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34082>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210 :: 1001

◆c9lNRrMzaQ

2023-05-09 21:57:01 - 2023-05-10 14:36:28

0 ◆c9lNRrMzaQ (IrqqXLsIzQ)

2023-05-09 (FIRE!) 21:57:0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진행 끝나면 시리얼 사러 가기

206 ◆c9lNRrMzaQ (IrqqXLsIzQ)

2023-05-09 (FIRE!) 23:01:55

>>105
" 가시죠. "

...??? 집사장님?

" 제가 정돈을 도와드리겠습니다. "

아니??? 저기??? 성별이??????

" 아가씨 기저귀 갈아드리던 게 엊그제같군요. "

1세대 제기랄...

>>111
" 하하. 가끔 일이 꼬일 때가 있죠. 그럴땐 당장 손에 잡히는 일보다도 다른 것들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교장선생님은 차분하게 이야기를 꺼냅니다.

" 제 경우에는 꽃을 가꾸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 정원에 있는 꽃들을 가꿀 때가 있는데 이런 제 취미를 알기 때문인지 손님들은 씨앗을 가져오실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 때마다 가끔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를 때가 있지요. 아 맞아, 꽃에 대해 말을 하니 왜 꽃을 가꾸는 게 취미가 되었는지 말씀드릴 필요가 있겠군요. 제가 37세가 되었을 때 인도의 게이트에서........ "

>>116
[ 단지 네 믿음이 거칠게 흐려지지 않길. ]

쥬도는 그 말을 마지막으로, 연결을 끊어냅니다.
아무래도 신앙이 부족한 문제로 보입니다.

207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02:00

이럴 때 멜젓아 네가 애교도 좀 부리고 어? 헛소리도 좀 하고 어? 그래야 힐링이 될거 아니냐 (머리뽑기)

208 vs 전쟁스피커 (HiwFA.IzU6)

2023-05-09 (FIRE!) 23:02:32

준혁 }}}

피가 비 처럼 쏟아지고, 피는 검으로 만들어지며
검이 흘린 피가 바닥에 쏟아진다.

망할
왜 하필 그런식으로 말하는거야,
다른 좋은 유언 많으면서
당신의 인생을 돌이켜보면서, 말 할 수 있는 후회와 회고가 그거야?

진짜 너무하네

" 그렇게 말하면 이쪽은 트라우마라고.... "

이 거리에 있으면 자기 동생이라니
지독하게 내가 아는 누군가와 닮아서 시퍼런 면도날로 가슴이 도려내지는 느낌이다.
그 녀석도, 단지 내가 도와준다는 이유 만으로 형제라고 불렀는데 말이지.

의념을 더 끌어올린다

전쟁스피커를 죽이기 위해 창날을 휘두른다.
배가 점점 따뜻해진다.
피를 얼마나 흘렸을까,

점점 회복되어가는 놈을 보면서, DD 100을 꺼내 입에 물었다.

" 그럼 전쟁을 하자, 니가 좋아하는 전쟁 나와 하자. "
" 전쟁을 위한 명분은 니가 질리게 말했으니까. 내가 말해줄게. "

한계점까지 임박했다.
조금 더 아직 몸이 움직이는 지금 조금 더.

" 그냥 니가 싫어 이 자식아 "

# dd 100 . 사용. 망념을 50 쌓아 신체를 강화하여, 다시 돌진 (미친개의 돌진 선언

토고}}}

붉은 비
적셔진 땅
그리고 솟구쳐진 나.

땅에서 솟아난 붉은 칼날들은 쑨쉬항의 몸을 사정없이 꿰뚫으며 그를 난도질 했으며 그는 마지막 말을 내뱉었다.

'어떤 놈들이라도 내 거리에 있으면 내 동생들이다.'

토고는... 어지러웠다. 자신의 행동, 자신의 판단으로 결국 손에 피를 묻히고 말았으니까.
처음부터 다르게 했다면? 처음부터 저들의 힘이 아닌 세력의 힘을 빌렸다면?
처음부터 이 의뢰를 받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하..."

이런 생각은 아무런 도움도 안돼. 내 자신의 세상을 바꾸는 데 어떠한 도움도 안 되니까.
그러니 토고는.. 총을 쥔다. 한 발 한 발은 미약하지만 그 미약함이 쌓여 무언가 바꿀 수 있을거라 믿는다.
이용 가능한 모든 것을 이용하자. 사용 가능한 모든 방법을 사용하자. 그래서 바꿀 수 있다면 그걸로 된거야.

토고는 총탄을 쏘아대며 전쟁 스피커에게 돌진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공격이 닿아도 대처 가능할 아슬아슬한 거리를 유지한 채
그리고 그가 자신을 향해 어떠한 행동을 개시한다면 망념을 증가시켜 총의 불을 뿜어 대처한다.

#으아아앙!! 버지니아 핫 칠리 버스터 사용해서 전쟁 스피커와 거리를 좁힌 뒤, 그가 자신 혹은 타인을 향해 공격한다면 망념 15를 증가시켜 화염을 내뿜어 반격할게.

알렌}}}}

알렌이 쑨쉬항을 지키려고 마음먹은 순간 누군가가 자신을 들어올리는 감각을 느꼈다.

"쑨쉬항 씨?"

무언가를 물어볼 틈도 없었다.

순식간에 뒤로 던져진 알렌과 토고

곧이어 솓아나는 수많은 칼날들은 그 끝을 알 수 없이 쑨쉬항을 난도질하기 시작했다.

"안돼!!!"

알렌의 절규를 비웃듯 칼날들은 계속 솓아났고 결국 쑨쉬항은 숨을 거두고말았다.

"..."

또 다시 누군가의 희생으로 살아남았다.

"..."

나는 지금 이들의 희생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일까.

"..."

싫다. 더 이상 나 때문에 누군가 상처 입고 죽는걸 보고싶지않다.

카티야도 무당님도 쑨쉬항 씨도 고작 나!때문에 이렇게 희생 되어서는 안돼는 사람들이였다.

더 이상... 더 이상...

"더 이상 죽게두지 않을꺼야..."

더 이상 나 때문에 행복하게 살아야할 이들이 상처입는 것을 두고볼 수 없다.





# 히어로 모먼트를 사용하겠습니다.

209 린주 (KOh1Cnawqo)

2023-05-09 (FIRE!) 23:02:50

쥬버지 사랑합니다
힐링...

>>207 에브나 검방루트나 막아;;

210 멜템주 (W2.PaSO5oU)

2023-05-09 (FIRE!) 23:03:27

저기
교 장선 생님
저 말 투는.. .... . ..

211 준혁주 (HiwFA.IzU6)

2023-05-09 (FIRE!) 23:03:40

멜젓의 애교 부재
시윤주의 업무태만 아닙니까?

212 강산 - 여선 (nQohCPCKQc)

2023-05-09 (FIRE!) 23:03:47

"그런가? 전에도 마주치지 않았었나? 다들 각자 움직이니까 방과 후의 교실에선 은근 누구랑 마주치기가 어렵단 말이지..."

의자들을 다 바로세웠으면 그 중 하나를 골라서 자리를 잡고 앉는다.

"좀 피곤했었나 보군. 마침 쌤들이 안 계셔서 다행이네, 하하! 책상도 원위치 할 거야?"

방금 앉았지만 치우고 다시 앉으면 될 일이긴 했다.

//4번째.

213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04:08

죄송합니다, 스스로의 책임 미숙에 크게 통탄합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철저히 멜젓을 관리하여, 양질의 애교를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214 린주 (KOh1Cnawqo)

2023-05-09 (FIRE!) 23:04:35

이 상 해요

215 토고주 (n8BJXyrlF6)

2023-05-09 (FIRE!) 23:05:33

드디어 디자인 끝났다...
원본 파일 없어서 처음부터 다시 디자인 해야 하는데 글씨체 뭔지도 안 알려줘서 최대한 비슷한 걸로 짜집기 했어 ㅠㅠㅠ

216 멜템 (6yMRKeTRx6)

2023-05-09 (FIRE!) 23:05:44

하... 하여튼 1세대란!!!!
하... 하하하지만 집사장님은 솜씨가 좋으니까!
할아버님 눈에 거슬리지 않도록 우... 우아하게! 꾸며주실거야!

“ ㅈ정돈을 마치면 다시 인사가 올바른지 봐 주셨으면 합니다! 완벽하게 인사를 올려야 할 것 같아서 말입니다...! ”

# 방으로 가면서 이야기해요

217 강산주 (nQohCPCKQc)

2023-05-09 (FIRE!) 23:06:07

>>215 앗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

218 준혁주 (HiwFA.IzU6)

2023-05-09 (FIRE!) 23:06:20

그러게 나도 이상해지나봐.

토리주 였을 땐
ㄴ " 시윤주 또 토리주 괴롭히네, 허허 "
였는데

지금은
ㄴ " 시윤주 왜 멜젓주 안괴롭힘? "
이야

219 유하 (SUZjyY/j/s)

2023-05-09 (FIRE!) 23:06:33

"인도의 게이트...?"

유하는 흥미진진하게 진심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꽃 가꾸는게 취미인 교장선생님. 완숙을 좋아하는 리오 선생님... 지금까지 주변인에 대해 가장 많이 알게되는 날이다!

#더! 더 들려주세요!

220 여선 - 강산 (LGjknBr7Q2)

2023-05-09 (FIRE!) 23:07:36

"어쩌면 마주쳤지만 인지못했던 적도 있지 않을까요?"
왕창 집중하거나 그런 때 말이지요! 라는 말을 하고는 피곤했었나라는 말에 하하 웃기만 합니다.

"원위치 안하면 엉망된채로 놔두는 거니까..."
그건 좀 그렇죠. 라는 말을 하면서 책상을 하나 더 원위치로 돌려놓으려 합니다.

그리고는 의자에 앉아서 아 완전 엉망됐어. 라는 말을 중얼거리며 머리카락을 풀려 합니다. 그야 굴러떨어지다시피 했으니 엉망인 건 당연하겠지만.

221 린-진행 (KOh1Cnawqo)

2023-05-09 (FIRE!) 23:07:55

전음이 흐려지고 고요가 찾아온다. 여전히 미풍이 부는 도시 외곽의 길거리는 평온했다. 서서히 피로와 망념축적으로 졸음이 몰려온다.

#숙소로 돌아갑니다

222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08:15

이제 또리펀치라는 간단한 기술은 없어....
아니, 나는 어쩌면 그 기술의 편안함에 안일해져있을지도 모르지...

더 창의적으로, 더 정교하게....괴롭혀서 애교를 쥐어짜내야만 해...그게, 나의 초심이었던거야...

223 린주 (KOh1Cnawqo)

2023-05-09 (FIRE!) 23:09:44

>>218 ...
준이치로주는...그
이미 늦은 것 같아

>>222 중증;;

224 준혁주 (HiwFA.IzU6)

2023-05-09 (FIRE!) 23:11:48

>>223 틀려
나는 우리 어장의 모든 이를 좋아하고 있어

딱히 멜젓의 애교만을 바라는건 아니야
여선의 하이텐션도
불명 괴조 듀오도 아주아주 좋아하지

늦은게 아니라, 이미 오래전에 끝장난거야

225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12:28

깨달았느뇨, 준이치로야.
너도 그 경지에 도달했구나.

226 유하 주 (SUZjyY/j/s)

2023-05-09 (FIRE!) 23:12:40

아이고

아이고오....

227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12:43

근데 여자애만 언급하네. 허허 이놈 밝히는거 보소.

228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13:31

앗 잠깐! 나 여기서 진지하게 할 말있어

알렌주 진행 끝나고 '저의 능력 부족으로 인한' 등의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사과 레스 올리지 마라...

229 린주 (KOh1Cnawqo)

2023-05-09 (FIRE!) 23:13:46

그냥 내가 해탈해야지...

230 준혁주 (HiwFA.IzU6)

2023-05-09 (FIRE!) 23:13:58

토고의 언변을 좋아해
알렌의 카티야에 대한 순애도 좋아하고

라고 말하면 뭔가 이상해서..

231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14:30

>>230
정말로 좋아하는 나에 대해선 언급을 피하는군? 부끄러운거지? 허허 이 녀석.

232 알렌주 (U7blSK88Hg)

2023-05-09 (FIRE!) 23:14:59

>>228 (죄책감)

233 준혁주 (HiwFA.IzU6)

2023-05-09 (FIRE!) 23:15:56

>>231
..........
(부들부들

234 멜템주 (DLUzJQvRjg)

2023-05-09 (FIRE!) 23:16:01

지 나간 건
어쩔 수 없음

235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16:34

시윤램지를 보고 싶지 않으면 슬슬 이제 사과가 아니라 행동으로 개선 하도록 해.
슬슬 같은 레파토리의 사과문 너무 많이 봐서 보고 싶지 않음. 그런거 볼 때 마다 유쾌한 기분도 당연히 떨떠르미 해지고...

236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16:52

>>233
정곡이지? 정곡이지? 정곡이지~???

237 유하 주 (SUZjyY/j/s)

2023-05-09 (FIRE!) 23:17:15

멜쨩
https://youtu.be/iI1-MjWIN-Y

이거 불러줘

238 강산 - 여선 (nQohCPCKQc)

2023-05-09 (FIRE!) 23:17:18

"그런 걸 수도 있겠네..."

어쩌면 서로 같은 공간에 있었어도 집중하느라 몰랐을 수도 있다는 여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자리에 일어나서 같이 책상들을 원위치로 정리한다. 공공장소에서는 뒤에 이용할 사람을 배려해야지.

"머리 기니까 확실히 은근 관리하기 힘들어보이긴 하네."

책상 정리를 끝나고 다시, 여선 근처의 빈자리에 앉아 턱을 괸다. 여선이 머리를 정리하거나 말거나 가만히 보더니 다시 말을 걸어온다.

"그 동안 별일 없었냐?"

//6번째.

239 태식주 (dr9VQzgpZE)

2023-05-09 (FIRE!) 23:17:38

난 린이 잘됬으면 좋겠어

내 최애캐야

240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17:44

하는김에 유아 마법소녀 코스프레 해줘.

해줘? 노우 노우.

해.

241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17:56

>>239 최애캐 변경 됐네....

242 준혁주 (HiwFA.IzU6)

2023-05-09 (FIRE!) 23:18:00

>>236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243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18:13

>>242 응 이미 딱걸렸쥬???

244 유하 주 (SUZjyY/j/s)

2023-05-09 (FIRE!) 23:18:38

>>240 유아는 누구야

245 강산주 (nQohCPCKQc)

2023-05-09 (FIRE!) 23:18:43

>>234 그건 그렇죠...

246 토고주 (n8BJXyrlF6)

2023-05-09 (FIRE!) 23:18:46

지나간 건 어쩔 수 없어.
하지만 지나간 것에서 의미를 찾고 새로이 나아가야 하는 법이야.

쑨쉬항의 죽음은 어쩔 수 없었지만, 그걸 계기로 알렌은 새로운 정신적 성장을 이룰 수 있겠지.
자신 분노와 망념에 눈이 돌아가, 카티야를 구해야 한다는 망집에 매몰되어 계속해서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어내지 않도록

끊어야 할 선은 끊고 지켜야 할 선은 지키고
단호한 결단력과 타인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고...

그리고 쑨쉬항은 알렌 때문에 죽은 게 아니라 토고와 알렌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죽는다는 걸 '각오'하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나선거야. 알겠어?

알렌 입으로 "저 때문에.." 라고 하면 알렌이랑 절교할거야

247 태식주 (dr9VQzgpZE)

2023-05-09 (FIRE!) 23:18:48

>>241
원래부터 린이었는데....

248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18:56

>>244 아동용 어린이 마법소녀 코스프레 하라는 의미지.

249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19:26

>>247 똘이라고 햇으면서.....

250 태식주 (dr9VQzgpZE)

2023-05-09 (FIRE!) 23:20:03

내가 그랬었나

옛날부터 린이라 했었는디

251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20:10

솔직히 큰행님, 뒤지게 멋있는 캐릭터였다

252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20:28

>>250 내 기억 아카이브에 정확하게 남아 있다. 확실하다.

253 강철주 (gOd1hQwLJQ)

2023-05-09 (FIRE!) 23:21:18

알렌 히모 큰게 온다..

254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21:57

그런가보다

255 태식주 (dr9VQzgpZE)

2023-05-09 (FIRE!) 23:25:05

시리얼 사러간걸지도

256 강산주 (nQohCPCKQc)

2023-05-09 (FIRE!) 23:25:10

>>251 😭....(끄덕끄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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