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21103>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196 :: 1001

대련머신김태식

2023-04-26 01:20:44 - 2023-04-27 16:18:04

0 대련머신김태식 (pNUbKAYNgA)

2023-04-26 (水) 01:20:44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920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4:54:34

의외로 고정 대포 역할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멈춰서 서로 사격전하다가 여차하면 한턴 막아보려고 시도할 수도 있는거고.

921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4:54:58

>>919 아-하.......행동속도의 문제가 있나.

922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14:56:10

팔을 늘려서 총을 한번에 수십개 들어서 한턴에 하나씩 쏘자

923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4:56:13

거인사냥의 행동속도 최하옵 디메리트와 병행하거나, 지휘로 끌어올리거나, 엄폐의 공격 순위 조정....아니 이건 좀 말이 안되나? 방어계 스킬을 쓰고 은신 공격은....

924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4:56:51

>>922 개조비 내줄래?

925 ◆c9lNRrMzaQ (neLYY6qJ7Q)

2023-04-27 (거의 끝나감) 14:56:57

스스로도 이건 시스템적으로 조합 안되는데 싶음 안됨

926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14:57:44

>>924
그래

927 준혁 - 시윤 (OUwgMNinHs)

2023-04-27 (거의 끝나감) 14:58:04

" ......... "

이걸 어떻게 반응 해야할까?
최근 내 옆자리 가디언님 이라고 놀려서 그 여파로 이렇게 되어버린건가?
고행을 너무나도 겪은 끝에 만난 가족 때문에 이렇게 된것인가?
그럼 나도 저렇게?

아니 나는 언제나 시나타님 앞에서 쿨하게 있기로 다짐했다.
...아마도 가능할거야.

왁왁 따지는 시윤의 머리카락에서 부터 바람에 살랑거리며 착륙한 벚잎들이 허무하게 떨어져 간다.

" 내가 무사를 만나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 만나봤자 왕이랑 천자였거든 "

928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4:58:19

엄폐 공격 순위 조정은 무릴테고.
솔직히 지위 끌어당기기도 무릴테고.

현실적인 방안은

거인사냥, 견미지저 같이. 애초부터 후수로 돌아 강력한 일격 or 카운터를 치는 기술과의 시너지란 느낌?

929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4:58:40

>>926 뭐...라고....?

930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14:59:21

가라 윤시윤

931 ◆c9lNRrMzaQ (neLYY6qJ7Q)

2023-04-27 (거의 끝나감) 14:59:24

일단 캡틴식 시스템은 조합은 인정하되 단점간 시너지는 차단하는 편에 속한다는걸 생각하면 편할 것!

932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14:59:54

시윤이 팔 늘린다!

933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0:20

아하....흠....그럼 근접전에서 쓰면 다음턴엔 결국 크게 불리해지는 기능....이 되는건가.

934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1:04

윤시윤 MK 3

935 시윤 - 준혁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1:26

"그, 그런 눈으로 보지 마라...."

날 그런 눈으로 보지 말라고!!!
너와 나는, 포, 포지션이 반대잖아...
내가 그렇게 봐야 하는거잖아!!!

속으로 추한 울부짖음을 외치는 것을 씁쓸한 차로 애써 목넘긴다.

"아, 그래? 하기사. 요즘 시대에 그리 흔하지는 않지."

고개를 끄덕이고는

"나도 그렇게 자세히 아는건 아니다만. 편견에 가까운 이미지적으론, 무사란 명예와 신의를 중시하고 자신이 맹세한 것을 위해 살아가는 자들에 가깝다고나 할까."

왜. 유명한 할복 문화라는게 있잖아.

936 ◆c9lNRrMzaQ (neLYY6qJ7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1:29

이렇게 이렇게 조합하면 노카운트 기술 아닌가? : 응 안좋아
장점간 조합효과는 좋은데 문제점도 좀 있네.. : 좋음!

937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1:52

>>928
이제부터 파티 플레이만 하는거로 생각해서 딜 증가에 올인하는건 어때

938 ◆c9lNRrMzaQ (neLYY6qJ7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2:28

야기가 성주를 따르는 이유...
세력이 작아서 자기를 귀찮게 안 하겠지란 이유였다

939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2:40

딜 증가에 올인할거면, 장갑이 아니라 다른걸 사겠지

940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3:17

긴급회피랑만 같이 쓸 수 있어도 사실 꽤 유용한 옵션이라는 생각은 드는데 말이야.

941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3:30

총은 방아쇠를 당기면 더 쎄게 나가니까
악력이 증가하는 장갑을.....

942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3:56

캡 틴
수술 기술의 랭크에 따라 공격력이 증가해서 엄청 쎄게 적을 팰 수 있는 망치는 몇 코인 정도 인 가요 질문 표시

943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4:09

살살 쏜 총은 덜 아픈 소리 하고 있네

944 ◆c9lNRrMzaQ (neLYY6qJ7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4:14

앞서 쏜 총알을 뒤에서 맞춰서 밀어주면 총알은 더 빨라진다

945 ◆c9lNRrMzaQ (neLYY6qJ7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4:44

>>942 그런 성능이면 대장인에서 찾아봐야함

946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4:52

>>943
의념을 살살 담으면 덜아프잖아
>>944
이거 진짜임

947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5:12

좀 덜 극단적인 효과를 생각해봐야 되나? 아니면 저걸로 충분히 좋으려나? 흠...

948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6:06

일시적으로 장갑으로 막을 수 있는 방어 범위를 늘린다던가 하는 옵션은 있어? 아까 방패 비유가 떠올라서 그런데 실제로 방패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느낌의.

949 ◆c9lNRrMzaQ (neLYY6qJ7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6:30

보조도구를 무기로 쓰려면 다른 성능 다 빼고 그거만 쓰는 장인급 아이템이어야...

950 ◆c9lNRrMzaQ (neLYY6qJ7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6:53

>>948 보호막 같은 느낌?

951 준혁 - 시윤 (GiP/BKS/wI)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7:27

시윤이 말한 무사들은 내가 아는 무사의 이미지와는 조금 달랐다.

" 마도일본의 전신인 일본의 에도시대 말. 외국인들에게 깡패짓을 일삼는 용역들이 무사가 아니었던건가.. "

유신파에 밀려 전부 사라졌다..고 만 알고 있었는데.

" 그럼 무사장 야기가 영주를 따르게 된게 인의 덕이라면 대충 납득이 가네. "

하지만 아무리 인의라고 한들. .

" 너라면 무사장 처럼 승부수를 던져 그 당시 병약한 삼남 이던 영주를 따를 수 있겠어? "

952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7:29

힐러답게 힐에 집중해라 오토나시 토리

953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7:52

>>950 응 그 비슷한 느낌. 이미지적으론 장갑(손등) 위로 장갑의 방어력과 비슷한 소형 보호막이 형성되는?
광역 보호막은 코스트가 비쌀 것 같고.

954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7:52

>>949 아
이런.. .... . ...
일단 방어구는 있고
옷 코트 장갑 신발
흠.. ..... . .... . ... 모자? 를? 사야하나????

955 준혁주 (GiP/BKS/wI)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8:17

>>938
낭만 어디갔어..

956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15:08:21

시킬 배우자

957 ◆c9lNRrMzaQ (neLYY6qJ7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10:25

야기는 만들 때부터 무사도니 하는 것보단 이딴 놈이 세계관 최강의 무사인데 다른 애들은 얘가 엄청 위대한 무산줄 알겠지? - 짜잔 놈팽입니다. 를 노리고 만든 캐라서

958 시윤 - 준혁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10:55

"군인이란 원래 시대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거야. 대한민국 군인도 사건 터지기 전엔 시간 2년 버리다 오는 곳이었다."

준혁의 말에 부정은 안하면서도, 결국 국가의 무력이란 그런 것이라고 대답한다.
시대가 얼마나 평화롭냐, 혼란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법이지.

"사실 직접 만나보지도 않은 이상, 결국 흥미로운 이야깃 거리 정도지만."

야기의 성격도 영주님의 성격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이상.
그냥 제일 그럴듯한 시나리오를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에 불과하다.

"음...."

나는 준혁의 질문에 잠깐 고민하듯 찻잔을 보며 고민했다가.

"따르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마 그리 할걸."

959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15:11:00

최강의 무사니까 평화로운 무사고를 원하는거지

960 ◆c9lNRrMzaQ (neLYY6qJ7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13:18

하지만 실력은 진짜긴 하지.

961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13:46

긴토키 같은 사람이구나

962 태식주 (kDwZCxZ5PI)

2023-04-27 (거의 끝나감) 15:14:03

삿갓 쓰고 입에는 나뭇가지 물고 한손엔 술병 들고 다닐거 같은 이미지

963 ◆c9lNRrMzaQ (neLYY6qJ7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15:17

그쪽보다는 허무주의적 무사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태어나서 삶의 방향이 14살까지 빈민가 ~ 시체움막이었다면 이해될듯

964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18:10

그래도 야욕이 넘치는 인물인 것보단 영주에겐 좋은 일이네.

965 준혁 - 시윤 (GiP/BKS/wI)

2023-04-27 (거의 끝나감) 15:20:44

" 나름 가디언의 전신인 국군이 그정도 대우였다고? 지금 너 소설 쓰지? "

안속는다 윤시윤
물론 진위여부를 따지기엔 시대가 많이 지나가 버렸지만.
그래도 저게 구라라는건 알 수 있다.

" 따르고 싶은 사람이라. .그릇이 다르네. "

나는 이정표도 길도. 되기에 부족한 사람이라 누군가를 따르게 만들기엔 너무나 부족하다
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스스로 통감해버린다.

" ..슬프게도. 최근 나는 나 자신이 제법..기둥서방. 데릴사위에 자질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있어 "

사고 안치고
적당히 일하고
바람 안피우고
집안에 돈 좀 있는...

966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15:20:56

.... . ..... . ... 선 속성 NPC에게 약 한 호감을 느끼 게 하는 효 과가 들은 장신 구 는 몇 도기가 될 깝 쇼?!?!?!

967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15:21:11

하아 30분 엔 진짜 병원간다;;

968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21:37

지금 가라

969 오토나시주 (W6vNyzZBeg)

2023-04-27 (거의 끝나감) 15:22:56

엄 마 5분만 더 누워있 을래잉

970 시윤주 (PNDnU3sVEQ)

2023-04-27 (거의 끝나감) 15:23:16

어허 또리야 병원다녀와서 약먹고 구몬 풀어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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