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On.scut3FQ )
2023-05-03 (水) 14:56:2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누군가는 쾌락과 자기 만족을 위해 파멸을 걷고자 하지만, 누군가는 실과 같은 행복을 지키기 위해 적을 만든다.
696
강 철
(xBAUdEFeIU )
Mask
2023-05-03 (水) 20:19:34
" 크흠... " 대략적인 일들을 회상 한 뒤, 이어서 들려오는 말에 뒷머리를 긁적이며 시선을 살짝 돌린다. 당연히 이쁘게 보일거란 기대는 하진 않았다. 그야, 자신이 호감을 사는 외모가 아닌것도 있고 그의 이야기를 듣고 난 뒤 어느정도 짚히는 점이 있기도 했기 때문에... '어머님. 대체 뭘... 생각 하고 계신겁니까?' " 덕분입니다. 그... " 삼촌. 이라고 약간 눈치를 보며 답하곤 떨림이 멎은 손을 몇번 쥐었다 편다. 마음 같아선, 조금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지만, 계속해서 이곳에 멈춰 있을수는 없을터. '다른곳의 상황도 확인을 해야겠지.' #혹시 디바이스에 뭔가... 연락이 와있는게 있는지 확인해봅니다.
697
시윤주
(V93OOD1/Ys )
Mask
2023-05-03 (水) 20:19:57
무슨소리야!!! 호감을 사는 외모야!!!!! 자신을 가져 젠강좋!!!!!!!
698
현준혁
(XsFr7zgGfA )
Mask
2023-05-03 (水) 20:20:35
" ...... " 거짓말..거짓말을 해야한다. " 방탈출 게임 " ....흠 이건 좀 그런가? " 그건 잘 몰라, 하지만 두드리면 튕겨나오더라고 " 의념사안 좀 배워둘걸!! # 몰?루
699
강철주
(xBAUdEFeIU )
Mask
2023-05-03 (水) 20:20:39
객관적으로 그... (이하략)
700
김태식
(nJzhZ1n2ZA )
Mask
2023-05-03 (水) 20:21:34
[ 특별반 '김태식'에게 알림. ] [ 현재 지역에서 이탈할 것. ] 음 으음.... 난 못봤다. 그리고 이탈하려고 하였으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탈을 못한거지 #신성 결계(?)를 부순닷
701
시윤주
(V93OOD1/Ys )
Mask
2023-05-03 (水) 20:21:52
타시기........
702
강철주
(xBAUdEFeIU )
Mask
2023-05-03 (水) 20:21:53
저는 아무것도 못봤습니다 판사님
703
린주
(Hg89o17cfo )
Mask
2023-05-03 (水) 20:22:37
미치겠다 발표자가 스크립트도 써달래 아놔 ㅋㅋㅋㅋ
704
토고 쇼코
(s83rCKUaEQ )
Mask
2023-05-03 (水) 20:22:57
"아닙니더. 저는 종교인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종교를 체험해보고 어떤 뜻을 품고 있는 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 유익했습니다." 토고는 고개를 저으며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았다는 것을 표한다. 그리고 자신을 소개하는 미함 스님께 다시 한 번 인사를 하며 "반갑습니다. 저는 토고 쇼코 라고 합니다." 라며 자신을 소개한다. 결계? 결계도 만들 줄 아셨네.. 워매.. 하지만 미함 스님의 말씀에 다시 한 번 고개를 저을 수 밖에 없었다. "결계에 대해선 말씀을 안 하셨지마는.. 제가 한가지 문제를 앓고 있어서 그것에 대한 도움을 받으라고 보내셨습니다." 이윽고 토고는 잠시 텀을 두고는 "전쟁 스피커.. 에 대해 아십니까? 그 자가 지금, 자유 마카오에 있습니다." #전쟁 스피커예요 미함 스님..
705
시윤주
(V93OOD1/Ys )
Mask
2023-05-03 (水) 20:23:25
토르고노프, 그가 지금 자유 마카오에 왔습니다.
706
오토나시 토리
(kv4FuEcwUg )
Mask
2023-05-03 (水) 20:24:03
엥 에에에에에에엥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 에에에에에엥?!?!?! ” 8만 GP를 황망하게 바라보는 똘이.. .... . ... 크윽, 역시 승부의 세계는 잔인하군... 나 같은 초짜가 함부로 발을 들일 곳이 아니야! 라는 대사를 칠 기회! 사라졌다. “ 이렇게... 다들 ‘ 도박의 재미 ’를 알아가는 거군요- ” 근데 이거 생각보다 할만할지도 (이런 생각 드는게 가장 위험함;;;) # 8만 GP 생긴거 실화임?!?!?!!?!?
707
토고주
(s83rCKUaEQ )
Mask
2023-05-03 (水) 20:24:13
>>705 기인들을 총집합 시켜서 상대해
708
시윤주
(V93OOD1/Ys )
Mask
2023-05-03 (水) 20:24:36
>>707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709
토고주
(s83rCKUaEQ )
Mask
2023-05-03 (水) 20:24:57
'달칵' 한 번에 GP가 복사되는데 어떢께 안 할수 있어
710
시윤주
(V93OOD1/Ys )
Mask
2023-05-03 (水) 20:25:24
gp가 복사가 된다고~~
711
강철주
(xBAUdEFeIU )
Mask
2023-05-03 (水) 20:25:38
반대로 말하자면 딸깍 한번에 GP가 증발 할 수도...
712
◆c9lNRrMzaQ
(On.scut3FQ )
Mask
2023-05-03 (水) 20:25:56
>>671 뚜루루.... [ 뭐냐. ] 한참 잠을 자다가 깨어난 듯한, 먹먹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 잘 자고 있는데 거 참... ] >>672 점점... 깊게 잠에 빠져들고...... - 여. 왜 이리 죽상이야. 앞발을 들어올리며 도기가 인사를 보냅니다! >>687 " 괜찮습니다. 바로 입학하는 게 아니라. 내년 1월부터 입학하게 될테니까요. 그 전까지 천천히 답변해주셔도 됩니다. 물론... " 그는 슬쩍 에브나를 바라보며 말합니다. " 일단. 숨겨선 안 될테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청월고교 출신으로 가디언 아카데미의 추천자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스카우터와는 다르게 자질이 충분한 분이라면 기본적으로 제가 추천하고, 그 자질이 확인되면 스카우터 분께서 방문하시는 식이죠. " 그는 시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습니다. " 에브나 양은 매우 특이한 느낌입니다. 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백지이지만, 30레벨 이상으로 보이거든요. 아무런 주기술을 다듬지 않고도 이 정도의 발전이라면 가디언 아카데미에서도 비슷한 역사를 가진 이는 몇 없거든요. " 에브나는 자신의 칭찬에 어색한 듯 시윤을 바라봅니다. " 아마도 에브나 양이라면 제가 확신할 수는 없겠지만. 차후 10년 안에는 기적의 세대로 대표되는 황금세대와 비견될 인물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좋게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 대화를 마치고, 여러 서류들을 챙겨 허조는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떠나가는 허조에게 안녕히 가시란 인사를 마치곤 잠시 그 방향을 바라보고 있으니. 에브나는 시윤의 손을 잡고 묻습니다. " 시윤. " 그 표정은 시윤에게 괜찮다는 듯, 손을 가볍게 토닥입니다. " 괜찮아. 응. 괜찮아. " 아무래도.. 시윤의 복잡함을 안 듯, 그녀는 시윤을 위로하듯 토닥여줍니다.
713
준혁주
(XsFr7zgGfA )
Mask
2023-05-03 (水) 20:26:04
8만 gp??
714
빈센트
(xjAB/fVmaw )
Mask
2023-05-03 (水) 20:26:34
# 이전 행동 취소 주변을 돌아다니며 대련을 할만한 사람을 찾아봅니다.
715
준혁주
(XsFr7zgGfA )
Mask
2023-05-03 (水) 20:26:56
저저 상도덕도 없는..가디언 놈들..! 당췌!!
716
오토나시주
(kv4FuEcwUg )
Mask
2023-05-03 (水) 20:27:22
아싸 화 장품 사고 술 사고 이기혁 찾아가야지ㅋㅋ
717
◆c9lNRrMzaQ
(On.scut3FQ )
Mask
2023-05-03 (水) 20:27:56
참고로 저기서 오토나시의 몫은 8만 - 5만 = 3만 GP임. 환전된 칩은 안에서만.. 아시죠?
718
토고주
(s83rCKUaEQ )
Mask
2023-05-03 (水) 20:28:11
>>716 칩 5개 더 있는데 이 거 안 써?
719
오토나시주
(kv4FuEcwUg )
Mask
2023-05-03 (水) 20:29:10
칩 다 털어야 하 는군 하 ㅇㅋ.. ..... . ...
720
◆c9lNRrMzaQ
(On.scut3FQ )
Mask
2023-05-03 (水) 20:30:11
>>691 근처의 가디언 지부로 이동합니다. 역시 이탈리아라 명명된 이 국가는 과거에는 바티칸 시국을 안에 품고 있었지만 지금은 이탈리아란 이름보다는 바티칸 시국이라는 이름으로 어쩌고... ... 아무튼 강력한 의념의 기운이 느껴지는! UGN 바티칸 지부에 도착합니다! 외곽이라 뒤지게 힘들었지만요! >>693 자료실로 이동합니다! 어떤 자료를 검색해보나요? >>696 딱히.. 연락이 온 거는 없네요. 아 좁은 인맥이여...
721
주강산
(eieXEUgvoc )
Mask
2023-05-03 (水) 20:30:13
자리를 피하려다가 뒤에서 들려오는 말에 걸음을 멈춘다. 음... "어...아니. 이건 우리 오마니께서 주신 옷이야." 강산은 솔직하게 답한다. ...청월고교에 있었던 건가 이 사람. 여기서 이걸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줄은... "청월고교를 후원했던 사람들에게 보내졌던 거라고 하더라고...혹시 기대했다면 미안하다." 상대의 눈치를 보며 말한다. #물음에 선물받은 옷이라고 솔직하게 답하면서, 반응이 좋지 않으면 도망칠 준비를 합니다. //아아니 이게 여기서 이걸.... 사실 다른 이벤트로 얻은 것이긴 하지만 설명을 보면 주혜인씨나 주문형씨가 줬을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을까 추측했습니다...
722
윤시윤
(V93OOD1/Ys )
Mask
2023-05-03 (水) 20:30:33
....뭐라고 해야할까. 그....자신의 보호 욕구 때문에 아이의 성장길을 막은 듯한 기분이 조금 든다. 저 정도로 보증 받았단건, 아니 손유씨도 그 재능을 알아 봤다는건. 에브나에겐 정말 굉장한 자질이 있겠지. "......고마워, 에브나." 그렇지만.....애초에 그렇게 따지면, 에브나는 신이 될 자질을 가지고 있었다고. 나는 이 아이가 위대한 인물로써 업적을 세우는걸 우선적으로 바라는게 아니라. 이 아이가, 스스로가 원하는 대로 세상을 보고 살아가길 바라는거니까. 나는 손을 토닥이는 에브나에게 상냥하게 웃어보인다. 괜찮다. 그 말이 참 위로가 된다. 괜찮을 것이다. 일단은....복잡한 생각에 잠겨 있어봤자 어쩔 수 없다. 들린 김에 여기서 예정된 볼 일을 보도록 하자. #특수탄 사용을 위해 위험물 사용 허가를 신청해봅시다.
723
시윤주
(V93OOD1/Ys )
Mask
2023-05-03 (水) 20:31:15
어 뭐야. 린이랑 나랑 만나겠는데? ㅋㅋ
724
◆c9lNRrMzaQ
(On.scut3FQ )
Mask
2023-05-03 (水) 20:31:26
저 위로로 에브나가 검방전사가 되는 루?트가 열린?것?아닌?가???
725
불명주
(2gXNzXErYM )
Mask
2023-05-03 (水) 20:31:45
"파파! 잘 잤어?" 방긋! 불명은 꺄르륵 웃으면서 한균에게 인사합니다. "몇시에 잤길래, 지금도 자고 있는거야?" "또 술마셨어? 술도 많이 마시면 안좋아. 파파." "생활패턴도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야지. 안그러면..." 불명은 꺄르륵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 #파파한테 잔소리 이거 다음에 원한 주술서 이야기 꺼내야겠다
726
시윤주
(V93OOD1/Ys )
Mask
2023-05-03 (水) 20:32:06
안 돼 !!!!!!!!!
727
태식주
(nJzhZ1n2ZA )
Mask
2023-05-03 (水) 20:32:26
내가 검술은 알려줄게
728
토고주
(s83rCKUaEQ )
Mask
2023-05-03 (水) 20:32:30
시윤, 저 돌멩이 때문에 돈 쓰고있어. 내가 돈 쓰면 시윤, 불쌍해질거야. 나는 검방전사로 돈 적게 쓸게.
729
시윤주
(V93OOD1/Ys )
Mask
2023-05-03 (水) 20:33:04
검방 전사는 돈 많이 든단다!!!!!!!!! 마도나 신성 같은거 하렴!!!!!!!!!!!!!!!
730
시윤주
(V93OOD1/Ys )
Mask
2023-05-03 (水) 20:33:53
사실 돈은 아무래도 좋은데 위험하잖아!!!!!!!!!!
731
채여선
(2twJ/KLpag )
Mask
2023-05-03 (水) 20:34:15
의념 파장을 맞추는 거라...면 의념 파장을 궁금해할수밖에 없잖아요! 여선이는 그럴 것 같아! #망념 20을 소모하여 '의념 파장'과 관련된 자료를 검색해볼수 있나요?!
732
태식주
(nJzhZ1n2ZA )
Mask
2023-05-03 (水) 20:34:16
총교관님한테 부탁하면 검 하나 정도는 주실거야
733
강철주
(7sY7/6eXZs )
Mask
2023-05-03 (水) 20:34:38
부모의 마음..
734
◆c9lNRrMzaQ
(On.scut3FQ )
Mask
2023-05-03 (水) 20:34:39
UGN : 4년간 교육과 수련, 심지어 가끔 장학금이나 후원자도 나오고 의뢰 뛰면서 장비도 맞출 수 있는데 오싈???^^
735
오토나시주
(kv4FuEcwUg )
Mask
2023-05-03 (水) 20:34:43
이 쯤 되면 사실 시 윤주도 내심 검방전 사 에브나 를 바라는 것이
736
알렌 - 진행
(o2VIjGPOEY )
Mask
2023-05-03 (水) 20:35:17
"전쟁 스피커가 꼴받게 하잖아요..." "?" '내가 또 무슨 말을..?' 알렌은 도기의 인사에 자신도 모르게 대답이 나왔다. "죄송합니다 도기 씨 저도 모르게 영문도 모를 말을 해버렸네요." "혹시 이걸로 입장 할 수 있을까요?" 알렌은 혹시 또 얻어맞을까봐 쫄으면서도 특별 수련장 이용권을 도기에게 내밀었다. # >>555 특별 수련장 무료 입장권으로 특별 수련장에 입장하겠습니다.
737
강산주
(eieXEUgvoc )
Mask
2023-05-03 (水) 20:35:34
>>690 엄청 혐성이라기보다는... 좀 예민한 상황이었던 것 같기도 해요. >>703 아이고 고생하십니다.......
738
알렌 - 진행
(o2VIjGPOEY )
Mask
2023-05-03 (水) 20:36:16
>>736 취소 "전쟁 스피커가 꼴받게 하잖아요..." "?" '내가 또 무슨 말을..?' 알렌은 도기의 인사에 자신도 모르게 대답이 나왔다. 알렌은 특별 수련장 이용권을 도기에게 내밀었다. # >>555 특별 수련장 무료 입장권으로 특별 수련장에 입장하겠습니다.
739
강철주
(7sY7/6eXZs )
Mask
2023-05-03 (水) 20:36:32
좁은 인맥의 슬픔... 이제 뭘 할지 좀 고민이네요. 어디 손 부족한 장소가 없나
740
시윤주
(V93OOD1/Ys )
Mask
2023-05-03 (水) 20:37:12
>>739 차라리 눈 앞의 외삼촌한테 그래서 이제 뭐하면 좋을지 물어보는게?
741
린주
(Hg89o17cfo )
Mask
2023-05-03 (水) 20:37:55
흠, 가디언 지부면 좀 더 찾기 쉬운 위치에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위치 선정을 누가 했을까... 아마도 표정이 남아있었다면 음산하게 웃었을게 분명하다. 암살자 직종특으로 철면?피라 망정이지. 건강 100따리 린은 애써 웃으면서 가디언 지부로 들어갔다. #입장~ uhn에게 주어진 의뢰에 관해 물어볼 직원을 찾아봅니다.
742
시윤주
(V93OOD1/Ys )
Mask
2023-05-03 (水) 20:38:05
린이 아니라 린주가 말했다
743
알렌주
(o2VIjGPOEY )
Mask
2023-05-03 (水) 20:38:26
>>738 사소한거지만 마지막줄을 '알렌은 혹시 또 얻어맞을까봐 쫄으면서도 특별 수련장 이용권을 도기에게 내밀었다.'로...(정신없는 알렌주)
744
시윤주
(V93OOD1/Ys )
Mask
2023-05-03 (水) 20:38:46
UGN 이탈리아 지부는... 바티칸의 외곽에 존재합니다! 슬프게도 이탈리아는, 현재에서는 바티칸 시국이라고 불리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거대한 6층의 건물에서는 심상치 않은 의념의 기운이 강하게 시윤을 압박하는 듯 합니다. " ... " 에브나는 놀란 표정으로 시윤의 팔을 붙잡습니다. 확실히.. 의념을 느낄 수 있다면 이 곳에서 허튼 짓을 할 생각은 못 할 겁니다... ------ 근처의 가디언 지부로 이동합니다. 역시 이탈리아라 명명된 이 국가는 과거에는 바티칸 시국을 안에 품고 있었지만 지금은 이탈리아란 이름보다는 바티칸 시국이라는 이름으로 어쩌고... ... 아무튼 강력한 의념의 기운이 느껴지는! UGN 바티칸 지부에 도착합니다! 외곽이라 뒤지게 힘들었지만요! /// 맞네. 같은 건물.
745
강산주
(eieXEUgvoc )
Mask
2023-05-03 (水) 20:38:58
>>724 ...그정도로 확률 높아요...?! 어어... 시윤이 분발해야겠네요. 아니면...시윤이나 에브나가 무리하지 않아도 힘들 때 도와줄 친구들이 있다!는 걸 보여주면 좀 나을까요?🤔
746
린주
(Hg89o17cfo )
Mask
2023-05-03 (水) 20:39:11
>>742 #붙였으니까 괜차늠 지금 스크립트건으로 좀 터져서 그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