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1월 24일에 세워질 예정인 내 옆자리의 신 님의 3번째 이야기이자 마지막 이야기인 내 옆자리의 신 님 ~With you 스레의 설정 질문이나 시트를 짤 때 필요한 질문 등을 받기 위한 스레입니다.
*참가하고자 하는 이들끼리의 잡담은 가급적 허용하지 않으나 시트 단계에서 쌍둥이 설정등의 페어 설정을 생각하고 있을 경우, 같이 시트를 짤 파트너를 구하고 조율을 할 때는 조율로서의 잡담을 허용됩니다. 단 이 경우에는 차후 스레가 개장 되었을 때 AT 필드, 혹은 연플을 위한 침바르기 등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이 스레에서 특정 설정을 문의했다고 해서 선점이 되진 않아요.
*본 스레는 그 어떤 직간접 수위 묘사를 허용하지 않으며 15세 이용가에요.
*이 스레는 물론이며 차후 생길 본 스레도 모두 참치어장의 규칙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에요.
신은 신화에 따라 '이래도 안 죽는다고?' 싶을 정도로 쌩쌩하거나 '이딴 이유로 죽는다고?' 싶을 정도로 어이없게 죽기도 하는데 신도 평범한 사유로 죽기도 해? 아니면 인간은 신 못 죽이고 같은 신적 존재끼리 싸우는 정도는 되어야 죽는다거나~ 하는 급 차이 같은 게 있어?
>>361 아무래도 천의 기운이 흐르는 신은 이능이나 이런저런 힘을 사용할 수 있어서 급 차이가 있긴 한데 신이라고 해도 각자의 약점은 있을테고 그걸 이용하면 인간이 죽일수도 있겠지만.. 그런 설정은 개개인의 자유로 둘거고 아마 이 스레에서 죽고 죽이는 일은 없을테니 크게 언급되진 않을듯 하네요!
예술이나 철학 관련은 인간계보다 한세기는 앞서있지만 기계문명이나 문물은 현 인간계의 문명문물보다 30년 정도 뒤떨어져있어요. 그러니까 대충 1990년대 초의 도시 모습와 비슷할 것 같네요. 슈퍼마리오 8비트게임이 신계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최신게임 느낌이에요. 막 삐삐 같은거 들고 다니고! 물론 가끔 인간계의 문물을 싸가지고 와서 즐기는 신들도 있긴하답니다. 많진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