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580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83 :: 1001

◆c9lNRrMzaQ

2023-02-17 16:31:30 - 2023-02-22 22:05:07

0 ◆c9lNRrMzaQ (KRM/7Qzrmg)

2023-02-17 (불탄다..!) 16:31:3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696 맥켄지주 (EIrtFF1lC2)

2023-02-20 (모두 수고..) 23:53:40

어허, 과유불급이랬거늘!!

697 유하주 (pUdOiEQAJs)

2023-02-21 (FIRE!) 00:00:25

>>695 먹고 양치질 잘 해야한다 똘이야

>>696 갈!!!!! 나는 많이 먹을거야!!!

698 알렌주 (YhN9zMTYzk)

2023-02-21 (FIRE!) 00:12:27

아임홈

699 유하주 (ZEuV0nb6Fc)

2023-02-21 (FIRE!) 00:13:23

알하

700 알렌주 (YhN9zMTYzk)

2023-02-21 (FIRE!) 00:15:45

유하주 유하

701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0:17:26

>>680 제가 생각하는 영웅서가의 재미 포인트를 쓰고 있는데...생각보다 엄청 걸리고 엄청 길어지고 있어요...

702 태식주 (zqJJ.b2/rk)

2023-02-21 (FIRE!) 00:35:16

재미포인트

1. 참치들이 적당히 드립을 주고받거니 하는게 재밌다.

2. 아직도 잘 모르겠는 설정이 계속해서 새로움을 준다. 난 아직도 김태식이 할 수 있는 일을 50%도 알지 못한다.

3. 육성. 뭐라고 해도 강해지고 성장하는게 눈에 보이는게 좋다.

703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0:35:46

>>680
제가 생각하는 영웅서가의 재미 포인트.

1. 검과 마법만이 전부가 아니다! 각자에겐 각자의 길이 있다!
- 이건 이전에도 말했던 거 같지만요...?
보통 RPG에선 성장은 전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이 세계관에서는 전투 이외의 방식으로도 캐릭터가 경험치를 얻거나 기술을 해금하고 성장하기도 한다는 점이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가령 예전에 제가 주목했던...영월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한 토리의 레벨이 오른 사례라든지, 그 외에 대곡령의 길드장 이채준 센세와의 협상 후에 경험치를 얻은 토고의 사례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Exp.가 단순한 숫자나 게이지가 아니라 진짜 '경험'치라는 걸 보여주는 부분이라서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아 얘네한테는 이런 게 실전이구나, 하고 새삼 깨닫게 되어서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었고요.
비전투계 기술을 가진 각성자들도 레벨을 올릴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했죠.

캐릭터들이 각자 개성에 맞게 발전시킬 만한 테크트리도 잘 준비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물론 메이져하냐 마이너하냐의 차이도 있긴 하지만...세계관에 딱 정해진 직업이나 그런 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검술이나 마도 안에서도 다양한 방향성이 갈리니까, 결과적으로 캐릭터 각자의 개성을 보장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포용할 수 있게 되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2. 숫자만 커지는 성장? 캐릭터의 발전이 보이는 깊이있는 성장!
- 소제목대로 캐릭터의 성장이 단순히 수치의 증가가 아니라...캐릭터가 정말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요소들이 좋았습니다.

앞에서 전투 이외에도 캐릭터가 경험치를 얻는 사례가 있다고 썼었는데요. 앞에서 말한 사례들보단 (역시 이것도 꽤 한참 전이긴 하지만?) 좀 더 최신이고 더 특이한 사례도 하나 있었지요.
알렌이 카티야를 구하기로 결의한 후 알렌의 레벨과 의념 속성 숙련도가 성장했을 때입니다.
저는 이런 부분이나 저희 어장 특유의 시스템인 '깨달음의 벽' 같은 것들이 성장의 양적, 수치적 측면이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보여주기에 개인적으로 멋진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깨달음의 벽이라는 것은 캐릭터의 성장을 가로막는 단순히 성장 난이도를 올리는 요소로 보일 수 있겠지만...이 과정에서 캐릭터가 각자의 가치관과 정체성을 확립해간다는 게 또 멋지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따란! 등급이 올랐습니다!정도가 아니라 캐릭터가 더 높은 경지에 다달랐음을 정말로 보여주는 데에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3. 심도 있는 캐릭터 해석
>>656 여기에서 보여지듯이 일반적으로 상황극판에서 타인의 캐릭터 조종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타인의 캐릭터 조종이 불쾌하게 여겨지는 것은 그것이 일반적으로는 (자신의 편의나 재미만을 고려해서) 상대 캐릭터의 행동이나 반응을 지레짐작해서 멋대로 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만들지 않은 타인의 캐릭터가 할 생각이나 행동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니 이런 것들이 상대 캐주의 의사를 고려하거나 존중하지 않고 이루어지면 캐붕이 생기기도 하고, 상대 캐주의 기분을 상하게 하기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남의 캐가 할 생각과 행동을 지레짐작하지 말고 그 캐릭터주에게 맡기자.'는 방침을 기본으로 두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때로 저희 스레의 캡틴께서 저희의 캐릭터를 움직이는 것은 대부분 캐릭터의 성향에 대한 성의있는 해석을 기반으로, 캐릭터의 자율성과 캐릭터성을 지나치게 침해하지 않으면서 진행을 원활하게 하는 선에서 이루어집니다.
캐주들의 머릿속에 직관적으로 존재하지만 명확하게 서술해내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고려하시기 때문에 위화감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캐릭터성을 더욱 살려주어서 저희가 감탄할하거나 재미를 느낄 때도 있지요.

이러한 면은 진행 외에 가끔 쓰시는 글 연성이나, 우리가 히어로모먼트를 사용했을 때의 묘사에서도 드러나는 요소인 것 같아요.
앞서 썼다시피, 타인의 캐릭터가 하는 사고와 언행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것을 알기에 우리는 이러한 캐릭터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드러나는 글들을 보며 기뻐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희 캐릭터에 캡틴이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시고 이해하려 노력하시는지가 보이니까요.

704 유하주 (OWtEKCDNhE)

2023-02-21 (FIRE!) 00:36:50

강산주 정성 대박이야

705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0:37:37

>>703 이건 최신버전이라기엔 뭔가 한번씩 했던 얘기들이 다시 나오고 있는 듯하지만...
그래도 이게 제가 생각하는 재미포인트인걸요??😅

706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0:44:26

>>688 어 맞아요 맞아요! 소통 매우 중요하죠!!
저도 이번에 소통이 있었기에 어디가 재미 포인트인지 이만큼 생각할 수 있었던 거고요!
1번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거지만 2번 3번은 제가 쓴 내용과도 통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690
여기에도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세계관이 넓으니 할 일이 많죠. 그만큼 리얼하기도 하고...?
캡틴 은근 아이템 설명 은근 재밌게 혹은 멋지게 잘 써주셔서...가끔은 추측하면서 떠드는 재미도 있죠.

맥켄지주 안녕하세요.
켄지 위키 페이지 만들어쩌염 뿌우!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7%A5%EC%BC%84%EC%A7%80
외형, 성격, 기타란이 비어있는데...아마 이건 각 단락에서 편집 누르고 복사해서 집어넣으시면 될 겁니당!

707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0:47:05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702 2번 저도 공감...수수께끼를 밝혀나가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죠...(끄덕끄덕)

708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0:50:14

>>703 암튼 그래서 다들 시윤주가 >>655, >>659에서 말씀하셨던 거랑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 것...
저도 그렇고요.

709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0:51:04

헉 벌써 12시 50분...

710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2:03:11

깜박 잠들 뻔했네요,,,
자러 가봅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711 오토나시주 (NznPZtoAKA)

2023-02-21 (FIRE!) 03:01:23

자 고일어난 뒤 의 나.님에 게
토고쨩 자동문 탈퇴까지

712 오토나시주 (NznPZtoAKA)

2023-02-21 (FIRE!) 03:01:53

헉헉 내일이면 진짜진짜진짜 위키에 옮길 수 있을 듯
기나긴 복붙의 시간이 었다.. .... . ...

713 태식주 (zqJJ.b2/rk)

2023-02-21 (FIRE!) 03:04:59

파이팅

714 오토나시주 (NznPZtoAKA)

2023-02-21 (FIRE!) 03:39:07

님.들아
나.님 뼈 없는 순 살피자 해 먹어보고 싶 음
어캄???

715 유하주 (OWtEKCDNhE)

2023-02-21 (FIRE!) 04:15:50

>>714 피자를 시켜서
크러스트를 먹지 않으면 돼

716 태식주 (zqJJ.b2/rk)

2023-02-21 (FIRE!) 07:58:54

해 먹으면 해결

717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9:03:03

뼈없는...순살피자...?

아무튼 오토나시주 고생하십니다!

718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9:10:26

갱신하고 갑니다...모두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719 태식주 (Assb7RTQRg)

2023-02-21 (FIRE!) 09:20:42

뚝딱

720 시윤주 (AzZYtB6VXA)

2023-02-21 (FIRE!) 14:15:14

재미포인트 (새로운 버전)

1. 피드백을 반영하려는 캡틴의 노력
이번 길드복도 그렇고, 가끔 하소연 해주듯이 얘기할 때면
캡틴이 자기가 정한 룰을 중요시 여기는 한 편
참가자들의 참가 의욕과 즐거움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고
그걸 위해서 여러 수정을 거치고 있단걸 느낄 수 있다.
이게 솔직히 정말 쉽지 않은 일이란걸 잘 알고 있음.

2. 넓은 세계관에서 다양한 스토리
단순히 검사니까 검 휘두르는거, 거너니까 총쏘는거
몬스터 나오니까 싸우는 거. 같은 일률적인 스토리가 아니라
어디로 가서 누구와 만나 뭘 경험하고 어떻게 성장할지
예측할 수 없는 재미가 있음. 어떤 이벤트가 나올지 두근거림.
또한 그런 이벤트는 리얼리티나 디테일이 살아있기 때문에 몰입하기가 더 쉬움.

3. 느긋한 분위기
대부분 참가들이 오래 오래 했기 때문에 느긋한? 온후한?
뭔가 나름대로 캡틴 스타일에 익숙해진 멤버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좋음

721 유하주 (6Plo2itVg6)

2023-02-21 (FIRE!) 14:16:30

모하

722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15:41:35

잠깐 들릅니당, 저도 모하!

>>720 아...!! 맞아요 맞아요! 이것도 맞는 말 같아요!
재미포인트...?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소통을 해봐야 서로 알 수 있는 게 있고 그렇죠. 스레가 롱런하는데 중요한 부분들을 또 잘 말씀해주신 것 같아요.

723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15:44:16

느긋느긋!

724 준혁주 (94sL.qPPbg)

2023-02-21 (FIRE!) 18:16:49

갱신!!

725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18:23:41

저도 갱신!

726 오토나시주 (NznPZtoAKA)

2023-02-21 (FIRE!) 18:40:32

일어났 다.. ..... . ..

727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18:45:34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웃게하는_것은
일상 중엔 잘 웃는 편인 것 같긴 했는데, 이유는 조금씩 달랐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재미있고 즐거운 일, 멋지거나 신기한 구경거리, 혹은 편안한 상황,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 등...?

자캐의_시계_브랜드
아직까지 비싼 시계를 굳이 하고 다닐 녀석 같진 않아요.
나노머신 칩에도 브랜드가 있으려나요...?

자캐의_웃음버튼
모르겠네요. 없는 것 같기도요! 워낙 관심사가 휙휙 바뀌던 녀석이라서!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728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18:45:53

오토나시주 안녕하세요!

729 오토나시주 (NznPZtoAKA)

2023-02-21 (FIRE!) 18:50:37

어장의 장 점🤔 최신판

1. 어장이 친절하 고 참치 들이 따뜻 해 요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 특별반 ’이라는 한 단체의 소속이지만.. ..... . ... 실제로 진행에 들어가면? 특별한 경우 (게이트 파티! / 시나리오에서 특별반이 뭉쳐야 함!) 가 아닌 이상.. .... . ... 개인플을 하게 되 지요
기본적으로 이 어장의 참치들 은 다들 다른 캐릭터 에게도 어느정 도 관심이 많은 편 이라
진행 도중에 막막하면 같이 걱 정해주고, 알 것 같으면 팁을 주고.. .... . ... 훈훈 한 어장인 것

2. 밀키트 / 셀프 뷔페 식 어장임

아 마라훠궈 먹 고싶다.. .... . ... 대만가서 먹 은 마라훠궈맛 이 아직도 아른거림.. .... . ... 이라는 의식의 흐름식 제목
보통 게임을 보면 정해 진 스킬을 배워서 성장한다! 라는 육성 방식인데
저희 어 장은 캡틴이 스킬이라 는 재료를 주면 진행 중에 플레이어가 잘 지지고 볶고 이걸 내 캐릭터가 어떻게!!! 써먹어야 할까!!! 를 고민해야하고.. .... . ... 그 결과를 깨달음이란 벽으로 논문을 써야하고
누군가에게는 사실 단 점이 될 수 있기도 한데.. .... . ... 이게 캡틴 입장에서는 더 까다롭잖아요? 일반적인 게임식 육성이라면 미리 짜 둔거 던지면 되지만 저희 어 장은 캐릭터의 행동에 따라 변동되는 값이 많으니까... ...... . .. 네

3. 시골 서 버같은 느긋함 과 도시 섭같은 활 발함이 공존함

후자가 진행 때만 폭발한다는 함정이 있긴 한데
나.님은 데탑으로는 참치 안 들어 와 서 화력 높으면 못 따라간다.. .... . .. 느긋한 페이스가 좋다

이상!

730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19:03:06

>>729
오...그리고 저 2번째꺼! 저거 말하고 싶었는데 밤중이라 그런가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할지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도 개성은 확실히 보장되는 그런 게 있죠!

그리고 사실 저도 모바일로 참치 들어오면...진행 따라가기 쪼매 힘들어질 때가 있어서 3번이 이해가요. (끄덕끄덕)
모바일로 온 날에 진행 있으면 정산기록 솜노트에 바로 쓰자니 시간 걸리는 것도 문제고 앱 화면 바꾸는 번거로움도 있어서, 요즘은 옆에 샤프랑 수첩 끼고 정산할 거 수기로 메모한 뒤 옮겨적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고참으로서 1번을 보고 뿌듯해졌습니다.😁

731 시윤주 (AzZYtB6VXA)

2023-02-21 (FIRE!) 19:07:13

내가 좀 상냥하고 따뜻하긴 하지. 그치 또리나시? (머리 잡아당김)

732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19:14:54

>>731 시윤주 안녕하세요~
빈틈! (간지럼!)

733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20:08:03

주강산:
340 뱀의 머리 vs 용의 꼬리
글쎄요?
강산이가...머리를 하는 게 적성에 맞는 녀석인지는 저도 잘....?

262 무례함과 예의바름 중 어느쪽에 더 가까운지
무례하지 않은 선을 지키도록 교육받았고 평소 행동도 그럴 것 같긴 함다!

188 캐릭터의 미적감각은 어떤가요?
그럭저럭 있을법하지 않나영?
미술계를 할 정도로 뛰어나진? 않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34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20:53:39

일상 구해볼까 했는데 비염 때문에 약 먹었더니 벌써부터 잠이 옵니다...내일 구해야겠어요....
쉬러 갑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735 유하주 (OWtEKCDNhE)

2023-02-21 (FIRE!) 22:54:51

알찬 하루!

736 빈센트주 (biG/EF2pHo)

2023-02-21 (FIRE!) 23:30:36

오늘도 힘겨운 하루였지만, 어쨌든 끝났고, 또다른 내일을 준비합니다.
다들 잘 주무세요.

737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23:46:33

재갱신...
자정도 안 되어서 깨버렸어요. 잠이 더 안 오네요.
거짓졸음이었던 것...?

738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23:47:05

>>735-736 현생 힘내요!

739 여선주 (8CJKh6/BUc)

2023-02-22 (水) 00:16:23

드디어... 끝났다! 모하모하여요~

필름도끝! 데이터이동도 끝! 신청도 끝!
하지만 아직 적응이 남았지..

740 강산주 (bqfTSFHL4g)

2023-02-22 (水) 00:27:11

여선주 안녕하세요.
아하, 핸드폰을 바꾸셨군요?

741 여선주 (8CJKh6/BUc)

2023-02-22 (水) 00:39:58

네에. 바꿨습니다!

이제는 좀 여유로운 저장공간일거라고 생각해요~

742 강산주 (bqfTSFHL4g)

2023-02-22 (水) 00:45:25

저도 폰 바꿨을 땐 그게 좋았어요!
아직도 널널하게 쓰고 있습니당!

743 여선주 (8CJKh6/BUc)

2023-02-22 (水) 00:48:21

예약 혜택으로 더블 스토리지라서 웬만해선 널널할 것 같지만요!

744 강산주 (bqfTSFHL4g)

2023-02-22 (水) 00:52:27

여선주 혹시 방어구랑 반지 중에선 아직 결정을...못 하신거죠?
여선이는 힐러고, 캡틴 기프트에서도 방어구가 나와서 어느쪽이든 애매하긴 하네요...
'다시 태어나는 봄'을 다시 보니까 성능이 괜찮아보여서 제 생각엔 역시 반지가 어떤가 싶긴 하네요. 설명을 보면 불 속성에 약할 것 같은 복선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인 방어력이 높아보여요. 반면 '여명의 여행자'는 방어력에 너프가 들어가서 다른 장인급 아이템들보단 방어력이 약할 것이라고 했어요.

745 강산주 (bqfTSFHL4g)

2023-02-22 (水) 00:53:07

>>743 더블스토리지! 홈쇼핑에서만 봤던 옵션...! 와우!

746 여선주 (8CJKh6/BUc)

2023-02-22 (水) 01:03:23

사전예약을 걸었으니까용!

코트를 두개를 입고 다니는 것보다는 반지가 좀 나아보이긴 하더라고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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