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2807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01 :: 1001

◆c9lNRrMzaQ

2023-05-03 14:56:21 - 2023-05-03 22:11:09

0 ◆c9lNRrMzaQ (On.scut3FQ)

2023-05-03 (水) 14:56:2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누군가는 쾌락과 자기 만족을 위해 파멸을 걷고자 하지만, 누군가는 실과 같은 행복을 지키기 위해 적을 만든다.

155 ◆c9lNRrMzaQ (On.scut3FQ)

2023-05-03 (水) 16:14:40

철이 스킵 과정에 우연과 필연 사용하는 거니? 아니면 그냥 스킵이니.
이거에 따라서 결과가 좀 갈릴 것 같아서 미리 물어봄

156 준혁 - 선레 (XsFr7zgGfA)

2023-05-03 (水) 16:14:57

의식이 흐릿하다
눈앞도 흐릿하다
복부에서 줄줄 흘러내리는 검은 피가 기분나쁘다
구역질이 올라올 것 같으면서도, 몸이 점점 식는다

하쿠진의 독조가 치명타로 들어갔다.
물론 놈도 토창이 치명타로 들어갔지만...이쪽은 거악만큼 내구력이 좋지 못하다.
손으로 상처를 누르면서 버티지만. 상황은 좋지 못하다

" 후우... 아직 살아있나 "

그래도 약초꾼들이 여선에게 옮겨주면서 해독제를 넘겨주는 걸 보니
오늘은 죽지 않으려나보다

//상황은 하쿠진 1차 대면과 하쿠진 토벌 사이

157 준혁주 (XsFr7zgGfA)

2023-05-03 (水) 16:15:14

우필 쓰셈

ㄹㅇ 꼭 쓰셈!!

158 시윤주 (V93OOD1/Ys)

2023-05-03 (水) 16:15:35

전에 물어봤을 땐 우필 쓴다고 들었는데. 철주 지금 있지 않나?

159 ◆c9lNRrMzaQ (LLuTFDl20M)

2023-05-03 (水) 16:16:02

그야 써준 요약본에는 쓴다고 안 적었으니까...!!

160 시윤주 (V93OOD1/Ys)

2023-05-03 (水) 16:17:36

아아, 아니 중요한 요소라서 그 때 '쓸 수 있을까요?' 라고 질문만 했걱든

161 시윤주 (V93OOD1/Ys)

2023-05-03 (水) 16:17:51

그래서 '쓸겁니다!' 라는 확정은 나도 못 들은거라, 일단 애매하니 빼뒀었어

162 시윤 - 유하 (V93OOD1/Ys)

2023-05-03 (水) 16:18:09

"......"

한창 자리를 잡고 명상하며 정신을 가다듬던 도중.
나는 나노머신의 알람에 잠깐 인상을 찌푸렸다.
지금은 바쁘다. 미안하지만 나중에 연락을....

그렇게 답장을 보내려다, 나는 보낸 사람과 내용을 보곤 멈췄다.

[곧 갈게.]

자리에서 일어나 가볍게 짐을 챙기곤, 좌표로 향한다.

"안녕, 오랫만이야."

오랫만에 재회한 상대에게, 나는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것이다.

163 여선 - 준혁 (2twJ/KLpag)

2023-05-03 (水) 16:18:39

준혁씨가 부상당한채로 옮겨졌습니다! 어우 독 냄새. 생물독이 피와 결합하면 피비린내에 독 냄새가 좀 섞이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일단 말을 띄엄띄엄 이을 수 있는 정도인 것 같으니 대답을 해야겠다..!

"네에~ 아직 살아계시답니다~"
아니 어째 1n년 살면서 특별반에 들어오기 전보다 들어온 후에 이런 걸 많이 보는지 저도 모르겠다니까요~ 같은 생각을 하면서 해독제를 일단 상처 부위에 일부 쏟으려 합니다.

"손톱 박혀있는거 있는지 일단 한번 보고요."
그 독조였나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164 ◆c9lNRrMzaQ (LLuTFDl20M)

2023-05-03 (水) 16:19:21

박혀있으면 전투 불능 상태에서 폭발하는 언럭키 열망자 아닌가 준혁이(괴상한 소리)

165 준혁주 (XsFr7zgGfA)

2023-05-03 (水) 16:19:48

>>164 뽑아서 다행이지
박혀있으면 독성폭발이야!

166 시윤주 (V93OOD1/Ys)

2023-05-03 (水) 16:19:53

철주 바로 위에 있던데 어디갔어! 철주 대답 플리즈!!

일단 반복적으로 쓰는걸 희망하는 질문을 던지긴 했어.

167 ◆c9lNRrMzaQ (LLuTFDl20M)

2023-05-03 (水) 16:20:16

터져라 흐아아아압!

168 시윤 - 준혁 (V93OOD1/Ys)

2023-05-03 (水) 16:20:57

나는 왜 윤시윤인가?

눈을 감고 집중한 상황에서 나는 인상을 찌푸리며 스스로에게 묻는다.
총기술의 깨달음을 위한 과정에서 직면한, 나 자신의 문제.
뭐라고 해야할까, 생각보다 철학적인 문제다.
이 질문이야 말로 내 근본과 연결되있다는 것이겠지.

"....."

나는 입꼬리를 비튼다. 부모님과 의절했던 과정들이 떠오른다.
사귀었던 친구들과 거리를 두었던 일들도.
윤시윤의 소년이 이뤘던 모든 것을, 나는.....

"음."

가까워지는 인기척에 나는 눈을 잠깐 떴다.

".....고민? 깨달음? 중이었어."

169 준혁 - 여선 (XsFr7zgGfA)

2023-05-03 (水) 16:21:24

" 의사 선생 죽겠어.. "

눈에 다크써클이 내려오며 손이 덜덜 떨린다.
여선이 상처부위를 확인하자 독조는 깔끔하게 뽑혔으나,
하쿠진의 독은 상처부위를 감염시키고 있었다.

헌터가 아니었다면 죽었다. 헌터 만세...

" 하쿠진 ...자식 복수해주마, 이름 모를 신입이 하쿠진의 명치에 .. 토창을 박았으니 놈도 몸이 성치 않을거야 "

횡설수설한 말들이 흩어진다

170 시윤주 (V93OOD1/Ys)

2023-05-03 (水) 16:22:42

▶︎ 하쿠진의 독기 - 특수 탄환을 소모하여 발동할 수 있다. '하쿠진의 독 탄환'을 제작할 수 있다. 턴당 하나를 제작할 수 있다. 명중 시 중독(D)를 가한다. 상대의 상태이상 저항에 따라 디버프가 발동되지 않을 수 있다. 중독을 가한 적이 사망 시 도기 코인 30개를 소모하여 독을 폭발시켜 피아를 구분하지 않는 독 속성 공격을 가할 수 있다.

이거 박힌거네(?)

근데 이제 보니 이거 시체폭발 엄청나게 코스트 높네. 위력이 디게 높은가.

171 준혁 - 시윤 (XsFr7zgGfA)

2023-05-03 (水) 16:23:26

" .....나는 크게 도움이 안되겠지만, 나라도 괜찮으면 도대체 무슨 고민을 하는지 말해봐라 "

이 녀석이 고민?
고민같은건 하나도 안하고 살것 같은 녀석이 고민이라니 어색하다.

그리고 그 고민의 상담자가 현준혁이라는 것도 어색하다.
사실 내심 말하고나서 후회했다.
모든 문제를 내 시점으로만 파악하고 결정해버린 내가 다른 시각을 생각해줄수 있을까??

그게 가능했다면 형을 원망 안했고
장지수와 거리를 벌리지 않았겠지.
2n년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172 강철주 (7sY7/6eXZs)

2023-05-03 (水) 16:24:55

>>155 씁니다! 잠시 샤워 좀 하고 오느라 늦었네요

173 강산 - 유하 (eieXEUgvoc)

2023-05-03 (水) 16:25:19

"뭐야. 이런 곳에서도 예약을 받는 가게가 있나 했더니만 특 점보 라멘?"

강산은 유하가 주문하는 모습을 보고 약간 고민하지만 곧 따라 들어선다.
젊을 때 한번쯤 이런 거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보통 음식점에서 '특'자가 들어가면 말이지. 양이 많거나...아니면 일반 버전보다 토핑이나 속재료가 많이 들어간다거나 하더라고."

그래도 특 라멘이라니 호기심이 동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유하가 자리를 잡으면 가서 앉아 주변을 둘러볼 것이다.

"과연 어떠려나?"

// 17번째.

174 여선 - 준혁 (2twJ/KLpag)

2023-05-03 (水) 16:25:48

"안 죽어요."
음. 어쩌면 '히히 니넨 못죽는다' 마인드일까...? 설마 그건 아겠지. 그리고 상처를 살펴본 뒤 남아있는 독조가 없다는 걸 확인합니다.

"치료 좀 할게요."
독의 해독을 중점으로 해독을 시도하려 합니다.

"으음~ 몸이 성치 않다면 그 부분이 회복이 덜 되었을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토벌 때 약점간파에서 명치 쪽을 봤을 수도 있나.. 횡설수설한 말을 내뱉는 걸 보고는

-하쿠진의 독조의 독은 정신착란도 일으킬 수 있어보임. 주의할 것.
이라는 말을 쪽지에 적고는 침대 머리맡에 붙이려 합니다.

175 유하 - 시윤 (KnpLFcGHr2)

2023-05-03 (水) 16:25:52

오니기리를 먹으며 주위를 둘러보고 있으면 괜한 소리 하나 하나에 예민해지는 것이다. 메뚜기가 풀숲에서 뛰는 소리에 훽 하고 고개를 돌려보고, 벌 몇 마리가 꽃잎들 사이사이를 가로지르는 소리에도 고개를 돌려보고. 그러다가 오길 기다렸던 사람이 눈에 보이면 가슴이 쿵 쿵 뛰어서 인사하는 것도 잊어버렸다.

"오...."

그리운 목소리에 유하는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나서는 상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윤시윤 주변을 빙글빙글 돌다가 정면에 서서는 활짝 웃었다.

"오랜만!"

양 팔을 확 펼쳐서는 상대방을 껴안으려 드는 도마뱀!
d20에서 14 이상이 나오면 회피할 수 있습니다ㅡ

176 태식주 (hZc8TCvhrM)

2023-05-03 (水) 16:25:59

나중에 보스잡고 나온 부산물로 단한발의 탄환 만들어보자

177 ◆c9lNRrMzaQ (LLuTFDl20M)

2023-05-03 (水) 16:26:14

네임드급 몬스터 터졌는데 주위에 일반급 몬스터 있다고 생각해보면 됨

179 시윤 - 준혁 (w1YwvfVnG2)

2023-05-03 (水) 16:27:51

"흠."

나는 조금 생각한다. 아마 준혁이 생각하는 고민과 깨달음은 다소 방향성이 다르겠다마는, 그래도 들어주겠다는 호의가 기특해서 매정하게 굴기가 좀 그랬다. 그렇달까 이 녀석 은근 멘탈이 약하니까 필요없다고 얘기하면 상처받겠지

"실은 사격술 B의 숙련도를 전부 다 채웠다."

그래서 깨달음의 벽에 도전중이란 것을 알려준다.

"내 안에서 사격이 어떤 개념인지는 정립 되었는데."

그 건은 그런대로 결론이 났다. 다만...

"그 '나'가 정확히 무엇인지를 답해야 해서 말이다."

180 준혁 - 여선 (XsFr7zgGfA)

2023-05-03 (水) 16:27:56

" ...! "

진짜 아픈듯 몸이 비틀린다
내장이 뒤틀린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이젠 입가에서 검은 피를 줄줄 흘리며 인상을 찌푸리던 중
점점 고통이 사그라들자 침대에 늘어진다

" 아파 죽겠다.... 좀 살살해 "

결국 당분간은 요양인가.... 는 무슨

" 안돼, 내일 회복하고 다시 나가야해.. 하쿠진에게 복수해야지 "

//5

181 태식주 (hZc8TCvhrM)

2023-05-03 (水) 16:28:32

나는 가와 다 사이에 있는거지

182 강철주 (xBAUdEFeIU)

2023-05-03 (水) 16:28:44

맞는 말이긴 한데...

183 ◆c9lNRrMzaQ (LLuTFDl20M)

2023-05-03 (水) 16:28:47

여여 그건 조금 비꼬는 투다.
일단 지웠음

184 준혁 - 시윤 (XsFr7zgGfA)

2023-05-03 (水) 16:29:39

" '나'란 무엇인가. "

오 철학적이네
그 나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음.

" 내가 아는 '너'는 시대의 표류자라고 할 수 있지. 대한민국에서 여기로 혼자 넘어온 그런... "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궁금한게 하나 생겼다.

" 너는 태어났을 때 부터 윤시윤 이었던거야? 아니면 어느 순간 윤시윤이 된거야? "

그러니까, 환생의 시점이 궁금한거다.

//5

185 태식주 (hZc8TCvhrM)

2023-05-03 (水) 16:30:09

농담이었는데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어쩔수없네
주의하고 내가 일일단위로 갱신할게

>>182
하하

186 강산주 (eieXEUgvoc)

2023-05-03 (水) 16:30:12

머리가 왜 이렇게 아프지...
잠시 쉬고 오겠습니다....

187 강철주 (xBAUdEFeIU)

2023-05-03 (水) 16:30:49

푹 쉬고 오세요 강산주. 몸조심 하시고...

188 강산주 (eieXEUgvoc)

2023-05-03 (水) 16:30:56

>>183 >>185
알겠습니다. 다음부턴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89 유하 - 강산 (KnpLFcGHr2)

2023-05-03 (水) 16:31:06

"그런데 여기 메뉴 설명을 봐, 특별하다고 하는걸."

라멘, 특라멘, 특점보라멘 3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진 메뉴판에는 불친절하게 특라멘의 설명을 라멘보다 특별합니다, 라고만 적어놓아서 라멘을 시킬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 특 점보 라멘입니다, 제한시간은 30분이에요, 국물까지 다 드셔야 됩니다!

유하의 앞에 쿵 하고 내려지는 거대한 그릇... 전기밥솥 크기의 그릇에는 뜨끈뜨끈한 국물과 진한 육수, 불에 태운 챠슈가 올려진 거대한 라멘이 있었다.

"내가 이것을 예약한 것은, 먹고 성공하여 위엄을 떨치기 위함이니...."

강산을 한 번 보고는 결심한듯 고개를 끄덕인다.

"하지만 그냥 맛있으니까 나랑 나눠먹자."

190 시윤주 (w1YwvfVnG2)

2023-05-03 (水) 16:31:09

산주가 요즘 업무과다증을 호소하고 있는거 같구...

>>176 낭만은 있네

191 태식주 (hZc8TCvhrM)

2023-05-03 (水) 16:32:03

단 한발에 보스몹의 모든것이 들어간 비장의 탄환

192 유하주 (KnpLFcGHr2)

2023-05-03 (水) 16:32:09

산주 쉬다와

193 ◆c9lNRrMzaQ (LLuTFDl20M)

2023-05-03 (水) 16:32:21

업무과다같은데 혹시 시윤주 괜찮으면 당분간 강산주 업무좀 맡아줄 수 있니.
일단 강산주도 강산주 개인 일거리 좀 하다 올 필요가 있어보여

194 강철주 (xBAUdEFeIU)

2023-05-03 (水) 16:32:25

강한 한방은 로망이죠

195 태식주 (hZc8TCvhrM)

2023-05-03 (水) 16:33:05

힘들어보이는데 한명만 맡게하지 말고 여러명이서 하기로하고 1~2주로 돌아가면서 하는건 어떨꺼 싶은데

196 태식주 (hZc8TCvhrM)

2023-05-03 (水) 16:33:47

주번처럼 말이지

197 ◆c9lNRrMzaQ (LLuTFDl20M)

2023-05-03 (水) 16:33:54

>>195 그거 저번에 했다가 위키 어떤 일 났는지가 지금 위키이벤트의 기본골자야

198 태식주 (hZc8TCvhrM)

2023-05-03 (水) 16:34:13

위키말고 정산쪽

199 여선 - 준혁 (2twJ/KLpag)

2023-05-03 (水) 16:34:48

"에에.. 적어도 지금은 무리에요."
*물론 어딘가에는 덜 아프게 한다 같은 효과도 있을수 있겠지만 적어도 여선이 가진 도구 중에선 그런 건 없다.

"그럼 망념을 여유롭게 잡고 건강강화를 열심히 돌리면 좀 나으려나요?"
치료는 아직도 진행중이긴 합니다. 중독의 랭크를 낮추면 건강강화로도 어찌저찌 버틸만하지 않을까. 싶은 거일지도.

"일단 장기에 구멍은 없으니까 물로 입이라도 좀 축이는건요?"
어디서 꺼낸 건지 모를 물병을 흔듭니다. 출혈이 있었으니 목이 마를 거라 생각했나?

200 ◆c9lNRrMzaQ (LLuTFDl20M)

2023-05-03 (水) 16:35:53

비슷한 식으로 관리 안 되고 해오면 도기 준다 해도 안하다가 관리자 뽑기 시작한 게 지금 일어난 일의 계기라는 의미..

201 오토나시주 (kv4FuEcwUg)

2023-05-03 (水) 16:36:21

차라리 일상 끝난건 본 인이 기입하게 하고
망념이랑 코 인만 정산에게 계산 담 당 시키는 것이
기존 역 할분 담은 시간대 로 로테이션 돌리고

202 강철주 (xBAUdEFeIU)

2023-05-03 (水) 16:36:49

본인이 한 일상은 본인이 기입 하는 것만 해도 부담이 확 줄지 않을까요?

203 태식주 (hZc8TCvhrM)

2023-05-03 (水) 16:36:51

본인거 본인이 하면 본인이 입력 안하면 자기 탓이니까 괜찮을거 같은데

204 시윤주 (w1YwvfVnG2)

2023-05-03 (水) 16:37:14

당분간 내가 맡음. 코인 갯수 갱신 정도만 산주가 하면 될거 같은데(에버노트 권한이 없으)

205 ◆c9lNRrMzaQ (LLuTFDl20M)

2023-05-03 (水) 16:37:33

아 하
지옥의 눈치게임식 도기 정산을 시키는 것이로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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