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34082>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210 :: 1001

◆c9lNRrMzaQ

2023-05-09 21:57:01 - 2023-05-10 14:36:28

0 ◆c9lNRrMzaQ (IrqqXLsIzQ)

2023-05-09 (FIRE!) 21:57:0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진행 끝나면 시리얼 사러 가기

186 준혁주 (HiwFA.IzU6)

2023-05-09 (FIRE!) 22:53:12

히모 쓰면 보통 미래 의념기 쓰더라고..

187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2:53:13

솔직히 준혁이는 지금 가진거 다 갖다 바쳤지 돌을 깼는데...원랜 저거 사자왕이나 천자랑 붙으라고 준건데.

188 멜템주 (W2.PaSO5oU)

2023-05-09 (FIRE!) 22:53:24

히 틀러 같 은거 나오는 거 아님????

189 강산 - 여선 (nQohCPCKQc)

2023-05-09 (FIRE!) 22:54:22

>>141 😭😭😭😭....

190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2:54:30

진짜 혼돈의 대도가니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어지럽다 지금

191 ◆c9lNRrMzaQ (iRUBs7JXDs)

2023-05-09 (FIRE!) 22:54:50

맞아 난 내 저녁밥도 버리고 진행중인걸

192 멜템주 (W2.PaSO5oU)

2023-05-09 (FIRE!) 22:54:59

자라

193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2:55:51

근데 진행도 66% 넘기려면 전스, 눈먼성자, 식인귀 셋 다 토벌 되야 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 여선주 (LGjknBr7Q2)

2023-05-09 (FIRE!) 22:56:17

혼돈의 대도가니

195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2:56:28

캡틴....

196 강산주 (nQohCPCKQc)

2023-05-09 (FIRE!) 22:57:16

피곤하실 만도 했죠...

>>191 않이 그런데 밥도 안드시고 한거였습니까...😭

197 토고주 (n8BJXyrlF6)

2023-05-09 (FIRE!) 22:57:17

알렌주 너무 부담 가지지 마.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는 거니까. 지금 경험을 되살려서 앞으로 더 잘하면 돼. 알겠지?

198 ◆c9lNRrMzaQ (IrqqXLsIzQ)

2023-05-09 (FIRE!) 22:57:19

ㄴㄴ
전스 뒈지면 66% 넘김..

199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2:58:24

>>198 아하...다행이다...그럼 조만간 그래도 넘기겠다...어쩌면 오늘...

200 멜템주 (W2.PaSO5oU)

2023-05-09 (FIRE!) 22:59:01

오늘, 전스를 죽였다.
아니, 어쩌면 내일일지도.

201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2:59:25

이유는 터무니 없다. 녀석을 죽여야 진행도가 66% 를 넘기기 때문이다. 영서에 지만 빌런인 줄 안가 보지.

202 알렌 - 진행 (U7blSK88Hg)

2023-05-09 (FIRE!) 22:59:41

알렌이 쑨쉬항을 지키려고 마음먹은 순간 누군가가 자신을 들어올리는 감각을 느꼈다.

"쑨쉬항 씨?"

무언가를 물어볼 틈도 없었다.

순식간에 뒤로 던져진 알렌과 토고

곧이어 솓아나는 수많은 칼날들은 그 끝을 알 수 없이 쑨쉬항을 난도질하기 시작했다.

"안돼!!!"

알렌의 절규를 비웃듯 칼날들은 계속 솓아났고 결국 쑨쉬항은 숨을 거두고말았다.

"..."

또 다시 누군가의 희생으로 살아남았다.

"..."

나는 지금 이들의 희생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일까.

"..."

싫다. 더 이상 나 때문에 누군가 상처 입고 죽는걸 보고싶지않다.

카티야도 무당님도 쑨쉬항 씨도 고작 나!때문에 이렇게 희생 되어서는 안돼는 사람들이였다.

더 이상... 더 이상...

"더 이상 죽게두지 않을꺼야..."

더 이상 나 때문에 행복하게 살아야할 이들이 상처입는 것을 두고볼 수 없다.





# 히어로 모먼트를 사용하겠습니다.

203 강철주 (gOd1hQwLJQ)

2023-05-09 (FIRE!) 22:59:51

알렌 히모..!

204 린주 (KOh1Cnawqo)

2023-05-09 (FIRE!) 22:59:53

진짜 혼란스럽다 좋다,싫다가 아니라 여러모로 어지러움

205 린주 (KOh1Cnawqo)

2023-05-09 (FIRE!) 23:00:14

>>203 철이는 대학원...가는겨?

206 ◆c9lNRrMzaQ (IrqqXLsIzQ)

2023-05-09 (FIRE!) 23:01:55

>>105
" 가시죠. "

...??? 집사장님?

" 제가 정돈을 도와드리겠습니다. "

아니??? 저기??? 성별이??????

" 아가씨 기저귀 갈아드리던 게 엊그제같군요. "

1세대 제기랄...

>>111
" 하하. 가끔 일이 꼬일 때가 있죠. 그럴땐 당장 손에 잡히는 일보다도 다른 것들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교장선생님은 차분하게 이야기를 꺼냅니다.

" 제 경우에는 꽃을 가꾸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 정원에 있는 꽃들을 가꿀 때가 있는데 이런 제 취미를 알기 때문인지 손님들은 씨앗을 가져오실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 때마다 가끔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를 때가 있지요. 아 맞아, 꽃에 대해 말을 하니 왜 꽃을 가꾸는 게 취미가 되었는지 말씀드릴 필요가 있겠군요. 제가 37세가 되었을 때 인도의 게이트에서........ "

>>116
[ 단지 네 믿음이 거칠게 흐려지지 않길. ]

쥬도는 그 말을 마지막으로, 연결을 끊어냅니다.
아무래도 신앙이 부족한 문제로 보입니다.

207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02:00

이럴 때 멜젓아 네가 애교도 좀 부리고 어? 헛소리도 좀 하고 어? 그래야 힐링이 될거 아니냐 (머리뽑기)

208 vs 전쟁스피커 (HiwFA.IzU6)

2023-05-09 (FIRE!) 23:02:32

준혁 }}}

피가 비 처럼 쏟아지고, 피는 검으로 만들어지며
검이 흘린 피가 바닥에 쏟아진다.

망할
왜 하필 그런식으로 말하는거야,
다른 좋은 유언 많으면서
당신의 인생을 돌이켜보면서, 말 할 수 있는 후회와 회고가 그거야?

진짜 너무하네

" 그렇게 말하면 이쪽은 트라우마라고.... "

이 거리에 있으면 자기 동생이라니
지독하게 내가 아는 누군가와 닮아서 시퍼런 면도날로 가슴이 도려내지는 느낌이다.
그 녀석도, 단지 내가 도와준다는 이유 만으로 형제라고 불렀는데 말이지.

의념을 더 끌어올린다

전쟁스피커를 죽이기 위해 창날을 휘두른다.
배가 점점 따뜻해진다.
피를 얼마나 흘렸을까,

점점 회복되어가는 놈을 보면서, DD 100을 꺼내 입에 물었다.

" 그럼 전쟁을 하자, 니가 좋아하는 전쟁 나와 하자. "
" 전쟁을 위한 명분은 니가 질리게 말했으니까. 내가 말해줄게. "

한계점까지 임박했다.
조금 더 아직 몸이 움직이는 지금 조금 더.

" 그냥 니가 싫어 이 자식아 "

# dd 100 . 사용. 망념을 50 쌓아 신체를 강화하여, 다시 돌진 (미친개의 돌진 선언

토고}}}

붉은 비
적셔진 땅
그리고 솟구쳐진 나.

땅에서 솟아난 붉은 칼날들은 쑨쉬항의 몸을 사정없이 꿰뚫으며 그를 난도질 했으며 그는 마지막 말을 내뱉었다.

'어떤 놈들이라도 내 거리에 있으면 내 동생들이다.'

토고는... 어지러웠다. 자신의 행동, 자신의 판단으로 결국 손에 피를 묻히고 말았으니까.
처음부터 다르게 했다면? 처음부터 저들의 힘이 아닌 세력의 힘을 빌렸다면?
처음부터 이 의뢰를 받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하..."

이런 생각은 아무런 도움도 안돼. 내 자신의 세상을 바꾸는 데 어떠한 도움도 안 되니까.
그러니 토고는.. 총을 쥔다. 한 발 한 발은 미약하지만 그 미약함이 쌓여 무언가 바꿀 수 있을거라 믿는다.
이용 가능한 모든 것을 이용하자. 사용 가능한 모든 방법을 사용하자. 그래서 바꿀 수 있다면 그걸로 된거야.

토고는 총탄을 쏘아대며 전쟁 스피커에게 돌진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공격이 닿아도 대처 가능할 아슬아슬한 거리를 유지한 채
그리고 그가 자신을 향해 어떠한 행동을 개시한다면 망념을 증가시켜 총의 불을 뿜어 대처한다.

#으아아앙!! 버지니아 핫 칠리 버스터 사용해서 전쟁 스피커와 거리를 좁힌 뒤, 그가 자신 혹은 타인을 향해 공격한다면 망념 15를 증가시켜 화염을 내뿜어 반격할게.

알렌}}}}

알렌이 쑨쉬항을 지키려고 마음먹은 순간 누군가가 자신을 들어올리는 감각을 느꼈다.

"쑨쉬항 씨?"

무언가를 물어볼 틈도 없었다.

순식간에 뒤로 던져진 알렌과 토고

곧이어 솓아나는 수많은 칼날들은 그 끝을 알 수 없이 쑨쉬항을 난도질하기 시작했다.

"안돼!!!"

알렌의 절규를 비웃듯 칼날들은 계속 솓아났고 결국 쑨쉬항은 숨을 거두고말았다.

"..."

또 다시 누군가의 희생으로 살아남았다.

"..."

나는 지금 이들의 희생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일까.

"..."

싫다. 더 이상 나 때문에 누군가 상처 입고 죽는걸 보고싶지않다.

카티야도 무당님도 쑨쉬항 씨도 고작 나!때문에 이렇게 희생 되어서는 안돼는 사람들이였다.

더 이상... 더 이상...

"더 이상 죽게두지 않을꺼야..."

더 이상 나 때문에 행복하게 살아야할 이들이 상처입는 것을 두고볼 수 없다.





# 히어로 모먼트를 사용하겠습니다.

209 린주 (KOh1Cnawqo)

2023-05-09 (FIRE!) 23:02:50

쥬버지 사랑합니다
힐링...

>>207 에브나 검방루트나 막아;;

210 멜템주 (W2.PaSO5oU)

2023-05-09 (FIRE!) 23:03:27

저기
교 장선 생님
저 말 투는.. .... . ..

211 준혁주 (HiwFA.IzU6)

2023-05-09 (FIRE!) 23:03:40

멜젓의 애교 부재
시윤주의 업무태만 아닙니까?

212 강산 - 여선 (nQohCPCKQc)

2023-05-09 (FIRE!) 23:03:47

"그런가? 전에도 마주치지 않았었나? 다들 각자 움직이니까 방과 후의 교실에선 은근 누구랑 마주치기가 어렵단 말이지..."

의자들을 다 바로세웠으면 그 중 하나를 골라서 자리를 잡고 앉는다.

"좀 피곤했었나 보군. 마침 쌤들이 안 계셔서 다행이네, 하하! 책상도 원위치 할 거야?"

방금 앉았지만 치우고 다시 앉으면 될 일이긴 했다.

//4번째.

213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04:08

죄송합니다, 스스로의 책임 미숙에 크게 통탄합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철저히 멜젓을 관리하여, 양질의 애교를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214 린주 (KOh1Cnawqo)

2023-05-09 (FIRE!) 23:04:35

이 상 해요

215 토고주 (n8BJXyrlF6)

2023-05-09 (FIRE!) 23:05:33

드디어 디자인 끝났다...
원본 파일 없어서 처음부터 다시 디자인 해야 하는데 글씨체 뭔지도 안 알려줘서 최대한 비슷한 걸로 짜집기 했어 ㅠㅠㅠ

216 멜템 (6yMRKeTRx6)

2023-05-09 (FIRE!) 23:05:44

하... 하여튼 1세대란!!!!
하... 하하하지만 집사장님은 솜씨가 좋으니까!
할아버님 눈에 거슬리지 않도록 우... 우아하게! 꾸며주실거야!

“ ㅈ정돈을 마치면 다시 인사가 올바른지 봐 주셨으면 합니다! 완벽하게 인사를 올려야 할 것 같아서 말입니다...! ”

# 방으로 가면서 이야기해요

217 강산주 (nQohCPCKQc)

2023-05-09 (FIRE!) 23:06:07

>>215 앗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

218 준혁주 (HiwFA.IzU6)

2023-05-09 (FIRE!) 23:06:20

그러게 나도 이상해지나봐.

토리주 였을 땐
ㄴ " 시윤주 또 토리주 괴롭히네, 허허 "
였는데

지금은
ㄴ " 시윤주 왜 멜젓주 안괴롭힘? "
이야

219 유하 (SUZjyY/j/s)

2023-05-09 (FIRE!) 23:06:33

"인도의 게이트...?"

유하는 흥미진진하게 진심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꽃 가꾸는게 취미인 교장선생님. 완숙을 좋아하는 리오 선생님... 지금까지 주변인에 대해 가장 많이 알게되는 날이다!

#더! 더 들려주세요!

220 여선 - 강산 (LGjknBr7Q2)

2023-05-09 (FIRE!) 23:07:36

"어쩌면 마주쳤지만 인지못했던 적도 있지 않을까요?"
왕창 집중하거나 그런 때 말이지요! 라는 말을 하고는 피곤했었나라는 말에 하하 웃기만 합니다.

"원위치 안하면 엉망된채로 놔두는 거니까..."
그건 좀 그렇죠. 라는 말을 하면서 책상을 하나 더 원위치로 돌려놓으려 합니다.

그리고는 의자에 앉아서 아 완전 엉망됐어. 라는 말을 중얼거리며 머리카락을 풀려 합니다. 그야 굴러떨어지다시피 했으니 엉망인 건 당연하겠지만.

221 린-진행 (KOh1Cnawqo)

2023-05-09 (FIRE!) 23:07:55

전음이 흐려지고 고요가 찾아온다. 여전히 미풍이 부는 도시 외곽의 길거리는 평온했다. 서서히 피로와 망념축적으로 졸음이 몰려온다.

#숙소로 돌아갑니다

222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08:15

이제 또리펀치라는 간단한 기술은 없어....
아니, 나는 어쩌면 그 기술의 편안함에 안일해져있을지도 모르지...

더 창의적으로, 더 정교하게....괴롭혀서 애교를 쥐어짜내야만 해...그게, 나의 초심이었던거야...

223 린주 (KOh1Cnawqo)

2023-05-09 (FIRE!) 23:09:44

>>218 ...
준이치로주는...그
이미 늦은 것 같아

>>222 중증;;

224 준혁주 (HiwFA.IzU6)

2023-05-09 (FIRE!) 23:11:48

>>223 틀려
나는 우리 어장의 모든 이를 좋아하고 있어

딱히 멜젓의 애교만을 바라는건 아니야
여선의 하이텐션도
불명 괴조 듀오도 아주아주 좋아하지

늦은게 아니라, 이미 오래전에 끝장난거야

225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12:28

깨달았느뇨, 준이치로야.
너도 그 경지에 도달했구나.

226 유하 주 (SUZjyY/j/s)

2023-05-09 (FIRE!) 23:12:40

아이고

아이고오....

227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12:43

근데 여자애만 언급하네. 허허 이놈 밝히는거 보소.

228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13:31

앗 잠깐! 나 여기서 진지하게 할 말있어

알렌주 진행 끝나고 '저의 능력 부족으로 인한' 등의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사과 레스 올리지 마라...

229 린주 (KOh1Cnawqo)

2023-05-09 (FIRE!) 23:13:46

그냥 내가 해탈해야지...

230 준혁주 (HiwFA.IzU6)

2023-05-09 (FIRE!) 23:13:58

토고의 언변을 좋아해
알렌의 카티야에 대한 순애도 좋아하고

라고 말하면 뭔가 이상해서..

231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14:30

>>230
정말로 좋아하는 나에 대해선 언급을 피하는군? 부끄러운거지? 허허 이 녀석.

232 알렌주 (U7blSK88Hg)

2023-05-09 (FIRE!) 23:14:59

>>228 (죄책감)

233 준혁주 (HiwFA.IzU6)

2023-05-09 (FIRE!) 23:15:56

>>231
..........
(부들부들

234 멜템주 (DLUzJQvRjg)

2023-05-09 (FIRE!) 23:16:01

지 나간 건
어쩔 수 없음

235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16:34

시윤램지를 보고 싶지 않으면 슬슬 이제 사과가 아니라 행동으로 개선 하도록 해.
슬슬 같은 레파토리의 사과문 너무 많이 봐서 보고 싶지 않음. 그런거 볼 때 마다 유쾌한 기분도 당연히 떨떠르미 해지고...

236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3:16:52

>>233
정곡이지? 정곡이지? 정곡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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