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nzzvlsnaQY)
2023-06-02 (불탄다..!) 21:02:45
저격이나 본인 인증이 될 수 있는 발언은 삼갑시다!
119
이름 없음
(zcgBVLjhIc)
2023-11-08 (水) 13:12:30
케이크가 맛있다는 리뷰 보고 카페 갔는데 케이크가 역대급 노맛이라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0
이름 없음
(DiXM.I8DZ6)
2023-11-08 (水) 13:15:06
이제는 무더위 타파가 아니라 추위 타파여야 하는 어장
121
이름 없음
(riPhNB/sqs)
2023-11-08 (水) 13:48:37
또 돌아서 무더위가 오겠지
122
이름 없음
(1TywmkfBYs)
2023-11-08 (水) 15:50:02
저는 자제력을 잃고 간식을 쳐먹었습니다
123
이름 없음
(riPhNB/sqs)
2023-11-08 (水) 16:17:41
잘해쪄
124
이름 없음
(J37xkXVQKQ)
2023-11-08 (水) 16:19:07
저도 자제력을 잃고 떡순튀를 쳐먹었습니다
125
이름 없음
(riPhNB/sqs)
2023-11-08 (水) 16:23:57
너도 잘했당
126
이름 없음
(GgAZzSgzSU)
2024-01-09 (FIRE!) 17:19:41
폭설로 이뭥미했는데 조기퇴근~ 조기퇴근~~ 우앙 씡나!!
127
이름 없음
(PVux4m8c6k)
2024-01-10 (水) 23:41:37
상사놈 안면 몇겹이냐 아오 죽빵마려워~~
128
이름 없음
(PcQ6hW68.Y)
2024-01-13 (파란날) 18:31:43
삼각김밥 비싸..
129
이름 없음
(7IyhB3Hy3.)
2024-01-13 (파란날) 18:32:13
.....
130
이름 없음
(lAYBGB9YuY)
2024-01-13 (파란날) 18:32:34
>>129 씨 잘가고
131
이름 없음
(9YGMhrpyhg)
2024-01-25 (거의 끝나감) 17:57:40
왜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지
132
이름 없음
(yClILN0S6Y)
2024-01-25 (거의 끝나감) 18:36:48
처음인데 어떻게 알아 다 내잘못이래 다
다 다 다 다!!!!!!!!!!!!!!
133
이름 없음
(Wvmg3n59eU)
2024-01-25 (거의 끝나감) 19:28:57
>>131 내가 쓴줄
134
이름 없음
(BE3LZNROvU)
2024-02-05 (모두 수고..) 16:02:54
왜 당한사람이 구구절절설명해야하고 그마저도 눈치보면서 말해야하는지..
잘못한 사람한 사람은 사과한줄 띡 보내면 끝이고ㅋㅋ
135
이름 없음
(DVH.jgW3Do)
2024-02-05 (모두 수고..) 21:27:29
회피성 성격장애 진짜 너무 고치고 싶다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거면 노력을 하라고... 그리고 사실 아무도 나한테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다는 걸 아는데도.. 왜 자꾸 피해서 상황을 크게 만드는건지........
136
이름 없음
(0iSvCwGE9E)
2024-02-05 (모두 수고..) 21:29:58
작은거부터 고쳐바
137
이름 없음
(RtuQkMPoP2)
2024-02-08 (거의 끝나감) 07:40:40
열차선로전환기인가 뭔가가 고장나서 평소보다 일찍나왔는데도 전철이 미어터진다 사람살려....
138
이름 없음
(rZSxLj886s)
2024-02-08 (거의 끝나감) 10:24:37
화장실에서 자빠졌다.. 멍들듯
139
이름 없음
(QXUHdK71nY)
2024-02-20 (FIRE!) 16:59:00
비는 계속 오고 소포는 안젖고 잘 갔는지 모르겠고 점장님은 보이스피싱 당해서 원자재 내돈으로 결제하고 이래도 되는건가 신경쓰이는 일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140
이름 없음
(ZUMG7dklVA)
2024-02-24 (파란날) 21:25:25
싫어하는 사람의 소중한 사람이 변을 당하고, 그것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정말 힘들어하고 있는 모습을 본 다음 속으로 꼬시다고 생각하는 나를 발견했다.
사람 된 도리로 정말 이러면 안 되는 기분인데, 속에서 느껴지는 이 시원함은...
141
이름 없음
(8Zb1XA/pXc)
2024-02-24 (파란날) 21:45:28
하........싫은 사람 왔다
142
이름 없음
(JlGJqpBYuw)
2024-03-06 (水) 19:17:15
나도 사람이야 사람!!
143
이름 없음
(V1unZS0Hw2)
2024-03-08 (불탄다..!) 15:26:54
힘들다고 징징대는거 들어주기 힘들어..
누군 편해서 하하호호 사나..
144
이름 없음
(oOUCUMUO7o)
2024-03-08 (불탄다..!) 16:21:00
일감이 적어서 개꿀이긴 한데 회사가 휘청이는 소리가 들린다...
145
이름 없음
(WQ4JdB0ZuY)
2024-03-15 (불탄다..!) 23:57:13
장르는 로맨슨데 남주가 멋있질 않고 갑툭튀했다가 퇴치당하는 껄떡쇠 같아
146
이름 없음
(f5uk8ZcZz2)
2024-03-32 (모두 수고..) 18:18:54
한복은 입고 싶은데 주머니가 가벼워
147
이름 없음
(wSXGSraTLs)
2024-03-32 (모두 수고..) 18:47:32
미용실 가는데 며칠째 머리 못감고 땀도 많이 흘려서 미용사분한테 미안하고 부끄럽다ㅠ
148
이름 없음
(hC79.rjXmI)
2024-04-02 (FIRE!) 13:20:40
스트레스에 갉아먹히는 기분이야.
149
이름 없음
(WrqjZ6wb1s)
2024-04-02 (FIRE!) 15:21:29
의지박약 너무해
150
이름 없음
(lpeDCw4woo)
2024-04-13 (파란날) 19:05:26
밥먹을 땐 다 꺼졌으면 좋겠다!
151
이름 없음
(dnqX4wT6qE)
2024-04-27 (파란날) 23:23:48
이유없이 울적하다
152
이름 없음
(MO8AyVV0xw)
2024-04-27 (파란날) 23:36:07
>>151 울적할 땐 신나는 노래를 들어보는 건 어때?
울적해 하지 말자, 참치야. 너참치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울적할 필요 없어!
153
이름 없음
(Lk10V2pJUM)
2024-05-01 (水) 14:21:40
편도 1시간거리 병원에 왔더니 근로자의 날 휴무
카카오맵은 진료중이라고 했단말야!!!날 속였어!!!!!!!
154
이름 없음
(m7VoKagjLc)
2024-05-08 (水) 15:47:00
우울증 개쎄게 걸렸는데 친구가 찾아와서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꽃도 사줬다
155
이름 없음
(xRh6P7joN.)
2024-05-08 (水) 20:55:57
해결할 걸 다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156
이름 없음
(HYyqwvfZpE)
2024-05-13 (모두 수고..) 10:47:30
회사 바빠 죽겠는데 자기 학원숙제 하는걸 깜빡했다고 주말에 개뜬금포 월차를 쓰겠다고 한 막내..
요즘 MZㅅㄲ들은 다 이런가 라고 치기엔 이년은 나보다 4살이나 더 많은 계란 한판이다..
진짜 사회생활 주옥까치(조류임) 하네!!!!
157
이름 없음
(HYyqwvfZpE)
2024-05-13 (모두 수고..) 10:50:39
혹시 문해력이 안좋아서 주말에 월차를 쓰겠다고!? 블랙기업!! 이라고 할 참치가 있을까봐 추가하는거지만
주말에 뜬금포로 월요일 쉴게용 ㅎㅎ 한거다..
158
이름 없음
(DMXwUtzBqQ)
2024-05-13 (모두 수고..) 11:22:20
푸념게라지만 말 좀 이쁘게 해라.
일기장 아니잖아? 남들 다 보는 공간에서 속풀이 할거면 기본은 지키셈. 눈치 보기 싫음 메모장 켜고
159
이름 없음
(q8miwPHOCA)
2024-05-13 (모두 수고..) 11:45:51
>>158
ㄹㅇㅋㅋ
160
이름 없음
(ZXPa.ivLm.)
2024-05-13 (모두 수고..) 12:07:45
옆집 아저씨가 고양이 밥주는 아줌마랑 싸우는 소리에 깼다
한번만 더 자기 집쪽에 고양이 밥그릇 놓으면 타이레놀 섞어놓겠다는데 둘이 싸우는건 내 알바 아니고 고양이만 불쌍하다
161
이름 없음
(oSDzSBYVVc)
2024-05-14 (FIRE!) 16:56:14
돈이 통장을 스쳐지나가
162
이름 없음
(TUV5a9d5U2)
2024-05-16 (거의 끝나감) 00:52:21
오늘 ㄹㅇ 엉망진창
163
이름 없음
(b7KCuEc9YM)
2024-05-16 (거의 끝나감) 13:19:49
인간이 모두 죽고 귀여운 고양이들이 지구를 지배해줬음 좋겠어
164
이름 없음
(CIL7MBHzuE)
2024-05-16 (거의 끝나감) 16:34:41
피곤해서 입병 나고
할 일은 정리가 안 되고
걱정하다가도 막상 책상 앞에 앉으면 하기 싫어지고
하 인생
165
이름 없음
(OjiIBguXC2)
2024-05-16 (거의 끝나감) 16:48:28
내 집에서 편하게좀 있자..별..
166
이름 없음
(kt85w8SZRc)
2024-05-17 (불탄다..!) 16:57:30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무통잠은 여전하네
씁쓸하다
167
이름 없음
(gilc73PBz6)
2024-05-19 (내일 월요일) 15:34:33
이제 좀 들어가 나 밥좀 먹자고
168
이름 없음
(T59hnjbm7s)
2024-06-02 (내일 월요일) 13:54:15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의 정신적 충격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 좀 알 것 같아
쉬려고, 놀려고 왔는데 왜 이렇게 고통만 한가득 받아버린 걸까
169
이름 없음
(sOdqdH3U.I)
2024-06-05 (水) 17:39:26
아이고 더워 죽겠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