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23070>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197 :: 1001

김태식

2023-04-27 16:10:18 - 2023-04-29 00:25:10

0 김태식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16:10:18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257 오토나시 토리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1:49:02

“ 아. 그래서 그 때 여우의 꼬리 끝에서 다시 만납시다- 라고... ”

꺼흑 마이 여우신님!!!

“ ...그렇지요. 아직도 세상에는 사람이 어쩔 수 없는 일이 가득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푹신푹신한 꼬리를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으니까, ”

똘이는 인벤토리에서 [ 피니티티 티파티 ]를 꺼내 요

“ 이것은 사제님께 드리는 ‘ 다과 ’인 거에요- 사제님과 함께할 남은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조금이나마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답니다. ”

# [ 피니티티 티파티 ] 드립니다... . .... . ...

258 김태식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1:49:16

교관실 안의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서는 밖으로 나간다.
먼저 방문하기전에 꽃을 사가자
#미리내고 근처에서 꽃가게를 찾아본다.

259 여선주 (BJ69kTYOew)

2023-04-27 (거의 끝나감) 21:51:30

할사람은 많으니까용! 아마..도요?
시윤주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요?

260 현준혁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1:53:49

" 하아... "

한숨을 푹 내쉰다
그 땐 북해길드의 후계자 였는데 지금은..?

괜히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나의 발전을 위해서..들어가자

# 길드 입장

261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1:55:16

>>259
" 카하노? 동화 기사단을 말하는 거군. "

그는 무언가를 아는 듯, 시윤에게 이야기해줍니다.

" 학창 시절에 기사에 환장하는 동아리장 놈이 하나 있었지. 아마 그 놈이 가끔 과거 기사단들을 주절주절 얘기해대던 게 기억이 나는군. "

오. 신기하네요.

>>257
" 고마워요. "

사제님은 인자한 표정으로 니티티티 티파티를 받아듭니다.

" 토리 씨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었죠? "

그녀는 무언가 생각난 듯 토리에게 물어옵니다.

" 이번 기회에 세례를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

>>258
근처에서 꽃가게는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적당한 꽃다발이 30GP
화려한 꽃다발이 70GP
아주 화려한 꽃다발이 100GP입니다.

어떤 걸 주문하나요?

262 토고 쇼코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1:56:23

"크크.. 참 웃기제?"

그 죽은 놈이 진짜 살아왔는데요. 라고 차마 말할 수 없네.. 토고는 헬멧을 통해 맞았음에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그 뒷말 때문에.
덜 흘리는 편이 아니라 안 흘리는 게 낫다. 그 말을 당연하게도 하는 사람이라는 것에 묘하게 토고는 마음이 풀린 것 같았다.
지금의 세상에서 피를 아예 안 흘릴 수 있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냐마는 가능하다면, 아니 기본적으로 아예 안 흘리는 것을 바라는 인물 같아서.

토고는 자신을 바라보며 아는 사람을 소개 시켜주겠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입 바른 소리나 해대는 스님은 별로지만, 눈 앞의 그가 자신을 위해 생각해서 한 말이기도 하고, 죽으라고 발악하는 놈에게 살라고 해줄 사람이니까, 적어도 말이라도 들어보고 싶어서.

"그라믄 내야 좋지. 피를 흘려야 한다믄 가능한 덜 흘리고 싶은데 피를 흘리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있다는데 넙죽 가서 받아 먹어야지."
"내한티 그 스님 알려주십쇼. 입 바른 소리라도 들어보고 싶습니데이."

#오...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263 김태식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1:56:31

헨리 파웰이 살아 있었을땐 시대가 시대다보니 꽃은 물론 사치품을 보기도 힘들었겠지
사후지만....최대한 좋은거로 사서 가볼까
#아주 화려한 꽃다발 구입

264 주강산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1:56:51

오랫동안 앉아있기만 하는 것도 조금 지루하니까...
일단...수련장으로 가볼까?

강산은 자리를 옮길 채비를 하고는, 여선에게 "나중에 보자."라며 팔을 흔들며 인사한 뒤 교실을 나선다.

#일반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265 빈센트 (98MehX7Udc)

2023-04-27 (거의 끝나감) 21:56:55

>>250
"이람 크라샤. 한번 읽어나 볼까."

#...라 말하며, 독서를 시작합니다.

266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1:56:58

헉 세례

267 윤시윤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21:57:21

오!?

"호, 혹시 그 분을 어디가면 만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아주 기대를 안한 것은 아니었지만, 무언가 실마리가 생겼다!

"괜찮다면 그 기사단에 대해서 꼭 듣고 싶어요!"

단순히 흥미나 호기심 본위가 아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추억을 찾는 기사님과 약속했으니까.

#대화

268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1:57:25

>>260
곧 준혁이 방문했단 사실이 길드 전체에 퍼집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건물의 고층에서 한 사람이 내려오더니,준혁을 끌어안습니다.

" 하하하! 녀석, 많이 컸구나! "

은의 길드의 길드장. 장준한은 준혁을 가볍게 들어올리며 웃습니다.

" 옛날에는 지수한테 쥐여박혀서 울던 녀석이 이젠 훌륭한 청년이 됐어! 하하하!!! "

아니 아저씨 과거사 스포 다매요

269 채여선 (BJ69kTYOew)

2023-04-27 (거의 끝나감) 21:59:51

별 일이 없는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알 수가 없네...

"음..."
조금 고민하다가 수업을 들어볼까 생각합니다. 인성학을 들어보는 게 어떨까요? 아냐... 좀 자제하는 것도 괜찮겠어.

기숙사로 가자..?

#기숙사로 가려 합니다.

270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00:53

>>262
곧 토고의 나노 머신 지도에 특정 좌표가 표시됩니다.

" 보내뒀다. 걸자노야가 보냈다고 하면 그 놈도 알아들을거야. "

그는 자리를 툭툭 털며 일어나더니 투기장의 입구를 바라보며 묻습니다.

" 그래서. 어느 쪽을 가볼 생각이냐? "

>>263
아주 화려한 꽃다발을 구매합니다!
아이템화되진 않습니다.

>>264
이동합니다!

꽤 많은 일반반 학생과... 눈에 띄는 학생이 한 명 보입니다.
움직이는 검끝이 상당히 다릅니다. 하지만.. 대운동회때는 본 적 없던 얼굴이군요.

" 하.. "

무언가 답답한 듯 검끝을 내려놓은 남자는, 다시금 검을 들어올리고 휘두릅니다.
검이 부딪힐 때마다 허수아비에서 강력한 뻑! 소리가 납니다!

271 김태식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02:23

"가볼까......"

옷 상태도 한번 살펴본 다음에 이동을 시작한다.
#GP를 지불해 헨리파웰의 무덤으로 이동

아마 인천이었지 아마

272 강산 - 특별반 단톡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2:04:37

[아아 마이크 테스트]
[마이크 테스트]
[주목!!]

[재차 공지합니다]
[특수의뢰 같이 가실 분 구합니다!]
[제한인원 3명! 빈자리는 두 명!]
[제가 서포터이니 서포터 제외 다른 포지션 대환영!]
[같은 서포터여도 제가 서브딜링 가능하니까 사람이 없으면 서포터도 환영!]

이번에는 알림이 좀 더 많이 울리도록 일부러 더 많이 떠들어본다.

273 오토나시 토리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2:04:57

“ ‘ 그렇습니다 ’- 아직 받지 않았습니다- ”

세례도 안 받은 일 반신 자;;;
똘이는 눈을 깜빡깜빡여 요

“ ...! ”

# 기쁨의 고개 끄덕끄덕

274 린주 (Lz.sUtVa9A)

2023-04-27 (거의 끝나감) 22:05:41

아.지금 일어났네

275 현준혁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2:05:51

딱히 훌륭한 청년은 아니지만..

" 그, 안녕하세요 길드장님. 오늘은..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길드를 견학하고자 왔습니다.. 견학을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공손하게 부탁하며 고갤 조아린다

# 부탁

276 토고 쇼코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2:06:54

걸자노야..?
토고는 이 이름이 심상치 않아보인다. 필시 아는 사람에게 말해주면 거짓말 치지 말라고 할 것 같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투기장과 나노 머신의 좌표를 토고는 번갈아 바라본다.
여기서 나간다면.. 고옌.. 그녀는 필시 정신 나가겠지.. 그리고 내 이름은 이미 퍼졌다. 투기장에.. 그러면 그녀는 나와 싸우기 위해 미친 짓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여기서 나가지 않는다면.. 걸자노야. 저 인물은 나에게 실망할까? ...
아니, 내가 고생쇼를 펼치는 이유는, 피를 덜 흘리기 위해서. 그리고 여기서 가버리면 피는 반드시 흘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캡..틴.. 도와줘!!! 여기서 투기장 안녕! 해도 돼? 아니면 고옌이랑 싸워야 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어... 고옌이랑 싸우면 걸자노야 실망할 것 같고.. 고옌이랑 안 싸우면 고옌이 전쟁 스피커에 붙을 것 같고...

277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08:14

까짓거 함 싸우자!

278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2:09:53

걸자노야를 실망시키기 싫어! VS 그래도 전쟁 스피커전을 생각하면 싸우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두 가지 마음이 서로 충동하면서 두근두근거리잖아 난 싫어 난 싫어 난 싫어 쳐다보면 난 싫어~~~ 허니플래시!!!

279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1:07

상대는 태식이가 더 거칠고 더 강하고 더 잔인해진 버전이니까 할만할거야

280 주강산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1:39

특별반 단톡에 파티원 구인 글을 올린 후 다시 고개를 든다...
오, 박력.
그렇지만 뭔가 답답해하는 것 같기도 하고...?

#조금 거리를 두고 다가가서 남자를 살펴봅니다.

281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1:44

>>265
[ 이람 크라샤, 번개의 지휘자라 불리는 마도사에 대해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13영웅 중 한 명, 마도의 주인이라 불리는 서유하의 제자라는 점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당시 대학원생으로 일본에서 공부하던 중 갑작스럽게 일본의 열도 침몰과 함께 영국으로 도피하게 된 그녀는 서유하의 구도자 살해 사건 이후 의념을 각성하였다. 그 이후 수많은 게이트들을 거치며 자신의 실력을 키워나가던...

중략

속성이라는 것은 단순하지 않다. 물론 작금에 다달라서는 마도사가 여러 속성을 이용하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되었지만 그 전까지 마도란 무주공산에 가까운 영역이었으니 말이다. 많은 이들이 번개라는 속성을 불의 발전으로 생각했을 때 그는 다른 관점에서 이에 대해 접근하고자 했다. 물이라는 속성을 통해 번개라는 속성에 대해 파고들길 시도한 것이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그녀는 무언가 깨달음을 얻은 듯 수 년간 칩거에 들어가게 된다.

... 중략

불이라는 속성에서 단순히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번개라는 속성을 물이라는 성질에서 에너지를 분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즉 화학 에너지의 변환 과정을 무시하고 전기 에너지를 그대로 속성화하여 사용한 것이다. 이러한 불가능할 것 같은 과정을 마도와 의념이라는 힘을 이용해 발전시킨 것이 바로 의념 시대의 새로운 속성, 번개 속성의 탄생이었다. 이 이후 수많은 발전들을 거치며...

... 중략. ]

대략적으로 모두 읽을 수 있었습니다!

>>267
" 태평양 위에 있을 거다. "

아...?

" 그 녀석. 발령을 태평양방어선으로 발령받았거든. "

오......

>>269
특별반 기숙사로 이동합니다!

282 김태식-단톡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2:13

[난 일정이 있어서]

283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2:15

린주 안녕하세요!

284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3:07

저 책 유하가 읽었어도 좋았겠다.

285 윤시윤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3:49

"오......그럼 직접 만나 뵙긴 어렵겠네요."

아쉬움에 한숨을 한번 내쉬고는

"손유씨의 기억속에서는 뭔가 더 떠오르는게 있으신가요?"

방금 보니 어느정도 기억이 남아 계신 것 같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지막으로 물어보기로 했다.

#손유씨는 아는거 있나용?

286 린-단톡 (Lz.sUtVa9A)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4:19

[저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지금 바티칸어요]

287 린주 (Lz.sUtVa9A)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4:57

와 오타 작렬 ㅎㅋㅎㅋㅠ

강산하.

288 여선주 (BJ69kTYOew)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5:10

다들 어서오세요~

289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6:54

>>271
550GP를 소모합니다!

인천으로 이동하였습니다!

>>273
" 그럼.. 교육을 신청해두도록 할게요. "

이것도.. 스킵할 수 있습니다!
도기 코인 60개가 소모됩니다.

>>275
" 녀석. 갑자기 왜 그렇게 딱딱한 척 하느냐. "

고개를 조아리는 준혁을 세우면서 그는 쾌활한 미소를 지어보입니다.

" 네 아버지와 나는 의형제다. 그가 그리 느끼지 않더라도 말이다. 내 심장에 칼이 박힐 뻔 하던 걸 구해준 자에게 형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이 뭐가 어렵겠느냐. 준혁아. 그런 형의 아들인 너도 나에게는 가족과도 같다. 가족에게 고갤 숙이면 안 된다. 단지 실례가 되더라도 부탁해도 될까요. 처럼 물으면 되는 게야. "

그럼 나는 '왜 안 되겠냐!' 하고 말하겠지!

라고 웃음을 터트립니다.

" 은의 길드만 방문할 생각이더냐? 아니면 다른 길드들도? 특별반에 들어갔다기에 대형 길드를 노리나 생각을 했다마는 네가 관심을 가진다고 하면 다른 길드들도 괌심을 가질게다. 물론, 우리 길드도 좋지. "

290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7:29

해석

전기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로 변환하는 과정을 반대로 하면서 화학 에너지에서 전기 에너지를 긴빠이쳐서 속성화함

291 오토나시 토리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7:58

# 나.님 도기 코 인 많음
60개 사용해 서 스킵합 니다 ㄱㄱ

292 김태식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8:05

"인천인가"

주변을 살펴보고는 헨리파웰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간다.

#이동!!

293 채여선 (BJ69kTYOew)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8:18

"생각해보니까 좀 쉬는 것도 필요할것 같고.."
샤워도 하고 잠도 자고! 풀충전을 하는 거야!

내일의 루샨! 새로운 루샨이다!

#기숙사에서 샤워를 하려 합니다.

294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8:34

에너지 역돌격

295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8:52

마도도 대학 나온 사람이 잘 쓴다

296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22:19:36

에브나는 그러니 꼭 좋은 대학 보내야지 암

..............손유미대를 걷어찰 줄이야

297 ◆c9lNRrMzaQ (kfNoG8CDa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0:10

나 잠깐만 이제는 더 늦을 수 없다.
밥 주문하고 옴

298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0:23

시윤주
예체능은 돈 많이 드니까 에브나가 아빠 생각해서 돈 많이 드는 건.. 취미로만 할게..^^ 하고 거절한거잖아

299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0:29

유럽인이 미대를 안가고 군대를 간다고?

300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0:33

다녀우이

301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0:44

그렇게 기특한 아이는 47억 물감으로 꾸꾸까까 놀이 안해

302 현준혁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0:58

" ...... "

생각보다 너무 잘 대해줘서 당황했다

" 지금은.. 은의 길드에서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아니..싶어요. "

내가 쌓을 수 있는건, 스스로의 강함 뿐이니까.

" 그래서 잘 지내셨어요? "

# 대화

303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1:43

47억 물감인 줄 모르고 꾸꾸까까 했어!
47억 물감인 거 알고나서는 꾸ㅜ까까 안 했지!

304 준혁주 (19BmDe9DnQ)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2:04

아이가 예술감이 좋네요

305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2:12

토고한테 할말이 있었데 까먹었다

306 강산주 (QeYnQxO5K2)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2:13

>>294
이렇게 쓰니까 뭔가 유쾌하게 들리네요...!

307 토고주 (uLpF/Nnky6)

2023-04-27 (거의 끝나감) 22:22:30

>>305
방금 전 상황을 재연해봐
그러면 떠오를지도 몰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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