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23070>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197 :: 1001

김태식

2023-04-27 16:10:18 - 2023-04-29 00:25:10

0 김태식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16:10:18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308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3:26

캡틴 다녀오세요!

309 빈센트 (98MehX7Udc)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4:18

>>281
"아주 좋은 책이군."

빈센트는 불이라는 속성에서 단순히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분을 보면서 생각한다. 그래. 단순하다. 하지만 빈센트는 무엇인가. 그 "단순한" 부분을 보고 생각하지 않았던가. 빈센트는 물이라는 성질에서 에너지를 분리한다는 말에 어떤 이야기인지 생각해본다. 화학 에너지의 변환 과정이라는 건 불을 태워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리건 연료전지를 쓰건 그렇게 해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것 같은데, 그런 과정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건가?

빈센트는 잠시 생각해보기로 한다.

번개라는 속성은 불의 발전이다. 번개라는 속성은 불의 발전이다. 하지만 어떻게?

"일단 물은 모르겠지만..."

빈센트는 화학 에너지의 변환 과정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며, 다시 한번 눈을 감고 번개를 튀겨본다. 불, 가장 원초적인 화학 반응에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생각해보며...
# 망념 20을 들여, 불이라는 화학 반응을 통한 발전(發電)을 생각하며, 불에서 번개를 만들어내 보려고 시도합니다.

310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5:11

>>307
파이팅(싸우라는 뜻)

311 강산 - 특별반 단톡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5:40

[다들 바쁘신가 보군요...]
[이해합니다.]

312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7:26

울 지마 강산 주
나.님 세례를 받 으면 갈 수 있을지 도
몰? 몰.. .... 몰!!!!

313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8:37

나도 무덤 방문 금방 끝나면 가능은 할것

314 여선주 (BJ69kTYOew)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8:48

서포터(서포터계) 셋이서 제주도 가게 된다면 정말 괜찮을까...?

앗 잘 다녀오세요ㅜ캡틴~

315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9:35

서포터이기 전에 헌터야!! 헌터는 싸울 수 있어!

316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9:54

맞아 토고!
넌 할 수 있어!!!

317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2:31:25


318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2:32:02

주문 반려당한 캡틴..

319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2:32:05

>>312 안울어요 괜찮아요!

생각해보니 이 의뢰가 혼자가도 괜찮은 건지 혹은 특수 의뢰 미수락자를 데려가도 되는지?? 그걸 확인해봐야 해서요...
만약 특수의뢰 수락자만 되면 어차피 진짜로 데려갈 사람이 빈센트랑 여선이밖에 없어지는 것...

320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2:32:14

>>316 나한테 말하는게 아니야

321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2:32:27

>>317 헐....ㅠㅠㅠㅠㅠㅠ.....

322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32:37

>>318
앗.....

323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2:33:18

>>321
아 이와중에 앵커 틀렸네요...ㅠㅠㅠㅠ

>>318을 보고 한말인데...

324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2:33:18

님아;

325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33:55

헌터는 사냥하는자!
싸워라 이토고

326 린-진행 (Lz.sUtVa9A)

2023-04-27 (거의 끝나감) 22:34:38

사제님 꽤나 이단에 대해서 하시고 싶은 말이 많으셨구만...

"...신을 감히 그릇된 행동의 수단으로 삼는 이들을 이단이라 하는 것인지요."

린의 입장에서도 그닥 듣기 좋은 얘기는 아니다. 물론 그녀가 사람이며 자신의 한계와 경험이 있는 만큼 저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교단을 이끌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쥬도가 명하는 테두리 안에서다. 그녀의 신이 완전히 반대의(예컨대 의료봉사거나) 삶을 명한다면 기꺼이 그녀는 이를 따를 생각이다. 솔직하게 방금 전까지만해도 판단 당하던 입장으로서 저 담담함에 어느 정도 기가 질리지만 대놓고 움츠리기에는 자신 앞에 있을 삶도 녹록치 않았다.

하지만 신이 그녀에게 악행을 바란다면...?
그럴리가 없다.
어디까지나 이단이란 신의 잘못이 아닌 그것을 제멋대로 해석하여 남용한 자의 죄악이다.
최소한 그렇게 믿고싶다.

"그렇다면 왜 그리 경계하시는지 소녀로서도 이해되는 바여요."

누군가가 쥬도님을 이용하여 다른 이들을 옭아메고 이름을 더럽힌다면.

# "소녀라도 그들을 용서치 않을것이어요."
딱히 여기서 가면을 가리고 재고 할 필요는 없었다. 종교인으로서의 충심은 진실되어도 괜찮았다.

327 여선주 (BJ69kTYOew)

2023-04-27 (거의 끝나감) 22:34:44

>>318 앗....(토닥)

328 불명주 (R8PmLQru0.)

2023-04-27 (거의 끝나감) 22:36:23

아이고

329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2:36:26

이씨가 아니라구!!!

>>318 제주도..라서 우짤 수 없나보다ㅠㅠㅠ

330 린주 (Lz.sUtVa9A)

2023-04-27 (거의 끝나감) 22:37:06

>>318 아앗...ㅠㅠ

331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37:34

표토고

332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2:39:16

표고 버 섯토 고

333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2:39:51

그냥 진행끝나고 컵라면먹지 뭐..

334 린주 (Lz.sUtVa9A)

2023-04-27 (거의 끝나감) 22:42:43

'슬퍼요...'

335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2:43:56

그때 드시면 너무 배고프지 않을까요😭

336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45:08

>>276
내부의 사정을 말하며 걸자노야에게 부탁해봅시다.

>>280
좀 더 먼 거리를 유지하며 강산은 남성을 살펴봅니다.
얼핏 보기에는 조금 딱딱해보이기도 하지만, 느껴지는 기개는 특별반의 누구와 비교하더라도 부족하지 않아보입니다. 아니.. 조금 더 나은 면모도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이따금이긴 하지만 그 주위의 의념 흐름이 검 위에 깃드는 걸로 보아...

...의념 발화?

>>285
" 내가 아는 정도도 동화 기사단이라는 이름이 있었다. 정도가 다야. 그 녀석이 떠들던 게 있긴 했다만.. 별로 기억을 안 해봐서 말이다. "

그는 무언가 떠오른 듯 시윤에게 대답합니다.

" 필요하다면 유럽의 UGN을 찾아가서 기여도를 기반으로 정보를 찾아달라고 해봐. 정보부 놈들이라면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거든. "

>>291
스킵합니다!

서브 특성 '꼬리를 좇아 돌아 움직이는 여우' 가 서브 특성 '세례 - 꼬리를 좇아 돌아 움직이는 여우' 로 변화합니다.

꼬리를 좇아 돌아 움직이는 여우
여우노래 교단은 의념 시대에 들어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신흥 교단이다.
신 한국의 서울을 중추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단의 인물 대부분이 예술 계통에서 활동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이다.
최근 오토나시 토리는 세례를 받았다.
교단의 신도 수 : 5142명

기술 '기도(F)'를 획득합니다!

기도(F)
자신이 신앙하고 있는 신에게 닿길 바라며 말을 올린다.
정신력이 소폭 회복된다.
낮은 확률로 특정한 효과가 발생한다.

337 린주 (Lz.sUtVa9A)

2023-04-27 (거의 끝나감) 22:45:43

또리 ㅊㅋㅊㅋ

338 윤시윤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22:46:48

"알겠습니다!"

손유씨에게 고개를 끄덕인다.
이 정도면 많은 대화를 나눴다.
바쁘실테니 너무 붙잡고 있어도 귀찮으시겠지.

그럼 슬슬 인사드리고 떠날까 하다가도,...
바깥의 추위와 쌓인 피로를 생각하면...

"저, 마지막으로, 혹시 오늘 하룻밤만 머물러도 될까요?"

#한숨 자고 가도 되나요?

339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48:14

기도도 스킬이구나

340 오토나시 토리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2:50:48

신 도수 가 늘어있? 어?!?!?! 우리 교 단 커지고 있 어?!?!?!?! 아니 이게 아니라

“ 후후. 제 기도가 신님께 더더욱 닿을 수 있도록... ‘ 정진하겠습니다 ’ ”

그러려면 교리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죠 아자아자!!!

“ 도화 사제님. 아직 컨디션은 괜찮으신가요- 인 거에요. ”

# 사제 님 한테 사실 질 문드리고 싶은것 이 있는데 일단 안 쉬셔도 괜찮은지 먼저;;;

341 토고 쇼코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2:52:04

결심했다. 토고는 일어선다. 그리고는 입을 뗀다.

"내 다음 상대가 홍륜저 고옌인디.. 임마는 진짜 전투에 미친 처자라가... 아마, 내가 지금 투기장에서 나가면... 나중에라도 내랑 싸우려고 덤벼들게 뻔하다."
"전쟁 스피커, 금마랑 싸울 시간이 되면 홍륜저는 무조건 전쟁 스피커 편에 붙어서 내랑 싸우기 위해 덤벼들긴데.. 그러면 피해가.. 더 커지게 된다."

토고는 걸자노야를 향해 시선을 옮긴다.

"그렇게 되면 피 안 흘리겠다는 방법도 무용지물이 될테니까.. 지금은, 우짤 수 있나? 내는 싸워야 한데이."

그러고는 토고는 고르돈을 살펴보고 몸을 푼다.

"아까보다는 기분 좋네. 아까는 덜 흘리기 위해서인디, 지금은 안 흘리기 위해서 이러는 거니까. 걸자노야 아재요. 이해해줄 수 있나?"

#히잉.. 걸자노야 씨 고멘네

342 주강산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2:52:51

말을 걸어볼까...?
음...하지만 언짢아할 수도 있으려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남성을 계속 살펴봅니다.

343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2:53:28

앗 토리주 특성 변화 축하해요!

344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2:54:13

오토나시주 드디어 세례를 받는구나..

세례명은 뭐야뭐야?

345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54:33

마리아

346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55:07

막달레나

347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55:18

>>292
이동합니다.

...무어라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는 감각입니다. 가디언과 헌터, 두 세력이 지키고 있는 작은 정자 뒤로 작은 건물같은 것이 보입니다. 태식은 안내를 받으면서 천천히 그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곳에는 꽤 다양한 물건들이 보입니다. 생전 그가 사용했다던 두 자루의 검부터, 그에게 도움 받았던 이들이 보내는 편지, 그가 활동했기 때문에 구원받을 수 있었던 이들의 감사 인사. 그의 업적.

그리고,

건물의 중앙에 다달라 볼 수 있는 작은 봉함 하나.
작은 거인의 휴식처는 그보다 한참 작은 이 함이라는 사실은 오묘한 기분이 들게 하지만 태식은 말 대신 고개를 숙입니다.
그가 없었더라면 헌터라는 존재는 더욱이 늦게 등장했을 겁니다. 또한 신 한국도, 지금과 같은 모습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아니. 모르겠습니다.
감정이 동요하지 않는 것을 장점이라 생각하며 살아온 것과 달리 이곳의 풍경은 태식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그 풍경을 구경하던 태식의 옆에서 인기척이 느껴집니다.
잿빛 후드를 눌러 쓴 한 명이 헨리 파웰의 봉함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작은 중얼거림 같은 것이 들리지만 그 내용을 알아들을 수는 없습니다.

" ... 가. "

그 말을 마지막으로 그는 함을 막고 있는 유리 위에 손을 올리곤, 잠시 뒤 떼어냅니다.

... 모르겠군요.

헨리 파웰의 무덤을 방문합니다.
앞으로 3회의 진행 간, 초면의 헌터 계통의 NPC를 만날 시 호감도가 '약한 호감' 단계로 판정됩니다.
아군을 지휘할 때 아군의 행동이 조금 더 부드럽게 연계됩니다.
의뢰의 보상이 5% 증가합니다.
첫 전투까지 망념의 최대치가 20 증가합니다.

>>293
샤워를 합니다!

망념이 5 감소합니다.

>>302
" 나쁘지 않게 지냈지. 다만 요즘따라 좀 이상한 일이 많아서 말이다. 연합 자체가 그 일로 다들 좀 시끌시끌해. "

그는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준혁에게 말합니다.

" 혹시 특별반에선 무언가 아는 거 없다더냐? "

348 채여선 (BJ69kTYOew)

2023-04-27 (거의 끝나감) 22:57:25

"으아... 상쾌하당..."
샤워샤워.. 뽀송해진 뒤에 할 것은 역시 자는 거죠!

"가끔은 이렇게 잘 자는 것도 좋잖아요.."

#잠을 자려 합니다...

349 현준혁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2:59:38

" 특별반이 그렇게.. 대단한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잘 모르겠네요 "

어색하게 웃으며 둘러댔다
이상한 일이 많다는건, 그 수상한 남자도 엮인 걸까?
도영을 보냈으니 금방 무슨 일인지 조사해오겠지..

" 지수와도 연락했는데, 죽어나가더라구요.. 덕분에 기껏 받은 크루즈권 고맙다고 인사도 못했어요.. "

흠 그런데 이 크루즈권은 어떻게 구한걸까..

#담소

350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59:45

>>309
정말로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326
" 신께서 그걸 바라시기 때문에 행동하는 게 아니니까요. "

안타미오는 웃음을 지으며 린을 바라봅니다.

" 이단을 경계하는 것은 이단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보여질지 알기 때문입니다. 그 길에 사람들이 닿지 않게 하기 위해, 그 이전에 문제를 끊을 이유가 있기 때문에 저는 이단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

하하! 이단 족쳐가 돌아왔다!!!

" 그러니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신은 안배하시는 분이지 칼을 휘두르는 분이 아니시란 것을 말입니다. "

>>338
손유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340
그녀는 꽤 지친 표정을 지으면서 손을 젓습니다.

" 호호, 아직 이 정도는 괜찮답니다. 궁금한 게 무엇이죠? "

351 윤시윤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0:15

그럼....많은 일들이 있었으니.
잠깐, 자도록 하자.

#꿈의 세계로 이동합니다!

352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0:23

>>347 캡틴 중간의 효과 두개는 영구인가요 아니면 이것도 앞으로 3회간만 적용되는 건가영??

353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1:21

앗...하긴 자료실에서 마도를 쓰면...책을 태워먹을 위험이 있으려나요...?

354 김태식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1:23

"당신께서는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헨리 파웰과 관련있는 물건들을 지켜본다. 다른 사람이 있지만,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겠지

"나는 정의로운 사람은 아니지만, 당신처럼 되고 싶습니다."

모두의 구심점
세계를 위험에서 구한 위대한 사람 중 한명
내겐 해야만 하는 일이 있지만 본래 그것은 내가 하고 싶은게 아니다.

"세상을 위하며 또한 자신도 챙기는 것이 헌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어렵군요."

화려한 꽃다발을 그에게 헌화한다.

"저를 포함한 저의 동료들이 당신과 같은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감사하다.

355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1:54

정말로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356 빈센트 (98MehX7Udc)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2:15

"...흠."

빈센트는 손가락을 튕기고, 뒤에 나타난 한 의문스러운 신사에게 묻는다.

"질문하죠."

# 도기코인 15개를 소모하여 Mr. Fate 에게 질문
"만약 내가 >>309의 행동을 하면, 정신적으로건 물리적으로건 내가 피해를 입는가?"

357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3:11

>>356 원래 아이템 구매랑 아이템 사용은 한턴에 같이 못 하지 말입니다!

358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3:15

도서관에서 저러면 안돼!!! 수련장에서 하자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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