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74077> 느와르 짬뽕물 만드는 임시어장 :: 402

◆4g87i2gon6

2023-03-07 20:59:39 - 2023-03-15 18:21:46

0 ◆4g87i2gon6 (anhnW6x9xA)

2023-03-07 (FIRE!) 20:59:39

응애 캡틴의 좌충우돌 느와르 짬뽕물 어쩌고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는데 어쩌겠음..

250 이름 없음 (kzjMXKTekI)

2023-03-12 (내일 월요일) 01:12:04

>>249 추천하지는 않는건가..
일단은 대표 예약이 된 곳들은 나올 시트를 봐야겠고~ 음.

자유로운 도비같이 무소속 잉여캐를 해보고 싶었는데.. 일단은 다른 사람들 좀 봐야겠네.

251 이름 없음 (JdUlO5LxIE)

2023-03-12 (내일 월요일) 01:14:01

선장님! 원로들의 조직은 메인 조직이 아니라 그냥 조직인거야?

252 ◆4g87i2gon6 (PCuhlXjvH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20:52

>>247
1. 그렇다면 일단 공란으로 두고 정확히 정해지면 웹박수에 보내도 된다.
단, 사형수의 신분에 도시에서 10년 굴렀으면 타 조직에서 일할만큼 일하고 그만뒀거나, 쫓겨났거나, 조직이 망해서 와해됐다는 설정을 넣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마오타이가 주워간다.
2. 1번 사안이 마무리되면 시트 통과 문구 쓸 테니 기다리도록.

>>251 메인에서 은퇴한 조직이지만,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선의 일'이 벌어지면 메인 조직 대신 총대를 매고 나선다.

253 ◆iM.1ejidok (AR1j609Bo.)

2023-03-12 (내일 월요일) 01:24:51

situplay>1596778092>22 이 레스를 단 참치 왔어! 자신의 그림자와 타 물체의 그림자를 매개로 공간을 열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하고 싶은데 능력의 범위(거리, 개수, 크기, 이동할 수 있는 무게나 규모 등)를 어디까지 해도 괜찮을지 감이 안 잡혀서 조율하고 싶어!

254 ◆f6NZILe.12 (qL/9SjE81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28:14

situplay>1596778092>18 인데~~ 그 선장! 혹시 휘하 조직을 만드려고 하는 것도 조율이 필요할까?!

255 ◆E7SiAvDoDY (1ySZh5lq4o)

2023-03-12 (내일 월요일) 01:28:21

에레로 시트 낸 사람 왔어 잘부탁해
근데 날이 너무 늦어서 내일 확인해야겠다...

256 ◆exdkoja2eI (AWdPFeqrW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28:57

>>252 과거사 쓸 때 캡틴이 말한 설정 넣도록 하겠다. 도시에 들어올 정도의 사형수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ㅎㅎ..,
이건 질문인데 타조직이라는 건 내가 재량껏 창작해도 되는걸까?

257 ◆4g87i2gon6 (PCuhlXjvH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34:46

>>253 섹터와 섹터를 이동하거나 들 정도만 아니면 된다. 그림자가 쭉 이어지면 강하지만 빛이 강할수록 약해진다 해도 된다.

참고로 단순한 폐 놀이공원이라 생각하면 안 되는게, 이 놀이공원.... 걸어다니면 일주일 걸릴 정도로 크다.
하나하나가 대도시 수준이라 보면 된다.
여의도나 그런걸로 설명하기엔 타지역 사람도 있어서 안 하겠다.

>>254 일단 올려두고 조율해라.
휘하라고 해서 무조건 직속인 건 아니다.

저새끼가 내 통수 치고 대표 자리 뺏음, 동맹, 보스간의 의형제 의자매 의남매 등등의 관계도 휘하에 포함된다.

>>255 잘 부탁한다. 시트 통과 문구는 작성중이니 기다려줄것..

>>256 ... 솔직하게 말하면 '판사 마음대로'다...
현실적이라고?
이게 바로 블랙코미디다..

창작이라, 물론이지. 환영이다.

258 ◆iM.1ejidok (AR1j609Bo.)

2023-03-12 (내일 월요일) 01:37:15

>>257 그렇구나! 그럼 전투 시에 날아오는 무기를 그림자를 통해 이동시킨다거나 그림자 뒤적뒤적하면서 물체를 꺼낸다거나 하는 식의 사용을 원하는데 이 정도는 괜찮을까 👉🏻👈🏻

259 ◆d0siGyply2 (7vSwSv6dD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38:18

>>243
1. 현생에 쫓기는 참치라 완성형에 가깝지 못 한 설정인 점 먼저 죄송함다..
조직의 이름은 Day To Dream. 전형적이라면 전형적인 카지노&호텔 운영 조직. 최초 시작은 작은 갬블바가 있는 숙박업소였슴다. 그곳에 무소속이던 본캐가 들어가 초대라 할 수 있는 주인장을 도와 사업을 하여 현재의 형태를 구축했다,는 스토리임다.
카지노 The Dream에서는 도박으로 칠 수 있는 모든 사행성 갬블을 운영하며 딜러의 관리 하에 어떤 사기성 플레이도 용납치 않는 시설임다. 구성원은 딜러(카지노 only), 전문 경호원, 각 파트별 직원과 견습 직원(카지오와 호텔 겸임)입니다.
호텔 Day Off는 절대 방어, 절대 보호를 모토로 조건만 맞춘다면 어떤 고객도 받아주며 고객은 계급별로 나뉘어 관리됨다. 일단 체크인하면 체크아웃시까지 '호텔 내에서에 한해' 신변과 신분을 지켜주는 시설임다. 구성원은 계급별의 매니저(호텔 only), 전문 경호원, 각 파트별 직원과 견습 직원(카지오와 호텔 겸임)입니다.

2. 설립 시기는 딱 40년 전, 도시가 개방되고 사형수들이 밀어넣어지던 시기. 본캐가 들어간 것은 대략 35년 전으로 생각하고 있슴다. 약 10년 후쯤 온건한 형태로 이어받았슴다.
여기서 본캐가 최대 거주기간 20년을 오버했기에 추가로 질문 넣겠슴다. 🍋 이 설정의 본캐가 사형수로 잡혀 쫓겨날 가능성이 있슴까? 혹은 사형수들 사이에 섞여 흘러들어왔다는 설정은 가능합니까?

3. 덜덜덜... 옙 준비됐슴다.

260 ◆exdkoja2eI (AWdPFeqrW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39:01

>>257 액정 너머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현실...으윽윽윽..이 참치 괴롭다. 대신 그만큼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겠네. (빠른 태세변환) 오케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과거사 작성하도록 할게.
시트 수정해서 다시 올려야하는데 그....굳이 수정 안해도 되지..? (메모장만 추가해둠)

261 ◆f6NZILe.12 (qL/9SjE81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39:59

>>257 혹시 모르니까 일단 조율 희망이라고만...!!:3 히히히히히히히

262 ◆4g87i2gon6 (PCuhlXjvH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40:40

>>258 가능.

>>260 추가하라. 강요는 아니다. 단지 시트를 수정해주면 내가 조금 더 편하다.

259는 잠시 기다리라.

263 ◆exdkoja2eI (AWdPFeqrW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42:31

>>262 오케이 그럼 수정해도 올릴게.

264 ◆f6NZILe.12 (qL/9SjE81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43:31

혹시 본스레 개장은 언제일까?

265 ◆4g87i2gon6 (PCuhlXjvH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49:13

>>264 시트가 5개 이상이면 열 예정이다.

266 ◆exdkoja2eI (AWdPFeqrW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49:17

>>263 해도는 뭐야.
수정해두고 아차싶은데 조직도 적어버렸다. 널빤지행만은 참아줘 차라리 널빤지에 바르는 기름이 될게!!

267 ◆f6NZILe.12 (qL/9SjE81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49:35

그그그그그... 가능하다면....!!! 비룡회 면접 희망으로 해도 될까...!? 크윽...!!!!!!(눈물)

268 ◆4g87i2gon6 (PCuhlXjvH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50:31

>>267 가능. 시트 올려주면 이전은 하이드 해주겠다.

269 ◆f6NZILe.12 (qL/9SjE81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51:11

>>265 오오 알았어!
>>268 얼른 수정하러 간다!

270 ◆exdkoja2eI (AWdPFeqrW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52:06

(시트통과 문구에 두근두근하는 널빤지용 기름 참치)

271 ◆4g87i2gon6 (PCuhlXjvH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58:27

>>259 흐음.
1. 딱히 문제될 점은 없다. 사기성 플레이가 없단 점이 흥미롭군.
2. 일단은 캐릭터의 35년 전은 조금 무리라 판단된다. 최대 기간 20년을 오버하는 것은 '설정'상의 이유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20년으로 조율하고자 한다면... 캐릭터가 사형수로 잡히는 것을 상정했더라면 캐릭터의 설정으로 미루어보건대 '누명을 썼다'도 된다. 사형수 사이에 섞여 흘러 들어왔다는 설정도 물론 가능하다. 20년만 지키면 된다.
3. 중요하니 꼭 조직 설정에 추가하도록 하라.

'조직원은 가든 오브 헤븐에서 자라난 '과거의 꽃'을 카지노 내부에 반입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72 ◆4g87i2gon6 (PCuhlXjvH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59:46

살려달라.

273 ◆exdkoja2eI (AWdPFeqrWc)

2023-03-12 (내일 월요일) 01:59:53

늦은 시간에도 시트들이 올라오는구나.
선장도 늦은 시간까지 고생 중이고..일요일이라서 다행인가.

274 ◆exdkoja2eI (AWdPFeqrWc)

2023-03-12 (내일 월요일) 02:00:29

>>272 고생이 많아 선장..

275 ◆f6NZILe.12 (qL/9SjE81c)

2023-03-12 (내일 월요일) 02:00:57

고생이 많아.. 미안해...8ㅁ8

276 ◆B4PXG23FHw (W2UiM6aXUc)

2023-03-12 (내일 월요일) 02:04:53

선장님께 그저 하염없는 사죄를...

277 ◆d0siGyply2 (7vSwSv6dDc)

2023-03-12 (내일 월요일) 02:16:58

>>271
1. 헉 시시하다고 빠꾸먹을 각오까지 했는데! 휴 다행. 세부적인 방침 같은 건 시트에 추가하겠슴다.
2. 으음, 그렇다면 조직만 40년 전으로 하고 본캐가 도시에 흘러들어온 건 딱 20년 전으로 하겠슴다. 이유는 사형수들 사이에 섞여 들어온 걸로, 아, 도시에 들어온 것만 20년 전이면 되는 것임까? 그렇다면 탄생 시기를 35년 전, 도시에 들어온 시기를 20년 전으로 해도 되는 것인지?
3. 넵. 명심하고 추후 시트의 조직란에 추가하겠슴다.

278 ◆4g87i2gon6 (PCuhlXjvHc)

2023-03-12 (내일 월요일) 02:36:21

>>277 1. 오케이.
2. 그렇다. 기대하겠다.
3. 추가하지 않으면 널빤지

279 ◆qx8WanJ8nc (8vHwNoUpDw)

2023-03-12 (내일 월요일) 02:39:02

🤔
(자리를 잡아도 될지 고민하는 표정!)

280 ◆exdkoja2eI (AWdPFeqrWc)

2023-03-12 (내일 월요일) 02:39:57

:0...마오타이를 아니키라고 불러도 될까..
이름, 어렵지? 나도 이라가시인지 이가라시인지 헷갈려.

281 ◆d0siGyply2 (7vSwSv6dDc)

2023-03-12 (내일 월요일) 02:40:45

>>278 넵 그럼 곧 시트로... 앗 아앗 추가 질문!
가든 오브 헤븐의 과거의 꽃을 반입하면 안 되는 건 카지노만 임미까? 호텔은 가능한 검까?

282 ◆exdkoja2eI (AWdPFeqrWc)

2023-03-12 (내일 월요일) 02:40:50

>>279 어서와. 실시간으로 고생 중인 선장에게 기운을 불어넣어주자.

283 ◆qx8WanJ8nc (8vHwNoUpDw)

2023-03-12 (내일 월요일) 02:41:58

안녕하세요~
>>282 말을 조리있게 못 하는 편이니 귀여운 짤으로 기운 불어넣기를 시도해보겠어요!

284 ◆exdkoja2eI (AWdPFeqrWc)

2023-03-12 (내일 월요일) 02:43:17

귀여워(귀여워)

285 ◆4g87i2gon6 (PCuhlXjvHc)

2023-03-12 (내일 월요일) 02:48:38

자리를 잡아도 된다. 아니키라 불러도 오냐 하고 사라질 텐데 괜찮은가.

그리고 이가라시는 내가 새로 쓰겠다... 실수를 범하는 건 용납할 수 없다.

>>281 아, 호텔도 안 된다.
크툴루가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농담이고, 한번 가지고 들어가보면 내가 적절히 반응해주겠다.
뭐가 나올지는 나도 모른다.

286 ◆iM.1ejidok (AR1j609Bo.)

2023-03-12 (내일 월요일) 02:51:05

오스카의 비설을 보냈다! 여유 있을 때 이런 설정도 될 지 확인 부탁해 :D

287 ◆/pNVDpmitw (7YTK1.orvo)

2023-03-12 (내일 월요일) 02:51:39

겨울 섹터 예약한 참치야. 두서 없이 적다가 1, 2번이 합쳐져 버려서 같이 뒀어. 조율 가능할까?

1&2. 조직명은 '프론즈'. 생긴 지 채 3년도 되지 않은 신생 조직이지만, 그 규모와 미친 행동력은 결코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프론즈는 익명으로 모인 심심한 해커 몇 명이 자기들끼리 놀고 즐기기 위해 만든 한 커뮤니티로부터 기원했다.
이들의 유일한 관심사는 오로지 재미, 단 하나 뿐. 애초에 커뮤니티 설립자의 방침부터가 "지금 당장 꼴리는 것을 하자."였던 만큼, 이들의 재미에 대한 열망은 진심 그 자체였다.
그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 벌여 낸 여러 미친 짓거리들이 현재의 프론즈를 만들어냈다.

그 작은 커뮤니티가 지금의 프론즈로 변하게 된 기념비적 시발점이자, 그들이 벌인 수 많은 미친 짓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프로젝트 밀레니엄'이다. 섹터 내 부패한 거대 조직들의 전산을 싹 다 오버플로시켜 0으로 만들어 버리자는 계획. 물론 백업 데이터까지 전부.

처음엔 그 허무맹랑하고도 어리석은 계획을 다들 비웃었으나, 이들은 조롱하는 자들을 역으로 조롱하기라도 하듯 단 2시간 만에 이를 성공시켜 버렸다. 이 때를 기점으로 그저 조롱의 대상이었던 이 커뮤니티의 대중적인 인식과 관심도가 폭발적으로 떡상했다. 거리에 은둔한 실력자 해커들이 꿀잼의 냄새를 맡고 커뮤니티에 하나 둘 모여들었고, 섹터 내에선 연일 프로젝트 밀레니엄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했다.

운영자는 물 들어 온 관심에 아주 제대로 노를 저어댔다. 그는 이 이름 없는 무명의 커뮤니티에 프론즈라는 이름을 붙였고, 동시에 정식으로 하나의 조직임을 섹터 전체에 선포했다.

그 때는 각종 횡포를 자행해 온 기존 거대 조직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영 좋지 않았었다. 그렇기에 대중들은 거대 조직에 맞서는 프론즈에 열렬하고도 광적인 환호를 보냈다. 심지어는 프론즈는 그저 관심에 목말랐을 뿐 사실은 좋은 녀석들이라는 괴악한 사회적 합의점에까지 도달하고 말았다.

그 프론즈가 기존의 모든 조직들을 찍어 누르고 섹터의 정상에 오르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1년. 현재는 섹터의 원로로부터 인정을 받아 2년 째 섹터를 통치하고 있다.

이들은 스스로를 '새우'라고 칭하며, 원칙적으로는 구성원 전원이 동등한 위치에 있다. 허나 그 중에서 굵직한 사건들을 일으킨 네임드들은 자신만의 고유한 닉네임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나 조직 내에서 발언권 및 영향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종 오프라인에서 정모를 하기도 하지만, 서로 얼굴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왜냐하면 태생이 익명 커뮤니티로부터 기원했기에, 아예 정모에 참석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대다수는 운영자가 키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참여한다. 그러니 실제로 자리에 나타나는 녀석들은 운영자 1명, 그리고 대개 한가한 녀석들 뿐.

정식적인 조직이지만, 여전히 과거 커뮤니티 시절의 잔재가 잔뜩 남아있다.

구 운영자, 현 조직 대표는 1년 전에 갑자기 잠적한 초대에 이어 지금이 2대째이다. 그녀는 커뮤니티 설립부터 있었던 초창기 새우이며, 프로젝트 밀레니엄을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에 핵심적인 부분을 담당한 네임드다. 또한 더 말하면 입만 아플 정도로 실력 있는 해커이기도 하다.

정정당당히 커뮤니티 내 익명 투표를 통해 당선된 지금 대표는 관종인 초대보다도 더욱 소통을 중시하여, 아예 대중에게 얼굴을 깐 채로 활동하고 있다. 그렇기에 정작 본인은 더 이상 물 밑에서 작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된 상황이라고.

3. 물론. 바라던 바야.

288 ◆exdkoja2eI (AWdPFeqrWc)

2023-03-12 (내일 월요일) 02:54:17

>>285 수정은 천천히 해도 되니까 돈마인이야.
오냐하고 사라져도 괜찮다. 그런걸 신경쓸 이카라시가 아니니까+-×

289 ◆4g87i2gon6 (PCuhlXjvHc)

2023-03-12 (내일 월요일) 02:54:20

일단 시트 수리를 금방 마치고 오겠다.

그러니까..... 잠깐만 기다려달라.........

290 ◆exdkoja2eI (AWdPFeqrWc)

2023-03-12 (내일 월요일) 02:55:26

천천히 다녀오도록 해. 천천히!
들어온 시트 개수가 언뜻 봐도 다섯개는 되보이는데?

291 ◆/pNVDpmitw (7YTK1.orvo)

2023-03-12 (내일 월요일) 03:09:49

고생이 많네 캡틴. 화이팅!

292 ◆4g87i2gon6 (PCuhlXjvHc)

2023-03-12 (내일 월요일) 03:26:04

>>287 이런 설정은 환영하지만, 타 원로들의 평가가 부정적일 수도 있다. 괜찮은가?
또한 겨울 섹터는 규율이 2개 추가되는 점 알아두도록.

'전 섹터의 사람들의 사신의 눈 출입을 엄금한다.'
'원로에 대한 정보는 섹터 간의 전쟁 명분이 되니 가급적 파헤치지 않는다.'

를 규정에 추가하면 된다.

293 ◆4g87i2gon6 (PCuhlXjvHc)

2023-03-12 (내일 월요일) 03:27:05

에레와 오스카의 비설은 통과되었다.

294 ◆qx8WanJ8nc (8vHwNoUpDw)

2023-03-12 (내일 월요일) 03:30:59

아, 맞다 질문질문
일리야의 비설은 시트 내기 전 문의한 웹박이랑 똑같은데 다시 드려야 할까요?

295 ◆/pNVDpmitw (7YTK1.orvo)

2023-03-12 (내일 월요일) 03:31:00

>>292 하긴. 그야 제 멋대로 움직이는 관종 해커놈들인데, 좋게 보일 리가 없는 걸.... 당연히 괜찮지. 더 짜야 할 부분은 없을까?

겨울 섹터는 2개구나. 응, 규정 추가할게.

296 ◆4g87i2gon6 (PCuhlXjvHc)

2023-03-12 (내일 월요일) 03:33:30

>>294 안 줘도 된다. 내가 소중히 노략질 상자에 봉인해뒀다.

>>295 없다. 시트를 주면 처리는 일어나서 하겠다..

일단 한가지, 심미안 문제.
위키 표를 만든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이다.

조직이 많은데, 위키 표를 분할하는 것이 나을까.

297 ◆qx8WanJ8nc (8vHwNoUpDw)

2023-03-12 (내일 월요일) 03:36:25

👍

위키 표는🤔 우선 월요일까지 기다려보고 생각해보느건 어떨까요? 미리 분할하기엔 아직 얼마나 시트가 들어올지 알 수 없으니?

298 ◆4g87i2gon6 (PCuhlXjvHc)

2023-03-12 (내일 월요일) 03:37:47

>>297 확인. 그렇다면 수정해둘 표는 미리 노트에 붙여녛기 해둬야겠군.

299 ◆qx8WanJ8nc (8vHwNoUpDw)

2023-03-12 (내일 월요일) 03:42:00

캐릭터 배경 설정 때문에 봄으로 갈지 가을로 갈지 고민했는데 가을로 간게 신의 한 수가 된 것 같다는 점에 대하여🥲🙄
본어장 구경하고 가고 싶지만! 일 하러 가야해서 슬슬 잘 준비를 해야겠군요~

300 ◆SKj0ZmXOJ. (jkIe2KmI96)

2023-03-12 (내일 월요일) 03:43:05

시트를 짜다가 궁금한 게 있어서 ~-~

1. 화폐 단위가 어떻게 될까? (내부 자체 화폐인지, 외부와 통용되는 화폐인지)
2. 도시 내부 생산품을 외부에 판매하지 못한다면, 외부 브로커와의 거래는 보통 무엇을 대가로 이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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