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62070> [ALL/에바기반] 푸른 바다의 진실 - 임시스레 :: 232

◆5J9oyXR7Y.

2023-06-09 15:07:22 - 2023-10-25 21:51:50

0 ◆5J9oyXR7Y. (8sldPftBmw)

2023-06-09 (불탄다..!) 15:07:22

  
 누구의 희생으로 서 있는지 기억하라
 이 모든 건 누군가가 지탱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𝑹𝒆𝒃𝒖𝒊𝒍𝒅 𝒐𝒇 𝑬𝒗𝒂𝒏𝒈𝒆𝒍𝒊𝒐𝒏 𝒃𝒂𝒔𝒆

 ALL C&G 07 2232 글 중심 복합 16W
 디스토피아 시리어스 해양 연구소 배경

 
※ 본 어장은 < 붉은 바다를 위해 > 어장의 2기격 커뮤 준비어장입니다.
※ 본 어장은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기반으로, 해당 작품을 감상하지 않았을 시 러닝이 불가능합니다.
※ 본 어장은 러닝 중 / 엔딩 이후 연공 행위를 일체 금지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캐릭터가 진행 도중 사망 및 부상당할 수 있습니다.

80 ◆5J9oyXR7Y. (MpEMaFnFSY)

2023-06-21 (水) 22:04:49

<붙임 3> 연구소 시설 내부 구조
 (6) 시설 정리표
  ⬜︎ 기타 관련 시설 (1)

81 ◆5J9oyXR7Y. (MpEMaFnFSY)

2023-06-21 (水) 22:05:04

<붙임 3> 연구소 시설 내부 구조
 (6) 시설 정리표
  ⬜︎ 기타 관련 시설 (2)

82 ◆5J9oyXR7Y. (VMnXT6IIAM)

2023-06-22 (거의 끝나감) 15:58:45

본 커뮤니티(어장)의 합격자 발표 관련 공지사항 입니다.

83 ◆5J9oyXR7Y. (.8wJDLw4oE)

2023-06-24 (파란날) 10:15:32

끌어올리며 오늘도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ㅎㅎ)
모든 질문은 7월 14일 이전까지 아래 웹박수(구글 폼)에 올라오는 질문에만 답변드릴 예정입니다.

웹박수 https://forms.gle/zwnrdyrP2Fw2uUEL6
1차 수요조사 https://forms.gle/9q5VvPdSMFqkgQKy5

84 ◆5J9oyXR7Y. (XLGQpNkIlM)

2023-06-25 (내일 월요일) 15:01:03

본 커뮤니티의 일정표(수정본) 를 재차 공개합니다.

85 ◆5J9oyXR7Y. (XLGQpNkIlM)

2023-06-25 (내일 월요일) 15:03:56

예상보다 빠르게 완성된 관계로, Wix 홈페이지 완성본을 금일 자정(00시 00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수요조사에 참여해주신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원에 보답해 더 나은 퀼리티로 보답하는 총괄(캡틴)이 되겠습니다!

86 ◆5J9oyXR7Y. (E.SqMdQ9o6)

2023-06-25 (내일 월요일) 20:41:54

7월 14일에 올라갈 외부홍보용 홍보지를 미리 선공개 합니다.

87 ◆5J9oyXR7Y. (I3y/4bV.xQ)

2023-06-26 (모두 수고..) 00:00:34

 
 1차 수요조사 https://forms.gle/9q5VvPdSMFqkgQKy5
 웹박수 https://forms.gle/MM5yPMMNffC2DD8c8
 홈페이지(완성본) https://ttbo1004.wixsite.com/blueocean

 
※ 본 어장에 참가를 희망하실 경우 반드시 1차 수요조사 참여 바랍니다.
※ 7월 14일 이전까지 모든 질문은 웹박수를 통해서만 받을 예정입니다.

88 ◆5J9oyXR7Y. (I3y/4bV.xQ)

2023-06-26 (모두 수고..) 00:31:17

본 커뮤니티(어장) 의 위키가 스레디키에 개설되었습니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1%B8%EB%A5%B8%20%EB%B0%94%EB%8B%A4%EC%9D%98%20%EC%A7%84%EC%8B%A4

89 ◆5J9oyXR7Y. (aug7Qnd2Po)

2023-06-27 (FIRE!) 19:13:07

끌어올리며 근황을 말씀드리자면....스토리는 현재 2/5 정도 완성되어 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상황극 형식 커뮤만이 아니라 어느 커뮤든 마찬가지겠지만, 커뮤란 것은 총괄(캡틴)만이 아닌 참여자들 모두가 만들어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스토리를 짤 때 저는 지나치게 촘촘하게 모든 것을 짜두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흐름 자체는 기반인 작품이 있는 만큼 정말 확고할 겁니다.
아마 신청서를 받게 된다면 대다수가 외부에서 오신 분들의 신청서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니, 그에 맞게 마음의 준비를 해놓고 있겠습니다.

정확히 17일 뒤, 7월 14일부터 본 임시스레에 직접 질문을 포함한 레스를 남기는 것이 허용됩니다.
여러분들의 신청서를 기다리며 오늘도 작업을 이어나가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요조사에 참여해주신 25명의 참여자분들, 참여하겠단 의사를 밝혀주신 19명의 참여자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0 ◆5J9oyXR7Y. (Fpgvb5CE/6)

2023-06-28 (水) 23:46:04

https://forms.gle/TeAvH3niTa2MRyJw8

오늘도 끌어올리며 질문을 받고자 합니다.
캐릭터 관련 설정 질문은 특히 정말로 필요한 질문이니 편히 질문 부탁드립니다....

91 ◆5J9oyXR7Y. (Fpgvb5CE/6)

2023-06-28 (水) 23:53:40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자면 저희 어장은 합발제 커뮤로, 한번 캐릭터 시트(신청서)가 통과되고 난 뒤에는 신청서를 다시 쓰거나 캐릭터를 바꾸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92 ◆5J9oyXR7Y. (NTKHdu1lb.)

2023-06-29 (거의 끝나감) 00:53:48

답변드립니다.

1. 학교가 수몰되거나 파괴되지 않고 남아있다는 전제 하에 정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2. 현재 합격자 발표 예정비율은 연구직 : 행정직 : 특별채용직 3:2:1 의 비율로 확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20명 내외로 받을 예정임을 밝혔기 때문에 특별채용직은 최대 3명만 받을 예정입니다. 당초 예상보다 합격자가 줄어들 경우 역시 감안하고 있습니다.
2-1. 합격자 발표 직후 시트를 올리지 않은 신청서, 첫 주 진행에 참여하지 않은 자(=물갈이 대상자) 가 있을 경우 추가 합격자를 또 발표할 예정이오니, 이 부분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3. 가능하오나 에버노트 링크에 한정합니다. 구글 독스의 경우 아이디 인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불허합니다.

93 ◆5J9oyXR7Y. (NTKHdu1lb.)

2023-06-29 (거의 끝나감) 01:01:02

>>92에 추가드리자면, 2-1의 합격자 발표 직후 시트를 올리지 않은 신청서에 대한 정확한 기준은 "개장 직후 24시간 이내" 입니다.

94 ◆5J9oyXR7Y. (NTKHdu1lb.)

2023-06-29 (거의 끝나감) 01:09:55

왜 제가 구글 독스로 모든 문서를 작성할 수 있음에도 쓰지 않은 것에 대한 이유는 >>92 로 충분히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 어장은 아이디 인증 방지 등 사유로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일절 쓰지 않고 있음을 밝힙니다.

95 ◆5J9oyXR7Y. (NTKHdu1lb.)

2023-06-29 (거의 끝나감) 01:24:28

Q 혹시 추후 합격자 발표 비율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을지.....

만약에 변경된다 해도 2: 1.5. : 1 의 비율이 되어 특별채용직을 뽑는 비율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겁니다.

96 ◆5J9oyXR7Y. (5BhVfCcBAA)

2023-06-30 (불탄다..!) 11:50:05

근황을 알려드리자면 모든 스토리 시놉시스 작성은 끝난 상태입니다. 엔딩 포함 모든 스토리 시놉시스 작성이 끝났고, 현재는 세부적인 스크립트 작업을 진행중인 단계에 있습니다. 현재 2/4 정도 완성되어가고 있는 상태이니 거의 절반이 끝나가고 있는 거라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장을 끌어올리며 질문을 받고자 합니다.
캐릭터 관련 설정 질문은 정말로!! 필요한 질문이니 부디 편히 질문 부탁드립니다.

97 ◆5J9oyXR7Y. (5BhVfCcBAA)

2023-06-30 (불탄다..!) 11:52:52

[리빙포인트]
스크린샷을 통한 질문 공개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 웹박수에 '사진으로 질문 올리지 말아주세요' 라 말씀해주시면 처리됩니다.

특성이나 세계관 관련 관련 질문 역시 언제든지 받고 있으니, 편하게 웹박수로 질문 부탁드립니다 😊

98 ◆5J9oyXR7Y. (5BhVfCcBAA)

2023-06-30 (불탄다..!) 15:45:56

설정 메이킹에 도움이 될까 싶어 각 조직관의 관계를 설명하자면....

전략자위대와 경시청
두 조직간의 사이는 상당히 안 좋습니다.
구 자위대가 국연군(UN군)의 편대로 들어간 이후 새로 편성된 전략자위대이나, 경시청과의 관계는 구 자위대 시절이나 현 전략자위대 시절이나 변한 것이 없습니다. 전략자위대와 경시청에는 크고 작은 알력 싸움이 존재하며, 작게 보나 크게 보나 두 조직은 견제하는 사이에 가깝습니다.

내각정보조사실과 경시청
두 조직간의 사이는 협력관계입니다.
공안부 등 첩보적인 면에서 경시청 쪽에서 협력을 하고 있고, 경시청 쪽에서 내각정보조사실로 파견되는 직원 역시 있습니다. 종종 내각정보조사실과 경시청 쪽에서 동시에 같은 조직에 요원을 파견하기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경시청과 달리 내각정보조사실은 일본 총리 직속입니다. 이 경우 큰 목적은 똑같으나 세부적인 면에서 다른 목표와 목적이 있어 파견되었을 경우가 있습니다.

99 ◆5J9oyXR7Y. (5BhVfCcBAA)

2023-06-30 (불탄다..!) 19:53:18

17시 24분에 보내주신 웹박수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1. 그렇습니다. 일본은 4월 입학을 기본으로 합니다.

2. "우대 사항" 이기 때문에 필수 사항은 아닙니다. 행정직 지망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다만, 연구직의 경우 이공계열 관련 석사 혹은 박사 학위는 필수 조건이며, 특별채용직의 경우 윤리감사실 지망이 아닌 이상 소수합격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별채용직으로 분류되는 윤리감사실 NPC '미야미즈 코우키' 의 경우 군・경 경력이 없는 민간측 캐릭터입니다. 예시 양식으로 >>69 에 해당 캐릭터의 NPC 신청서를 올려두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3. 본심을 솔직하게 작성하는 것 가능합니다. 아니 권장드립니다.
사실 이 부분을 권장드리는 것이, 이 질의응답이 향후 여러분들의 개인 스토리 진행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100 ◆5J9oyXR7Y. (5BhVfCcBAA)

2023-06-30 (불탄다..!) 20:33:15

>>98부터 작성하는 설정들은 특정 특성 보유자가 없었기에 풀리지 않은 설정으로, 1기 붉은바다 시절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었던 설정이 맞습니다. 지금이 가개장 전이고 아예 이번 기수에는 위키 장르란에 첩보물이라 적어둔 만큼, 오늘은 확실하게 관련 설정을 풀고자 합니다.



전략자위대와 일반 시민
세컨드 임팩트 이후 군인에 대한 민간의 인식은 양측으로 갈렸습니다. 시민을 지키는 군인, 시민을 억압하는 군인.
세컨드 임팩트 당시 군대는 시민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무수히 많은 시민들이 많은 이유로 죽어갔습니다. N2폭탄이 도쿄 한복판에 떨어지고, 수많은 도시가 파괴되고 궤멸되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군인들은 질서 유지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수없이 많은 민간인 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지금은 어찌저찌 상황은 진정되었습니다만, 이런 이유로 군인들에 대한 시각은 안 좋습니다. 전략자위대에 대한 시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민들의 전략자위대에 대한 인상은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을 겁니다.
‘저 자들이 과연 시민을 위한 군대가 맞는가? ‘

경시청과 일반 시민
그렇다고 경시청이 일반 시민에게 인식이 좋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세컨드 임팩트 이후 전란이 일단락되고, 발렌타인 조약이 체결되고 다시 일본 정부가 원래의 모습으로 복구하려 했다 해도 상황이 온전히 진정된 건 아니었습니다. 수많은 시위가 발생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그들을 향해 일본 경시청이 내놓은 대답은 경비경찰을 통한 강경진압과, 시민단체애 대한 가혹한 탄압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안정될 무렵에도, 경찰은 어디든지 불온 세력이 있을 지를 우려해 전국의 시민 단체에 공안경찰을 비밀리에 파견하였고, 심지어 국제 기관에도 비밀리에 잠입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경시청에 대한 시민들의 인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공의 안전이 아닌 정부의 안전을 추구하는 것들! ‘

주일미군과 일반 시민
세컨드 임팩트가 일어난 뒤 얼마 후, 미군은 샤세보 해군 기지를 떠나 철수했습니다.
발렌타인 조약이 체결되고 다시 상황이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새로운 자리로 다시 돌아온 주일미군을 진정으로 반기는 시민은 없었습니다. 전략자위대나 주일미군이나 ‘군대’의 인식에 있어 이 둘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세계의 중심은 여전히 미국입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마음 속에는 미군에 대해 이런 의문이 품어져 있을 것입니다.
‘저것들 또 다시 세컨드 임팩트 이후와 같은 일이 일어나면 철수한답시고 떠나는 거 아니야? ‘

전략자위대와 주일미군
발렌타인 조약이 체결되고 돌아온 주일미군은 일본 내에서 예전과 같은 영향력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조약이 체결되었다 해도 러시아와의 전쟁은 계속되었기 때문에, 미국은 일본을 크게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03년 신설된 전략자위대는 일본 내에서의 미군의 필요성을 한층 더 감소시켰습니다. 국연군에 속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군대, 국연군에 속해 돌아가는 군대. 주일미군을 향한 전략자위대의 인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국엔 독립되지 못한 자들! ’

101 ◆5J9oyXR7Y. (5BhVfCcBAA)

2023-06-30 (불탄다..!) 22:32:45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푸른%20바다의%20진실/세계관

해당 설정들은 모두 푸른 바다 공식 위키에도 옮겨놓은 정보들입니다.
현재 등장 아이템 및 다양한 것을 정리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02 ◆5J9oyXR7Y. (bgqGMGyx.g)

2023-07-01 (파란날) 14:35:41

스레디키 서버가 메롱이 된 관계로 오늘 설정 풀기는 본 임시어장에만 올라가게 될 예정입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틈틈이 풀어 여러분의 신청서 메이킹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103 ◆5J9oyXR7Y. (bgqGMGyx.g)

2023-07-01 (파란날) 14:42:06

조사 진행 관련해서 나올 아이템들을 전부 위키에 정리해뒀는데 위키가 이렇게 되어서야 큰일이네요(...)
아무튼간에 오늘의 설정 풀기 리스트는 1기에 있었던 사건 요약입니다.
아무래도 해당 사건들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여러분들이 제대로 아셔야만 러닝이 가능할 특성을 픽하고 오실 분이 한분쯤은 계실 것 같아, 오늘은 이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
여담으로 적어보자면 1기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만이 기반이 아니었기 때문에, TVA에서만 나왔던 사도 및 창작 사도 역시 등장했습니다 (ex: 샴셸, 사마엘, 이스라펠 등등)
아마 September Two week 파트까지는 1기와 동일한 이야기가 나올것 같으니, 1기를 모르시는 분들도 금방 적응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다른 시점에서 전개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완전히 동일하게 전개되진 않을겁니다.

104 ◆5J9oyXR7Y. (bgqGMGyx.g)

2023-07-01 (파란날) 14:53:16

본 어장에서 나오는 주의할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캐릭터의 LCL화, 갑작스런 데플, 시위 현장의 사실적인 묘사, 천재지변 등 사고의 사실적인 묘사

105 ◆5J9oyXR7Y. (bgqGMGyx.g)

2023-07-01 (파란날) 14:58:08

Q 갑작스런 데플을 대체 왜 주의해야 하는 건가요??
저희 어장은 이번에 레스주 흑막 시스템을 도입한 만큼 누가 처음부터 죽어나갈지 모릅니다(...)

아무튼간에 오늘도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설정 및 캐릭터 관련이든 어느 것이든 좋으니 웹박수로 보내주시면 시간이 되는 대로 확인해 바로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가개장까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부디 편히 질문 부탁드립니다. (@@)

106 ◆5J9oyXR7Y. (57LBdRaXnw)

2023-07-02 (내일 월요일) 09:25:24

마루미치 광장 소요사태
제3사도 사키엘과 제4사도 샴셸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제3신도쿄시 내에는 수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건물이 무너지고 집이 주저앉는 등 재산적 피해가 일어난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미처 대피하지 못하여 발생한 수많은 사상자들이었습니다. 먼저 피해있지 않았단 이유로, 사정이 있어 피하지 못했단 이유로 밟히고 사그라든 수많은 이들에 대해 특무기관은 소정의 위로금으로만 대처할 뿐, 별다른 도움을 주지 않았습니다. 정착할 곳과 직장을 제공하겠다며 사람들을 불러들인 그들은 사태가 발생하자 오히려 시민들에게 입막음을 시도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족을 잃고 친우를 잃은 이들은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분노한 시민들은 깃발을 들었고, 푸른 반다나를 메고 광장에 모였습니다. 이러한 일반 시민들이 수백, 수천이 모여 대낮에 벌인 시위가 마루미치 광장 시위입니다.

블루 퍼지 사태A Blue Purge
반발하고 있던 이들은 일반 시민들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네르프 내부에서도 반발하고 있는 직원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이러한 사실을 외부에 알리고자 하는 이들도 있었으며, 아예 집단적으로 행동하기 위한 준비를 하려던 이들 역시 있었습니다. 진실을 알고 움직이던 이들도 있었지요. 이러한 움직임이 있는 동안 특무기관 내에서는 6~7월 간 대대적인 인사 정리 과정을 단행하였는데, 그 결과 기관 내 수많은 직원들이 사라지거나 자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하나같이 기관에 불만을 품고 있던 이들이 정리되었단 것이며, 이들의 이후 행방을 알수 없었단 것이었습니다. 네르프 본부 내부에서만 일어난 일이었기에 해외 지부에까지 여파가 미치진 않았습니다만, 당시 전황을 알거나 전해들은 이들은 하나같이 이 일을 블루 퍼지 사태라 부르고 있습니다.

107 ◆5J9oyXR7Y. (57LBdRaXnw)

2023-07-02 (내일 월요일) 09:29:23

JA-01 기동실험중 폭주 사건
전략자위대와 일본 중화학 공업 공동체에서 공동으로 개발한 제트 얼론은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원자력으로 가동하는 직립기동병기입니다. 중학생 어린아이들을 태워 움직이는 에반게리온과 달리 사람이 탑승해 생길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단 큰 장점이 있었습니다만, 이 병기에는 매우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으니, 지휘권을 잃게 되면 그야말로 속수무책이 된단 것이었습니다.
개발진들은 정부 각계 인사들과 공공기관을 불러모아 성대하게 시연회를 열었습니다만, 행사 도중 원인 불명의 사유로 JA-01은 폭주하여 통제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이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쳐 인명피해가 생기게 되었으며, 사건 이후 수습하는 과정에서 일본 정부는 JA-01의 개발을 지속하기를 포기, 유로 네르프에 후속작으로 개발중이던 JA-02와 함께 JA-01과 원천 기술 전체를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당시 정체를 알수없는 세력에 의해 통제실이 해킹되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만 소문은 어디까지나 소문일 뿐, 금방 사그라들었다고 합니다. 모 연구 기관을 상징하는 문양과 정확히 똑같은 문양을 보았다는 증언 또한 돌았지만 이 또한 소문으로 취급되었지요. 해당 사건에 대해선 무수히 많은 설이 돌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이야기가 카더라에 불과하여, JA-01 폭주 사건의 진상은 미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푸른 물결 시위Le Mouvement des Bleu Flots
구 도쿄에서 한참 폭주 사건으로 아수라장이 되어있는 동안, 저 지구 건너편 유럽에서는 다른 연유로 인해 혼란에 빠져있었습니다. 유럽 지부중 하나인 파리 지부가 있는 곳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개선문 앞에 모여 [ 국제연합 관련 예산 10% 이하로 대폭 축소 ] , [ 네르프 파리 지부의 폐쇄/이전 ] , [ 투명한 예산 집행 내역 공개 ] 를 외치던 이들 시위에는 일반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현직 네르프 직원들 역시 가담하였으며, 이들 직원들에 의해 시위에서 [ 근로기준법 준수 ] 및 [ 주 35시간 근무 재도입 ] 과 같은 구호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들 직원들에 의한 파업 역시 동시에 일어났었기 때문에, 당시 파리에서는 지상이건 지하건 혼란에 빠지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이들 시위대가 하나같이 푸른 반다나를 메고 나왔었기 때문에, 언론에서는 파리에서 벌어진 이들 시위를 푸른 물결 시위라 보도하였습니다.
폭력시위로까지 커지며 심각해지던 상황은 일본 네르프 본부에게로의 에반게리온 2호기의 지휘권 양도및 기체 이양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만은, 유럽지부는 시위대가 요구한 세 가지를 거의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2호기를 본부에 양도하고, 일본 정부에게서 제트 얼론과 관련 기술을 넘겨 받았을 뿐. 그뿐이었습니다.

네르프노동조합의 출범
지나칠 정도로 많은 업무시간, 그와 대비되는 휴식시간. 특무기관 내 어느 부서건간에 업무량이 많은 편이었습니다만, 그 어떤 부서라 해도 기술부에 비할 바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연구직이 몰려있는 기술1부나 2부와 달리, 실제로 현장에 나와 있는 나머지 기술부 직원들의 경우에는 그야말로 쉬는 날이 없는 수준이었지요. 최근에 있던 인사 정리 과정에서 많은 직원들이 기관을 떠났습니다만 충원되는 인원은 많지 않아, 본부 내 기술직들은 그야말로 인력을 가는 수준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관측에서는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되려 완성 기한을 앞당기는 등 직원들을 더 옥죄려 들었지요. 불만을 품은 이들 직원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사마엘 처치 이후 사도가 침입하지 않은 8월 동안, 기술3부를 중심으로 집결하여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국제공공산업노조 네르프지회. 기관에서는 공공산업노조라 명명하는 그들을, 노조원들 자신은 네르프노동조합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108 ◆5J9oyXR7Y. (57LBdRaXnw)

2023-07-02 (내일 월요일) 09:47:38

후타고야마 작전
일명 작전코드 840이라 불리는, 6월 말에 일본 열도 전역을 정전시킨 사건을 발생시킨 작전입니다.
전략자위대 국방연구소에서 비밀리에 개발중이었던, 반물질을 탄환으로 쓰는 '포지트론 라이플' 을 이용해 진행된 이 작전은 모 일개 중위의 제안을 받아들임으로써 진행되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이 작전은 고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시켜 쏘아내 AT필드를 강행돌파하기 위한 대경구 양전자포를 사용한 초장거리 직접사격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 고에너지를 모아올 수 있는 방법은 엄청난 전력을 한 곳에 모아내는 것밖에 없었기 때문에, 네르프 작전부 측에서 계획해낸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전 일본의 전력을 포지트론 라이플에 다 모아내자! '
말도 안되는 계획이었으나 계획은 자위대 및 민간 단체 등의 협력을 통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결국 후타고야마 산에서 제5사도 라미엘을 처치해 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지도가 좀 많이 바뀌긴 하였습니다만, 사도를 처치해 낼 수 있었다는 건 인류에게 있어 가장 큰 수확입니다.

109 ◆5J9oyXR7Y. (57LBdRaXnw)

2023-07-02 (내일 월요일) 09:54:02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푸른%20바다의%20진실/세계관

해당 사건들은 본 어장 위키에도 정리되어 있는 내용들입니다.
스레디키가 드디어 복구된 기념으로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늦게 기재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111 ◆5J9oyXR7Y. (FBqrndPDko)

2023-07-02 (내일 월요일) 17:19:32

1시 웹박수 답변드립니다.

1. 삼중 첩자 특성이 고를수 있는 조직은 제레, 해양연구소, 그리고 제레와 해양연구소를 제외한 조직 1개 입니다. 전략자위대 및 적혀있는 모든 조직들 중 하나를 고르셔도 무방합니다. 주일미군 부분도 괜히 적어놓은 것이 아닙니다.

2. 네. 선임연구원 / 선임행정원에 한해 특성이 사실상 공개되는 셈이 됩니다. 나머지 특성들은 전원 비공개입니다.

3.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저희 어장 스토리에 극초반 데플은 없습니다.
레스주에 의한 행동이 아닌 스토리 도중 데플이 생긴다면 극중 극후반 부터 일겁니다. 데플 이후에도 어장 내에서 잡담이 가능합니다만, 추가 합격은 극 초반에만 받기 때문에 후반 데플일경우 새로 신청서를 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4. NMPC의 호감도는 최상 / 상 / 중상 / 중 / 중하 / 하 / 최하 이렇게 7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12 ◆5J9oyXR7Y. (57LBdRaXnw)

2023-07-02 (내일 월요일) 21:35:36

최초 신청서(시트) 처리때 조력자들의 호감도는 대부분 [중] 으로 시작합니다.

113 ◆5J9oyXR7Y. (ccliMxEO8U)

2023-07-03 (모두 수고..) 14:46:19

12시 30분 웹박수 답변드립니다.

1. 네. 비공개 시트에 기재해 둘시 캡틴(총괄)이 그에 맞게 처리합니다.

2. 네. 그렇습니다. '어쩌면 ~~할 지도 모릅니다' 식으로 보통 지문이 나옵니다.

3. 이 부분에 대해 조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질문자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신청서 부분의 오너란을 업데이트하여 바로 새로운 신청서 양식을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신청서 링크는 예와 다를바 없이 동일할겁니다.

4. 해양 연구소는 지금은 어느정도 많이 지반이 바다 밑에 수몰된 상태인, 교토부 마이즈루 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114 ◆5J9oyXR7Y. (ccliMxEO8U)

2023-07-03 (모두 수고..) 14:48:34

https://www.evernote.com/shard/s602/sh/3b23eed9-4062-8dba-7fbb-b94c044f5c2d/DrPzxhCK69zGz8bXRzYVZVRaT7mowNsHDi36ml6CcbrxgManrTJgDRKXWg

신청서 양식 오너란 부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15 ◆5J9oyXR7Y. (f8PADQ3rpc)

2023-07-04 (FIRE!) 11:42:12

끌어올리며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현재 스토리 스크립트의 3/5가 완성되었습니다.
후반부 스크립트는 워낙 긴 게 많은지라 작업이 더디게 되고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116 ◆5J9oyXR7Y. (f8PADQ3rpc)

2023-07-04 (FIRE!) 13:48:30

Q 가개장 기간 동안은 무엇이 가능한가요?
가개장 기간 동안 가능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개장 기간 가능 리스트
 ◯ 캐릭터 선관 구하기(7/21~9/30)
  ⑴ 본 어장의 임시스레에 한해서 캐릭터간 선관을 맺는 것이 가능합니다.
  ⑵ 단, 캐릭터 신청서 공개는 9/10 일부터 가능합니다. 9/10 이전까진 상대방의 신청서 내용을 모르는 채로 선관메이킹을 해야만 합니다.
  ⑶ 이 기간동안 NMPC들의 신청서 양식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NMPC와도 역시 선관을 맺는 것이 허용됩니다.
 ◯ 캡틴(총괄)과의 구체적인 설정 조율
  ⑴ 총괄 BlueCap과의 구체적인 사전 설정 조율이 가능합니다. 신청서 불합 방지를 위해서라도 저와 먼저 조율을 거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⑵ 단, 비공개 신청서 공개 방지를 위해 사전 설정 조율은 웹박수를 통해서 보내주시는 걸로만 가능합니다.
  ⑶ 사전 설정 조율은 철저히 익명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조율자의 정체가 밝혀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소수 합격 요소 설문조사
  ⑴ 이중국적/외국국적 캐릭터, 특정 직군 한정 특성 신청자에 대한 설문조사(2차 설문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본 설문조사는 7월 14일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가개장 기간보다 먼저 빨리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⑵ 설문조사 결과는 실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본인의 신청서 합격률을 미리 알수 있을 조사가 될 것입니다.
  ⑶ 1차 설문조사에 참여하신 레스주(오너)분께서는 2차 설문조사에도 반드시 필참 바랍니다.

117 ◆5J9oyXR7Y. (f8PADQ3rpc)

2023-07-04 (FIRE!) 14:01:16

1시 53분 웹박수 답변드립니다.

1. 1차 수요조사의 정확한 기간은 7월 13일 23시 59분까지 입니다.
2. 2차 수요조사 링크는 7월 14일 자커홍(밴드) 홍보지 공개와 함께 올라올 예정입니다.
7월 14일 이후 신규 유입 레스주(오너)분들께서는 1차가 필참이 아니며, 2차 설문조사에만 참여해주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118 ◆5J9oyXR7Y. (f8PADQ3rpc)

2023-07-04 (FIRE!) 17:32:29

2차 설문조사에 나올 질문 중 일부를 선공개 합니다.

119 ◆5J9oyXR7Y. (f8PADQ3rpc)

2023-07-04 (FIRE!) 19:20:21

이번 설문조사에선 다음 질문이 필수적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저번 질문에 공란으로 작성해주신 분들도 이번에는 되도록이면 꼭 의견 제출 부탁드립니다.

120 ◆5J9oyXR7Y. (H64Xl9FAgM)

2023-07-05 (水) 14:14:05

끌어올리며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현재 스토리 스크립트의 3/4 제작이 끝난 상황이며, 부가적인 부분의 제작에 돌입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오늘도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임시스레 개방까지 이제 열흘도 남지 않은 만큼 편히 웹박수를 통해 질문 부탁드립니다.

121 ◆5J9oyXR7Y. (H64Xl9FAgM)

2023-07-05 (水) 14:17:04

※ 홈페이지의 세컨드 임팩트 날짜가 잘못 기재되어있는 부분을 교체했습니다.

122 ◆5J9oyXR7Y. (YLmtHKtQgM)

2023-07-07 (불탄다..!) 00:50:41

임시어장 개방이 정확히 7일 남았습니다.
D-7인 오늘, 금일 22시 00시에 NMPC 캐릭터 6인 전원의 사원증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해당 캐릭터들은 모두 여러분의 해양 연구소 생활을 도와줄 도우미 캐릭터들입니다.
NMPC 캐릭터들의 신청서는 예정대로 8월 중에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23 ◆5J9oyXR7Y. (YLmtHKtQgM)

2023-07-07 (불탄다..!) 10:59:23

이번 기수에서 NPC와 MPC를 나누는 조건은 실제 현장에서 캐릭터와 같이 뛸 수 있느냐의 유무 입니다.
스레디키 위키 공홈에 현재 NMPC 캐릭터들의 이름과 보직이 공개되어 있는 상태인데, 아마 이 부분에서 얼추 추측이 가능하시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행정직 / 특별채용직 담당인 두 캐릭터만 MPC로, 나머지 네 캐릭터는 전원 NPC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124 ◆5J9oyXR7Y. (YLmtHKtQgM)

2023-07-07 (불탄다..!) 16:32:37

14일 자커홍(밴드) 공개용 양식 일정표를 공개합니다.

125 ◆5J9oyXR7Y. (YLmtHKtQgM)

2023-07-07 (불탄다..!) 16:33:03

14일 자커홍(밴드) 공개용 양식 수위기준표를 공개합니다.

126 ◆5J9oyXR7Y. (YLmtHKtQgM)

2023-07-07 (불탄다..!) 22:00:08

연구개발본부 담당 NPC 캐릭터 [ 이시가메 아이사 ] 수석연구원 사원증을 공개합니다.
여러분의 연구직 생활을 도와줄 NPC 캐릭터입니다.
해당 캐릭터는 입사시 여러분들 캐릭터들과 모두 안면을 튼 면접관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127 ◆5J9oyXR7Y. (YLmtHKtQgM)

2023-07-07 (불탄다..!) 22:00:47

해양바이오본부 담당 NPC 캐릭터 [ 요시다 에리카 ] 책임연구원 사원증을 공개합니다.
여러분의 연구직 생활을 도와줄 NPC 캐릭터입니다.
해당 캐릭터는 입사시 여러분들 캐릭터들과 모두 안면을 튼 면접관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128 ◆5J9oyXR7Y. (YLmtHKtQgM)

2023-07-07 (불탄다..!) 22:02:51

SW개발본부 담당 NPC캐릭터 [ 모리즈키 하루키 ] 책임연구원 사원증을 공개합니다.
여러분의 연구직 생활을 도와줄 NPC 캐릭터입니다.

129 ◆5J9oyXR7Y. (YLmtHKtQgM)

2023-07-07 (불탄다..!) 22:03:04

사업행정본부 담당 MPC 캐릭터 [ 스즈키 미카 ] 선임행정원 사원증을 공개합니다.
여러분의 행정직 생활을 도와줄 MPC 캐릭터입니다.
해당 캐릭터는 여러분들과 앞으로 업무를 함께하게 될 동료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130 ◆5J9oyXR7Y. (YLmtHKtQgM)

2023-07-07 (불탄다..!) 22:05:04

해양전략센터 담당 MPC 캐릭터 [ 스즈키 미이코 ] 보안팀장 사원증을 공개합니다.
여러분들의 특별채용직 생활을 도와줄 MPC 캐릭터입니다.
해당 캐릭터는 정보조사실 담당 MPC로, 앞으로 여러분들의 특채직 업무를 함께하게 될 동료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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