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 가현이도 만만치 않은데 ... 이미 하트어택 당해서 그로기 상태에 빠져버렸어 ... 아, 참고로 저 표정이 일상때 옅은 미소 지을때 그 표정이야~ >>336 그래도 우리 아회님 미모 아래선 빛이 바래버리거늘 ... 하, 실눈캐가 그렇게 매력적일거라곤 생각을 안해봤는데 말이야 ... 흑흑
>>338 아 진짜 내가 이래서 4도사 찐팬일수밖에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기 요리며 일이며 쌈빡하게 잘할거같다는 이미지였는데 요리 못하는 편이었구나 역시 어딘가 나사하나 풀려있는 캐릭터성이 진짜 매력넘치고.. 안되겠다 나까지 줍줍해가서 4도사 말고 5도사 되지 않을래...? (안됨) 호박파이에 행복해졌대 아 진짜 나 심장에 무리와 이대로는 못살아.. (가현:나..나도...(쓰러짐))
>>339 헐 부연설명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 윤하 미소짓는거 맨날맨날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후광이 눈부셔서 눈이 멀어버릴 지경인데 꾹 참아야겠어 그래야 윤하 픽크루며 네카며 다 즐기지 ^-^
>>343 오케이오케이 아주좋아 내 상상력에 불을 붙이고 있어.. 이벤트나 독백이나 일상 등등에서 조금 더 이미지를 잘 떠올릴수 있을것같은 느낌이야 ^-^ 아늬 근데 임가현이요...? 무슨 이야기죠 걔 웃는모습따위는 이미 윤하 포함 다른캐들 햇살미소때문에 잊은지 오래인데~~
>>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회는 샐러드 광공은 되지 않았으니 ... 궁기쪽이 좀 더 심한걸로(?) 그래도 아회는 요리 배우면 잘하지 않을까 ... 두려워서 요리를 하지 않고 있는게 아닐까!!! >>347 그래도 막 극대노한 모습은 한번도 보여준적 없으니까 ... 러닝하면서 한번쯤은 윤하도 극대노 하는 날이 오겠지? 그럼 그때쯤 슬슬 공개를 하는거지 ... 킄킄킄
"평소에 어떤 자세야?" 묵: 자세요? 음… 어깨와 허리를 꼿꼿하게 피고 있다? 어떤 인간들이 달달 외울 정도로 귓가에 밀어 넣었거든요. 그분의 그릇이 응당 지녀야 할 몸가짐, 이랬던가(비웃음).
"어떤 부분에 성적인 감정을 느껴?" 묵: [호] (고개를 느릿하게 기울이더니) 이 묵이를 동하게 하고 싶으십니까? (싱긋) [호불호 無] 그건 왜요? (뭐 조사라도 하나) [불호] 이게 지금 나랑 농지거리라도 하자는 것일까…….
"밟고 싶어지는 인간상은?" 묵: 아가사창我歌査唱 정도가 지나친 것들일까… 특히 고개마저 빳빳이 들고 있으면-, (슬쩍 내려갔던 부채로 다시금 단단히 얼굴을 가리며 침음), 여기까지 하지요. (원래 하려던 말 : 특히 고개마저 빳빳이 들고 있으면 뭍에 영영 낯짝을 처박고 싶어져서…. )
1. 「소원을 포기하는 걸로 누군가를 구할 수 있다면?」 인성 甲 묵에게 그런 걸 바라는 건 사치입니다. 2. 「오랜 시간 공을 들인 무언가가 아무 소용 없어진다면?」 예전에 7대 죄악 중 가장 높은 수치 5가 나온 게 분노, 나태였어요. 묵에게서 분노는 삶의 원동력이며 나태는 우울증이 끌고 온 파트너고요. 오랜 시간 공을 들인 무언가라면, 묵의 궁극적 목표일 테고 그게 사라진 뒤에는 나태만이 남을 테니… 기나긴 감정의 파도에 휘말렸다가 그저 한없이 깊고 어두운 바다 밑으로 가라앉겠죠. 상당히 위험한 상태이리라 짐작해요. 3. 「자신의 요구와 타인의 요구가 있을 때 먼저 이뤄져야 하는 것은?」 어느 쪽이건 상관없어해요.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건 결국엔 자기 것도 이뤄진다는 뜻이니까…?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묵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들었던_말_중_가장_슬펐던_말 "영원히 사랑한단다", 아무래도 어머니의 유언이나 다름없는 마지막 말이라서…. 자캐가_살면서_한번_해보고_싶은것 하고 싶다는 감정보다 해야 한다는 의식으로 움직이는 애라서… 굳이 따지자면 삶의 궁극적 목표일까요……. 자캐는_관계캐와_어디까지_OK인가 갓 관계(일 예정 포함) 캐가 너무 많은 관계로… 온전히 캐 입장에서 답변해 보자면 감정 없는 이와도 키스까지 가능하다네요. ꔬ(͒ ꜆ ܸ ⁰́꒳⁰̀ ) 그 그렇다고 아무하고나 쪽쪽하고 다닌다는 뜻은 아니구요(땀뻘뻘). 유교오너(묵주) 입장 : 묵아 너 미쳤니? (실제로 저런 상황이라면 묵의 눈깔이 상당히 돌아있을 것)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37 이 오너님…… 너무 상냥해! 그렇지만 우리 어여쁜 가현이게는 차가웟! ㅋㅋㅋㅋ (대신 가현이 뽀담뽀담) (깨-끗해진 묵주!)
햐… 대사 칠 때마다 하, 더 더 가? 아냐 가지마… 아냐 더 가 라는 두 개의 자아가 싸우고 있습니다만 늘 잘 받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구요… 🥹🥹🥹 거대 묵과 쪼끔해진 가혀니 ㅋㅋㅋㅋㅋ 너 좀 많이 커졌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물리적으로 이겨버리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 하……가현이 작살나주고 꿇어주는건가요. 🤦🏻♀️ (아아 현기증 나요) 그러면 가현이 얼굴 금 간 표정도 볼 수 있는 걸까 아니면 그런 상황에서도 여유 만만일까………. (어느 쪽이든 좋아서 쓰러질 준비 완.) 꺅 물고 늘어져주세요…! 😚🫣😚🫣 묵이 고개 모로 꺾으면서 "그런 주제에 꽤 좋아했지 않나, 이 얼굴." 이따위 발언해버리기…. 모-하! 어제와 주말 저녁 약속이 잡히는 바람에 아마 접속하기 조금 힘들어질 것 같아 진단이라도 들고왔습니다… (진단으로 활동 퉁치기)( '-' )ノദ്ദി)`-' )
>>357 묵주 안녕~~ 아니 '인성 甲 묵에게 그런 걸 바라는 건 사치입니다.' 아진짜 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 이야기나 밟고 싶어지는 인간상 부분에서.. 분명 혐관도 그냥 단순한 혐관이 아니게 될 거라는걸 다시한번 확신하는 나는야 몹쓸 임가현주 ^q^ 아늬근데 목표 사라지는것도 가장 슬펐던말 저것도 너무 짠하다 역시 유언 비스무리한 무언가였구나 ;-; 목표 꼭 이루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이루고 나면 저 루트로 들어가는거 아니야??
하 당연히 잘 받아줘야지 이런 연관성 찐한 혐관루트 내가 안 사랑할수가 없으니까.. 아마 100m라면 밟고 뭐하고 할 것도 없이 손가락으로 꾹 눌러줘도 끔살당할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물리력 행사 앞에서는 끝까지 여유만만일텐데 묵이 발언 들으면 그제서야 금 팍 가면서 "너, 잘도 그런 낯짝을 가지고 그 분을 끝까지 모독하는구나.." 이럴건데 사실 모독은 안 중요하고 팩트 꽂혀서 할 말 잃은거에 가까운? 그런 느낌.. ㅋㅋㅋㅋ
>>358 안녕하세요~~! ´ `)ノ .* 밖에서 타자 치려니 난이도가 상당히 높네요(끙). 인성 좋은 행동을 하지만 실제 인성은 좋지 않은 묵이였습니다 따란~☆. 하필이면 가현이가 또 제사장 가문에 신앙심이 깊어요. 즉, 이건 된다. 이 복잡 미묘한 혐관은 맛도리임이 확실하다. 이겁니다 ( ื▿ ืʃƪ) 흐흐흐……. 맞아요, 유언. 어머니 쪽에 관한 거나 목표는 나중에 좀 더 확실하게 나올 예정이에요! (무 물론 별 건 없지만….)(그때 되면 비설이 더 까인 거니 더욱 상세한 썰 풀이가 가능할 테죠, 행̇복̇하̇다̇!) 저 루트로 돌아갈 수도… 아닐 수도…(뭐야 슈뢰딩거의 결과냐).
약간 모에화해서 거대 묵이가 쪼꾸만 가혀니 쿡 찌르는 장면 상상돼서 뭔가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물리력에서도 여유만만이라니, 이건… 물리력 행사를 하라는… 허락, 이시죠? (번뜩)(아님) 초반에 하하호호 화기애애하다가 (물론 이때도 둘 캐릭터성이 캐릭터성인 만큼 그 속은 순수히 우정같은 것만 있지는 않겠지만….) 웃으면서 기싸움하다가… 또 언젠가 끝에 끝에 끝에 가서는 결국 폭발해서 치고 박고 싸워도 재밌을 거 같아요 (❁´▽`❁)*✲゚* 으우와아아…… 정곡 찔려서 할 말 잃은 가현이, 드물고 귀하다…. 저 대사 묵히고 묵히고 묵히다가 언젠가 꼭 사용하고 말겠어요! (و ˃̵ᴗ˂̵)و
>>359 어두운 녹발에 흑진주같은 까만 눈이라니, 너무 이뽀…… 너무 기여워……. (⸝⸝⸝ᵒ̴̶̷̥́ ⌑ ᵒ̴̶̷̣̥̀⸝⸝⸝) 연의 대사는 마치 연의 눈동자를 묘사한 것 같아요. 묵이가 연을 보고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어요, 하늘과 바다의 구분도 가지 않는 밤바다같다며. (라면서 어떻게든 엮어먹으려는 묵주)
>>357 묵이의 진단에서 느껴지는 시니컬함... 짜릿해요... 그분의 그릇이 응당 지녀야만 하는 몸가짐, 꼿꼿한 모습이 자신감이 아닌 교육의 결과임이 조금 안타까워요. 그런데, 어머나... 어, 어머머.😳 불호에게 얘기하는 것도 되게 날카로우니 멋져요... 밟고 싶어지는 인간상에 대해서, 하려던 말을 삼키는 것이 우아하지만 그 선득함이 어찌나 전율을 일게 하는지. >묵에게 그런 걸 바라는 건 사치<라지만... 그 모습이 더욱 매력적인 것을 어떡할까요! 묵이는 아주아주 갓캐랍니다! >:3 묵이의 분노는 알았지만, 우울증은 처음 알게 됐네요. 깊고 어두운 바다로 가라앉는 감정이라니, 부디 묵이의 목표가 허망히 사라지지 않길 바랄 뿐이에요... 더군다나 먼저 이루어짐이라, 응, 양보해주고 싶어라... 묵이의 눈이 돌아있는.. 유교사상을 먼저 읽어버려서 매콤한데, 올려다 보면 어머니의 유언이나 다름없는 마지막 말이...
>>366 아회주에게서 안타까움이란 감정을 살 수 있다면, 조금… 괜찮을 지도?! (아님) 어머머… 라는 건, 성욕에 대한 질문 때문일까요! 😚 어쩐지… 떠 버리는 바람에 해봤어요 (몬가 부끄럽다!) 세상 방정맞은 오너가 우아 기품인 캐릭터를 굴리고 싶어서 냅다 냈더니 컨트롤러 잡기가 영 쉽지가 않았습니다만… 그렇게 봐주시니 늘 늘 늘 너무 감사할 따름……(아회주 짱!!!!) 아무래도 환경 상 우울증이나 무기력증같은 병들이 찾아올 법 하다구 생각해서…😮💨 포용적인 면모도 거기에서 기반한 무의욕의 발현이라고 생각해요(핫 너무 주절주절 떠들었죠 너무 잘 알아주셔서 자꾸만 설명해버리고 싶어졌어요 역시 아회주 짱이라는 소리) 아 아회주………! 울디마용…… ⁎′̥̥̥ ㅅ ‵̥̥̥ 그 갓캐 중 한 명이 바로 (빛)아회(빛)입니다. (엄근진)
헐 연이 네카랑 함께 짱쩌는 한마디가 올라왔다는 소식이랑.. 다갓이 조금 엄청난 장난을 점지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돌아왔는데요.. 일단 연이 분위기 너무 좋고 대사도 너무 짜릿하고 장난은 과연 뭘까 기대가 된다 ^-^
>>363 원래 밖에서 폰 보고 타자치는거 쉽지 않기는 하지! 실제 인성이 어떻든 좋아 어쨌든 갓캐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게 1분 미리보기같은 느낌이라는게 마냥 아쉬울 뿐이고~ 하지만 이런 방향성으로 나아간다면 분명 짜릿할거라고 믿어 ㅋㅋㅋ 하 목표 나올때까지 숨참고 존버탄다 상세한 썰풀도 벌써 기대되고! 가능하면 아니라는 방향을 걷기를 바라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좋다 무해하고 말랑하게 치비라던가 SD화 되어가지고 꾹 누르는대로 납작쿵 되는 임가현.. 물리력 행사? 오케이. 이륙허가. (엄지 척) 언젠가 이 모먼트들 전부 써먹을 그런 날이 올거야 임가현 가문비설도 엄청나지는 않지만 어쨌든 썩 좋지 않은 야심 한가득이라.. 맛보기 너무 오래해서 1분이 아니라 뒷이야기 일주일 무료 맛보기같은 느낌이 되어버린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운 썰풀이었어 이제 얘들 앞날이 어떻게 될 지 한가득 몰입해서 즐기는일만 남았다 이거지~~
>>373 솔직히 아직 풀리지 않은 거 때문에 생각해놨던 관계성을 전부 풀어내지 못한다는 게 천추의 한입니다만 나중의 카타르시스를 위한 숙성 기간이라고 생각할게요 ( ´•̥ו̥` )
무해말랑치비가현, SD가현, 납작쿵가현? 이 굿즈들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제가 모두 사겠습니다. ٩˙ヘ˙و 허가 받았습니다. 이제 절 막을 수 있는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님)(막을 수 있는 사람 아주 많음) ‘썩 좋지 않은’ ‘야심’ ‘한 가득’……? (오타쿠 심장 팔딱팔딱 뛰기 시작) 일주일 무료 맛보기………무척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를 기대하고 있겠어요 ദ്ദി❁´◡`❁)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5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아, 이게 아니죠. 당신들은 문득, 발치에 무언가 채이는 게 느껴졌습니다. 정중하게 리본 포장까지 된 선물 상자가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포장지를 뜯으면 누군가에게는 점자로, 누군가에게는 금색 물감으로 적힌 [EAT ME!!!]라는 글자를 보거나 느낄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과연 그 안에 들어있는 건 동물 얼굴 모양 만쥬입니다. 따끈따끈 김이 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갓 쪄진 만쥬가 확실합니다.
한 입 베어물면, 팥 맛이 입에 가득 차고.....
???????
놀랍게도 당신의 머리에 동물 귀가 돋아나며, 동물 꼬리가 생깁니다!
그 만쥬들 중에는 특별한 만쥬도 있으니, 한 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시간마다 1번씩 .dice 1 5. 만쥬를 먹는다는 서술과 함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 팬더! 2. 토끼! 3. 여우! 4. 개! 5. MA의 특별한 만쥬가 나타났으니 모두 경외하라.
아니. 이런 선물이 또 있나. 제 발치에 채이는 누가 놔두고 간 건지 모를 선물상자를 집어들고 유심히 살펴보는 가현. 원래 이렇게 길거리에 떨어져있는 거 막 집어먹으면 안 된다는걸 알고 있긴 하지만, 주인도 모르겠고 하니 일단 포장을 푸른다. 아니. 이렇게 따끈한게 그냥 있다고?
"어..?"
신기하네. 손가락 끝으로 아직 따끈따끈한 만쥬를 콕콕 찔러본다. 아. 말랑하다. 먹기 아까울 만큼 귀엽다. 조물거리고 놀면 딱 좋을텐데, 먹을거 가지고 장난치면 안 된댔다. 주인이 없는 거 맞겠지. 날 먹어!!! 라고 어필까지 하는데 그냥 두기도 뭣하고. 주위를 살피던 가현은 일단 자리를 벗어나며, 자연스럽게 입에 만쥬를 한 입 넣는다.
>>377 원래 한번에 와다다닥 풀어내버리면 맛이 덜한 법이야.. 나중에 또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는거고~ 비설 다 풀리고 난 다음을 기약해보자!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구매경로는 당근마켓인데 제작전에 내 계좌로 50조만 선입금 해주면... (가현주 나가) 묵주가 폭주한다 다들 도망쳐~~ ㅋㅋㅋㅋㅋ 나도 썰풀 하면서 방향성이라던가 이런 부분 더 확실히 잡을수 있어서 좋았고 지금 이 화목한 관계가 부디 원하는 방향으로 잘 나아갈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