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74077> 느와르 짬뽕물 만드는 임시어장 :: 402

◆4g87i2gon6

2023-03-07 20:59:39 - 2023-03-15 18:21:46

0 ◆4g87i2gon6 (anhnW6x9xA)

2023-03-07 (FIRE!) 20:59:39

응애 캡틴의 좌충우돌 느와르 짬뽕물 어쩌고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는데 어쩌겠음..

104 ◆4g87i2gon6 (IQ4Q8VEQwo)

2023-03-09 (거의 끝나감) 21:34:14

>>103 확인했다.

해적은 노략질과 무시무시한 간섭질이 특징이기 때문에 >>80을 확인해주길 바란다. 원로 중 하나가 인질 참치의 캐를 눈여겨볼 수 있는데 괜찮은가?

105 이름 없음 (/GxmqK7hos)

2023-03-09 (거의 끝나감) 21:36:17

노략질 상자에 갑판닦이가 보냈어요!

106 ◆4g87i2gon6 (IQ4Q8VEQwo)

2023-03-09 (거의 끝나감) 21:43:21

그리고 시트 양식을 갱신한다. 조직을 적을 때..

캡틴의 설정 상으로 존재하는 조직에 들어가겠다면 '면접 희망'

섹터 대표 조직은 일단 '대표 조직' 이라고만 적어둔 뒤 나와 상의한 뒤 조직이 설립되면 새로 올려주면 되고

타인의 조직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조율 희망'

1인 의뢰소같은 개인 조직을 설립하거나, 대표 조직이 아니라도 다른 조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조직의 이름, 조직에 대한 설명을 적어주되 1인은 '개인'..

대강 이렇게 적어주면 된다.
급하게 추가해서 미안하다.
내가 짱구가 요맨치라 자꾸만 추가해야지 하고 안 해서 그렇다.

>>105 확인했다. 인질 참치는 >>80에 동의하는가?

107 ◆4g87i2gon6 (IQ4Q8VEQwo)

2023-03-09 (거의 끝나감) 21:43:44

잠깐.
갑판닦이?

인질에서 남몰래 승급하시겠다?

108 이름 없음 (ufFhcdbpq6)

2023-03-09 (거의 끝나감) 21:45:17

>>104 오 난 좋아! 혹시 시트 개장 시기가 언제일지 알 수 있을까? 오늘이면... 최대한 버티다가 예약올리고 자려구.. ':3

109 이름 없음 (/GxmqK7hos)

2023-03-09 (거의 끝나감) 21:45:27

>>106 동의해요~
>>107 들켰나!

110 이름 없음 (E/a9/1v1Os)

2023-03-09 (거의 끝나감) 21:47:20

여기서 과연 원로가 눈여겨보는 게 좋은가 고민되는데.

나도 >>108이 궁금했어.

111 ◆4g87i2gon6 (uta0XLQcKI)

2023-03-09 (거의 끝나감) 21:47:38

>>108 선장이 위키에 갈리고 있어서 빨라도 이번주 주말이 되지 않을까 생각중이다.

버티지 말고 푹 자라.
해적이 자장가를 불러주겠다.

112 이름 없음 (E/a9/1v1Os)

2023-03-09 (거의 끝나감) 21:48:47

현생살이에 갈려가는 참치는 눈물을 머금고 주말을 기다리겠다...(눈물 훔치는 중)

113 ◆4g87i2gon6 (uta0XLQcKI)

2023-03-09 (거의 끝나감) 21:49:47

...사실대로 고백하겠다.
인질들은 시트를 하나만 짜면 되는데 그 원로 설정 때문에 시트가 5개로 증식했다. 물론 뇌에선 이미 다 떠올려놨으니 쓰기만 하면 되는데...
오늘 일 열심히 했으니까 좀 쉬자... 하고 지금 반쯤 늘어져서 딸기 먹고있다.

114 이름 없음 (5YrXLh06NI)

2023-03-09 (거의 끝나감) 21:51:25

>>113 어, 딸기는 못참지.

115 ◆4g87i2gon6 (uta0XLQcKI)

2023-03-09 (거의 끝나감) 21:55:23

>>114 돌아오는 길에 떨이로 파는 2박스 만원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116 이름 없음 (/GxmqK7hos)

2023-03-09 (거의 끝나감) 21:57:51

딸기는...우유랑 설탕이랑 얼음을 넣어서... 갈아 먹으면 맛있다..

117 이름 없음 (oWjCZjera2)

2023-03-09 (거의 끝나감) 21:58:36

완전 개꿀 득템이잖아?????? 이렇게 자꾸 임시어장에서 떠들면 안되는데 개꿀 득템을 한 해적은 칭찬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그만..

118 이름 없음 (IbBKfAg2as)

2023-03-09 (거의 끝나감) 23:00:53

>>101 🍋임다! 추가 답변은 굳이 웹박으로 보내지 않아도 될듯해 레스로 남김다!

1. 2. 조율 감사함다. 시트에 잊지 않고 잘 추가하도록 하겠슴다.
3. 저 역시 곰곰데굴데굴 생각해본 결과, 해적의 의견이 제가 생각한 설정에 더 부합한다고 판단했슴다. 고로 전자와 후자의 의견을 감사히 수렴하도록 하겠슴다.
사실 이쪽이 최초의 초기안이었는데 너무 먼치킨이라 무리일듯? 싶어 바꿨지만 친히 제안해주시니 이렇게 감사할 수가 히히.

119 ◆4g87i2gon6 (IxVzd89Wko)

2023-03-10 (불탄다..!) 00:56:36

위키에 mpc와 봄, 가을의 원로 위키를 추가했다.

mpc는 도시에 새로 온 사람들을 안내하는 안내인이라는 설정이고, npc는 이제 시트에 면접 희망을 작성한 사람들의 시트를 확인하고 각 조직에 넣게 될 면접관이자.. 선장을 일상의 다양성으로 갈아버리는 미친 녀석들이 될 예정이다.

여담으로 모든 캐릭터에 선장의 고약한 취향이 들어갔으니 미리 사과하도록 하겠다. 견뎌라.

120 이름 없음 (lewACLsQV.)

2023-03-10 (불탄다..!) 01:00:42

원래 이런건 취향이 고약할수록 좋은 것이랬다. 고로 고약하면 고약할수록 맛있지 쩝쩝...

121 이름 없음 (ClnX95fKpE)

2023-03-10 (불탄다..!) 01:07:21

흠, 잘 숙성된 물고기의 향이 나는군.
맛도 아주 안정적이야.

122 ◆4g87i2gon6 (RKRwtM7Mig)

2023-03-10 (불탄다..!) 01:11:49

일단 말해두지만 이 어장은 4개월 단기고, 나는 이런 선장 자리에 익숙하지 않다.
인질 참치들이 많이 도와주면 좋겠다.

물론 선장직의 쿠데타는 널빤지다.

123 이름 없음 (x5JmCburcU)

2023-03-10 (불탄다..!) 01:15:59

크게 도움은 안되지만 노력해보도록 할게.
4개월동안 한다 노력 최대한..
이정도면 충분히 훌륭한 선장으로 보이지만''7

124 ◆4g87i2gon6 (RKRwtM7Mig)

2023-03-10 (불탄다..!) 01:18:19

그리고 널빤지가 뭔지 모를 관전자들을 위한 내 역작이다.

이게 바로 널빤지다.(2023/S노트에 S펜)

125 이름 없음 (sXMMBfOUuU)

2023-03-10 (불탄다..!) 01:18:50

후다닥 위키까지 만들어서 후다닥 꾸미는 걸로도 이미 훌륭한 선장이다!
역시 해적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126 이름 없음 (sXMMBfOUuU)

2023-03-10 (불탄다..!) 01:19:38

역시 해적다운 그림이야.
귀여워...

127 ◆4g87i2gon6 (RKRwtM7Mig)

2023-03-10 (불탄다..!) 01:21:36

칭찬은 해적을 약탈하게 만든다!

128 이름 없음 (x5JmCburcU)

2023-03-10 (불탄다..!) 01:23:09

(설마설마했지)
(진짜였어)
그림 짱 귀여운데.

129 ◆4g87i2gon6 (RKRwtM7Mig)

2023-03-10 (불탄다..!) 01:25:43

말을 듣지 않거나 분쟁을 일으키면 바로 널빤지 위에 올릴 예정이다.
저 그림처럼 무시무시한 상황을 겪기 싫다면 기분 나빴던 거는 제때제때 침착하게 풀도록.

130 이름 없음 (sXMMBfOUuU)

2023-03-10 (불탄다..!) 01:28:27

저 그림체로 말 안들은 참치와 그 캐릭터를 널빤지 위에 올려놓을 상상을 하니 너무 무섭귀엽다...

물론! 싸우지 않는게 최고지!

132 ◆4g87i2gon6 (xMpZ2HJwtI)

2023-03-10 (불탄다..!) 01:38:55

잘못 썼다....... 나메실수를 주의하라.

아무튼 싸우지 않는게 최고다.

133 이름 없음 (sXMMBfOUuU)

2023-03-10 (불탄다..!) 01:44:41

(귀여워)
잠깐 캐릭터 구상 좀 하느라 못봤지만 아무튼 모른척 하겠다!

그러고보니 무기를 단 신체개조를 했을 경우 비능력자라고 했는데, 내가 해외러인 캡틴보다 한국어가 더 서툴러서! (0개국어 자랑)
소지하고 다니는건 경우가 어떻게 되려나? 그리고 일단 세계관이 세계관이니 무기 좀 소지하고 있다고 이놈하진 않으려나?
그렇다고 딸랑딸랑 들고다니면 엘더스크롤 경비병마냥 잔소리 들을거 같기도 하고...

134 이름 없음 (Bc63okCR32)

2023-03-10 (불탄다..!) 01:49:22

싸우지 않는게 최고다333
어 선장, 섹터랑 조직이랑은 별개인거지?
조직에 대해서는 위 >>106처럼 적으면 되고, 섹터는 시트캐들 자유인거고?

135 ◆4g87i2gon6 (nNe2LaXeos)

2023-03-10 (불탄다..!) 01:50:42

>>133 날 귀엽다고 해도 선원으로 올려줄 수는 없다.

팔에서 칼이 튀어나오고, 손바닥에서 총을 발사하는 등의 신체개조의 경우에는 비능력자로 두되 신체적 스펙을 능력자와 비등하게 간주한다.

무기 소지는 누구나 하고 다닌다. 필수품에 가깝다.
당장 소속 조직 없어서 오늘내일 하고있는 mpc도 악세사리처럼 리볼버를 가지고 있다.
고리 던져서 인형 얻어가는 게임 부스가 총기 가판대가 된 도시다 보니 통상적인 윤리개념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딸랑딸랑 들고 다니는 건 좋지만, 대놓고 사용하면 혼난다.

136 이름 없음 (edVQPSuXBQ)

2023-03-10 (불탄다..!) 01:51:01

면접이라니까 떨리는데......... (달달달달달달

137 이름 없음 (Bc63okCR32)

2023-03-10 (불탄다..!) 01:52:17

(무기..쓰읍 무기..)
(구상하러 다시 감)

138 ◆4g87i2gon6 (nNe2LaXeos)

2023-03-10 (불탄다..!) 01:52:40

>>134 그렇다.
조직에 대해서는 >>106처럼, 그리고 섹터는 중앙 섹터를 제외하고 자유롭게 선택이다.

섹터와 조직은 일상을 돌리면서 캐릭터의 심리적 성장이나 서사적 변화에 따라 유동적으로 옮길 수 있다.

139 이름 없음 (Bc63okCR32)

2023-03-10 (불탄다..!) 01:53:43

오께이 땡큐 사딸라!

140 이름 없음 (sXMMBfOUuU)

2023-03-10 (불탄다..!) 01:54:30

>>135 안이오. 전 그냥 배의 널빤지 중 하나가 될건데요? (뚱이 톤)

악세사리마냥 달고다녀도 오케이구나! 이해했다!
더 궁금한건 설정문의로 찾아가겠다!

141 ◆4g87i2gon6 (nNe2LaXeos)

2023-03-10 (불탄다..!) 01:55:35

>>136 별건 아니다.

여긴 어쩌다 왔는지 면접관끼리 잠깐 대화하고 네 장기가 뭐냐 물어보고. 그리고 네가 선택한 섹터의 조직이 데려갈 예정이다.

참고로 극한의 컨셉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섹터와 조직 전체를 면접 희망에 둬도 좋다.
선장이 짱구를 굴려주겠지만 무르기는 없다.

142 이름 없음 (sXMMBfOUuU)

2023-03-10 (불탄다..!) 02:15:00

선장을 괴롭히기 위한 웹박 투척이다!
얼음은 녹지 않는다! 🧊
마찬가지로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선장: 하지만 부쉈죠?)

143 이름 없음 (Bc63okCR32)

2023-03-10 (불탄다..!) 02:15:13

벌써부터 이렇게 맛있으면 본스레로 넘어가는 순간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되는데.

144 ◆4g87i2gon6 (ChXTzL7pyo)

2023-03-10 (불탄다..!) 02:29:05

>>142 별모양으로 부서보았다.

1. 섹터간의 이동은 자유로운 편이다. 옆동네 느낌으로 생각하되 옷은 잘 챙겨입어라. 여름 섹터 애들이 놀러간다고 옷차림 그대로 겨울 섹터 갔다가 감기 걸리고 반대로는 열사병으로 쓰러지곤 한다..

2. 자유로운 편이다. 당근마켓도 된다. 물론 품목이 정산적이진 않다.

3. 중앙 섹터만 쌔비지하지 않는다면 가능하다.

4. 가능하다. 대신 시트에 상세히 적어줄 것.

>>143 기대하다가 생각보다 다르거나 아는 맛이면 빠르게 식는다는 점을 늘 기억하라.
물론 짧은 시간이라도 맛있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장땡이다.

각 섹터가 폐쇄적이라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생각보다 왕래가 자유로운 편이다.

대신 이동이 힘들 뿐이다.

이 빌어먹을 테마파크 컨셉 때문에 대중교통도 애매해서, 마땅한 자가용이 없는 사람들은 여전히 에x랜드처럼 곤돌라를 타거나 섹터를 도는 테마 열차를 타서 이동한다. 대중교통이라 생각하면 된다.

또한 자체적인 네트워크 구축망이 있어서 도시 외부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있지만, 도시 외부(국가)와 접선할 수도, 도시 외부에 정보를 알려줄 수도 없다. 라이브 방송을 켜도 도시 내부에서만 방송되지 외부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방송이 되고, 간혹 있어도 도시 괴담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밀수와 물류의 공급은 도시 밖 경계까지 나가서 브로커와 직접 접촉하는 편법을 이용하곤 한다.

편법은 >>25와 >>29를 참고하도록.

145 이름 없음 (OzRN50sAUw)

2023-03-10 (불탄다..!) 02:33:13

나는... 그런 이상한 취향이 있어
갱단과 범죄조직이 판치는 느와르의 배경에서

파벨라 출신의 BOPE 대원이나
할렘가 출신의 FBI 요원 같은... 범죄에 물든 세계에 굴하지 않고 법을 집행하는 그런 캐릭터가 해보고 싶지만

그런것까지 하기엔 힘들것을 알기에 오늘도 운다

146 ◆4g87i2gon6 (nHQKzqnTpk)

2023-03-10 (불탄다..!) 02:36:33

>>145 팽 당해서 왔지만 여기에서도 고독히 살아가며 끝없는 위협에 맞서고 싶은가?

도시 전체에게 저건 아직도 물들지 못하는 머저리라며 조롱 당하고 요주의 인물로 낙인 찍히는 그런 전개에서도 굴하지 않는 캐릭터는 늘 맛있지.

다양성을 위하여 말리지는 않지만 적대적인 캐릭터는 늘 외롭다는 점을, 언젠가 여기도 사람 사는 곳임을, 살아남아야 함을 깨닫고 신념이 하나하나 무너져가며 타협하지 않는 이상 캐릭터와, 나아가서 도시 자체와 끝없이 대립할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노파심에 얘기해본다.

말리지는 않지만 본인 책임이다.

147 이름 없음 (Bc63okCR32)

2023-03-10 (불탄다..!) 02:37:09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는거면 기본적인 연락망도 있다는 뜻이고...더럽게 불편하지만 대중교통도 있네!
너무 좋은데? 아는 맛이면 알기 때문에 맛있는 법이지. 국밥은 아는 맛이지만 먹을 때마다 맛있잖아? 돈 마인이야.

148 이름 없음 (unDda.Tn/A)

2023-03-10 (불탄다..!) 02:48:19

뚜벅이에겐 대중교통이라도 있다는 것이 감사한 것...

빡빡한듯 하면서도 자유로운 모습이 좋구만!
이 맛, 이국에서 먹는 김치찌개의 맛이다...
분명 현지인이 만들었음에도 익숙한 이맛...

149 이름 없음 (RKu8DxtqiY)

2023-03-10 (불탄다..!) 08:50:01

자유상판에서 한 번 굴렸던 캐릭터 데리고 와도 될까?

150 이름 없음 (KdPHWxyhuw)

2023-03-10 (불탄다..!) 12:45:08

질문이요! 캐릭터가 외부 유통망들 중 하나와 관련이 있다는 설정은 좀 무리일까?

151 ◆4g87i2gon6 (IK9j1hDI8.)

2023-03-10 (불탄다..!) 13:23:53

>>149 타 캐릭터와 주고받은 뒤 여기서 마무리하자, 같은 얘기 나왔으면 불허다. 맥커터가 잘라버린 거라면 허용. 또한 맥커터에게 잘리거나 아무도 이어주지 않은지 한달이 지났거나, 본인의 일방적인 무통잠이 아니라면 사용할 수 있다.

>>150 유통업체 조직은 환영이지만, >>25 >>29 >>144의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확인할 것. 질문은 언제나 환영.

단체 어장은 가라앉은지 1달이 지났거나, 명백한 스토리 끝맺음이 없는 조기엔딩이나, 정식 엔딩이 났으나 엔딩이 나기 1~2달 전에 시트를 내려 엔딩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면 재활용이 가능하다.

점심은 해적도 챙겨먹는다. 점심 먹어라.

152 이름 없음 (xWZi4CQ12c)

2023-03-10 (불탄다..!) 14:55:12

캡틴! 웹박 보냈지 말임다!
웹박 마지막에 🦩 이모지 붙였슴다!

153 ◆4g87i2gon6 (Lyg84MQ/yc)

2023-03-10 (불탄다..!) 15:15:48

>>152 아나타 프라프라프라프라
왹.

1. 가능하다. 취향을 기대하겠다.

2. 가능하다. 너무 쉽게 얘기하는 게 아닌가? 싶어도 지금 어장을 둘러보면 그런 설정이 있는데 내가 안 된다 하는 건 도의적인 문제에서 어긋날 뿐더러, 인질 참치가 말했듯 창작이기 때문에 농담성이 아니라 진짜 과몰입만 안 하면 된다. 정 찜찜하다면 현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위를 옹호하거나 찬성하지 않는다, 창작이다.. 등등 아군입니다를 명시해두는 것도 좋다.

그리고 >>80에 동의하는가?

154 이름 없음 (zEPRvs1dKo)

2023-03-10 (불탄다..!) 15:24:29

>>153 인질 참치 >>80에는 동의 합니다만(매우 대 환 영!)
일단 시트를 다듬기 전에 이런 소재가 괜찮을지 확인을 우선적으로 하고 싶었기 때문에 웹박 드린거라!!!!!
상세하게 서술한 비설은 빠르면 오늘 저녁쯤에 다시 웹박 드릴것 같슴다~
웹박 드리고 나서 다시 오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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