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05098>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91 :: 1001

11번대

2023-04-09 03:28:01 - 2023-04-12 18:36:16

0 11번대 (2ALJHe9o6g)

2023-04-09 (내일 월요일) 03:28:0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155 강산주 (o3CV9KhSVs)

2023-04-09 (내일 월요일) 19:23:48

모두 안녕하세요!

156 준혁주 (USqEnDR3Yo)

2023-04-09 (내일 월요일) 19:24:15

캡하!

화살? 왜 화살을 쏘는 것 이지

157 ◆c9lNRrMzaQ (M27lsYxLv.)

2023-04-09 (내일 월요일) 19:25:18

흐음

드디어 내 비기.
상어아가미를 다시 꺼낼 때가 되었군요.

158 시윤주 (jkW6/3VTfE)

2023-04-09 (내일 월요일) 19:25:47

상어아가미의 다음 단계는?

상어아가'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 시윤주 (jkW6/3VTfE)

2023-04-09 (내일 월요일) 19:26:09

잠시 진정하고 제 얘기ㅏ를 들업소ㅔ요

160 준혁주 (USqEnDR3Yo)

2023-04-09 (내일 월요일) 19:26:38

.... 사려야지...

161 시윤주 (jkW6/3VTfE)

2023-04-09 (내일 월요일) 19:27:13

준이치로가 저를 자극했습니다 저는 무고합니다

162 ◆c9lNRrMzaQ (M27lsYxLv.)

2023-04-09 (내일 월요일) 19:28:13

유언이나 남겨보도록

163 시윤주 (jkW6/3VTfE)

2023-04-09 (내일 월요일) 19:28:53

네 이놈 준이치로 나는 이 원한 절대로 잊지 않겠다

164 시윤주 (jkW6/3VTfE)

2023-04-09 (내일 월요일) 19:29:09

나는....시대의 파도에 휩쓸린 물고기 한마리였을 뿐이야....

165 준혁주 (USqEnDR3Yo)

2023-04-09 (내일 월요일) 19:30:14

상어밥이나 되어라 시윤시주
멀리 안나가마

166 강산주 (o3CV9KhSVs)

2023-04-09 (내일 월요일) 19:30:26

저는 간만에 치즈 들어간 밥버거 먹었어요.
n년째 밥버거를 만들어오신 밥버거 명인이 하시는 집이어서 학창시절 추억의 그맛 그대로였습니당!

167 강산주 (o3CV9KhSVs)

2023-04-09 (내일 월요일) 19:32:13

>>158 (현웃할뻔함...😅)

168 토고 쇼코 - 준혁 (oonh.XYCi6)

2023-04-09 (내일 월요일) 19:35:32

"크크... 임마 와 말을 안할꼬?"

토고는 약올리듯 그를 살짝 긁어본다.
그리고는 이내 입을 열어 그의 기분을 풀어주려는 듯 "걍 인정해라." 라며 운을 뗀다.

"니가 그렇게 깡통이라 부르고,배우기 싫다고 생고집 부리는 것도 니가 정 많은 게 단점이라 생각하니까 그러는기제? 고럼 고걸 바꾸려면 먼저 인정부터해야지."
"아니야! 난 그렇지 않아! 하믄서 억지로 부정하기만 하믄 바뀌는 거 하나도 없데이. 아, 내가 여기 있구나. 이곳에 서 있구나. 하는 것부터 깨달아라 바꿀 수 있는 기다."

그리고 토고는 이 게이트의 의의를 떠올린다. 이들은 왜 자신들의 지식을 타인에게 나누어 주는가?
그들이 선하고 악하고를 따지지 않고 그저 그들의 판단하에 그들은 지식을 나눠준다. 왜? 혼자선 모든 도서관을 채울 지식도, 수 많은 장인이 탐낼 기술도, 다 쓸모 없으니까.
왜? 그것들은 홀로선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니까.

"뭐, 여서는 니랑 내랑 생각이 다르니까 공감 못할수도 있는데, 내는 그리 생각한다.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만이 타인과 소통하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하는 녀석들이라고."

잠깐, 이거 비유하자면 모든 걸 알고 있는 히키코모리 같은 거 아닌가? 흠...

"어르신들이나 재미있어할 개그를 두 글자로 줄이면 뭔지 아나?"

"노잼"

169 토고 쇼코 - 강산 (oonh.XYCi6)

2023-04-09 (내일 월요일) 19:41:36

"그럼 더욱 더 엘 데모르를 수련해야 하는 거 아이가?"

토고는 더욱 더 이해가 안간다는 말투로 그에게 되물었다.
주변에 발판이나 벽을 만들고 허무는 정도밖에 못하지만 조금 더 나아가면?
그리고 의념보는 어쨌든 환경을 무시하기 위함이지만 엘 데모르는 환경을 바꿔버리니 환경을 바꿔버리는 엘 데모르에 능숙해진다면 쓰임새도 많아지도 의념보를 뛰어넘을지도 모른다.
아, 그건 너무 갔나.

마도를 잘 모르는 토고이기에 가능한 말이지만, 어쨌든, 토고의 입장에서 보자면

"최강의 카드를 어디서든 쓸 수 있도록 만드는게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내는 본데이...

/굳이 다른 마도랑 같이 안 써도 엘 데모르가 더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예시로 든 것처럼 우리에겐 불리하고 적에겐 유리한 환경 자체를 바꿔버릴 수 있으니까! 수업에서 침식 억제 참고!

170 준혁 - 토고 (USqEnDR3Yo)

2023-04-09 (내일 월요일) 19:44:09

" .... "

대답할 순 없었다
저게 옳을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으니까.
어쩌면 그저 아집일지도 모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했다.

이정표가 아닌 길이 되기 위해선 나는 어떻게 나아가고
어떤 영향을 받아야하며
무엇을 끊어내야 하는 것 인가.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았기에. 배움에는 조심스러울 뿐이다
정이 많다.. 전혀 생각안해봤지만. 그게 정답일지도 모르겠다.

" 잘 모르겠네. 의미불명이야. 누가 정이 많다는거야 "

그래서 그렇게 둘러대고 고갤 저어댈 뿐이었다.

" ..... 이걸 이해를 못하다니. 개그센스가 부족하군 "

//15

171 린-오토나시 (tVp.j1yezE)

2023-04-09 (내일 월요일) 19:49:25

역시 들었던대로 평범하지는 않은 사람.
하지만 단순히 괴짜라고 판단하기에 상대의 말에는 필요한 정보가 다 들어가 있었다. 표현하는 방식이 일반인들과 조금 다를 뿐 그 의미는 정확하게 전달되었다.

"음...치료도 과도하게 하면 안좋다는 의미일까요."
"그럼 오토나시씨에게 무리가 가지는 않을테니 다행이어요."

속도와 변칙을 승부수로 하는 암살자에게 있어 그 적에게 잠시라도 움직임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건 희소식이었다. 시도하다가 실패한다 하더라도 크게 손해볼 것은 없을테니.

"한 번 해보도록 하죠."
"오토나시씨가 제게 부탁하고 싶은 점은 없으신가요?"
//7
몸이 안좋아서 침대에 갇혀있었따...

172 토고 쇼코 - 준혁 (oonh.XYCi6)

2023-04-09 (내일 월요일) 19:51:03

"점마는 그리 생각하는 갑다 하고 넘어가라, 솔까, 이건 정답이라고 할 게 없으니까 니 생각이 니한텐 맞는기다. 내 생각은 내한테 맞는기고."

끌끌.. 토고는 혀를 차며 이번엔 물어뜯지 않고 생각할 여지를 주었다.
하지만 노잼 개그는 참을 수 없군. 이것만 피라냐 마냥 물어 뜯어야지.

"그렇게 부족하다 싶음 인공지능 데려와가 개그 교육 시키면 되는 거 아이가?"
"아니면 내도 받아 들일 정도로 훌륭한 개그를 치기 위해 교육 받으면?"

개그에 집착하는 자, 가불기를 받아라.

173 준혁 - 토고 (USqEnDR3Yo)

2023-04-09 (내일 월요일) 19:53:14

" ..... "

여기까지 몰아붙여 놓고 놔주는건가..?
사람 속을 제법 긁을 줄 아는 녀석이다.

생각이 많아지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입에 쓴맛이 고이기 시작했다.

" 내 개그 실력은 충분하다 못해 넘친다. 방금 비서의 반응을 보고 눈치챘을텐데? "
" 웃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림자로 들어가는 것 말이야. "

가불기 성립 불가
이유) 본인의 개그가 진심으로 재밌다고 생각하고 있음

174 오토나시주 (oiUvPCfEsk)

2023-04-09 (내일 월요일) 19:53:36

나.님
저녁 포 장중이 라
집에 가 서 답레 준 다.. .... . ..

175 린주 (tVp.j1yezE)

2023-04-09 (내일 월요일) 19:55:15

오키 천천히 적어도 괜찮아

176 준혁주 (USqEnDR3Yo)

2023-04-09 (내일 월요일) 19:55:43

린토나시.....

...린토나시.....

177 린주 (tVp.j1yezE)

2023-04-09 (내일 월요일) 19:56:36

대체......;;

178 준혁주 (USqEnDR3Yo)

2023-04-09 (내일 월요일) 20:01:44

나의 캐해는 틀리지 않아..

179 토고 쇼코 - 준혁 (oonh.XYCi6)

2023-04-09 (내일 월요일) 20:01:46

"차고 넘치다 못해 텅텅 비어뿟네..."

어휴.. 이 정도면 안타까움 그 잡채.
토고는 이제 슬슬 영화 볼 시간이 다 와가기에 공터 바깥으로 나가기 위해 걸음을 옮긴다.
그러다 문득 이 녀석 한테도 권유해볼까 싶어 입을 연다.

"내 영화 보러 갈긴데 니도 볼기가? 뭐, 큰 건 아이고, 옛날 영화 보고 감상 나누면서 팝콘 먹는게 전부다."

180 시윤주 (B4QHx0vTaI)

2023-04-09 (내일 월요일) 20:03:11

린토나시 지지합니다

181 오토나시주 (COhyXif7JY)

2023-04-09 (내일 월요일) 20:03:24

알 렌주 를 포기해
알렌은카 티야를 좋 아하는 순애 충이야

182 준혁 - 토고 (USqEnDR3Yo)

2023-04-09 (내일 월요일) 20:06:42

이런 이래서 천재는 간혹 세간의 이해를 받지 못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 이다
도영 처럼 다들 내 개그에 웃어주는 날이 오긴 하겠지.

" 아니 터미네이터 같은 영화가 아니면 사양하겠어. ... 그리고, 할 일이 있기도 하고 "

음, 적어도. 체스 두는 법 정도는 배워볼까
.. 혹시 나도 모르는 걸 알려줄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봐서 나쁠건 없겠지.

" 먼저간다 "

//수고하셨다 토고주! 막레부탁한다!

183 준혁주 (USqEnDR3Yo)

2023-04-09 (내일 월요일) 20:07:38

비록 지금은 알렌주가 내적갈등이 심화되어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지만(??)

린토나시는 진짜다.

184 오토나시주 (OGBfGzlzYE)

2023-04-09 (내일 월요일) 20:08:57

캡 틴
준 혁주가 이 상해

185 토고주 (oonh.XYCi6)

2023-04-09 (내일 월요일) 20:09:47

팩트로 맞아서 그래

186 태식주 (2PvpnmwE.g)

2023-04-09 (내일 월요일) 20:11:39

커플링을 강요하는건 올바르지 못한 일이다

187 ◆c9lNRrMzaQ (M27lsYxLv.)

2023-04-09 (내일 월요일) 20:12:20

판자 위에 올려놔?

188 준혁주 (ZE3owXC0NQ)

2023-04-09 (내일 월요일) 20:14:08

지 금
정신 이 돌아왔어

189 강산주 (o3CV9KhSVs)

2023-04-09 (내일 월요일) 20:14:52

"엘 데모르가 최강으로 보이지만 어디서든 낼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망념이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인데...이건 공간 관련 마도가 기본적으로 원래 그런 것 같아서 더 수련한다 해도 망념 증가 속도를 낮출 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의념을 너무 팍팍 써버리면 기껏 생긴 의념기도 못 쓰게 되니 고민입니다."

팔로 턱을 짚으며 자신의 생각을 말해본다.
망념 증가 속도도 문제고, 강산의 실력으로는 엘 데모르를 쓰는 동안 직접적인 공격은 할 수 없을 것이었다. 그렇다고 공격하려고 엘 데모르를 해제하면 지형은 원래대로 되돌아가버리니...

"혼자 전투할 때 써먹기엔 최강의 카드라고 할 만한 선택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건 제 의념기도 마찬가지지만요."

엘 데모르 쪽에 토고의 관심이 다소 과하게 쏠린 듯 하니, 토고의 눈치를 슬쩍 보며 겸사겸사 관심을 돌릴만한 다른 키워드도 던져본다...안 통할 수도 있겠다만.

//11번째.
강산이 기술셋은 솔플용 기술과 파티플용 기술이 섞여있는 느낌...이라고 생각은 함다!

190 시윤주 (jkW6/3VTfE)

2023-04-09 (내일 월요일) 20:15:14

준이치로주의 정신은 ON OFF 제도로군

191 토고 쇼코 - 준혁 (oonh.XYCi6)

2023-04-09 (내일 월요일) 20:15:26

"아이, 로봇이랑 아일랜드인데 아무래도 니 취향은 아인갑네."

토고는 먼저 간다는 그에게 "어야" 한마디를 해주고는 자신도 영화를 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 생각해보니 남들은 돈을 주고서라도 들어오고 싶어 하는 게이트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나, 괜찮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어쩔티비. 지금 여기에 있는 건 나고 들어오고 싶어 하는 훈타는 못 들어왔죠? 크크..

/막레! 고생했엉

192 ◆c9lNRrMzaQ (M27lsYxLv.)

2023-04-09 (내일 월요일) 20:16:04



특수 도기 코인을 한 세개쯤 뿌리려면 어떤걸 시키는 게 좋을까

193 준혁주 (USqEnDR3Yo)

2023-04-09 (내일 월요일) 20:17:11

고생했다 쇼코주!

>>192 음...
으으음...
일상 3번?

194 ◆c9lNRrMzaQ (M27lsYxLv.)

2023-04-09 (내일 월요일) 20:18:22

그건 그냥 1 1 1 해서 세개잖니..

195 강산주 (o3CV9KhSVs)

2023-04-09 (내일 월요일) 20:20:02

+렙이 오르면 기술 숙련도를 올리기 쉬워진단 얘기 있어서...
그리고 에피소드 3 클리어 이후에 엘데모르 관련한 뭔가 있다는 떡밥을 받기도 해서 일단은 버티기 중입니다.
완전 포기한 건 아님!!

196 강산주 (o3CV9KhSVs)

2023-04-09 (내일 월요일) 20:21:37

앗 린주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그리고 오토나시주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197 토고 쇼코 - 강산 (oonh.XYCi6)

2023-04-09 (내일 월요일) 20:22:10

이건 서로의 의견 차이가 분명해서 타협점을 찾기 어려운 주제 인 것 같았다.
토고가 생각하기엔 그 망념을 각오해서라도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기술인데 그의 입장에선 다양한 패를 활용하고 싶으나 코스트가 너무 쎄며, 그 후의 행동 제한 때문에 쉽사리 사용 할 수 없는 기술인..것 같았다.
비전인만큼 수련을 해도 성장률이 미미해 고민될게 당연하겠지.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음...
여기까지 해야지. 애초에 패를 가진 건 내가 아니니까.

의념기 이야기가 나와도 토고는 거기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대신이라기엔 뭐하지만 토고는 고개를 기울이며 자신 나름대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을 말했다.

"네가.. 혼자 전투할 일이 있나?"

엘 데모르를 사용할만한 곳은 환경적인 제약이 심한 곳일텐데 그러면 애초에 혼자 있을리가 만무하고
혼자서 싸운다면.. 동시에 여러 마도를 사용하는 그.. 뭐고.. 다른 기술로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지않나?

198 오토나시주 (G0FFquahCA)

2023-04-09 (내일 월요일) 20:22:38

자 신의 진행 계 획과 앞으로의 포 부 간지 나게 쓰 시

199 강산주 (o3CV9KhSVs)

2023-04-09 (내일 월요일) 20:24:12

>>192
팀배틀 리턴즈...라든가요??

200 시윤주 (jkW6/3VTfE)

2023-04-09 (내일 월요일) 20:25:40

사실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코스트가 세단건 맞는 얘기더라도 강산이는 기본적으로 엘 데모르의 사용을 꺼려하는 듯한 느낌이 있어

201 ◆c9lNRrMzaQ (M27lsYxLv.)

2023-04-09 (내일 월요일) 20:26:11

오늘의 캡틴 즐거운 시간.

1. 진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전투와 기술 각각 하나씩을 써보고 그 이유에 대해 말해보자
2. 시나리오 3이 절반정도 진행된 지금, 현재까지의 느낀 점과 개인의 생각
3. 그냥 캡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보자.

셋 다 하면 특수 도기 코인 4개를 드립니다.

202 오토나시주 (G0FFquahCA)

2023-04-09 (내일 월요일) 20:31:35

오 랜만에 섭 웨를 섭 취하니
맛 있군. .... . . ...

203 토고주 (oonh.XYCi6)

2023-04-09 (내일 월요일) 20:32:21

이탈리안BLT겠지 당연히

204 오토나시 - 린 (G0FFquahCA)

2023-04-09 (내일 월요일) 20:35:15

“ 뭐든 과하면 독이 될 수도 있다. 음. 그런 원리일지도. ”

메이비.. .... . ...
사실 오토나시도 시저의 원리라던가 응용법은 자세히 모른다!

“ ‘ 어느 부위 ’를 잠깐 멈추게 할지 ‘ 지정 ’하는 것 ”

그리고 음... . ..
음... .. ..... . ..

“ 다친다고 안 죽으니까 기회가 생길때 ‘ 전력 ’을 다할것. ”

린 뒤에 힐러 있어요

// 8

205 오토나시주 (G0FFquahCA)

2023-04-09 (내일 월요일) 20:35:44


행사 중 인
스.. .... . ... 이탈리안.. . ... 뭐시기
였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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