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74077> 느와르 짬뽕물 만드는 임시어장 :: 402

◆4g87i2gon6

2023-03-07 20:59:39 - 2023-03-15 18:21:46

0 ◆4g87i2gon6 (anhnW6x9xA)

2023-03-07 (FIRE!) 20:59:39

응애 캡틴의 좌충우돌 느와르 짬뽕물 어쩌고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는데 어쩌겠음..

155 ◆4g87i2gon6 (Zkc47SmoaM)

2023-03-10 (불탄다..!) 15:37:48

>>154 기다리겠다.

중요한 공지사항.
오늘 위키가 마무리 될 예정이지만 시트는 상황을 보고 오픈할 예정이다.
오늘 열릴지 내일 열릴지 모레 열릴지 슈뢰딩거의 시트라는 소리니까 기대하진 말도록.

156 이름 없음 (egwAsmdhAI)

2023-03-10 (불탄다..!) 16:09:22

슈뢰딩거의 시트인건가...어쩔 수 없지 존버하는 수밖에.

157 이름 없음 (gAlJLITeI2)

2023-03-10 (불탄다..!) 16:11:25

>>155 슈뢰딩거의 시트스레라면... 캐릭터들도 고양이라는 거네?(기적의논리

공개적 질문! 어딘가 좀 고장난 성격이어도 지장 없을까?
물론 미안해요 지장! 해버려서 부처가 되지 못했기에 상대가 기어코 "마! 함 뜨자!" 하면 한바탕 하는 성격이지만!
아재개그 하하하하

살려주세요........ 널빤지만은........

158 ◆4g87i2gon6 (orpScCx7vc)

2023-03-10 (불탄다..!) 16:21:07

>>157 이야옹.

원로들 성격만 봐도 문제가 다분하니 그 정도는 문제 없는 수준이다.

그리고 여기 오는 사람들은 어지간하면 사형수니까..
늘 말하지만 통상적인 개념을 버리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그런 애들이 진짜 주먹다짐 하고 대자로 뻗어 누워서 비가 내리면 코피 흐르는 얼굴로 "저 새끼 재밌네."라며 헛웃음 뱉는 상황은 생각만 해도 맛있지 않던가. 환영이다.

159 이름 없음 (41rRgOLSyk)

2023-03-10 (불탄다..!) 16:36:50

>>158 선장냥이 ㄱㅇㅇ...

아 참, 물론 고장났다는건 그냥 캐릭터 자체가 맛이 갔단 거다!
같은 사형수들끼리도 취향이니 존중은 하갯읍니다;; 할만큼 유독 나사빠진?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모든 것에 평등한 자야말로 진정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자!

나도 좋아해! 석양구경! 아아... 마치...

160 ◆4g87i2gon6 (ovVL2iRirw)

2023-03-10 (불탄다..!) 16:50:48

>>159 허용. 기대하겠다.

161 이름 없음 (egwAsmdhAI)

2023-03-10 (불탄다..!) 16:59:47

통상적인 개념이 박살난 곳에서 나사빠진 건 매력적이고 그 반대로 최소의 상식과 최소의 예의는 버리지 않고 있는 캐도 매력적이야.
어느쪽이든 좋아. 아는 맛인데도 맛있어. 쩝쩝.

162 ◆4g87i2gon6 (ovVL2iRirw)

2023-03-10 (불탄다..!) 18:03:55

오늘은 정시에 보내주는군. 해적은 자유지만 돌아가서 할 일이 밀렸기 때문에 긴 잡담은 힘들 것 같다.
무엇보다 오늘은 야구하는 날이다.
한일전은 못 참지....

여담이지만 왜 폐놀이공원을 컨셉으로 잡았냐면..
이 어장 세우기 직전에 놀이공원 사건사고와 각종 괴담 모음 찌라시 유튜브를 봤기 때문이다.
덕분에 쫄보 해적은 악몽을 꿨지만 후회는 없다.
만약 백룸을 봤으면 어장 배경이 백룸이 됐을지도 모른단 소리다.. 알고리즘에 주의하도록.

163 이름 없음 (3g6bE5b6/k)

2023-03-10 (불탄다..!) 18:34:44

아 ㅋㅋ 정시퇴근 후 킹구시청 못참지 ㅋㅋ
라고 말하면서 설정문의 보내버리기! 🧊

오호라~ 그래도 해적이라고 놀이공원 사건사고랑 괴담을 보고서도 악몽밖에 안꿨구나! 멋져멋져!
그나저나 왜 안 백룸요...
기왕 이리된거 메르헨을 백룸으로..... (안됨

164 ◆4g87i2gon6 (ovVL2iRirw)

2023-03-10 (불탄다..!) 18:47:00

>>163 메르헨이 백룸 비슷하긴 하다.
대신 제정신으로 못 나오는 거 알제?

돌고래 족쇄에 묶어주겠다. 너를 위한 세공업자도 구했다.

1. 이전 설정은 가능하지만 이유가 생겨서 도시에 소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1번이나 2번 둘다 허용 가능한 케이스다. 특히 후자는 유쾌한 느와르가 될 느낌이군.

2. 가능하다.
내 물건 파는 거면 당근도 얼추 맞으니 쿠당컬리로 퉁쳐도 된다.

그리고 조언 하나를 하겠다.
도시에 소속된 이상 캐릭터는 죽음과 맞닿아 있으니 추후 플레이어간의 일상을 통해 경호 조직을 구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된다..
그렇다. 일상 알선이다.

165 이름 없음 (3g6bE5b6/k)

2023-03-10 (불탄다..!) 19:12:09

세공업자까지 거느릴수 있는 해적이라고...?
당신, 라프텔 찾으러 왔지? (?

물논! 한번 들어가면 나올수 없는 구덩이에 빠진 이상 그저 즐길 뿐이다! 촤하하하하하!
어......... 그야 당연히 배경상 혼자서 멋대로 행동하는건 안전지대 아닌 이상은 위험하긴 할텐데.......
허접도 경호해주는 착한 형님들이 도시에도 계신가요...?

일상 최고야! 일상에 밥비벼먹고 일상에 샤워할래! (정신나감

166 이름 없음 (egwAsmdhAI)

2023-03-10 (불탄다..!) 19:26:02

나도..나도 임시스레에서 놀래!! (그리고 널빤지행을 당하는데)
뭐야 이미 일상에 샤워하려고 마음 먹은 참치는 난데. 뭐죠(?)

167 ◆4g87i2gon6 (qQ/mEGabV2)

2023-03-10 (불탄다..!) 19:28:34

다들 저녁 먹어라.

168 이름 없음 (3g6bE5b6/k)

2023-03-10 (불탄다..!) 19:40:06

선장이야말로 저녁 먹어라! 난 이미 두시간 전에 먹었다!

아무튼 2차문의까지 별도의 수정 없이 패스된듯 하니 조만간 좀 더 구체적으로 짠 비설로 다시 찾아오겠다!

오늘도 굿노략!
여담이지만 벌써 열의를 품은 이도 있는 것으로 보이니 과연 어떤 사람들이 올지 기대되는 바다.
아직 건조 중인 해적선이지만 순항하길 빈다!

169 이름 없음 (agB7UI9nu2)

2023-03-10 (불탄다..!) 20:46:44

의사 캐릭터 가능햬?
1. 시종일관 진지해보이는데 좀 살벌한 의사(심영물에 의사양반처럼)
2. 실력은 확실한데 말하는거나 행동거지가 믿음을 못주는 불법 돌팔이 의사
이 둘 중 하나로 가려고 하는데...

170 이름 없음 (hFsoqnPhFc)

2023-03-10 (불탄다..!) 21:18:16

선장은 맛저했길 바라고 인질 참치들도 아직 저녁을 먹지 않았다면 먹도록 하자. 절대 내가 안먹은 거 맞아서 뒷북 울리는 거야 ㅎㅎ...

171 이름 없음 (ZdqQ1xhCL6)

2023-03-10 (불탄다..!) 22:16:22

어.. 음.. 선장! 위키 이미지 말인데.. 픽크루와 다르게 네카는 링크만으로 만든 이미지를 볼 수 없어서 이미지를 따로 업로드해야해...

이미지가 안 보여;ㅁ;

172 ◆4g87i2gon6 (J5/4QtK3rE)

2023-03-10 (불탄다..!) 22:21:27

>>171 코냑이 문제인지 마오타이가 문제인지 얘기할 것.
마오타이는 postimg를 썼고 코냑은 참치 이미지 링크를 썼다. 지금 내쪽에서는 pc도 모바일도 잘 보여서 누가 안 보이는지 구분이 안 된다...

173 ◆4g87i2gon6 (J5/4QtK3rE)

2023-03-10 (불탄다..!) 22:23:21

>>169 이제 봤지만 허용한다. 느와르물 의사는 귀하지.

174 ◆4g87i2gon6 (J5/4QtK3rE)

2023-03-10 (불탄다..!) 22:25:37

일단은......... nmpc 위키가 모두 완성되었다.
살려달라.

175 이름 없음 (ZdqQ1xhCL6)

2023-03-10 (불탄다..!) 22:26:47

>>172 아 이제 보여! 내 쪽의 문제였나봐!
>>174 고생많았어!

176 이름 없음 (hFsoqnPhFc)

2023-03-10 (불탄다..!) 22:30:47

>>174 슈고했어 선장~~~ 보듬보듬이다

177 이름 없음 (JXY1RdFiNk)

2023-03-10 (불탄다..!) 22:33:37

수고하셨습니다 선장님!!

178 이름 없음 (hFsoqnPhFc)

2023-03-10 (불탄다..!) 22:35:28

섹터의 컨셉에 맞는 옷차림을 해야한다는 걸 내가 본 거 같은데..()혹시 옷차림이 전부 섹터 컨셉에 맞아야할까? 아니면 겉옷같은 걸로 특징만 잡아도 오께이? ''?

179 이름 없음 (RL.JAXBmzA)

2023-03-10 (불탄다..!) 22:52:27

이 해적선, 선장이 너무 귀엽다.

180 이름 없음 (RL.JAXBmzA)

2023-03-10 (불탄다..!) 22:53:05

옷차림을 걱정하지 않도록 모두 로봇이 되는건 어떨까? (?

181 이름 없음 (RL.JAXBmzA)

2023-03-10 (불탄다..!) 22:58:31

엇, 나 엄청난 것을 찾아버렸어! 위키에 겨울섹션이 소개글엔 윈터 어드벤처인데 PC&MPC에선 윈터 페스티벌로 되어있어!

182 이름 없음 (hFsoqnPhFc)

2023-03-10 (불탄다..!) 23:11:06

>>180 그럴듯 하다?
>>181 (못 보고 넘어간 참치)

183 ◆4g87i2gon6 (J5/4QtK3rE)

2023-03-10 (불탄다..!) 23:28:16

>>178 겉옷, 장신구 등 무조건적인 특징은 있어야 한다. 참고로 어텀 카니발은 규율이 좀 빡빡하고, 섹터 보스는 무조건 그 복식이 포함되어야만 한다.

>>181 내 비밀을 알게 되다니...

184 이름 없음 (hFsoqnPhFc)

2023-03-10 (불탄다..!) 23:37:25

>>181 현대 복식에 겉옷을 하오리나 도포 같은 걸로 포인트를 줘도 된다는 거렸다. 다행이다.(다행이다)

185 ◆4g87i2gon6 (p6pAHQr36E)

2023-03-11 (파란날) 00:31:02

중요 공지.

12일 정각에 시트 어장을 개설한다.

섹터의 대표는 시트가 아닌 예약으로만 받은 이후 생각해둔 조직 설정과 더불어 캡틴과 조율한다.
이외의 시트는 올리거나, 예약한 이후 짧게 조율한다.

이종족, 초능력자의 경우에는 해당 사항도 같이 예약하면 고맙겠다.
아종간의 능력 겹치기, npc와의 종족, 능력 겹치기는 허용한다.
종족이나 능력이 겹치면.. 님 저도 해도 될까요..? 70억 지구에서 우리는 같은 종을 타고난 운명인 거야 하고 합의를 보든지 다갓으로 가위바위보라도 해라.
나한테 어떡하죠? 라고 하면 나도 모른다... 서로 기분 나쁘지만 않게 잘 조율해라.

조직의 조율은 모두 여기서 진행될 것이고, 시트가 5개 이상이면 본어장을 열겠다.
선관은 가능하나 npc와의 선관은 충분한 당위성이 있어야 한다.

또한, 면접 희망 시트 중에서 섹터까지 랜덤으로 하고 싶으면 반드시 섹터를 공란으로 두고 면접 희망만 작성할 것.

이상이다. 좋은 새벽 보내도록.

186 ◆4g87i2gon6 (6ZREj/21Lo)

2023-03-11 (파란날) 00:34:43

슈뢰딩거라면서 갑작스러운 공지는 해적이니 사과하지 않겠다.
내가 월요일부터 지옥의 현생이 잡혀서 자칫하면 일주일 미루겠구나 싶어 급하게 낸 결단이다...

187 이름 없음 (WV5S4st2.2)

2023-03-11 (파란날) 00:36:52

시트 어장 생각보다 빨라???
좋은 새벽이 되길 바란다 해적맨!

188 이름 없음 (wXfipN7ATg)

2023-03-11 (파란날) 00:38:04

야호!
혹시 예약은 시트어장 개설 후 바로하나요?

189 이름 없음 (WV5S4st2.2)

2023-03-11 (파란날) 00:39:27

슈뢰딩거의 해적선이 아니라 플라잉 더치맨이었고...
일단은 현생이 중요하니 모쪼록 무리하진 마라!

190 ◆4g87i2gon6 (x.lEs3Rn2g)

2023-03-11 (파란날) 00:40:01

>>187 지옥의 혐생이 일주일이 아닐 수도 있어서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188 지금부터 예약과 시트를 받는단 레스를 작성할 예정이다.

191 이름 없음 (rsCtJPks12)

2023-03-11 (파란날) 00:40:45

슈뢰딩거의 시트라고 했더니 진짜로 슈뢰딩거의 시트였다? 선장의 현생에 애도를 표하며 공지 확인했다.

192 이름 없음 (rsCtJPks12)

2023-03-11 (파란날) 00:41:54

그럼 예약이랑 시트는 시트어장이 아니라 이곳에서 작성하는건가?

193 ◆4g87i2gon6 (x.lEs3Rn2g)

2023-03-11 (파란날) 00:44:50

>>192 시트어장에서 작성한다.

조율은 여기에서. 인질번호 누구누구 이리 오도록. 하고 여기로 부를 것이다.

194 이름 없음 (rsCtJPks12)

2023-03-11 (파란날) 00:46:49

새벽이다보니 인질참치의 독해력이 떨어졌다. 미안하다 선장...널빤지행만은..() 인질번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

195 이름 없음 (rsCtJPks12)

2023-03-11 (파란날) 00:47:42

아 하나만 더.
시트캐들끼리의 선관도 여기서 진행하게 되는거야?

196 ◆4g87i2gon6 (x.lEs3Rn2g)

2023-03-11 (파란날) 00:52:02

>>194-195 널빤지에 기름칠은 참도록 하겠다.

그렇다. 선관도 여기서 진행하면 된다.
판이 터졌는데 내가 없어도 여기서 대화하면 된다.

197 이름 없음 (rsCtJPks12)

2023-03-11 (파란날) 00:54:06

>>196 널빤지에 칠하는 기름으로 사용해주세요...(흑흑)

198 이름 없음 (jJWsFews.I)

2023-03-11 (파란날) 03:07:29

갑자기 떠오른 질문! 도시 외부의 기술력과 내부의 기술력은 크게 차이가 없을까? 도시의 기묘한 존재나 현상들을 제외하고 순수한 공돌이적 측면에서!

199 ◆4g87i2gon6 (x.lEs3Rn2g)

2023-03-11 (파란날) 03:21:12

>>198 외부는 이제 막 호버 택시를 시범운행 하고있고, 부자들만 안드로이드를 쓸 수 있다.

윈터 어드벤처 덕분에 이쪽은 기술력이 15~20년 더 발달했다고 보면 된다.

200 ◆4g87i2gon6 (x.lEs3Rn2g)

2023-03-11 (파란날) 03:22:23

그리고 아직도 노라조의 노래는 먼 미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을 거라 미루고 있다...

201 이름 없음 (QZzy4q7egM)

2023-03-11 (파란날) 10:14:51

그런 노라조조차 자신의 아이덴티티에 위협을 느낄만큼 더 이해할 수 없는 뮤지션들이 있다니, 세상은 도무지 알수가 없어.....

>>199 그럼 바깥물건들도 나름 준수하지만 도시 내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후진 편이다. 라고 해석할수 있는 건가!

202 이름 없음 (sBjZQekeJc)

2023-03-11 (파란날) 12:17:01

밖보다 도시가 더 발전한 것에 대하여. 윈터 어드벤쳐 사랑해!! 잠깐 캐릭터들끼리 통화나 연락같은걸 취할 때 sf에서 나오는 것처럼 하는 것을 상상했다...낭만적이다..

203 ◆4g87i2gon6 (X0gcWma5Zw)

2023-03-11 (파란날) 13:08:31

갱신 및 시트 공지.

1. 대전쟁 시절의 캐릭터는 낼 수 없다.
2. 도시에서 지낸 설정은 20년이 최대다. 만일 그것보다 더 많은 나이를 설정하고 싶다면 부모가 도망쳐오거나 죄를 짓거나 이곳에 버리고 갔거나 등등 도시에 오게 된 계기가 필요하다.
3. 대전쟁은 50년 전, 시즌스 킹덤의 문이 홀연히 열려 사형수의 인권을 포기하고 몰아넣기 시작한 것은 40년 전이다. 인권 포기가 전통있는 행위가 됐다..

여담이지만 위키가 계속 밀리는 감이 있어서 원인을 찾아봤더니 3-4 단락이 3-3 단락과 병합된다. 해결방법을 아는 인질 참치가 있는가?

204 이름 없음 (sTc4kpPb0o)

2023-03-11 (파란날) 13:21:32

이 인질참치..위키는 문외한인지라 널빤지가 되겠쏘. 대략적으로 도시에 들어온 시점은 과거사에 넣어도 되는걸까?

205 ◆4g87i2gon6 (X0gcWma5Zw)

2023-03-11 (파란날) 13:25:49

해결. 눈물을 머금고 병합하기로 했다.

>>204 오늘은 상어가 출근하지 않았다. 러브 다이브는 나중에 하도록.
그렇다. 과거사에 넣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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