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510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81 :: 1001

◆c9lNRrMzaQ

2023-02-08 19:18:02 - 2023-02-14 03:36:39

0 ◆c9lNRrMzaQ (3ooJN.at1o)

2023-02-08 (水) 19:18:0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237 시윤주 (x1PnVGbBcU)

2023-02-09 (거의 끝나감) 19:26:27

최근 닭가슴살 구매하고 배달 음식 줄였더니만, 7~8kg 가 빠졌었네. 기분 좋다.

238 유하 - 여선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19:26:38

13//
"신속 강화해서 공중에서 집어먹는 편이 더 빨라."

유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자신의 계획이 완벽함을 지속적으로 어필한다. 누워서 콜라와 감자칩을 그렇게 먹고싶으면 직접 가져오면 될텐데 그건 또 안한다.

"오렌지병...."

새로 놓아진 거리에 콜라를 한 손으로 받아서 가져왔다. 제삿상 차림이 영 부실하지만 죽은지 얼마 안 됐으니 어쩔수 없지...

"우우 여선아 감자칩도 제삿상에 차려다오.."

239 여선 - 유하 (YbJhfWJKeM)

2023-02-09 (거의 끝나감) 19:31:13

"그렇게 맛있게 드세요!"
장난스럽게 말을 하면서 감자칩을 꺼내서 바삭하는 소리와 함께 먹는군요.

"그렇다.. 하유하의 머리카락은 말하자면 오렌지보다는 레몬에 가까웠으니 오렌지병은..."
위험한 것이다...! 전염되면 안돼! 라는 말을 합니다.

"감자칩도 제삿상에 올리길 바라는 파렴치한이 여기 있으니..."
라고 엄숙하게 말은 하지만 얌전히 감자칩 한 봉지를 올려놓으려 합니다. 말도 진심은 아니고 장난인 게 다 드러나는 표정이라구요.

//다들 어서오세요!

240 유하 - 여선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19:51:52

빈센 시윤 하요//
"오렌지병으로 말할것 같으면 겨울에 귤을 많이 먹으면 생기는 병으로 손끝이 오렌지 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다가 전신이 오렌지색이 되어버리는 병이지...."

비타민씨 피하지방 저장 어쩌구 저쩌구 설명도 늘어놓는다. 물도 많이 먹으면 독성이듯이 오렌지병이란 결국 비타민씨를 너무 먹어서 걸리는 병... 의념각성자에게는 쥐뿔도 효과 없겠지만.

"산 사람 소원도 들어주는데 죽은 사람 소원 하나 못들어주리?"

유하도 킥킥 웃으면서 감자칩과 콜라를 가져와 배 위에 올렸다. 얼마만의 현대식품이야...! 싱글벙글 웃으며 감자칩을 입에 넣고, 바삭거리는 식감을 즐긴다.
//15

241 여선 - 유하 (YbJhfWJKeM)

2023-02-09 (거의 끝나감) 19:59:23

"무시무시한 병이다..."
의념 오렌지라면 분명 가능할지도 몰라.. 같은 실없는 소리를 합니다. 의념각성자라면 괜찮긴 하겠지만 그래도 그런 게 있다구여..

"죽은 사람 소원을 들어주고 말았다....!"
그럼 산사람에게 뭘 해주실 거에요?! 라는 농담을 건네고는 유하가 현대의 맛있는 것들을 먹는 걸 봅니다.

"으으.... 피곤하당..."
마저 감자칩을 바삭바삭 먹어치웁니다.

242 ◆c9lNRrMzaQ (NbUSILUUxU)

2023-02-09 (거의 끝나감) 20:07:48

왜 출판사에서 연락이 온 거지

243 유하 - 여선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20:15:02

"산 사람에게 무언갈 해주는 것 역시 산 사람의 몫이니... 여선이 너는 행복하게 친구를 사귀고 애인도 만들고 그러고 살라고 빌어주겠다."

양 손을 모아 합장하기. 즉 아무것도 안 해준다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피곤해? 아, 우리 치료해줘서?"

유하도 바삭바삭 먹던 감자칩. 어느세 한 봉지를 다 먹었다.

//17

244 여선 - 유하 (YbJhfWJKeM)

2023-02-09 (거의 끝나감) 20:17:53

"와아. 빌어주다니..."
물질이 아니었어! 로또번호라던가는요? 라는 농담을 합니다. 아니면 나중에 뭐 혼자가고싶지 않을 때 일정을 비워달라는 듯 반짝반짝 바라봅니다.

"치료해서 피곤하다기보다는..."
아니 연관은 있는건가. 라는 말을 하는 여선입니다.

"요즘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인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죠..

245 유하 - 여선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20:22:41

"로또 번호는 1 2 3 4 5 6 7 8번이니라."

두 눈을 감고 차분하게 대답해준다. 어느 로또 언제 당첨금인지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 언젠가는... 확률적으로 무한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맞추겠지..

"왜, 무슨일 있는데?"

//19

246 토고주 (4SAyRcZjNM)

2023-02-09 (거의 끝나감) 20:23:12

졸려

247 여선 - 유하 (YbJhfWJKeM)

2023-02-09 (거의 끝나감) 20:39:13

"오오. 로또번호가 그렇다니. 놀라운 일이네요!"
진짜로 하나 사볼까~ 라는 농담을 하다가 유하가 일이 있냐고 말을 하자 느리게 고개를 돌려 유하를 봅니다.

"특수 의뢰를 할 정도의 여파이니만큼... 여러 일이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잘 해내긴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라는 말을 하고는 치료 더 할 게 없으면 오늘은 조금 자야겠어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단순피로인 모양이다..

248 유하 - 여선 (89izNh863g)

2023-02-09 (거의 끝나감) 20:44:53

"....."

생각해보니 상대는 운을 빨아먹는 토템. 진짜로 같이 가서 사기라도 하면 붙을것 같아서 속이 쓰리다. 그렇다고 내가 사기 시작하면 당첨될리는 없고... 그러다 내가 그만 사는 날에 여선이가 사서 당첨되고.... 뭐 그런거겠지. 이미 숙명처럼 알고있는 사실인걸.

"뭐... 어떻게든 하다 보면 돌파구가 나온다고 생각해."

유하는 자러가겠다는 여선의 어깨를 쓸어주고는 잘 자라며 손을 흔들었다. 나도 자야하는데... 콜라만 마저 다 마시고 자러 가야겠다.

//막레! 즐거웠다!

249 여선주 (YbJhfWJKeM)

2023-02-09 (거의 끝나감) 20:47:02

유하주도 수고하셨어요!

250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1:08:31

갱신합니다...으어 피곤하다...

251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1:09:36

시윤주 요즘 많이 바쁘세영??

252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1:11:00

인사하는 걸 깜박할뻔했군요...
모두 안녕안녕하세요!

253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1:19:43

바쁘신가보군요...

254 시윤주 (x1PnVGbBcU)

2023-02-09 (거의 끝나감) 21:21:17

확인을 적당 적당히 하는건데. 보통 산주 일상은 본인이 끝나고 바로 해버리고 있고, 위에 저건 방금 하고 왔음. 와이?

255 ◆c9lNRrMzaQ (NbUSILUUxU)

2023-02-09 (거의 끝나감) 21:21:47

최근에 업무분담이 잘 안되서 그런 듯?

256 시윤주 (x1PnVGbBcU)

2023-02-09 (거의 끝나감) 21:22:37

최근 거의 일상 대부분이 강산주 본인인데, 끝나고 자기가 먼저 다 정산 올리고 있으니 내가 할 일이....

257 시윤주 (x1PnVGbBcU)

2023-02-09 (거의 끝나감) 21:23:31

정확히는 그래서 중복 정산을 피하려고 '아 산주는 본인이 돌린건 자기가 하려나 보구나...' 하고 일부러 패스 중.

258 시윤주 (x1PnVGbBcU)

2023-02-09 (거의 끝나감) 21:23:58

안그러면 산주가 정산 올린걸 내가 모르고 또 올려서 곱빼기 반영이 될 수도 있는거니까.

259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1:23:59

>>254
저번 건 못 보신 줄 알고 한 건데요...
이번 것도 못 보셨나 해서요.

오해였군요...

260 ◆c9lNRrMzaQ (NbUSILUUxU)

2023-02-09 (거의 끝나감) 21:28:11

서로서로 잘 분담하는 게 좋긴 하지.
산주는 보면 헤비 워커 기질이 있어서 걱정되긴 혀

261 시윤주 (x1PnVGbBcU)

2023-02-09 (거의 끝나감) 21:31:04

위에 말했듯

못 봤다 -> X
봤는데 본인이 계속 먼저 정산하고 있어서 혼란을 피하기 위해 패스 중이다 -> O

물론 확인하거나 정산 올리는 텀을 드문드문 하니까, 끝나자마자 당사자가 권한이 있으면 바로 올릴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262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1:31:36

>>254 >>257-258
일처리 스타일이 달라서 그런 거 같습니당...
제가 확인하는 주기가 시윤주가 확인하시는 주기보다 짧은? 듯한?

혼자할 땐 일상 정산할 여건 되면 바로 정산했는데요...(왜냐...강산주는 단기기억력이 꾸져서 미루면 잊어버리기 때문에...+화력이 많을 땐 미루면 찾기 힘들어져서 생긴...)
대충 10시간~24시간 정도 기다려보고 정산 안올라오네->내가 해야지
->이게 반복되니까 요즘 바쁘신가보군...하면서 체크 및 정산하는 주기가 짧아지게 되는...

263 시윤주 (x1PnVGbBcU)

2023-02-09 (거의 끝나감) 21:34:36

내 입장에선

'보니까 일상 끝났네 정산이나 하러 가볼까?'

'뭐야 이미 다 됐는데?'

가 반복 되고 있는 느낌. 편하다면 편하다마는.

당연히도 저 '다 됐는데' 비중이 늘어날 수록 덜보게 됌.
특히 나중가면 강산주 일상의 경우 자기가 정산 올린거랑 돌린거랑 뭐가 뭔지 나로썬 구분하기가 매우 혼란스러워서 손을 놓은 것.

264 시윤주 (x1PnVGbBcU)

2023-02-09 (거의 끝나감) 21:36:38

물론 싫다거나 뭐 잘못했다고 나무라는건 아니고. 근데 내가 바쁘다거나 일을 대충하는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
지난달인가? 이벤트 할 적에 진짜 바빠서 좀 밀렸던거는 미안하다만서도....

265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1:37:17

>>260-261
즉 이것은 저의 조급병이 문제였던 것으로....😅
예전에도 이러다가 결국 제가 다 하게 되었던 것 같은데, 그러지 않도록 마음을 느긋하게 먹어야겠군요...

글고 유하 일상은 저게 3번째가 맞아요.
저랑 두번 돌리셨슴다. 오랜만에 만나서 대화하는 거랑, 또 대련하는 거랑여!

266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1:40:51

>>263
앗...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267 빈센트주 (Xt4EJOjUos)

2023-02-09 (거의 끝나감) 21:42:18

오늘도 빈 샌 트는 일상을 못구햇다...........
흑 흑 흑

268 토고주 (4SAyRcZjNM)

2023-02-09 (거의 끝나감) 21:42:33

월화수 는 누구 맡고
목금토 는 누구 맡고
일요일은 내가 요리사 니까 시간 나는 사람이 하고
이러는 건 어때?

269 시윤주 (x1PnVGbBcU)

2023-02-09 (거의 끝나감) 21:42:41

산주 본인 일상은 바로 올리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 (바로 처리 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으니까)
다만 그 경우 나도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산이가 포함된 일상은 일반적으로 내가 정산하지 않을 것.
그 외의 일상은 어느정도 진짜 오래 걸리는 (EX : 3일 이상, 혹은 진행 직전 등의 긴박한 사태) 경우가 아니면 기다려줘.

270 시윤주 (x1PnVGbBcU)

2023-02-09 (거의 끝나감) 21:43:05

>>268 아마 그게 더 복잡할거야.

271 시윤주 (x1PnVGbBcU)

2023-02-09 (거의 끝나감) 21:44:16

뭐 이벤트라던가 화력이 디게 세고 일상이 마구마구 동시에 돌아가는 케이스면 사실 같이 정산해줄 사람이 한명 필요하기는 한데(지난번 이벤트 땐 좀 정신없긴 했음) 기본적으로 그 외 요즘 화력이나 일상 빈도로는 나 하나로도 적당히 커버 될듯?

272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1:45:56

>>264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사실 그 일 때문에 쪼오끔 불신하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다가 조급병이 다시 도지게 된 거 같아요.
그러므로 저도 죄송합니다!🙇‍♀️

>>269 그게 좋겠네요...그러면 그런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끄덕끄덕)

273 시윤주 (x1PnVGbBcU)

2023-02-09 (거의 끝나감) 21:47:40

뭐 또리또리도 사실 건강상의 문제로 행적 갱신이 안된지 솔직히 꽤 지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274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1:49:09

>>271 동감입니당...

앗 모두 안녕하세요.

275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1:51:16

>>273
저도 그래서 그만두거나 쉬시는지 여쭤보려고 했는데, 다시 작업하실거라고 언급하신 걸 봐서(이건 제가 오해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일단 유지하기로 햇던 것 같아요.

오시면 다시 여쭤봐야겠네요...

276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1:54:27

>>267 혹시 아직 계시면 저랑 하실래요?

277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2:13:11

엇갈린 것 같군요....

278 유하 - 여선 (jhEGhwTJPQ)

2023-02-09 (거의 끝나감) 22:25:15

안타까와라....

279 유하주 (jhEGhwTJPQ)

2023-02-09 (거의 끝나감) 22:35:20

썬덜
씨더 썬덜 (붐붐붐)

280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2:40:00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식으로_독촉해보자
"혹시 그거 끝나려면 아직 멀었슴까?"
"아직 멀었군요. 알겠습니다~."

-이렇게 대사만 보면 보면 독촉이라기엔 애매한데?
강산이라면 계속 찾아와서/혹은 연락하면서 기다리는 거 계속 언급할 거 같네요.
본인이 조급할수록 찾아오는 주기가 빨라지는...

자캐가_슬픔을_감추는_방식은
- 잘 감추지 않는 쪽일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감춰야 한다면 그 자리에서 벗어나려 하거나 얼굴을 드러내지 않으려 할 것 같습니다.
혹은, 슬프지 않은 척 웃고 다니거나...슬픔의 원인에게 화를 낼지도요(이건 화도 같이 나는 경우?).

자캐의_의외의_재능
- 강산이 입장에선 그냥 자기가 여기까지 왔다는 게 의외로 나한테 재능이 있었구나! 하면 되는구나!라고 생각했을 테고...
오너 입장에서 의외다 싶은 건....기술이 많아요! 많습니다! 이렇게 많아질 줄 몰랐어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81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2:40:24

>>279 라이트닝 앤드 썬덜!

282 빈센트주 (Xt4EJOjUos)

2023-02-09 (거의 끝나감) 22:52:37

졸다가 일어나면 시간 지나있고 졸다가 일어나면 시간 지나있고
이게... 삶?
한 3-4월쯤 되면 풀릴거 같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283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2:54:54

>>282 연초에 일이 많으셨다고 하셨었죠. 많이 피곤하셨나보군요...(토닥..)

284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3:22:17

여담이지만 저번 공모전 말인데요...
저는 ㄹㅇ 참가상이나 받아갈까...하고 낸 거라서 제거에 투표하실 분들이 계실 거라고는 전혀 예상을...못했걸랑요...
그래서 저번 공모전에서 제거에 투표하신 분들이 누구일지가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0

285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3:39:06

음...아무튼 감사합니다!

286 오현주 (ji9yzTak5.)

2023-02-09 (거의 끝나감) 23:45:05

아마 투표 0표일 나보다 재밌게 잘 쓴 설정이었지 흑흑...

287 강산주 (iD/Hhd6JrI)

2023-02-09 (거의 끝나감) 23:48:42

>>286 여선주 연성이 너무 강력했다고 생각합니다...(토닥토닥)
올캐릭터 연성에 주요 소지품까지 묘사하는 디테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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