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61077>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228 :: 1001

◆c9lNRrMzaQ

2023-06-08 22:02:53 - 2023-06-18 11:59:03

0 ◆c9lNRrMzaQ (KiZpuCwNbc)

2023-06-08 (거의 끝나감) 22:02:53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전쟁의 등장은 신호탄일 뿐.

155 태호주 (xkH2N7FVKw)

2023-06-10 (파란날) 08:05:30

맙소사....

큰 일이 있었나보다 하긴 했지만 일 관련일줄 알았지 이런 일이 생겼을줄은..
캡틴 어장 걱정은 하지 말고 푹 쉬면서 마음 잘 추스르고 와...

156 한태호 - 주강산 (xkH2N7FVKw)

2023-06-10 (파란날) 08:15:18

" 너도? 라기보단, 비슷한 꿈 가진애들 생각보다 많지 않을까? 아무래도 가디언님들이 있으니까 말이지 "

어릴때부터 가디언님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실제로도 가디언들이 지켜주는 삶을 살았으니까 그에 감사하면서 어느정도 동경하는건 당연한 거 아니겠어
그렇다면 비슷한 꿈을 가진 친구들이 많을법도 하지.

" 그것도 좋지. 특수의뢰? 아, 여선이가 너랑 같이 가는구나 "

저번에 걔도 간다고 했었는데... 같이 가는 일행에 철이 형님이 언급되지 않은걸 보면 바티칸이 아니라 다른 곳이겠네.
특수의뢰는 하나같이 힘들고 위험하다고 하던데..

눈을 굴리면서 잠시 할 말을 고르다가, 머쓱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을 꺼낸다.

"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몸 조심해라. 내용은 모르지만 위험한 의뢰라고 하니까.. 음. 크게 다치는 사람 없이 다들 멀쩡히 돌아왔으면 좋겠네 "

다시 생각해도 게이트에 점핑입장 했다가 너덜너덜해져 돌아와서 얼마전까지 입원해있던 놈이 할 말은 아니네

//이제 숫자안셈!

157 불명 (H.ImVfT.x2)

2023-06-10 (파란날) 10:19:31

마음이 안정될 때까지 마음 추스르고 오세요...

무슨 일인가 했더니...

158 강산주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12:55:07

캡틴, 많이 힘드실텐데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159 강산주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12:56:06

모두 안녕하세요.

태호주 저 우선 공지부터 올리고 답레 드릴게요.
모바일이라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160 태호주 (xkH2N7FVKw)

2023-06-10 (파란날) 13:35:33

언제든 괜찮으니까 편할때 줘!

161 강산 - 태호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14:01:44

"가디언만 그런 꿈을 가져야한다는 법도 없지."

웃으며 대화를 계속하다가도, 태호가 뭐라 말할지 고민하면서 눈을 굴릴 때 잠시 말을 멈추고 기다려준다.
그리고 머쓱해하는 태호가 하는 말에 차분히 고개를 끄덕여보이고는 답한다.

"여선이를 벌써 만나봤구나. 걔가 좀 재밌는 애라 몇 번 같이 다녀봤는데, 내가 못 하는 치료가 주기술이고 실력도 확실히 좋더라고. 나랑 빈센트 형님도 전보다 많이 강해졌으니까 괜찮을거야."

그러고는 장난스레 웃어보이며 덧붙인다.

"우리 셋 다 의념기도 있다? 그리고 난 이제 가문의 비전 마도도 쓸 수 있다고. 나중에 보여줄게.
아...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내가 시간 너무 뺏은 거 아니지?"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다고 오랜만에 태호를 만나서 신나게 대화하다보니...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지나 있었다.

162 여선주 (kA4sDYLgrs)

2023-06-10 (파란날) 14:08:27

그런 일이 있었군요...
푹 쉬시고 추스리고 오셔요.

163 빈센트 - 여선 (IxWgpyogCE)

2023-06-10 (파란날) 14:21:02

다 죽어가는 빈센트를 응급 수술할 때처럼은 아니었지만, 지금의 여선은 꽤나 '진지함'에 가까워진 것 같았다. 어쩌면 그 때는 진지한 상태에 더해, 동료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에 표정이 굳어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빈센트는 그 상태면 괜찮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고민하는 여선을 보고 말한다.

"여선 씨의 속마음을 제가 다 알수는 없지만, 흠. 지금..."

빈센트는 여선을 가리켰다.

"집중하고 계십니다."



//13
돌아왔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164 강산주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14:26:22

여선주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165 한태호 - 주강산 (xkH2N7FVKw)

2023-06-10 (파란날) 14:44:29

" 확실히.. 재밌는 친구기는 했지. 주기술이 치료라니 그러면 걱정 좀 덜겠네! "

어디 다쳐도 옆에서 바로 바로 고쳐줄 수 있으니까-
뭐.. 그것만으로 안심할 정도의 의뢰는 아니겠지만.

" 셋 다 의념기가 있다고? 오.. 거기에 가문의 비전 마도까지. "

둘 다 기대되는걸! 나중에 다시 만나면 꼭 보여달라고 해야지!
그리고 가문의 비전 마도라, 이젠 '주가의 탕아'라는 별명은 들릴 일이 없겠구만

" 마음 같아서는 계속 수다떨고 싶지만, 나도 이래저래 준비할 것도 있으니까 슬슬 가봐야겠다 "

의자에서 다시 일어나 강산이에게

166 태호주 (xkH2N7FVKw)

2023-06-10 (파란날) 14:44:40

중도작성 키사마!!!!!

167 여선 - 빈센트 (kA4sDYLgrs)

2023-06-10 (파란날) 14:47:06

"진짜 어색하긴 한데요"
다 죽어가는 사람을 응급 수술할 때 진지하지 않으면 언제 진지해지겠나요. 윤학노사님과의 수술 보조 때에도 진지하게 굴었던 것 같고.. 아니 그건 그런 상황 아니면 진지하지 않다는 거니까 별로라고 생각할 만하잖아요.

"집중해야 한다는 점이라던가..."
잘 안되기는 하는데. 하긴 해야겠다는 듯 말하면서 아아를 쪽쪽 빨아마십니다. 하나로는 부족한데. 또 짜기엔 그렇잖아!

"오래 유지하다보면 너무 가라앉을 것 같은 느낌은 있고.."
되는대로 말을 꺼내는 건지.

168 여선주 (kA4sDYLgrs)

2023-06-10 (파란날) 14:47:18

다들 어서오세오~

169 한태호 - 주강산 (xkH2N7FVKw)

2023-06-10 (파란날) 14:51:35

" 확실히.. 재밌는 친구기는 했지. 주기술이 치료라니 그러면 걱정 좀 덜겠네! "

어디 다쳐도 옆에서 바로 바로 고쳐줄 수 있으니까-
뭐.. 그것만으로 안심할 정도의 의뢰는 아니겠지만.

" 셋 다 의념기가 있다고? 오.. 거기에 가문의 비전 마도까지. "

둘 다 기대되는걸! 나중에 다시 만나면 꼭 보여달라고 해야지!
그리고 가문의 비전 마도라, 이젠 '주가의 탕아'라는 별명은 들릴 일이 없겠구만

" 마음 같아서는 계속 수다떨고 싶지만, 나도 이래저래 준비할 것도 있으니까 슬슬 가봐야겠다 "

의자에서 다시 일어나 강산이에게 손을 흔들어주고 교실문을 향해 천천히 걸어갔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가 대화를 많이 해도 아쉬운 기분이네.. 그래도 이젠 언제든지 연락할수도 있고, 기숙사에서 자주 마주칠테니까!

" 그럼 다음에 보자! "

교실 문을 열어 밖으로 나간다음, 인사를 하며 문을 닫았다.

이게 뭐라고, 새삼스레 진짜 일상으로 돌아온 것 같네..

//막레!
강산주 고생했어!

170 태호주 (xkH2N7FVKw)

2023-06-10 (파란날) 14:52:09

여하여하
나는 다시 바닥에 누워서 우리집과 혼연일체를 이룰거야
주말 최고

171 빈센트 - 여선 (IxWgpyogCE)

2023-06-10 (파란날) 14:58:55

"..."

빈센트는 여선이 고민하는 것을 본다. 오히려, 잘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 나을지도. 어쨌든, 나아지려는 생각이 있고, 벌써부터 고민하면서, '진지'해지기 시작했다는 것에서 충분히 좋은 것 같았다. 어쨌든 앞으로 좀 부탁한다는 빈센트의 입가는, 아까 전보다는 풀려 있었다.

"목숨이 걸린 일에만,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너무 가라앉을 것 같다는 말에는 고개를 끄덕인다.

"평소의 모습과는 좀 달라질 수 있겠죠. 하지만 아시지 않습니까. 매일 전투하는 것도 아니고요."

//15

172 강산주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15:05:39

>>169
강산 : 그래! 다음에 또 봐!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 👋😄

네, 태호주도 고생하셨어요!

주말 최고!

173 강산주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15:16:29

캡틴 돌아오시면 확인하기 편하시게 이런 걸 만들어서 따로 기록해보려고 해요.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44990861-71ad-2f6c-1443-527bfbb643c3/GXCvevWMAv4bwL-VzgRP73E55CAm7E2EyVOMJGtTnNf5h7r9B0-q2TphHQ

174 강산주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15:17:41

정사 편입한 거나 요청사항 같은 걸 따로 모아두려고 합니다!

175 빈센트 - 여선 (IxWgpyogCE)

2023-06-10 (파란날) 15:18:08

그러고보니 이제 캡틴께서 말씀하신 걸 봤는데...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176 강산주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15:18:57

캡틴이랑 상의해야 이용할 수 있는 것들도 많지만, 비용이 고정된 건 여기에 적어놓고 미리 정산할 수 있겠죠.

177 강산주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15:49:10

여담이지만 저번 진행을 다시 보고 든 생각인데요...
캡틴 진행이 예전보다 많이 친절해졌다는 말씀을 하신 분이 계셨는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저번 진행에서 우빈이의 반응을 통해 파티원들 간의 정보 교환을 유도하고 정보 공유가 되지 않은 부분이 어디인지 집어주셨는데요. 이게 우빈이가 심마 해결돼서 유해져서+강산이가 우빈이의 은인이라서 점잖게 반응한 거라고 볼 수도 있지만...
옛날 진행방식+다른 npc였으면 정보교환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출발할 순 있더라도 '뭐야 불러놓고 정보 공유 제대로 안해주네? 나중에 통수치는 거 아냐?'라고 불만을 가지고 시작하는 상황이 되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되었다면 호감도나 특별반 평판이 깎인다든지 혹은 나중에 전투 들어갔을 때 불화가 생길 수 있다든지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었겠죠?🤔

178 여선 - 빈센트 (kA4sDYLgrs)

2023-06-10 (파란날) 16:11:54

"으음.."
나름 진지하게 표정을 지어보지만 그다지.. 진지해보이진 않군요. 그치만 확실히 차분해진 느낌이 들어서 비교적 괜찮아보입니다. 빈센트의 좀 달라진다는 말을 듣고는 아주 약간 난처해보이는 표정을 짓네요

"그건 그렇긴 한데 제가 좀 오르내림이 심하거든용."
그래도 제대로 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일이고.. 너무 심하게 가라앉는 거만 아니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라고 말하면서 어느새 바닥을 드러낸 커피를 쪽쪽 빱니다. 빨리 넘겨버리면 쓰지 않아!

//리갱ㅇ 모하여요~

179 빈센트 - 여선 (IxWgpyogCE)

2023-06-10 (파란날) 16:14:33

"그냥. 그렇게 고민하시면 됩니다. 그게, 진지해지신 순간이었거든요."

빈센트는 여선이 고민했던 내용들을 되짚어본다. '내가 안 진지했나?' '사람 죽을 때 되서나 진지했나?' '내가 문젠가? 아니면 저 사람이 문젠가?' '아니, 그 전에 진지한 것과 진지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 내가 진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빈센트는 그것들을 생각하면서, 말한다.

"고민하시면 됩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적에게 어깃장을 놓고 아군을 도울지, 어떻게 해야 판세를 우리 쪽으로 기울일 수 있고, 그를 위해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표정, 적어도 전투에서는 보기 좋을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빈센트는 웃으면서 말한다.

"적어도 전투에서만큼은, 잘 좀 부탁드립니다."

//17

180 빈센트 - 여선 (IxWgpyogCE)

2023-06-10 (파란날) 16:14:54

>>178
확실히 옛날 같았으면 우빈이가 나중에 왜 정보공개 안했냐고 따졌을거 같기도 하네요...

181 여선 - 빈센트 (kA4sDYLgrs)

2023-06-10 (파란날) 16:24:23

별로 고민한 것 같지 않은 것 같고... 그러다고 고민을 안했다고 하기엔 그건 아니니까. 일단 말을 아낀 채 고개를 끄덕여 긍정합니다. 고민을 한다면 어쨌건 최선을 찾으려 노력하고.. 붕 뜬 느낌을 덜 줄 수 있으니까요.

"적어도 전투에서만큼은 잘하도록 고민 많이 할게요"
고개를 끄덕이면서 다 마신 잔을 들어올립니다. 빈센트씨도 다 마셨으면 제거 갖다놓을게요! 라고 말을 합니다.

182 빈센트 - 여선 (IxWgpyogCE)

2023-06-10 (파란날) 16:44:36

"좋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다 마신 잔을 들어올리고 카페 주인에게 반납한다. 음. 말하니까 얼마나 좋아. 신사적으로 말하고, 신사적으로 알아듣는다. 어디선가 본 "그럼 그냥 말하면 되잖아"를 실천해보았고, 그 첫 수확은... 꽤나 괜찮은 것 같았다.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여선을 바라본다.

"긍정적으로 고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면... 제주도에서도 잘 부탁드리죠."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먼저 나가기로 한다.

"저는 준비해야 할 게 있어서, 이만."

//19
막레 주실수 있을까요?

183 여선 - 빈센트 (kA4sDYLgrs)

2023-06-10 (파란날) 16:59:14

좋다는 말에 어깨만 살짝 으쓱합니다. 말을 안하면 못알아차리는 눈치가 낮은 입장에서는 말을 해주는 게 좋은 일이긴 합니다.

"제주도에서도 잘 부탁드려요~"
그건 자신도 말해야 하는 일인 만큼, 여선도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럼 잘 가세요~"
손을 흔들려 합니다. 얼음 하나만 먹고 반납해야지. 라고 말하면서 얼음을 입에 물고 여선도 반납 후 좀 들뜨는지 숙소로 갈까 생각하네요..

//막레! 수고하셨어요 빈센트주~

184 빈센트 - 여선 (IxWgpyogCE)

2023-06-10 (파란날) 17:00:48

수고하셨습니다!

185 빈센트주 (IxWgpyogCE)

2023-06-10 (파란날) 17:20:25

일단 특수게이트가 전부 열린거같으니 흠
정신력 수련을 열심히 해볼까요.

186 강산주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17:39:18

그것도 좋을지도요.
당장 되진 않겠지만요...?

187 강산주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17:39:42

좀 쉬었다가 저녁먹고 다시 올게요.

188 린주 (RbWkG/d756)

2023-06-10 (파란날) 17:57:45

몸살감기로 못들어왔는데 이런일이...
강산주 미안 건강문제도 그렇고 일정도 그렇고...일상 못돌릴것같아,,,진짜 미안해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현실이 중요하니 캡은 부디 충분한 시간동안 잘 추스리고 오시길 바랄게요.

189 여선주 (kA4sDYLgrs)

2023-06-10 (파란날) 18:03:54

정신력 수련.. 확실히 괜찮긴 하죠.

다들 어서오세요~ 저녁거리 뭐먹는담

190 태식주 (cKBO.yySos)

2023-06-10 (파란날) 21:01:21

191 여선주 (kA4sDYLgrs)

2023-06-10 (파란날) 21:03:58

태식주 하이에요~

192 강산주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21:12:25

저녁먹고 깜박 잠들었었네요...재갱신합니다!

>>188
엇...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죠.
충분히 이해하니까 일상은 다음 기회에 새로 돌리고, 지금은 푹 쉬시고 현생도 잘 챙기세영!

193 강산주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21:13:53

아무래도 대학교면 기말시즌에 뭐가 막 많으니까요.
제 동생도 쪽지시험이다 과제다 뭐다 해서 고생이 많더라고요.
파이팅입니다 린주.,..!

모두 다시 안녕하세요.

194 여선주 (kA4sDYLgrs)

2023-06-10 (파란날) 21:14:15

강산주 리하여요~

195 강산주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22:34:04

어....(정사편입 여부 파악하다가 정산누락을 발견함...)(동공지진...)

철이주...계세요...?

196 강철주 (05kvpAWI0I)

2023-06-10 (파란날) 22:42:48

문제라도 있으십니까?

197 강산주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22:46:41

situplay>1596571072>898
그 우선 도게자부터 받으십쇼...
제가 정말 죄송합니다.....🙇‍♀️

198 강철주 (05kvpAWI0I)

2023-06-10 (파란날) 22:47:35

아하...? 그렇군요...

199 강산주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22:49:02

이...이걸 정망.....우째요...?
제가 계산 빠뜨린걸로 특수진도를 뺄수도 없고..

200 강철주 (05kvpAWI0I)

2023-06-10 (파란날) 22:50:32

일단은 마이너스 처리를 해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사소한 문제라면 제가 더이상 특진도를 못번다는것 정돈데...

201 강산주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22:50:50

혹시나 제가 에버노트에는 정상반영했는데 정산스레에만 안 쓴거 아닌가 하고 봤는데....
다시 계산해보니 에버노트에도 반영 안됐더고요...😭

철이주 제가 죄송합니다...
진짜 죄송해요...🙇‍♀️🙇‍♀️🙇‍♀️

202 강철주 (05kvpAWI0I)

2023-06-10 (파란날) 22:51:45

에이 괜찮습니다.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되는 일인걸요.
이게 진짜 일도 아니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지 않습니까?

203 강철주 (05kvpAWI0I)

2023-06-10 (파란날) 22:52:36

책임감을 가지시는건 좋지만 너무 신경을 쓰게되면 피곤해지니까요. 중대한 사항도 아니니 괜찮습니다.

204 강산주 (p3k1cIXio.)

2023-06-10 (파란날) 22:52:57

그렇지만 그래서 오히려 문제인게 아닐까요 변제할 방법이 없다는게...?
어....
제가 어떻게든 때워오겠습니다...이건 제가 계산을 잘못한거니꺼요....🤦‍♀️
싹싹 뒤지면 뭔가 방법은 나오지 않을까요....

205 강철주 (05kvpAWI0I)

2023-06-10 (파란날) 22:53:23

음. 그런데 이게... 아마, 마도진값이 10코인, 정사편입 비용 5코인. 이렇게 해서 15코인일걸요? 언제 배웠더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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