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510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81 :: 1001

◆c9lNRrMzaQ

2023-02-08 19:18:02 - 2023-02-14 03:36:39

0 ◆c9lNRrMzaQ (3ooJN.at1o)

2023-02-08 (水) 19:18:0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767 강산주 (y4zF/IuUak)

2023-02-13 (모두 수고..) 18:50:51

>>760
아직 안 배웠고 더 나중에 배워야 할 내용이었던 거로군요...(끄덕)

원래 해석학 공부해가려고 했는데, 시윤이 쪽에서 나오는 얘기를 보니까 게이트학을 공부하는 게 나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알렌 쪽에 온 건 지훈쌤이었군요!

768 ◆c9lNRrMzaQ (QxktL9Jo2A)

2023-02-13 (모두 수고..) 18:52:05

>>763
간단하게 한다면 이 옷을 고인의 시신 삼아 장례를 진행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지금의 경우에는 먼저... 정부에 사망 소식을 전하는 게 먼저가 될 듯 합니다.

>>765
[ 가능. ]

답변이 짧게 전송됩니다!

" 길게 근무했다면 길게 근무했지. "

남은 한 손으로 턱을 괸 채로 손유는 컵을 까딱이며 기간을 세어봅니다.

" 한... 4년? 그쯤 된 것 같군. "

769 ◆c9lNRrMzaQ (QxktL9Jo2A)

2023-02-13 (모두 수고..) 18:54:26

>>766
정말 쓸데없이 캡틴의 머릿속에 트윈테일 여고생이 밍나! 오하요오!! 하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준혁은 천천히 문을 두드립니다.
곧 문을 열고 나온 것은 어제의 옷차림과는 다른 꽤 가벼운 차림의 시나타입니다. 머리는 반묶음으로 묶고 살짝 앞머리를 냈고, 옷차림은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에 가깝습니다.

" ... 아, 네. "

당황스럽단 표정으로 시나타는 준혁을 바라봅니다.

" 돌아가지 않으셨던 건가요? "

네가 왜 거기서 나와

770 주강산 (y4zF/IuUak)

2023-02-13 (모두 수고..) 18:54:34

머리가 조금 아프긴 했지만, 찾는 내용이 없을 수도 있다는 예상은 하고 있었다. 보통 내용이 아니니까...

그래도 기왕 공부하러 온 거...배경 지식이라도 늘려둘까.
강산은 기지개를 쭉쭉 켜고, 잠시간의 휴식 후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

#망념 70을 쌓아 게이트학을 공부합니다.

771 윤시윤 (sUQ7iMvoqw)

2023-02-13 (모두 수고..) 18:55:24

가능하다고 하니, 그럼 신청을 넣어둘까. 본인이 오고 싶다는 모양이고.
오는데에는 아마 시간이 좀 걸릴지도 모르고.
아직 몸이 다 녹지도 않았으니. 좀 더 손유씨와 대화해보기로 했다.

"상당히 오래 근무 하셨네요. 이런 쉘터도 있고...이 추운 곳에서도 훈훈하게 따뜻한게 신기해요."

따뜻한 오두막을 재차 다시금 신기하다는듯 둘러본다.
역시 마도의 힘이려나? 그렇게 궁금해하면서도, 일단 이번 일에 관련된 질문을 해보기로 했다.

"지금 게이트의 폭주는, 일어난지 얼마나 된 사건인가요?"

손유씨가 근무한 4년 내내, 혹은 그 전부터 있던 일인지. 혹은 요 최근에 발생한 일인지.
그 시기 나름으론 이것저것 생각할 여지가 있을지도 모른다.

#대화

772 유하 (kH50Eh1GAs)

2023-02-13 (모두 수고..) 18:55:49

#정부 부처와 UHN에 이경운의 제자의 이름으로 부고 소식을 알립니다.

773 유하주 (kH50Eh1GAs)

2023-02-13 (모두 수고..) 18:56:42

밍나 오하요 하는 트윈테일 여고생 하유하 아닌가?
하유하가 캡틴의 두뇌를 침투하다

774 알렌 - 진행 (RhI.NrKitA)

2023-02-13 (모두 수고..) 18:57:20

" 잠시 시간 괜찮을까? "

익숙한 목소리

총교관님의 목소리였다.

' 만약 이 곳에서 당신을 처음 본 게 엘터나 옌 리오였다면 당신은 그 자리에서 죽었으니까. '

"..."

메리 선생님의 말이 다시 떠오른다.

알렌은 검 위에 올려놓았던 손을 내리고 문앞으로 다가갔다.

끼이익

"안녕하세요 총교관님. 어쩐일로 찾아오셨나요?"

알렌은 긴장을 숨기고 총교관을 맞이했다.


#문을 열고 총교관님에게 인사하겠습니다.

775 현준혁 (.Iuxx/.80s)

2023-02-13 (모두 수고..) 18:57:21

" 이오시카 어르신에게 결과의 보고도 해야하고, 이대로 돌아가면 한동안 못볼것 같아서.. 잠깐 "

왜 질문이 돌아가지 않았냐..가 나왔는지 알것 같다
상대방도 지금 심리적으론 자신과 비슷하지 않을까?

" 그, 오늘 ..바쁘십니까 시나타님? "

# 대화 대화

776 강산주 (y4zF/IuUak)

2023-02-13 (모두 수고..) 18:57:46

>>769
트윈테일 여고생...(유하 봄)

777 준혁주 (.Iuxx/.80s)

2023-02-13 (모두 수고..) 18:59:28

트윈테일 여고생...?

그거 강산이도 할 수 있지?

778 ◆c9lNRrMzaQ (c4NRjj.9Q6)

2023-02-13 (모두 수고..) 18:59:57

악 실수로 복사가 아니라 스페이스바 눌렀다

779 강산주 (y4zF/IuUak)

2023-02-13 (모두 수고..) 19:01:12

😭...

실행취소의 가호가 있기를...

780 강산주 (y4zF/IuUak)

2023-02-13 (모두 수고..) 19:02:46

>>777
예로부터 강산이는 TS하면 트윈테일이 아니라 댕기머리였지 말임다.😂

781 유하주 (kH50Eh1GAs)

2023-02-13 (모두 수고..) 19:03:18

⚡ : 오하요 밍나! 이이 아사다네!

782 준혁주 (.Iuxx/.80s)

2023-02-13 (모두 수고..) 19:04:04

>>780 안되는건가....

>>781 유하 목소리 들리는 느낌이야

783 강산주 (y4zF/IuUak)

2023-02-13 (모두 수고..) 19:04:42

>>781 오오 싱크로율...

784 유하주 (kH50Eh1GAs)

2023-02-13 (모두 수고..) 19:05:13

https://youtu.be/9QLUshVPNdk

캡틴은 이런 목소리를 기대하는것 같아

785 채여선 (9D/VA/NzAk)

2023-02-13 (모두 수고..) 19:05:30

획득...했다..?
하지만 뭐 지금 얻은 걸로 적용하기에는 애매하긴 하죠. 수련이나 실전적용을 통해 좀 성장하면 모를까요? 아닌가?

고개를 갸웃합니다.

"할게 많았던 것 같은데 그것들을 압축해서 경험한 것 같아요"
중얼거립니다.
미안하다.. 내가 진행할때마다 휙휙 한턴씩 하다보니..

#

786 오토나시주 (XePH/yRcNA)

2023-02-13 (모두 수고..) 19:09:57

당 이 떨어진 것 같아
초코를 먹 고온 나 님
급 기야 캡틴에 게 두번 째 시험 은 도기코인 패스 가 능하냐고 질문하는 레 스를 쓰려고 하는 데

787 ◆c9lNRrMzaQ (QxktL9Jo2A)

2023-02-13 (모두 수고..) 19:13:21

>>770
★ 경계도
설마 이런 과정을 가르치라고 시킬 줄은 몰랐네요.
수업에 앞서서. 여러분들 머릿속에 있는 몬스터라는 형태의 스테레오 타입들은 잊어두도록 하세요. 몬스터의 형태만 가지고 구분을 하려고 했다간 옆애 있는 사람한테 칼에 찔려도 이상하지 않으니까요.
자주 언급했죠? 게이트의 존재. 라는 말로 뭉퉁그려 설명하곤 있지만 실은 이런 대부분이 실제 구분상으론 몬스터에요. 그러니까. 저도 몬스터란 소리죠.
아무튼. 이런 몬스터들은 각자 어느 정도의 경계도를 가져요. 흔히 '선공형'으로 설명되는 몬스터들은 경계도의 5단계 중 5단계. 즉 우리들을 기본적으로 적으로 생각하고, 대화나 설득을 할 수 없는 상태로 보는 거에요.
경계도의 5단계가 뭐냐고요?

- 0단계
인식하고 있지 않음. 또는 모르는 상태
- 1단계
미미하게 인식하거나, 또는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 잠시 스쳐가는 상황.
- 2단계
확실히 인지했지만 경계하지 않는 상태.
- 3단계
어느정도 경계하고 있고, 필요에 따라선 공격할 수 있는 상태.
- 4단계
즉시 공격할 수 있는 상태
- 5단계
완전 적대. 대화나 설득이 통하지 않는 상태.

결국 몬스터들도 생각이나 판단을 하기 때문에 여러 조건에 따라 전투를 피하거나 해결할 수 있어요. 물론, 보통은 죽이는 게 가장 간단해서 그렇게 하려 들긴 하지만요.
경계도의 기준을 통해서 적당히 알아볼 수 있다면. 상대를 설득하려 하는 것도 좋아요. 아, 물론 중요한 거는...

이것들과 당신들의 기준이 다르다는 것.
그리고. 당신들의 기준으로만 설득하려 하지 말라는 것.

이정도네요.
- 게이트학, 메리 하르트만

>>775
" .... 아뇨. 당분간은 휴가라 괜찮습니다. "

고개를 살짝 저으며 정신을 차린 시나타는 천천히 대답합니다.

>>785
" 그렇군요. "

아아... 뭔가 어색한 이 분위기....

788 ◆c9lNRrMzaQ (QxktL9Jo2A)

2023-02-13 (모두 수고..) 19:13:37

이번에는 중간이 잘린!

789 빈센트 (WcDB4HCgYA)

2023-02-13 (모두 수고..) 19:14:06

"좋아. 뭐부터 해야지?"

빈센트는 이것저것 생각해보다가, 특별 의뢰가 당장 나온다는 보장도 없으니만큼 지금 서 있는 수련장에서 수련이나 하기로 한다.

' 간단하다. '잡아먹다'와 '피어오르다'. 두 개의 성질을 극한까지 올린다. 중첩 캐스팅을 이용한 묘기이지. 무언가를 잡아먹고 세를 강화하는 불과, 피어오른다는 성질을 통해 강화된 불. 두 개의 성질이 합쳐지면 이와 같은 현상이 발견되곤 하지.'

가르웨난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그가 펼쳤던 대로 불의 잡아먹는 성질과, 피어오르는 성질을 중첩해보기로 합니다.
# 일단 중첩 캐스팅으로, 가르웨난이 가르쳐줬던 마도식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790 빈센트주 (WcDB4HCgYA)

2023-02-13 (모두 수고..) 19:15:19

다들 안녕하세요

791 ◆c9lNRrMzaQ (QxktL9Jo2A)

2023-02-13 (모두 수고..) 19:15:39

>>771
" 사태가 발생한 것... 으음... "

차를 잠시 홀짝이던 손유는 천천히 대답합니다.

" 4개월. 조금 넘은 것 같군. "

붕괴 4개월차!
조져따!!!

>>772
이런 보고는 직접 보고가 원칙입니다.
그러니까...

궁에 가야겠군요.

>>774
문을 열자.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는 총교관은 흘끔 눈을 돌려 카티야를 바라봅니다.
미묘한 기류가 지난 뒤. 그는 한숨과 함께 알렌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 일단 나가서 얘기하자. 좀 길어질 것 같거든. "

/// 여까지!

792 알렌주 (RhI.NrKitA)

2023-02-13 (모두 수고..) 19:15:39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793 현준혁 (.Iuxx/.80s)

2023-02-13 (모두 수고..) 19:15:54

휴가..

준혁은 잠시 고민하다가 말합니다.

" 그렇다면, 이오시카 어르신에게...문안 인사를 올리고, 나와 함께 북해길드에 방문해주실수 있습니까? 시나타님..."

아카가미 준이치로......라 불리던 현준혁은 그래도 어머니에겐 이 사슬을 알리고, 소개시켜드리는게 자식된 도리라 여겼기에
조심스럽게 부탁하였다.

# 나와 함께 친가로 가줘!

794 ◆c9lNRrMzaQ (QxktL9Jo2A)

2023-02-13 (모두 수고..) 19:16:02

ㅋㅋ 늦었구나

오늘의 진행 후기를 듣습니다.

795 태식주 (TqVWR7ySU6)

2023-02-13 (모두 수고..) 19:16:03

토리주
이러다 나 잠들어버려

796 알렌주 (RhI.NrKitA)

2023-02-13 (모두 수고..) 19:16:14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797 시윤주 (sUQ7iMvoqw)

2023-02-13 (모두 수고..) 19:16:24

수고했어 캡틴!!!

798 준혁주 (.Iuxx/.80s)

2023-02-13 (모두 수고..) 19:16:28

수고했다 캡틴!

길었다 유하! 장하다 유하!!

길어질것 같다 시윤! 장하다 시윤!

799 준혁주 (.Iuxx/.80s)

2023-02-13 (모두 수고..) 19:17:38

내 옆자리 가디언님

요약 : 약혼 했으니 나와 함께 친가로 가줘!!

약혼 2일차 부터 아내를 외가에서 빼내려는 현준혁
과연 이 약혼은 어떻게 될 것 인가
그리고 도영은 결국 참지 못하고 태클을 걸것인가..

800 오토나시주 (XePH/yRcNA)

2023-02-13 (모두 수고..) 19:17:45

>>795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12시에도 일했던 님은 좀 자셈;

801 강산주 (y4zF/IuUak)

2023-02-13 (모두 수고..) 19:17:48

>>788 앗...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802 ◆c9lNRrMzaQ (c4NRjj.9Q6)

2023-02-13 (모두 수고..) 19:18:18

불쌍한 동전이

803 준혁주 (.Iuxx/.80s)

2023-02-13 (모두 수고..) 19:19:35

준혁이는 포기하지 않고 도영이가 태클을 걸 때 까지

아재개그를 할거야!

804 빈센트주 (WcDB4HCgYA)

2023-02-13 (모두 수고..) 19:19:51

805 유하주 (kH50Eh1GAs)

2023-02-13 (모두 수고..) 19:20:56

오늘 진행 후기

: 이경운 스승님께서는 훌륭한 어른이셨고, 유하의 책임아 막중하다.

장례식도 치뤄야 하는데 가디언이나 헌터측에서 이야기 하자고 접근할것 같고 그거 잘못하면 적이 생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하여튼 이경운의 죽음과 사사는 너무 감동적이었다....

806 강산주 (y4zF/IuUak)

2023-02-13 (모두 수고..) 19:21:38

오랜만의 수업...
진행을 보면서 그런 요소 있을지도 모른다고 어렴풋이 추측하는 거랑? 시스템에 이런 요소가 있다!고 확인되는 건?
뭔가 느낌이 다르긴 다르네요. 😮😗

오늘 진행 고생하셨습니다!!

807 ◆c9lNRrMzaQ (c4NRjj.9Q6)

2023-02-13 (모두 수고..) 19:21:42

도영 : (무감정)

808 시윤주 (sUQ7iMvoqw)

2023-02-13 (모두 수고..) 19:22:22

부, 붕괴 4개월차면 얼마나 조진거조

809 준혁주 (.Iuxx/.80s)

2023-02-13 (모두 수고..) 19:22:52

교통사고를 세글자로 줄이면!
붕어빵!

810 ◆c9lNRrMzaQ (c4NRjj.9Q6)

2023-02-13 (모두 수고..) 19:24:28

>>808 일야성 최초붕괴가 3개월이었음

811 여선주 (9D/VA/NzAk)

2023-02-13 (모두 수고..) 19:24:48

수고하셧서요 캡틴!

어...어색해! 어떻게 이야기를 이어가지. ㅇ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기하급수적으로 인력난이 올 테니까 사태를 살피고 해결하려고 노력해서 정상화로 돌려놓아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어쩌구이...(를 생각하다 망함)
붕괴 4개월차는 조졌구나...
그리고 죽음의 과정을 적는 캡틴필력을 원없이 감상했어요

812 강산주 (y4zF/IuUak)

2023-02-13 (모두 수고..) 19:25:32

>>798 시윤이 쪽은 장하다기보단 힘내라!고 해줘야 하지? 않는?

>>799 평범한 연애 같았으면 너무 바짝 들이대는...느낌이...아닌지?!라고 하려고 했는데 이건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저는 기왕 편하게 차려입은 김에 잠시 가볍게 놀러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813 유하주 (kH50Eh1GAs)

2023-02-13 (모두 수고..) 19:26:56

감기. 조심하거라.....

814 ◆c9lNRrMzaQ (c4NRjj.9Q6)

2023-02-13 (모두 수고..) 19:28:16

와중에 나는 ㅋㅋ 오늘 글빨 조졋다 했는데 다들 좋아해줘서 아직도 띠용함

815 강산주 (y4zF/IuUak)

2023-02-13 (모두 수고..) 19:29:07

>>800 헉 듣고보니...
태식주 무리하지 마시고 쉬세요...!

>>805
아무튼 동감입니다...여태까지 나온 스승 npc들 중에 가장 인상깊은 캐릭터가 아닌가 하는...

아득한 자아를 한 개 가지고 있으신 게 확인이 되네요.
적절히 쓰면 도움이 될 지도요...

816 준혁주 (.Iuxx/.80s)

2023-02-13 (모두 수고..) 19:29:38

>>812 npc는...한번 등장 기회 놓치면 몇개월 못본다고 강산주...

817 강산주 (y4zF/IuUak)

2023-02-13 (모두 수고..) 19:31:20

>>816 아...듣고보니 시나타씨는 가디언이니까...그럴만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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