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23070>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197 :: 1001

김태식

2023-04-27 16:10:18 - 2023-04-29 00:25:10

0 김태식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16:10:18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359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4:03

그러게, 도서관에서 불과 전기의 화학 마도를...

360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5:08

>>341
" 그런 문제라면 내가 해결해주마. "

그는 쉬운 일을 말한다는 듯, 무덤덤히 토고에게 대답합니다.

" 량가. 이놈들에겐 내가 쥐여놓은 빚이 좀 있으니. 깽값 만큼은 해주지. 그 홍륜전지 빨간 버튼인지 하는 녀석만 얌전하게 만들면 되느냐? "

그때서야 토고는 그의 의념 파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강하다! 하고 퍼트리는 의념 파장이 아니라, 단 한 사람의 의념 파장을 모으고 모아 사람의 형태로 모아둔 것 같은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342
다가가서 관찰하지만.. 딱히 알 것 같진 않습니다.

이럴땐 검을 쓰지 않는단 게 아쉽네요!

>>348
잠을 잡니다!

정신력이 이빠이입니다!

>>349
" 최근에는 학생회에 들었다고 좋아하더니. 학생회 자체가 꽤나 바쁜 시설이긴 할 게다. "

그는 끌끌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 뭐. 너도 조심하거라. 요즈음 이 주위에 이상한 놈들이 늘었다더구나. 뭐라지? 지금의 문제를 덮어두고 안심해선 해결할 수 없다며, 전쟁을 통해 싸워야만 해결할 수 있다며 날뛰는 놈들이 늘었다더구나. 말리고 타일러도 어디서 이리도 튀어나오는지. "

준한은 걱정된단 투로 준혁을 바라봅니다.

" 너도 당분간은 몸 조심하거라. "

361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5:24

>>352
2회!

362 오토나시 토리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6:37

정? 말요???
정말???? 아닌? 것 같은데???

“ 혹시 교단에 무슨 특별한 일은 없었는지... 모두 무탈하셨다면 ' 다음 예배일 '에 뵙겠습니다- ”

# 아이고 이것만 여쭤보고 쉬시게 가봐야겠다!!! 별 일 없었죠????

363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6:51

>>351
가즈아아아아!!!!!!

>>354
화려한 꽃다발을 헌화합니다.

정신력이 크게 회복됩니다!

>>356
계속 얘기드리지만 구매와 사용은 별개입니다.
다음부터는 이와 같은 경우 진행 레스를 무시토록 하겠습니다.

[ 한 13억쯤 손해를 볼 수도 있겠군요. ]
[ 정보란 꽤나 중요한 것이지 않습니까. ]

오....

364 윤시윤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7:53

여기도 뭔가, 오랫만에 들어가는 기분이로군.

#5코인 내고 특별 수련장으로! 가자!!! 정말 오랫만이다 !!!!!

365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7:53

>>362
그녀는 어색한 표정으로 말을 꺼냅니다.

" 교주님의 건강이.. 악회되었다고 하더군요. "

곧 밝게 웃습니다.

" 그 외에는 별 일 없었답니다. "

366 빈센트 (98MehX7Udc)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8:01

"아. 뭔 말인지 알겠네요."

빈센트는 일단 자료실을 나가서 수련장으로 향합니다.

"난 내 마도가 그렇게 치명적인 줄 몰랐지."
# 나갑니다.

367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8:16

>>364
지불합니다!

368 윤시윤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8:30

후우....
이 꿈속의 세계에서 나는 천천히, 그러나 차분하게.
총으로 목표를 겨누고 사격한다.

대련회, 대운동회, 얼음궁전에서의 전투, 봇선생의 가르침.....

이 손으로 꽤나 많은 탄환을 쏘아냈다.
수 많은 찰나가 겹쳐, 기나긴 선을 이루었다.

이제 부족한 것은 조금의 수련 뿐.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길은 얼마 남지 않음이 느껴진다.

....

아마도 조만간 큰 일이 계속 벌어질 것이다.
그 때를 대비 해야겠지. 나는 열심히 수련하기로 했다.

#망념 150과 수련코인 40개로 사격술을 수련합니다!

369 현준혁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8:38

하긴 학생회에 들어가면 힘들겠지
장지수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던건가 싶다.

" .... "

그리고 순간적으로 두통이 밀려온다

" 비슷한 말을 하던 사람을 만난 적 있어요 중절모를 쓴 남자요 "

# 대화

370 김태식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9:05

"음......."

굉장히 실례겠지만 궁금한건 어쩔수 없다.

#의념안을 사용하여 주변을 살펴본다.

371 린-진행 (Lz.sUtVa9A)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9:18

동의의 뜻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이 있사온데, 혹여나 이 근방에 헌터나 가디언의 도움이 필요한...그런 일은 없나요?"
"소녀가 심상찮은 의뢰를 받았사온데, 그 이후로 안내가 없어서 사실 조금 헤메고 있었사와요."

//이건 어쩌면 린주의 삽질 때문일지도...

372 린주 (Lz.sUtVa9A)

2023-04-27 (거의 끝나감) 23:09:58

여우노래교단 교주가 아프구나
매우 별일이자나;;;

373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3:10:43

오오 걸자노야님......

374 토고 쇼코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3:11:07

량가에게 쥐여놓은 빚, 그리고 이 의념 파장..
강하다고 퍼트리는 의념이 아닌, 한 사람의 의념 파장을 모으고 모아서.. 사람의 형태로 모아둔 것 같은 에너지.
걸자노야, 이 양반은.. 혹시 내가 찾던? 그? 기인이 아닐까? ...아무튼.. 결과만 좋으면 장땡이지. 토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와.. 아재 진짜.. 뭐하는 사람이고? 하지만, 그런 것보다.. 그래주면 내는 진짜 고맙제. 이 일을 망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내 모든 걸 다 써서 보답하겠습니데이."

#예스예스예스!!!!

375 오토나시 토리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3:12:23

“ ... ”

세상에는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의 죽음도 그 중 하나겠지요. 오토나시는 오늘 기숙사로 돌아간다면 교단의 모두를 위한 기도를 올리기로 마음먹습니다... . ...

“ 그런... 거네요. 오늘은 교단의 모두를 위해 기도를 올리고자 합니다. 사제님, 저는 이제 ‘ 물러나겠습니다- ’ 부디 푹 쉬시길 바랍니다- ”

인사 드리고 나.. .... . ... 가기 전에 아차차!

“ 아, 맞다. 다음 예배일은 며칠인지! ”

# 응애ㅠ

376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3:12:50

신앙이 부족해서 아픈거

377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3:14:15

>>366
간단한 겁니다. 불을 이용해 이론적으로 번개를 만들려 했다간...일단 그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날겁니다.

네. 폭발요.

아직 빈센트의 마도는 속성을 탐구하거나 새로운 영역에서 마도를 이끌어낼 정도의 재능이지 않습니다.
즉 지금 빈센트의 깨달음은 이번 한 번만 언급드리자면 시나리오 4 중반부나 후반부까지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끌어내셔야 할 겁니다.

알렌주가 과거에 무기술 A에 집착하시듯, 빈센트주 역시 무언가 값을 내기 위해 무리하시는 경향이 종종 보입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막힌다면 다른 레스주들과 대화를 나눠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급해지지 마세요.
시간은 많습니다.
제가 갑자기 급사하거나 쓰러지지 않는 한은 말입니다.

>>368
주기술의 숙련도가 35% 증가합니다!

깨달음의 벽은 지금 시도하지 말아주세요.
폴더 열기 귀찬앙...

>>369
" ... 뭐라고? "

준한은 놀란 표정으로 준혁을 바라봅니다.

" 혹시 그 녀석들을 따라갔다 왔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 혹여 어딘가 이상한 생각이 든다거나 한 것은 아니냐? 아니지... 기다려 보거라. 길드 소속의 상담사를 불러야... "

그는 꽤 놀란 듯, 허둥거리며 행동하려 합니다.
2미터 가까운 거구가 저러니까 무섭긴 하네요...

378 윤시윤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23:15:16

와, 코스트가 정확하게 남네.

#그럼 깨벽은 나중에 줘도 되니까, 꿈에서 나가면서 주스킬 분배가능 포인트 40%는 미리 넣어둬도 될까?

379 주강산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3:16:27

슬슬 장난기가 발동해서 '백두'를 들어본다.
공격력과 신속이면 그럭저럭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

#망념 50을 쌓아 남자에게 기술 '하드 로클'로 버프를 걸어봅니다.

380 현준혁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3:17:07

>>377

그 남자를 떠올리니 다시 두통이 느껴진다
미약한 두통에 미간을 좁히면서도 허둥거리는 삼촌의 손을 잡았다

" 아뇨 괜찮아요.. 잠깐 체스만 뒀어요. 은신이 특기인 동료에게 놈을 추적하라고 명했구요 "

" ..도대체 그 녀석이 누구죠? "

# 대화

381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23:17:11

나의 계산 미쳤다. 어림짐작으로 한건데 정확하게 100% 맞췄다. 기분 굿

382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3:17:36

>>370
의념안을 사용하려는 순간, 강렬한 고통과 함께 의념의 사용이 취소됩니다.
저 멀찍이서 가디언이 태식을 바라보며 양 손을 모으고 있군요.

아내와 옛날에 나눈 대화가 기억이 납니다. 몇몇 가디언들은 의념 사용을 금제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경우가 있다고요.

>>371
" 흠... "

그는 무언가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곧 미소를 짓습니다.

" 연락처를 드리겠습니다. 무언가 일이 생기면 먼저 연락을 드리도록 하죠. "

안타미오의 연락처가 등록됩니다!

>>374
이 제안을 확정할 경우 '4개 세력의 도움을 받는다'는 선택지 대신 '세 명의 기인들의 도움을 받아 전쟁스피커를 토벌한다'로 선택지가 변화하게 됩니다. 수락하시나요?

>>375
대략 6일 후라고 합니다!

뭐 그쯤 되면 캡틴이 말 안해주겠나요!(특 : 안 해줌)

383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3:18:17

준혁주
준혁주

[이 제안을 확정할 경우 '4개 세력의 도움을 받는다'는 선택지 대신 '세 명의 기인들의 도움을 받아 전쟁스피커를 토벌한다'로 선택지가 변화하게 됩니다. 수락하시나요?]

이거 괜찮아??

384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3:18:33

알렌주는 안 보여서.. 쉽사리 결정은 못하겟지만..

385 준혁주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3:19:18

세명의 기인들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난 완전 괜찮아

386 오토나시 토리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3:19:37

안 해줄거면서!!!!! 안 해줄 거 면서!!!!!

“ 그럼 부디 좋은 하루 되시길- ”

# 사제님 푹 쉬세요!!!! 여우노래 교단 서울 지부에서 나옵니다!

387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0:26

>>385
자유 마카오에 있는 기인들을 말해.
세력과 맞먹는 힘이 있지만 굳이? 안 드러내는 그런 느낌.

세력과 기인은 상호배척관계라 한쪽으로ㅓ 진입하면 다른 쪽으로 못 가

이거 내가 처음에 말해줬잖아~~~~~~아무튼 괜찮다니까 수락한다!

388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0:37

일단 한 명은 저기 저기 저 걸자노야 아?닌??

389 토고 쇼코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0:59



#YES!! 오직 그 뿐이다!!!

390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1:16

토고 주 기억력 왤? 캐좋 음???? 나눔 좀;;;

391 김태식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1:40

대각성자용으로 어마무지하게 효과적인 사람들이겠군.
의념이 없어서 강해지면 되겠지만 사실상 불가능하겠지

뭐, 목적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보고 싶었던거니까

"다음에 특별반 아이들이 오면 잘 좀 봐주십시오."

갑자기 깨달음을 주거나 레벨을 올려주거나
그러면 더 좋고

"후배로서 가능하면 도움을 받자는거니 나쁘게 보시진 말고"

#청탁(?)하기

392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1:48

이 스레 특급 엘리트 일류 참치 튜너 쇼코를 얕보지 마라 또오리나시

393 준혁주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2:07

>>387
아 그때.... 미안
뭔가 말해준건 기억하는데
그게 그거였구나..

394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3:54

>>390
내 기억력의 이유는 오픈북이라 그래. (크롬 탭을 지배해는 수 많은 스레)

>>393 괜찮아. 지금이라도 알면 됐지.

395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4:12

>>378
꺠달음의 벽에 도달합니다.

꺠달음의 벽에 대한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 윤시윤은 환생 이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무기를 고를 수 있게 되었을 때 익숙함을 우선 순위로써 총을, 그 중에서도 저격총을 사용하게 된 것이 무기의 사용에서의 시작이었다. 개인의 깨달음이 각자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 때. 과연 환생 이전의 이 지식과 앎이 자신의 깨달음이라 할 수 있는지. 현재 윤시윤의 기준에서 판단하고 전투, 경험에 따른 두 가지 이상의 기준에서 사격술의 변화와 개념에 대해 서술한 후 그것이 자신의 깨달음이라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서술하시오. 단, 제대로 연걸되지 않을 경우 깨달음에 실패하며 이후 2회의 진행동안 깨달음의 벽을 도전할 수 없음을 참고할 것.

>>379
그는 순간 버프를 받자 마자 분노한 듯 검을 들어올립니다.
곧, 백두를 들어올린 강산을 향해 쏘아붙이듯 물어옵니다.

" 왜 이딴 짓을 한 거지? "
" 내가 부탁이라도 했던가? "

>>380
" 이게 무슨 말장난인진 모르겠다만... "

그는 쓴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 스스로를, 전쟁 스피커라고 하더구나. 1세대의 빌런. 키르카 보디악이라고 말이다. "

// 오늘은 여기까지!

396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4:31

오늘의 진행 후기를 받습니다.

나 오늘 진도 개많이뻈음

397 준혁주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5:32

>>394
그럼 지금..투기장을 태식의 애착 라이벌 덕에 말아먹어서..
자기 멋대로 캐해하는 교수 아저씨에게 도움을 못 받는 상황이라
개방노인 에게 도움을 받는게 빠른 루트라는 거지?

대충 이걸로 알아먹으면 될까?

398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5:42

수고수고 캡뿌틴 !!!!!!!!!!!!!!!!

399 준혁주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6:19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400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6:38

앗 여우노래 교단에 우환이...

>>361 참고하겠습니다!

>>388 헉 다른 기인과 아는 사이라는 점도 그렇고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요!

401 린-진행 (Lz.sUtVa9A)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6:55

분명 의뢰에 대해 얘기할 때 시윤의 얼굴히 제가 본 것 중 가장 컨디션이 좋지 않아보였다. 아무리 무모하다지만 알렌이 단순 사고를 쳤다면 그런 정도의 반응을 보일리가 없었다. 분명 심각한 무언가가 벌어지고 있는게 틀림없었다. 사건의 갈피를 잡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현지의 협력을 조금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분명 나쁘지 않을 것이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어요."

연락처를 받고 웃으며 가볍게 고개를 한 번 숙인다.

#인사하고 헤어?져도 괜찮을까?

402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7:18

걸자노야는 별개의 인물이야!

403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7:24

캡틴 고생했오~~
편의점이라도 근처에 있으면.. 거기서 도시락이라도... 요즘.. 도시락.. 좋은거 많이 나오니까..ㅠㅠ
밥 든든하게 먹고! 오늘은 꼭 일찍 자고!!

그런데 걸자노아는 진짜.. 의념을 대체 얼마나 모으고 있는거야??? 은신술도 장난 아닐 것 같은데??

404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7:43

걸자노야가 소개하는 그 스님이 기인 중 한 명이지??

405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7:49

수고하셨 습 니

진행 후 기 : 아니 ㄹㅇ 진도 많 이빼 신거 ㅇㅈ 합니 다 나.님 세례는 상 상도 못한
흠🤔 제주 도 가고싶긴 한 데.. .... . ... 교 단 관련 뉴 스도 찾아 보고 기 도도 해야하 고 교리 도 공부 해 야하고
다음 예배 6일 뒤 면 6일동안 이동은... .... . ... 못하겠는데 으으... .... . ..

406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8:09

>>403 랜스 상대로 서포터가 1대1 가능

407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8:37

>>404 그건 맞지!

408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8:38

헉 엄청나게 화내네요....
괜히 긁어 부스럼...

앗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어 그리고...죄송하지만 마지막거 롤백해도 될까요!!

409 ◆c9lNRrMzaQ (r4MbisFCCw)

2023-04-27 (거의 끝나감) 23:28:57

>>408 정산어장에 롤백써두면 처리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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