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21103>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196 :: 1001

대련머신김태식

2023-04-26 01:20:44 - 2023-04-27 16:18:04

0 대련머신김태식 (pNUbKAYNgA)

2023-04-26 (水) 01:20:44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2 오토나시주 (inCV0Egzsc)

2023-04-26 (水) 01:27:05

그 러니까 린린주 는
미리 영양제 를 챙겨먹 도록 해
유산균이랑 종비 만 챙겨도

3 린주 (22Jwj3E1q6)

2023-04-26 (水) 01:36:12

ㄹㅇ 그래야 할것 같애,,,ㄱㅅㄱㅅ

4 오토나시주 (inCV0Egzsc)

2023-04-26 (水) 11:49:45

님 들아.. ..... . ... 나.님 온 몸이 아 프고 열남
어캄????

5 시윤주 (QKRO61r1eY)

2023-04-26 (水) 11:59:19

병원 가렴 (쓰담)

6 준혁주 (JSZuPWNSm2)

2023-04-26 (水) 12:00:57

타다이마

7 태식주 (.MXeVuvlCE)

2023-04-26 (水) 12:02:11

코로나 아녀?

8 오토나시주 (inCV0Egzsc)

2023-04-26 (水) 12:02:51

기 침은 안나와;;;;

9 시윤주 (QKRO61r1eY)

2023-04-26 (水) 12:18:12

오늘은 기력이 좀 나니 일상을 구해볼까 하는데. 사람이 있나?

10 여선주 (zZSxsHYQUM)

2023-04-26 (水) 13:10:40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 가볍게 구해볼까 하네요!

11 린주 (22Jwj3E1q6)

2023-04-26 (水) 14:16:47

린 위키정리 완료
Aigreem결제하고광명찾음

12 ◆c9lNRrMzaQ (hrF7F5HFG6)

2023-04-26 (水) 14:35:20

또 신입 시트 정리각이 보이는디

13 시윤주 (QKRO61r1eY)

2023-04-26 (水) 14:36:36

나도 그렇게 생각해.

14 태식주 (.MXeVuvlCE)

2023-04-26 (水) 14:36:44

아직 시간 얼마 안지났으

15 여선주 (zZSxsHYQUM)

2023-04-26 (水) 14:38:59

광명찾은 위키....(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감이 안잡힘)

모하여요~

16 알렌주 (HObqGNCYtY)

2023-04-26 (水) 14:42:29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17 여선주 (zZSxsHYQUM)

2023-04-26 (水) 14:43:14

알하알하~

18 알렌주 (HObqGNCYtY)

2023-04-26 (水) 14:44:41

일상 구해보겠습니다.

19 여선주 (zZSxsHYQUM)

2023-04-26 (水) 14:47:13

일상... 저요? 느긋한 편이긴 한데~

20 알렌주 (HObqGNCYtY)

2023-04-26 (水) 14:48:39

저도 중간에 잠시 킵할 수도 있는데 괜찮을까요?

21 여선주 (zZSxsHYQUM)

2023-04-26 (水) 14:49:34

그건 괜챊아요~

게이트.. 내부겠죠? 어떤 상황이 좋을까요..

22 알렌주 (HObqGNCYtY)

2023-04-26 (水) 14:53:05

음...(고민)

23 여선주 (zZSxsHYQUM)

2023-04-26 (水) 14:56:10

생각나는 건 의료봉사하는 여선이 종류나~
요괴사냥 쪽일 것 같긴 하네요...

24 알렌주 (HObqGNCYtY)

2023-04-26 (水) 14:56:29

자격증명에서 알렌은 요괴퇴치를 여선이는 무언가를 채집해오는 시험을 받아서 같이 다니는건 어떨까요?

25 알렌주 (HObqGNCYtY)

2023-04-26 (水) 14:57:37

아니면 둘다 요괴퇴치를 시험으로 받는것도 좋구요

26 여선주 (zZSxsHYQUM)

2023-04-26 (水) 14:59:06

같이 요괴퇴치...가 괜찮을 것 같아요~
일종의 팀에 가까우려나.

27 알렌주 (HObqGNCYtY)

2023-04-26 (水) 14:59:34

네 좋습니다! 선레는 다이스로?

28 여선주 (zZSxsHYQUM)

2023-04-26 (水) 15:01:28

다이스로 가죠

.dice 1 100. = 93
낮으면 선레각.

29 알렌주 (HObqGNCYtY)

2023-04-26 (水) 15:02:32

(선레쓸준비)

.dice 1 100. = 22

30 알렌주 (HObqGNCYtY)

2023-04-26 (水) 15:02:59

써오겠습니다...

31 여선주 (zZSxsHYQUM)

2023-04-26 (水) 15:04:50

이예에에

32 알렌 - 벚꽃난성 (HObqGNCYtY)

2023-04-26 (水) 15:21:59

벚꽃난성

10년이라는 내전의 후유증을 치유하기위해 수 많은 인재들을 모으고 있는 기회가 가득한 게이트

알렌과 여선은 그곳에서 자신들의 자격을 증명하기 위한 시험을 받게되었다.

성의 외각과 다소 떨어진 곳에서 죽은지 오래되어 썩어가던 고목 한그루가 갑자기 살아움직이며 주변에 큰 피해를 끼치고 있으니 그 나무요괴를 토벌하여 자신의 자격을 증명하여라.

그리하여 알렌과 여선은 절찬리에 그 괴목이 있다 하는 곳으로 이동하던 중이였다.

"나으리들 이제 곧 도착입니다."

길안내를 맡은 하인이 알렌과 여선에게 목적지가 머지 않았음을 알려왔다.

"나무요괴라 쉽게 끝나진 않을거 같네요."

다소 거리가 있음에도 한눈에 들어오는 나무요괴의 모습은 결코 시험이 쉽지 않을거라는걸 암시하는 듯 했다.



//1

33 여선 - 알렌 (zZSxsHYQUM)

2023-04-26 (水) 15:27:17

자격을 증명하는 것이 치료봉사같은 종류일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지만. 요괴를 퇴치하는 것을 명받을 줄은 몰랐죠. 하지만 그럼에도 자격을 증명하기에 충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괴목이 있는 곳을 향하려 합니다.

"나무요괴라..."
조금 고민하는 듯한 표정의 여선입니다. 쉽게 끝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무요괴면 걍 불질르면 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은 있지만....

"불지르는 식으로 그렇게 쉬웠으면 왔을 리가 없지요.."
아니나다를까 불을 지르는 것은 백성들의 농지가 있는 것도 있고, 그리 큰 피해를 주지 못했다고 하는 안내인의 설명을 듣고는 정직하게 베어내고 끝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고목에 다가가는 것 정도로는 괜찮은지. 아니면.."
엄청 별거 아니긴 한데. 이미 오는 거 알고 난동피우고 있으면 힘들긴 하겠네요..!

34 알렌 - 여선 (HObqGNCYtY)

2023-04-26 (水) 15:46:53

"녀석이 어찌나 흉포한지 주변에 무언가 있는 꼴을 못봅니다. 혹여라 누군가 다가가려하면 주변을 뒤집어 엎으니 이곳에 살던 농민들이 아주 죽어나고 있습죠.

하인이 여선의 말에 대답하듯 나무요괴의 흉폭함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하인의 말을 증명하듯 고목의 주변에는 건물과 농지의 흔적으로 처참한 상태였다.

"그렇군요. 잠시 시험해 볼 것이 있으니 두 분은 조금 멀리서 기다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알렌은 그 말을 듣고 여선과 하인에게서 멀어져 주변에 사람이 없는지 확인한 후 제법 크기가 있는 바위 하나를 가볍게 들어올린 뒤

"흐흡!"

그대로 고목을 향해 힘껏 던졌다.

묵직하게 바람가르는 소리를 내며 날아가는 바위는 그대로 날아간다면 고목에 있는 힘껏 부딪혔겠지만

"끼에에에엑!!!"

바위가 자신에게 다가온다는 걸 눈치챈듯 괴성을 내며 나무뿌리와 가지들을 이리저리 휘두르며 주변을 뒤집어 엎는 고목에 의해 그 전에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곧 이어서 알렌을 추격하기 시작하는 뿌리와 가지들

알렌은 거리를 충분히 벌리고 미리 도망칠 준비를 하고 있었기에 요정걸음을 이용하여 어렵지 않게 도망칠 수 있었다.

"아무래도 일정 영역안에 있거나 자신을 공격하려는 상대가 있을때 주변을 무차별적으로 뒤집어 엎는거 같습니다."

나무의 추격이 끝나고 여선에게 돌아온 알렌은 자신이 생각한 바를 말하였다.


//3

35 여선 - 알렌 (zZSxsHYQUM)

2023-04-26 (水) 15:59:14

"사상자가 많나요?"
퇴치를 한 다음엔 의료쪽 봉사에도 관심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조금 멀리서 상황을 지켜보며 간단한 분석을 하려 하네요.

"와 저는 저 휘두르는 거에 맞으면 널브러지겠는데요~"
위기의식이 전혀 없어보이는 말투지만 내용은 위기의식이 충분한 말입니다. 맞으면 쫑날것같아! 같은 거가 아니긴 어렵잖아요! 알렌이 도주한 것을 보고는 흠.. 하는 소리를 냅니다.

"일단 간단하게 분석을 한 바에 의하면 아예 제자리에서 못 움직이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공격자들이 끈질길수록 본체의 이동력이 높아질 것 같은? 이라고 말을 합니다.

"뒤집어엎는 것에서 도주하기 바쁘다면 굳이 이동하려 할 것 같진 않지만.. 대규모의 화공이나.. 대규모의 토벌이라면 움직이려 할 듯..?"
그야 그냥 멈춰있으면 걍 쎈놈 하나 보내서 멀리서 갈라버리면 끝이잖아.

36 알렌 - 여선 (HObqGNCYtY)

2023-04-26 (水) 16:16:36

"어휴~ 말도 못합니다 나으리. 지금도 저기 보이는 오두막에 지금도 다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여요."

"성으로 이송하려고 해도 규모가 있는 무리가 주변에 있으면 귀신같이 달려들어서 옮길 수가 없어요."

환자의 유무를 묻는 질문에 하인이 한탄하듯 대답했다.

'뭔가 위협으로 느낄만한건 전부 공격하는건가.'

"혹시 지금 주변에 수배 가능한 마차가 얼마나 될까요?"

알렌은 하인의 말을 듣고 잠시 고민을 한 뒤 입을열었다.

"부상자가 있다면 우선 그 분들을 안전한 곳에 옮기는게 우선일겁니다. 제가 시선을 끌겠습니다."

'주변의 위협을 전부 공격한다면 고목이 주변을 신경쓰지 못할 만큼 내가 커다란 위협이 되면 된다.'

"제가 저 고목의 시선을 끄는 동안 환자들을 후송하죠. 여선 씨는 그 동안 후송이 어려울 정도로 심한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처치와 혹시모를 사태에 대비를 부탁드리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알렌은 자신의 의견에 대한 여선의 생각을 물었다.



//5

37 준혁주 (sHyvZPbhnU)

2023-04-26 (水) 16:22:27

일 상 구 함

38 알렌주 (HObqGNCYtY)

2023-04-26 (水) 16:24:29

어서오세요 준혁주

지금은 시간이 조금 촉박해서...

39 여선 - 알렌 (zZSxsHYQUM)

2023-04-26 (水) 16:26:02

"이런..."
퇴치 후 치료봉사도 괜찮아보이지만 심각하다면 시간이 중요할 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그동안 쌩으로 버티셔야 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일기토를 뭐.. 하겠다 같은 거라면 말리진 않겠지만요? 라는 말을 합니다만..... 잠깐 생각하다가

"아 그러면 저는 시험 통과 못하는 거잖아요."
너무하다! 같은 말을 하지만. 일단 사람들의 부상상태나. 치료를 한 뒤에 합류할까요? 라고 묻습니다.
그 와중에도 요괴가 강자의 기운을 느꼈는지 크르륵하는 소리와 묘하게 땅이 울룩불룩해지는 느낌입니다... 까다로운 상대가 될 것 같습니다...

40 준혁주 (sHyvZPbhnU)

2023-04-26 (水) 16:26:23

안녕 알렌주!

41 ◆c9lNRrMzaQ (8GmsSDvCaY)

2023-04-26 (水) 16:33:21

이번 일상 배경에 대해 질문 있는 사람?

42 알렌 - 여선 (HObqGNCYtY)

2023-04-26 (水) 16:33:42

"뭐 어거지로 버티는거라면 어떻게든 될겁니다."

알렌은 조금씩 흉흉한 기운을 뿜어내는 나무를 보며 대답했다.

"저거 어차피 저 혼자 처리 못할겁니다."

"일단 부상자들을 태운 마차가 이곳을 떠날때까지는 버텨보겠습니다. 여선 씨는 마차가 이곳을 떠날때까지 부상자들을 돌봐주세요."

멀리서 하인이 수배한 마차가 다가오고 그거에 반응하듯 주변의 땅이 조금씩 움직이는듯 한 기분이 들었다.

알렌은 검을 뽑고 한걸음 한걸음 고목을 향해 다가가기 시작했다.


//7

43 시윤주 (1lysRD/u4.)

2023-04-26 (水) 16:37:00

주기술 상승, B랭크는 몇 퍼센트 올라?

44 ◆c9lNRrMzaQ (8GmsSDvCaY)

2023-04-26 (水) 16:39:50

>>43
C 기준 15%였으니까 B 기준으론 10%

45 태식주 (.MXeVuvlCE)

2023-04-26 (水) 16:40:39

이거만 아니었어도 후....

46 시윤주 (1lysRD/u4.)

2023-04-26 (水) 16:41:10

급소공격에 도움을 주는 장인급 스코프는 가격이 얼마쯤일까?

47 시윤주 (1lysRD/u4.)

2023-04-26 (水) 16:41:49

>>45 솔직히 귀여운건 인정이지만 이희 일정 생각해서 유우카만 뽑았다

48 태식주 (.MXeVuvlCE)

2023-04-26 (水) 16:42:19

49 시윤주 (1lysRD/u4.)

2023-04-26 (水) 16:42:40

바이럴 하지 마라 이년아 나도 가슴이 아프니까

50 ◆c9lNRrMzaQ (8GmsSDvCaY)

2023-04-26 (水) 16:43:33

>>46
재료 없으면 도기 70개는 줘야겠지.

51 ◆c9lNRrMzaQ (8GmsSDvCaY)

2023-04-26 (水) 16:44:01

다른 보조기능도 추가하려면 110개 이상으로 훅 뛸거고.

52 시윤주 (1lysRD/u4.)

2023-04-26 (水) 16:44:03

그냥 도기 70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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