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34072>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78 :: 1001

이름 없음

2023-01-21 16:18:32 - 2023-01-28 20:28:28

0 이름 없음 (QEGIQ.a1DY)

2023-01-21 (파란날) 16:18:3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영웅서가 공모전 절찬 진행중!
(상세 공지 : situplay>1596571072>432-433 )

900 강산주 (8NmqFde7CA)

2023-01-28 (파란날) 14:32:30

>>896 대타지만 일단 대기하고 있습니다...!

901 준혁주 (EtyRBY0OcM)

2023-01-28 (파란날) 14:32:52

>>900 강산주 확인!

902 강산주 (8NmqFde7CA)

2023-01-28 (파란날) 14:36:06

기왕이면 저번에 참석 못 하신 분들이 참석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903 준혁주 (EtyRBY0OcM)

2023-01-28 (파란날) 14:43:33

총원을 5명 정도로 생각하니까 강산주는 자리는 여유야

904 여선주 (ZB7r1I2Djk)

2023-01-28 (파란날) 14:49:00

>>896 슬쩍?!

모두 안녕하세용!

905 강산주 (8NmqFde7CA)

2023-01-28 (파란날) 14:55:44

여선주 안녕하세요.

>>903 오...저번보다 스케일이 크군요?!

906 여선주 (29aInVwtLU)

2023-01-28 (파란날) 15:16:00

강산주도 안녕하세요~
쇼핑을 빨리 마쳐아 집에 들어갈텐데...

907 강산주 (8NmqFde7CA)

2023-01-28 (파란날) 15:21:47

오늘은 어저께보단 낫지만 어제 이 시간보단 추운 것 같아요.
조심해서 잘 들어가세요!

908 강산주 (8NmqFde7CA)

2023-01-28 (파란날) 15:36:31

원래 로판물이 지금만큼 많아지기 전에는 로맨스물 잘 안 봤는데...
요즘 로판은 전개와 인물 자체가 재밌는 게 많네요.

909 강산주 (8NmqFde7CA)

2023-01-28 (파란날) 16:31:36

이벤트가 30분 후였죠...?
갱신합니다.

910 준혁주 (EtyRBY0OcM)

2023-01-28 (파란날) 16:37:21

나도 갱신

오늘은 추리나 퍼즐 밖에 없으니 괜찮을꺼야 !

지금 있는 사람 손!

911 강산주 (8NmqFde7CA)

2023-01-28 (파란날) 16:37:42

일단 저 있슴다!

912 알렌주 (uSzToRG94I)

2023-01-28 (파란날) 16:47:22

(팝콘)

913 강산주 (8NmqFde7CA)

2023-01-28 (파란날) 16:50:23

>>912 알렌주 안녕하세요.
제가 알기로 아직 자리가 남아있는데 참가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914 알렌주 (uSzToRG94I)

2023-01-28 (파란날) 16:55:55

>>913 가능하긴 한데 지금 컴퓨터가 고장나서 만약 참여한다면 모바일로 참여할거 같아요.

915 준혁주 (EtyRBY0OcM)

2023-01-28 (파란날) 16:59:51

모바일로 참여도 오케이

시작이 코앞인데 참여자가 많이 없어...

916 알렌주 (uSzToRG94I)

2023-01-28 (파란날) 17:02:01

그러면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917 강산주 (8NmqFde7CA)

2023-01-28 (파란날) 17:02:41

>>914 아이고 저런....😭
그래도 전열이 없었는데 마침 오셔서 다행이에요!

918 알렌주 (uSzToRG94I)

2023-01-28 (파란날) 17:05:32

약 10년 넘게 집어딘가에 박혀있던 모니터를 꺼내서 사용중이였는데 갑자기 화면이 나가버려서...(모니터를 껐다 키면 약 1초 화면이 나왔다가 다시 암전됨)

919 준혁주 (EtyRBY0OcM)

2023-01-28 (파란날) 17:06:54

그럼 우선 둘인가

오늘은 별거 없을테니 천천히 시작할게!

920 강산주 (8NmqFde7CA)

2023-01-28 (파란날) 17:07:47

네네!

921 여선주 (ySdR5WOR8k)

2023-01-28 (파란날) 17:08:07

5시였어요?!(5시 반인줄 알았다)

922 여선주 (ySdR5WOR8k)

2023-01-28 (파란날) 17:08:21

(아무튼 참여콜이요(!ㅣ)

923 알렌주 (uSzToRG94I)

2023-01-28 (파란날) 17:08:49

어서오세요 여선주

924 강산주 (8NmqFde7CA)

2023-01-28 (파란날) 17:10:10

여선주 어서오세요!

925 여선주 (ySdR5WOR8k)

2023-01-28 (파란날) 17:10:56

다들 안녕하세요! 반응은 조금 늦을 수 있지만 확실하게 참여가느어ㅏㅂ니다!

926 양류자(楊柳子) (EtyRBY0OcM)

2023-01-28 (파란날) 17:11:49

이 의뢰는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너무나도 간단한 호위 의뢰입니다
실종자를 직접 찾으러 나선 기자님과 동행하여 동해에 있다는 것 외엔 어떠한 정보도 없는 섬으로 들어갔다
다시 나오는 것이 전부입니다.

특별반이 맡아서 담당하기에 크게 어려운 일도 아닐 뿐 더러
약간의 배멀미가 조금 걱정일 뿐 입니다. 물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은 적당히 액션을 취해야겠지만요

이른 새벽, 물안개가 낀 항구
출발이 걱정되긴 하였으나 당신들은 도착하여 하나 둘 씩 항구로 모였습니다.

" 좋은 아침이네 학생들. "

이 의뢰를 UGN을 통해 신청한 주기자는 당신들에게 명함을 넘겨주며 잘부탁한다는 말을 더했습니다.
나노머신으로 보거나, 지나가다가 언뜻 본 뉴스채널이 명함에 박혀있었습니다.

" 날씨가 이래서 출항이 가능할까 했는데, 선장님이 여러번 다녀봐서 무리없다고 하시더라고. "

승선 시간입니다.

//

당신들은 선장에게 말을 걸거나, 주기자에게 말을 걸어볼 수 있습니다.

927 채여선 (dmR9To1/oA)

2023-01-28 (파란날) 17:21:44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인데 어떻게 이렇게 활기찬지 여선주는 이해할 수 없지만 여선이는 기운차게 챙겨온 것들을 인벤토리에서 확인하고는 주기자의 명함을 보네요. 배멀미 패치가 주요물품일지도 몰라요?

"오. 저 이 뉴스채널 가끔 본 적 있어요. 기자님 만나는 건 처음인데 주기자님은 의뢰 형식으로 봣을 때 사회면 전문인 거에요?"
가볍게 물어보려 합니다.

#

//음.. 이렇게?

928 알렌 - 이벤트 (uSzToRG94I)

2023-01-28 (파란날) 17:22:25

"..."

항구에서 의뢰주의 말을 듣고 있던 알렌은 어딘가 찜찜한 기분이 들고 있었다.

'단순한 호위임무...는 아닌거 같다.'

직접 말하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자신을 포함한 지금 여기모인 특별반 인원들은 레벨 30초중반의 꽤 강력한 각성자들

신 한국에서 호위로 대동하기에는 괴다한 인선들이였다.

"잘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이미 받은 의뢰다.

구태여 걱정하는 것은 도움이 안될거라 생각한 알렌은 머리 한켠에 경각심을 새겨놓고 의뢰주에게 인사했다.

#

//모바일이라 다소 늦을거 같습니다...

929 오토나시주 (d36I8SP7YE)

2023-01-28 (파란날) 17:22:36

월.. .... . ... 루
(못 함)

930 주강산 - 이벤트 (8NmqFde7CA)

2023-01-28 (파란날) 17:30:01

"혹여 문제가 생기면 제가 거들겠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 조오금 더 강해졌으니까요."

강산은 큰 소리로 일행 전체에게 말한다.
일행 중에 기자가 있는 만큼 이미지를 관리하려는 것도 있었지만...
걱정을 숨기고 강한 척 하는 것도 없지 않은 것이다.

....그도 그럴 게, 강산도 알렌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신 한국의 섬들 중엔 아직도 게이트나 몬스터들이 점령한 곳들이 있을 터였으니 만약 강한 몬스터가 있는 섬이라면 이 인선이 전혀 납득이 가지 않는 건 아니었지만...
그런 곳에, 실종자가...?

"그런데 이번 실종자 분은 어쩌다가 동해로 가시게 되셨답니까...?"

기자가 같은 성씨라 신기하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그건 접어두고, 주 기자에게 실종 사건의 배경에 관해 묻는다.

931 알렌 - 이벤트 (uSzToRG94I)

2023-01-28 (파란날) 17:30:08

어서오세요 오토나시주

932 오토나시주 (R.nFTmjHxU)

2023-01-28 (파란날) 17:30:43

(영 혼 만 존재 함)

933 강산주 (8NmqFde7CA)

2023-01-28 (파란날) 17:31:19

모바일러보다 반응이 늦은....
벗뜨 기왕이면 단서 하나라도 있는 게 좋으려나요.

제주도가 아직 위험 구역이라는 언급을 본 것 같아요.

>>929 앗....현생 힘내세요...!

934 양류자(楊柳子) (EtyRBY0OcM)

2023-01-28 (파란날) 17:37:05

여선이의 행동에 주기자는 방긋 웃으며 너스레를 떨어댑니다.

" 아니, 나는 사건사고 담당. 몇년전에 실종된 전헌터 의념각성자가 동해의 외딴섬에서 발견이라니, 자극적이잖아? 어때 채널을 고정하고 싶은 마음이 팍팍 들지? "

아무래도 이 주기자 라는 양반은 인명구조 보단 자극적인 저널리즘에 빠져있는 사람 같았습니다.

" 아아, 그래 잘부탁해! "

주기자가 알렌의 인사를 받아주는 와중에 여선은 새 정보를 획득합니다.

"응? 동해로 가게 된 이유? 아마... 의료봉사였던것 같은데? "

강산의 질문에 주기자는 차분하게 답변해줍니다.

현준혁은 먼저 배에 올라타며 나노머신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습니다.
선장은 그런 현준혁을 잠시 바라보다가, 아직 안탄 인원들에게 말을 겁니다

" 슬슬 출발해야하지 않겠소? 안개가 더 짙어진다는데 "
" 아아 죄송합니다 "

//
느긋하게 이어주라고!

935 강산주 (8NmqFde7CA)

2023-01-28 (파란날) 17:39:00

이번턴 스킵합니다...!

커피를 평소 한잔 먹던걸 두 잔 마셨는데 왜 졸음이 올까요...

936 강산주 (8NmqFde7CA)

2023-01-28 (파란날) 17:43:23

잠 좀 깨우고 오는 김에 밥도 후딱 먹고 올게요...!

937 준혁주 (EtyRBY0OcM)

2023-01-28 (파란날) 17:47:53

느긋하게 오라고~

938 알렌 - 이벤트 (uSzToRG94I)

2023-01-28 (파란날) 17:48:48

"목적지까지는 얼마나 걸릴까요?"

배에 올라탄 알렌은 주기자에게 물었다.

대략적인 목적지의 정보의 필요 그리고 혹여 배에서 무슨일이 생길 수도 있었기에 물어두는게 좋을거 같았다.


#

939 채여선 - 이벤트 (fLiRoUGeSc)

2023-01-28 (파란날) 17:49:10

"채널고정은 엄청 될까요?"
"그러려나..."
보통 사건사고가 사회면에 나오지 않나... 싶은 생각은 들지만 다르다면 다른 거겠죠!

"오.. 의료봉사..."
강산의 질문에 답하는 것에 의료계 각상자인 여선은 살짝 귀를 기울였습니다. 섬 쪽은 예전에도 의료가 부실했으니 지금은 더할 것 같으니까요.

"앗 타요!"
여선은 배에 타면서 배의 이름같은 게 있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뭔가 멋진 배 이름이면 좋잖아요!

새 정보가 의료봉사인가..

#

940 오토나시주 (4Vdtf89fAs)

2023-01-28 (파란날) 17:52:42

데박;
집 에 가고싶 었던 나.님 과
나.님을 집 에보내 고 싶었던 알 바생의
이 해관계 가 일치 해 집에 가는 길.. .... . ....

941 알렌 - 이벤트 (uSzToRG94I)

2023-01-28 (파란날) 17:53:53

>>940 엣?

942 양류자(楊柳子) (EtyRBY0OcM)

2023-01-28 (파란날) 17:55:15

" 대충 한시간에서 두시간, 어쩌면 그 이상 "

알렌이 주기자에게 한 질문이었지만 선장이 무뚝뚝하게 대답해주곤 말을 이어갑니다.

" 이 시즌엔 섬에 등대역할을 해주는 불꽃이 타오르고 있어서, 길을 잃을 걱정은 없지 "

" 축제라도 하나요? "

주기자의 말에, 선장은 침묵하고 배를 몰기 시작했습니다.

물안개가 잔뜩 낀 바다위를 미끄러지듯 나아가던 배는 곧 밝은 라이트를 켜며 조금씩 조금씩 항구에서 사라져갑니다.

여선이 배의 이름을 알아보지만, 아쉽게도 너무나도 흔한 이름입니다.
대박호 .. 뭐야 이게

///
다음 턴에 섬으로 도착하면 자유행동 예정!

943 오토나시주 (VoKrv74kIs)

2023-01-28 (파란날) 17:58:00

>>941 그 야말로 win-win

944 알렌 - 이벤트 (uSzToRG94I)

2023-01-28 (파란날) 18:01:45

꽤나 무뚝뚝한 선장의 대답을 듣고 알렌은 고개를 끄덕였다.

'특정 시기에만 타오르는 불꽃이 등대역할을 해준다라...'

혹시모르니 기억해 두도록하자.

"멋진 이름이네요."

알렌은 여선에게 말해준 배이름을 듣고 웃으며 선장에게 말했다.

대박이라

좋은 이름 아닌가.


#

945 채여선 - 이벤트 (fLiRoUGeSc)

2023-01-28 (파란날) 18:05:38

"불꽃이 타오른다니 예쁘겠네요!"
어쩐지 불꽃놀이같은 걸 생각한 것 같은 여선이다. 하긴.. 중국은 춘절 때 폭죽놀이를 거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가?

"에이...."
대박호라니! 평범하다! 라곤 하지만. 외국인 입장에선 은근 괜챊아보일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 하지만 여선이는아니었다.

섬에 도착하면 일단 등대부터 가봐도 되려나! 라는 생각을 하네요. 아니면 실종자가 있다는 소문이 니온 곳을 가보고 치료 준비를 해야 할지도! 같은 생각이 깊어집니다!

#

946 양류자(楊柳子) (EtyRBY0OcM)

2023-01-28 (파란날) 18:18:33

안개에 뒤덮힌 바다를 잘도 나아간다고 알렌이 생각할 무렵
얼마안가 선장은 도착했다고 말했습니다.

선장이 먼저내려, 밧줄로 묶어 배를 항구에 고정하자, 뒤 이어 주기자가 내려 주변을 두리번거립니다.

그 흔한 어서오세요 팻말 하나 없고, 싸구려 낙시용품 판매점이나 슈퍼마켓이 항구에 있는 건물의 전부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 멀리 안개속에서 밝은빛을 내며 타오르는 불꽃은 선장의 말대로 멀리서도 식별이 가능했습니다.
불꽃이 전부고 다른건 안보이지만요.

" 실종자 이름은 임태현 이고, 사진을 나눠줄게 흩어져서 찾아 보자.. "

"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

섬에 도착하여, 우선 실종자의 수색을 위해 여러분들이 주기자로 부터 사진을 나눠 받는 순간,
안개를 뚫고 나오듯 여러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앞에 위치한 사람은..여러분들도 알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방금전에 사진을 받았으니까요.

실종자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주기자도 여러분들도 당황한듯 했지만.
임태현은 차분하게 말을 이어갔습니다.

" 육지에서 절 걱정해서 이렇게 사람들을 보내주셨나보네요.. "

947 오토나시주 (mY09c9f1KQ)

2023-01-28 (파란날) 18:21:31

준 혁주 나 님 퀘스천 있음
지금 부 터 참여해도 ㄱㅊ?

948 주강산 - 이벤트 (8NmqFde7CA)

2023-01-28 (파란날) 18:21:59

"무인도는 아니로군요?"

실종자는 의료봉사를 갔었던 것으로 추측되며 등대 역할을 하는 불꽃이 있다...
강산은 여러 정보에 고개를 기울이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전방을 주시한다.
몬스터가 튀어나오진 않는지, 혹은 뭔가 이상한 것은 없는지 살피는 것이다.

//재갱신!

949 강산주 (8NmqFde7CA)

2023-01-28 (파란날) 18:22:53

>>940 >>943 엥? 그런 일도 다 있군요?
다행입니다! 조심해서 들어가시길!

950 오토나시주 (mY09c9f1KQ)

2023-01-28 (파란날) 18:25:05

그야... . ...... ... 그 뭐시기
내 근무 는 내일부 터니... . ..... . ... 굳이 있 을 필요가 없었 음.... . .. 사실 안 가도 괜 찮았을 듯..... . ... .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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