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61077>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228 :: 1001

◆c9lNRrMzaQ

2023-06-08 22:02:53 - 2023-06-18 11:59:03

0 ◆c9lNRrMzaQ (KiZpuCwNbc)

2023-06-08 (거의 끝나감) 22:02:53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전쟁의 등장은 신호탄일 뿐.

33 준혁주 (HStuqR86j2)

2023-06-08 (거의 끝나감) 23:06:12

전스파티 알렌주의 레스를 확인 못하였음

34 알렌 - 진행 (yDtH9QNCGk)

2023-06-08 (거의 끝나감) 23:08:13

"쿨럭..!"

전쟁 스피커가 내지른 손바닥에 맞은 심장이 강한 통증을 호소하지만 이를 무시한채 알렌은 입에 고인 피를 뱉어냈다.

한순간 직감적인 움직임에 어떻게든 일격을 먹이는데 성공했지만 무기와 갑옷이 부서져버렸다.

"치잇!"

순간의 판단으로 사선을 넘나드는 지금 상황에서 이런 빈틈은 치명적이다.

알렌은 전황을 주시하며 다급히 인벤토리에서 지급 받았던 검을 꺼냈다.



# 미리내고등학교 기본 지급 검으로 무기를 변경, 가능하다면 알렌을 노리는 공격을 인식할시 요정걸음으로 회피를 시도하겠습니다

35 알렌주 (yDtH9QNCGk)

2023-06-08 (거의 끝나감) 23:08:47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36 준혁주 (HStuqR86j2)

2023-06-08 (거의 끝나감) 23:09:32

(아니 사과까지야....)

37 vs 전쟁스피커 (HStuqR86j2)

2023-06-08 (거의 끝나감) 23:10:42

- 준혁 -

또 다시 나가 떨어지고..몸을 일으킨다
머리를 흔들며 의식을 집중한다.
제법 크게 당했는지 먹은 것도 없는데 구역질이 올라오려 한다.

창대를 지팡이 삼아 몸을 일으키고, 전장을 살핀다...

" 수습해, 버텨볼게 "

토고에겐 그렇게 말해두고 창을 앞세우고 자세를 잡는다.
뒤에있는 토고가 괜찮을 때 까지.. 저 전쟁을 막는다.

" 도영, 저 괴물의 움직임을 살펴서 요격해줘. "

# 방어진형으로 교체. 가능하다면 망념을 20 쌓아서 건강 스텟 강화

- 알렌 -

"쿨럭..!"

전쟁 스피커가 내지른 손바닥에 맞은 심장이 강한 통증을 호소하지만 이를 무시한채 알렌은 입에 고인 피를 뱉어냈다.

한순간 직감적인 움직임에 어떻게든 일격을 먹이는데 성공했지만 무기와 갑옷이 부서져버렸다.

"치잇!"

순간의 판단으로 사선을 넘나드는 지금 상황에서 이런 빈틈은 치명적이다.

알렌은 전황을 주시하며 다급히 인벤토리에서 지급 받았던 검을 꺼냈다.



# 미리내고등학교 기본 지급 검으로 무기를 변경, 가능하다면 알렌을 노리는 공격을 인식할시 요정걸음으로 회피를 시도하겠습니다'

- 토고 -

후우... 큰일났네...

고르돈의 색이 변했다. 다 식어버린 용암이 굳어버린 것처럼 검은 색으로.

'쯧...'

반사적으로 알 수 있었다. 고르돈의 내구도가 다 했다는 것을... 그랴, 엄청 혹사시켰지... 이거 고치려면 또 돈 윽수로 깨질틴디야...
무엇보다 지금은 전투중... 예비용.. 총이 한 자루 있다지만... 이런저런 생각할 거 없이 지금 당장에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토고는 다리에 의념을 모은다. 자신의 의념 속성을 이용해 다리 근육을 강화시켜 더욱 빠른 움직임을 갖춘다.

관찰자 호드 콜레오로 전쟁의 움직임, 그리고 진흙을 주시한다. 자신에게로 향하는 공격을 언제든 피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인벤토리에서 뱀버 브레시를 꺼내려고 한다. 고르돈에 비하면 많이 약하겠지만, 없는 것보단 나으니..

#뱀버 브래시로 무기 교체! 그리고 이중 행동이 아니라면 망념 30을 쌓아서 신속 강화 후, 호드 콜레오의 넓은 시야로 전쟁과 진흙을 주시하며 언제든 회피할 수 있도록 준비할게.
이중 행동이라면... 무기 교체만 해줘!!

// 방어진형 사용

38 ◆c9lNRrMzaQ (ausVpFaDXk)

2023-06-08 (거의 끝나감) 23:18:17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유는 추후에 설명하겠습니다. 한 2~3일정도 못 들어올 수 있으니 너무 기다리지 마세요.

39 시윤주 (IN0sGkbkWo)

2023-06-08 (거의 끝나감) 23:19:01

무언가 큰 일이라도 생기셨나....수고하셨습니다.

40 여선주 (LMp0sg.CUs)

2023-06-08 (거의 끝나감) 23:19:44

수고하셨어요 캡틴~

41 준혁주 (HStuqR86j2)

2023-06-08 (거의 끝나감) 23:20:05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진행후기는 내일 아침에.. (기절

42 린주 (bF149bLxQE)

2023-06-08 (거의 끝나감) 23:20:23

수고했습니다 캡.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무탈하길 바래요

43 강철주 (2XREj4oFho)

2023-06-08 (거의 끝나감) 23:21:03

고생하셨습니다.

44 린주 (bF149bLxQE)

2023-06-08 (거의 끝나감) 23:21:27

산주 내가 커피를 너무 들이켰더니 머리가 아파,,답레 낼 일찍할게

45 알렌주 (yDtH9QNCGk)

2023-06-08 (거의 끝나감) 23:21:42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46 강산주 (GzTUGn2AxU)

2023-06-08 (거의 끝나감) 23:22:51

앗....캡틴 고생하십니다...!!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준혁주 안녕히 주무세요.

>>44 아이고...ㅠㅠㅠㅠ...내일 학교 갔다와서 주셔도 돼요!

47 린주 (bF149bLxQE)

2023-06-08 (거의 끝나감) 23:23:00

참,진행은 생각해보니 곧 종강이기도 하고 내가 다 정리하는게 나을것 같아. 주말에 다 정리하도록 노력할게

48 린주 (bF149bLxQE)

2023-06-08 (거의 끝나감) 23:23:47

>>46 힝힝 고마워 ㅠㅠ thx 산주도 넘 무리하지말고

49 강산주 (GzTUGn2AxU)

2023-06-08 (거의 끝나감) 23:24:10

>>47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끄덕)

50 빈센트주 (I7QCxmzjD2)

2023-06-08 (거의 끝나감) 23:27:19

수고하셨ㅅ브니다!

51 강산주 (GzTUGn2AxU)

2023-06-08 (거의 끝나감) 23:29:43

못 보신 것 같아서 앵커드립니다.
철이주 바티칸으로 가는 비용 16만 GP래요.
situplay>1596858078>982

52 태식주 (Iiey6honKQ)

2023-06-08 (거의 끝나감) 23:33:30

고생했어

53 강철주 (2XREj4oFho)

2023-06-08 (거의 끝나감) 23:36:17

어 어라 16만이에요?! 린주께서 8만이랬는데...!

54 린주 (bF149bLxQE)

2023-06-08 (거의 끝나감) 23:37:00

거기가 신한국이 아니라서...

55 강철주 (2XREj4oFho)

2023-06-08 (거의 끝나감) 23:38:23

여기...도 외국은 아닐걸요? 아닌가? 지금 철이 위치가... 신한국이긴 할텐데...

56 린주 (bF149bLxQE)

2023-06-08 (거의 끝나감) 23:38:51

모자라면 내가 보탤 수 있어...

57 강철주 (2XREj4oFho)

2023-06-08 (거의 끝나감) 23:39:30

(너무 많이 쓰시는게 아닌가)

58 린주 (bF149bLxQE)

2023-06-08 (거의 끝나감) 23:41:26

16만은 나도 못하고 한 8만정도는 ㄱㄴ해

59 강철주 (2XREj4oFho)

2023-06-08 (거의 끝나감) 23:42:50

그럼 8만정도만 부탁드려도 될가요... 철이가 꼭 갚겠습니다. ..

60 린주 (bF149bLxQE)

2023-06-08 (거의 끝나감) 23:47:29

ㅇㅋㅇㅋ

61 강산 - 태호 (GzTUGn2AxU)

2023-06-08 (거의 끝나감) 23:48:12

"그런거구나."

언젠가 생기겠지 싶었다는 태호의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강산은 생각치도 못 하고 있었으나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지긴 했다.

"그래? 그렇구나. 그럼 생각보다 잘 맞을지도 모르겠다. 나도 비슷한 이유로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했지. 그런 멋진 헌터가 될 수 있으면 좋겠네."

창 밖의 풍경을 보며 가볍게 말한다.

"특수의뢰 들어온 거 끝나면...나도 다른 멋진 헌터들을 만나러 다녀볼까? 아. 맞다...이건 재미없는 얘기지만...나 조만간 특수의뢰 간다. 우빈이랑 여선이, 빈센트 형님도 같이 갈 거야. 그래서 아마 당분간 서울에 없을거야."

그렇게 중얼거리다가 잊고 있던 것이 떠올라서 태호를 급하게 돌아보며 말한다.

//20번째.

62 강산주 (GzTUGn2AxU)

2023-06-08 (거의 끝나감) 23:50:53

그러고보니 시윤주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좀 걱정했었어요. 그 저번에 말씀하신 상태가...강산이 이전에 냈던 캐릭터의 시트를 내리고 달아나기 직전에 제가 느꼈던 거랑 좀 비슷했어서...(이건 참치어장이랑 무관한 외부의 일+수면부족으로 멘탈이 잠시 나간 거였지만요...)

63 시윤주 (IN0sGkbkWo)

2023-06-08 (거의 끝나감) 23:59:35

조금 쉬고 오면 괜찮아 질겁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4 여선주 (uftIY4qhUQ)

2023-06-09 (불탄다..!) 00:01:59

졸리다....
뭔가 매우 졸리네용!

65 강산주 (HpFCKFSHNw)

2023-06-09 (불탄다..!) 00:02:21

아직 안괜찮단 거잖아요....😭
잘 쉬시길 바래요...!

66 여선주 (uftIY4qhUQ)

2023-06-09 (불탄다..!) 00:05:38

시윤주는 푹 쉬시길 바래용!
저도 곧 자야겠네요...

아 맞다. 강산주 다음번에 파티 레스 올릴 때에 혹시 >>23 버전으로 수정해서 올려주실 수 있나용?

67 강산주 (HpFCKFSHNw)

2023-06-09 (불탄다..!) 00:09:05

이제 와서 말하지만 그 외부의 일이라는 게 뭐였냐면...
사실 진짜 별일 아니라면 별일 아닌데요. 그날 밤에 수면부족 상태+현실 이웃ㅅ아니 이웃양반들이 소란을 피워서 좀 예민해져있던 차에 웬 외국인한테 갑자기 대략 '안녕 나 펜팔할 이성친구 구해요 한국여자랑 사귀고 싶어요ㅎㅎ' 하는 톡이 와서 '이런 게 올일이 없는데 해킹당했나봐!!'하면서 기겁해서 차단하고 난리쳤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저는 오픈카톡을 모르는 사람과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용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알고보니 그게 이전에 갔던 합숙행사 관련해서 만들었던 오픈프로필이 사라지지 않고 전체공개로 (=아무나 말 걸 수 있는 상태로) 제멋대로 설정이 바뀌어 있었던 거였고...또 순진해보이는 한국 사람 아무한테나 다가가서 친한척하다가 친해졌다 싶으면 돈을 요구한 뒤 먹고 튀는 해외발 SNS 사기 수법이 있다고 하네요.😅

68 강산주 (HpFCKFSHNw)

2023-06-09 (불탄다..!) 00:10:38

>>66 수정본 만들어뒀어요!

아직 파티 선언은 안했지만 같은 장소에 모인 네 사람이 대화하는 상황이라 모아서 올리는 게 낫겠다 싶어서 모으자고 한 거에요!

69 여선주 (uftIY4qhUQ)

2023-06-09 (불탄다..!) 00:26:17

감사합니다아.. 진짜 자으ㅡㄱㅆ네. 다들 잘자요!

70 강산주 (HpFCKFSHNw)

2023-06-09 (불탄다..!) 00:26:55

여선주 안녕히 주무세요!

71 태식주 (L3BRlIuQkA)

2023-06-09 (불탄다..!) 00:29:08

나는 낳은적 없는 고등학생 딸한테서 연락이 오더라고

72 강산주 (HpFCKFSHNw)

2023-06-09 (불탄다..!) 00:33:24

>>71 요즘 사기꾼들이 요기조기 찔러보고 다니다보니 이런 황당한 일돌도 한번씩 생기는 것 같아요...😅

73 강산주 (HpFCKFSHNw)

2023-06-09 (불탄다..!) 00:40:33

헛손질을 자꾸 하는 걸 보니 저도 자러 갈 때가 됐나봅니다.
다들 카페인은 적당히 드시고...모두 굳밤 되세요.
더 괜찮은 아침을 맞이하실 수 있길 바래요.

74 태식주 (Z6X9BIc7pg)

2023-06-09 (불탄다..!) 08:59:40

갱신

75 태호주 (MCpAJ1P2Ys)

2023-06-09 (불탄다..!) 13:22:30

갱신~
더워...

76 준혁주 (fJ5qszcClg)

2023-06-09 (불탄다..!) 14:28:23

평소에도 락을 듣지만
여름에는 더욱 락을 듣고싶어..

77 토고주 (mpp5Qrm6SQ)

2023-06-09 (불탄다..!) 14:35:11

락이 시원하긴 해.
무더위를 날릴 만큼 시원하고 경쾌하고

78 준혁주 (fJ5qszcClg)

2023-06-09 (불탄다..!) 15:38:24

>>77 맞아.. 잘아는구나 톡오주!

79 토고주 (mpp5Qrm6SQ)

2023-06-09 (불탄다..!) 16:06:20

음악은 느낌이지
오랜만에 서점에서 종이책 샀다 히히

80 준혁주 (fJ5qszcClg)

2023-06-09 (불탄다..!) 16:13:27

책.. 최근엔 바빠서 사질 못했네
미쓰다 신조의 책을 좋아했는데..

81 토고주 (mpp5Qrm6SQ)

2023-06-09 (불탄다..!) 16:16:48

바쁘면 그럴수있지.
E북으로라도 좋으니 찾아보는 건 어때?

82 태호주 (MCpAJ1P2Ys)

2023-06-09 (불탄다..!) 16:33:06

내가 마지막으로 서점에서 돈주고 종이책을 산 게 언제였지
5~6년전에 홈 인테리어 셀프 DIY 샀던게 마지막인가?

83 토고주 (mpp5Qrm6SQ)

2023-06-09 (불탄다..!) 16:34:08

홈 인테리어 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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