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33071> Project : Cradle # 1(START;) :: 1001

◆8nz3IZH4M2

2023-01-20 16:42:24 - 2023-05-14 01:14:15

0 ◆8nz3IZH4M2 (YPiXZsP.Sg)

2023-01-20 (불탄다..!) 16:42:24

모든 이들은 요람에서 태어나, 무덤으로 돌아간다고 하지.
자 그럼 말일세.
그대들의 뿌리를 찾기 위한 흔적은 어디서 찾겠는가?

- 세상의 끝에서, 방문자에게 -

>>1 레아 파벨(Leah Paviel)
>>2 블랑느와르(Blanc-Noir)

950 ◆Tkeoq3Vax6 (0w2OCPS8yE)

2023-05-01 (모두 수고..) 00:20:05

>>949

별 문제 없었다니 다행입니다🙂

스포아자씨의 개입을 빠르게 알아챘군요 블랑님이😮 평소에도 신이 존재한다는 걸 알고는 있었던 덕일까요😗?
그리고 결국 혹을 달게 된 블랑님(...) 그와 별개로 가지 않은 길은 궁금한 법이라..😑ㅋ 레아가 은신처에서 기다리겠다고 했으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었을지요?
또 궁금한 건,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레아의 현실 인식이 블랑님한테는 믿어 주지 않는 걸로 비친 겁니까🤔?

위까지는 서사 내적인 질문이고, 이제 서사 외적인 질문 드리겠습니다😓ㅋ 1,001레스 차면 새 스레를 파야 할 거 같은데 말입니다 새 스레 팔 때는 뭘 정해야 할까요😅?
끝.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