의 여학생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었다. 어차피 자신은 얼마 안 있으면 학당을 졸업하지만 지금 이렇게나 친절을 베풀어주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것을 상상한다면 자신의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았다. 적룡에서 황룡으로 옮겨간 자신의 후배 하나가 조금이나마 덜 싸울수 있게, 그리고 조금 덜 고생할수 있게 해주는것도 목적 중 하나였다.

물론 지금 이런 생각을 품고 있는 자신이 인어를 도와주며 학당에 해를 끼쳤을 것이라는 점은 무덤까지 안고 갈 비밀로 남겨둘 생각이었다.

"좋아! 아주 훌륭해. 그러려면 일단 네가 거짓을 이야기하거나, 진실을 숨기는 것에 있어서 티를 내면 안 돼. 감정을 잘 숨겨야 그 선배도 아무런 의심 없이 다가설테니까. 너도 무슨 뜻인지 잘 알고 있지?"

진지해진 모습의 여학생을 바라보며 방긋 웃는다. 이 사실까지 이야기하기 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하여 본다면 역시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없지 않았다. 조금 더 별일 아니라는 듯이 흘려 넘겼거나, 차라리 차근차근 이야기하며 애간장을 태웠더라면 조금 더 나았을 것을. 하지만 그것들을 직접 입 밖으로 내놓지 않고 애둘러 돌려 말한다. 자신이 하나하나 참견하지 않더라도 이 여학생 스스로가 알아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으며, 그렇다면 자신은 계기 하나만 던져줘도 그만인 것이다. 자신이야 이 학당 소속이지만 그 선배는 더 이상 아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호적인 자신이 봐도 이질적인 느낌이 나는데, 중립 혹은 적대일지도 모를 사람에게 그런 모습을 비쳐 보이게 되면 수싸움에서 밀리게 될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과연 자신의 판단이 앞설지. 아니라면 상대가 한술 더 뜰지는 예측할 수 없었지만.

"아하, 우리 통성명도 안 하고 이러고 있었구나~ 임씨 가문의 장녀이자 넷째, 임가현이야. 너도 알겠지만 흑룡 기숙사 사람이고 내년이면 없을 사람이지만~ 그래도 남은 시간동안 잘 부탁할게?"

굳이 물어보지도 않은 가문까지 말하는 것은 그동안 제 부모가 남들과의 통성명을 할 때 쓰던 것들을 보고 겪은 산물이었다. 그런 소개를 늘어놓을 때 제 부모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어 보였으니까. 예의 뒤에 숨겨진 그 엇나간 요소들이 자신의 가문에 제일 잘 어울리는 모습이라고 느꼈으니까. 오직 그것 뿐이었다.

18 온화주 (aZXI.s7zos)

2023-06-11 (내일 월요일) 19:04:58

┬┴┬┴┤(・∀├┬┴┬┴
(숨어서 가현주 답레 관전함)

19 가현주 (97B.bUF.U6)

2023-06-11 (내일 월요일) 19:09:57

오늘 이벤 공지도 AU 공지도 확인 끝~~~~ 이번에는 막 뭐가 잠기고 그런 건 없을 것 같으니까 비폭력적으로 가야지 ^-ㅠ 하사감 추궁할때 그 느낌대로 가자 임가현...;;;;

20 가현주 (97B.bUF.U6)

2023-06-11 (내일 월요일) 19:11:48

>>18 아늬 이모티콘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 까꿍...? (목 180도로 돌리며)

21 아회주 (pr5kAJn0HQ)

2023-06-11 (내일 월요일) 19:12:32

공지 모두 확인했답니다. :> 부디 푹 쉬시길 바라요...!

그리고 2주로군요, 2주...(두근)

22 온화주 (aZXI.s7zos)

2023-06-11 (내일 월요일) 19:13:36

>>20 ╰(*°▽°*)╯ (눈뜬 채로 기절함)

가현주 아회주 안녕~ 이벤 전에 저녁 챙기자구~

23 가현주 (97B.bUF.U6)

2023-06-11 (내일 월요일) 19:18:10

온화주도 안녕 아회주도 안녕~~~~~~ 나는 아까 나가서 점심 겸 저녁 배부르게 먹고 왔지 ^u^ 저녁 안먹은 사람 얼른 저녁먹고 오기~~~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화주가 죽었어... 왜 죽었을까.... ㅠㅠ... (눈물을 머금고 땅에 묻기...)

24 온화주 (aZXI.s7zos)

2023-06-11 (내일 월요일) 19:24:07

>>23 흐갸아아 아니야 안 주거써어어 (기어나옴)

아 저녁 먹어야지 해놓고 쇼츠 봤네 ㅋㅋㅋㅋㅋ

25 가현주 (97B.bUF.U6)

2023-06-11 (내일 월요일) 19:28:37

>>24 아앗... 생매장 할수 있었는데... 신 님 곁으로 한 사람 보낼수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쇼츠 한번 빠지면 벗어나기 힘들지~~~ 그래도 늦기전에 저녁 해결하고 오기야 안 그러면... 꿈에 4족보행 임가현주가 목 180도로 돌리면서 나온다...? (임가현주 나가.)

26 ◆ws8gZSkBlA (ABsmE7E4iE)

2023-06-11 (내일 월요일) 19:38:58

헉 지금까지 잠들었다..(침닦)


8시 10분까지 체크 받아요!

27 가현주 (97B.bUF.U6)

2023-06-11 (내일 월요일) 19:43:51

ㅋㅋㅋㅋㅋㅋ 푹 잤어? 나 체크할게~~

28 ◆ws8gZSkBlA (ABsmE7E4iE)

2023-06-11 (내일 월요일) 19:44:41

가현주 체크 되었습니다:) 완전 너무 자버렸어요...(흐릿)(

29 가현주 (97B.bUF.U6)

2023-06-11 (내일 월요일) 19:46:19

그래도 푹 잔것같아서 다행이야~~~ 원래 몸 아플때는 자는게 최고 좋으니까 ^-ㅠ 지금은 좀 어때? (쓰다듬)

30 온화주 (aZXI.s7zos)

2023-06-11 (내일 월요일) 19:46:55

(저녁 준비만 하다 옴)

일단 체크~!

31 ◆ws8gZSkBlA (ABsmE7E4iE)

2023-06-11 (내일 월요일) 19:48:42

>>29 아직 큰 변화는 없어요.. :3c 얼른 이게 나았으면 좋겠어요!

>>30 온화주 어서오시구 어여 저녁 드시고 오세요!!

32 윤하주 (cg8jO0bS92)

2023-06-11 (내일 월요일) 19:48:47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