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퇴근.. 치킨 게임(?) 성공.. 어느 쪽도 이득 본 쪽이 없었지만 나만 죽을 수 없었지.. (죽은눈 안녕 쥬주~ 현생은 좀 어때? 무리하고 있는 건 아니지..?🥺 느긋하게 부디 편하게 답해달라구~ <:3
음.. 음음음 일단은..🤔 경황이 없어서(1804285729491% 술탓임) 어제 제대로 대화하지 못했지만...ㅋㅋㅋㅋ 어떤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지 묻고 싶다굿..
아예 새로운 세계관에서 서사를 새로 쌓아갈지(이 경우에는 어장을 새로 파겠지만?), 아니면 엔딩 이후로 서사를 차곡차곡 쌓아갈지, 그것도 아니라면 세계관은 이어가되 어나더 사이드로 이 두 사람의 다른 만남은 이럴 것이다-(이걸 if라고 하던가)를 상정할 것인지... 아님 바라는 게 있는지..
쥬주가 바라는 의견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구 전부 말해줬음 좋겠거든! 같이 써가는 서사기도 하고 같이 즐겨야 하니까~~ >:3c
갱신!인데... 지금 집에 갈 준비를 해야 해서, 아마 10시쯤 돼야 본격적으로 시간이 날 것 같아요. 그때에도 괜찮으시다면 좀 더 얘기해보기로 해요.
일단은... 네, 무리하지 않습니다! 잘 하려면 조금씩 쉬어 가야죠. 안 그래도 슬슬 시간 관리가 좀 되고 있어서요. 다행인 것 같아요.
으음 사실 제가 욕심이 좀 많거든요. 하려면 전부 다 해보고 싶다, 이게 제 생각이지만 현실적으로 좀 어려우니까 음, 자세한 부분은 좀 나중에 정하더라도. 옴니버스 식으로 하나 둘씩 해 볼까요? 에델바이스 내에서 AU 일상을 진행했을 때 어쩌다 보니 한 번도 일상을...못해서... 그런 쪽으로도 궁금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으로써는 if에 좀 더 끌리는 것 같아요. 둘 다 가디언즈였다면? 혹은 둘 중 하나는 여전히 가디언즈고, 나머지 하나는 레지스탕스라면? 이런 식으로 말이죠.
자세한 건 10시 쯤, 다시 갱신할테니 그때 더 이야기할 수 있으면 하도록 해요. 일 끝나고 집에 오신 것 같으니 푹 쉬시면서 기다려주세요!
당근 기다릴 수 있다구~ >:3 응응 무리하지 않는다니 다행이다.. 앞으로도 시간이 점점 더 여유로워지거나, 그만큼 편해질 수 있길 바라.😘
음~~ 사실 나도 욕심쟁이라서.. 쥬주의 말처럼 현실적으로 어렵다 보니 나중에 AU 방식으로 하나 둘 해보면 즐겁긴 하겠다, 응응. 아..... ㅋㅋㅋㅋ.... 응.. 그렇지... if 일상 되게 맛있어보였지...(끄덕) 썰만 풀고 나머지가 없었던..(아련) 헉, 뭐야..? 쥬주.. 천재야??😮 가디언즈&레지스탕스 if도 되게 재밌을 것 같고.. 나는 찬성이야! >:3
일단 자세한 건 밤에 정하자구, 응. 쥬주 조심히 돌아오구!!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갸아악 나한테 역임하다니 짱구좀 굴려볼게... 으으윽 안식 이셔는 안식만의 매콤함이 있어서 쥬 무릎 위에 털썩 앉으면서 우리는 태생부터 다르니 관용을 베풀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같은 말 할 가분이고.. 헬리 밑에서 자란 이셔는 예~전에 풀었던 원칙주의 무관용 악의 평범성 이셔라서 쥬한테 설마 아이라고 해서 망설이십니까? 아니겠지요. 답지않게 어리석은 면이 있으십니다. 같은 말 꺼낼 것 같고 크아악(폭사)(?)
시무룩한 멈뭄미... 뭐야 쥬주 예상 외로 욕망이 가득.. 아니 아니지...(이전의 공포썰 기억함) 썰 대마왕이었지..(꾸닥) 머리카락ㅋㅋㅋㅋ아직 안 잘랐잖아~!!!!! 으악 우리 쥬 아직 트윈테일 못해줬어 이셔가 양갈래로 열심히 묶어준대
흐으으음 그런 편이겠지? 내쪽에서 유도리있게 섞어볼 수는 있지만 그러면 잠깐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시간이야 서로 많다지만 예시본을 쥬주가 보고 정해봐야 할 것 같따! 결정 욕심쟁이인 내게 결정을 내린 쥬주 잘못이야 암튼 그랭 >:3c 요거요거 고민되네에..는 엉?😳 잉? 엥?!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으악! 진짜 대마왕이잖아!!🤯
에델바이스 동네 사람들!!! 여기 이 사람좀 보ㅅ 아이고 이젠 다 흩어졌지!!! ㅋㅋㅋㅋㅋㅋ으아악 아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괜찮아.... 나도... 나도 관대한 편이라서.. 후회 안하지?(한국인의 마지막 양심) 참치에서 허용하는 최대한..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도 가보자고 할 수 있다...😇
트윈테일! >:3 행복하다! >:3333
에구 쥬주 피곤하면 푹 쉬자구~ 어제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구. 나도 이제 슬슬 들어가볼 생각이었기도 하구.. 쥬주 푹 자구 좋은 꿈 꾸구~ 나중에 보자~😘
잠깐 점심시간 틈타서 갱신~ 아침에 분명 준비할 때 스윽... 하고 아이디어가 스쳤는데 역시 생각은 수용성인게 분명해.. 물로 씻고나니 생각이.. 지워진 거 있지..🥲 대충 골조만 떠오르는데...
본디 안식의 사형인 출신인데다 그렇게 자랐는데, 헬무트가 자질을 보고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 바깥에 내보내야 할 에로 판단해서 직접 훈련시킨 결과 가디언즈 입단 이후 무서운 속도로 승진을 거듭해서 들어왔..다...? 헬무트를 통해 기본적인 사회성을 배웠지만 악의 평범성과 더불어 안식 특유의 선민사상까지 있는... 대외적인 평가로는 쥬랑 조금 대칭점에 있는 느낌..?🤔
두가지 전부 포함된 이셔로군요, 흐음 확실히 양쪽의 장점(?)을 섞은 느낌이라 괜찮은 거 같아요! 헬무트가 살아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진심) 대칭점에 서 있는 두 사람은 바람직한 요소죠,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기본적인 골조라곤 하셨지만 이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아 보여요, 조금 넓고 애매한 게 나중에 제약하는 게 적으니까 더 나을 것도 같고요, 그러면 어느정도 얘기가 된 김에, 배경을 살짝 손보는 게 어떨까 싶은...생각이 있습니다!
일단 조금 급하게 만든 거라서, 건볼트 기반이라는 걸 그대로 달고 오긴 했는데... 시작이 AU에 가깝기도 하고 조금 재구성해 보는 게 어떨까 싶어서요, 어장 제목도 겸사겸사 다이어트 시킬 겸!
픽크루는 잘 봤어요, 어디서 저런 분위기 있는 걸 찾아오시는지... 눈오는 날에 둘 중 하나라도 저렇게 있으면 옆에 와서 똑같이 누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찰떡이구나! 싶었네요. 선물 고마워요!
앗, 마음에 드는 것 같아 다행이다~~ 장?점을 섞긴 했지만서도?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갑자기 긴장되네...😬 <:3
>헬무트가 살아있는 점...< ㅋㅋㅋㅋㅋㅋ 아 과연 이것이 희망편일지 절망편일지는 아무도 몰?루.. 물론 헬무트가 살아있다는 자체로 일단 이쪽 이셔가 사람은 됐지만 아무튼 헬무트도 가디언즈고...👀 후후.. 대칭점은 늘 맛있는 클리셰인걸..😇
응응. 좋아, 캐릭터 메이킹은 일단 여기까지만 해두고.. 배경은 어떻게 손대고 싶은지, 혹시라도 아예 다 갈아엎고자 하는지 등등.. 저녁에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천천히 얘기해보자구~ 일단 시작은 에유.. 으음, 혹시 에유로 시작해서 아예 쭉 에유로 끝낼 거야? 아니면 에유로 시작하되 가끔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런 일상도 재밌겠다~ 싶으면 그때그때 시트 짤막히 돌려쓰는 방식?🤔 어느 쪽이든 환영이지만용 :3
아무트으은.. 느긋하게 대화 가능할 때 레스 줘~ 0.<
+) 여담이지만 어장 제목 보고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느낌이 나서 되게 인상 깊었어.. 한줄도 엄청 좋았다구!! >:3
후후.. 후후후.. 똑같이 눕고 나란히 감기 걸리기.. 눈밭에서 서로 데굴데굴 구르거나 폭 파묻혀서 놀다가 밤엔 소파에 늘어져 도톰한 담요 속에서 도란도란 대화도 나누고 핫초코도 마시고.. 그리고 다음날 벌어지는 사활을 건 임무(?)라니 최고잖아.. 이런 취향이지만 견딜 거라구 믿어.. 나.. 심연.. 심해의.. 응 대충 이런 짤이지만 나도 대마왕 시켜줘(?)
오늘 하루도 미리 고생 많았다구~😉 저녁 맛있는 거 먹구! 돌아가면 푹 쉴 수 있길 바라~
갱신할게요! 으음 배경 부분은, 사실 저는 이대로 유지해도 좋고, 바꾸어도 좋아요. 그냥 굳이 건볼트 기반이라고 규정해야만 하는 배경인가? 싶어서요, 에델바이스 자체도 조금 가볍게 분위기나 용어 등을 따온 느낌이지, 크게 보면 이능물이고 말이죠. 그리고 에유로 시작해서 가끔 옴니버스 식으로 하는 게 어떨까 생각했어요, 여러가지 즐기려면 그 편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제목이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ㅋㅋㅋ 음 조금 부끄럽다 괜찮습니다, 네! 심연을 들여보는 자는 그 자신도 심연이 되기 마련이니까요...(대체 저녁식사는 맛나게 하셨나요!
쥬주 안녕~ 기실 건볼트 기반이라고 해도 사실 느낌만 따온 것 같지.. 나도 바꾸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중이기도 했고..? <:3c 크게 보면 이능물이니, 용어나 국가 설정을 조금 바꾸는 것이 좋겠..지? 음~ 그렇구나~ 두근두근한걸... 단발 쥬부터 시작해서 장발 쥬에 학생 쥬까지(?) 모두 하나하나 음미해주맛!!! >:3
정략결혼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 에유 기준이면 내가 왜요? 내게 배필이 필요하다 생각하시나요? 하고 찡얼찡얼 하다가 막상 쥬 사진 보면 눈 동그래져서 입 꼬옥 다물겠지.. 인형 안은 손에 힘 꾸욱 들어가고 .oO(이런 재미없게 생긴 애랑?) 같은 생각 하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막상 만나면 그으으을쎄 이건 응애 쥬 반응도 보고 싶다구(뭔)
아무래도 세븐스는 능력자로 정정하고, 국가는 서양권의 가상의 국가고, 사이버펑크 좀 섞여있고, 보검은 레지스탕스를 비롯한 국가체제를 어지럽히는 능력자 제압을 위해 무장할 수 있는 도구이고, 주로 악세사리나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커스텀할 수 있도록 재생되는 신소재로 이루어져 있다는 설정을 생각해봤는데.. <:3
엄... 이름 정하는 게 너무 어렵다..;v; 프리티☆변신☆이런것만 생각남 망했음(머리 싸맴)(?)
그정도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굳이 이름을 붙여야 할까? 싶기도 해서... 좀 단순하게 능력은 축복 혹은 저주, 이런 식으로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장비 커스텀 부분은 그걸로 괜찮을 것 같고요, 이름은 흠... 좀 더 생각해보죠, 아니면 각자 쓰는 장비니까 각자 이름 정해줘도 되고! 그걸 해방할 때 이름 부르는 걸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고?
ㅋㅋㅋ뭐 급한 건 아니니까요. 으음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은 좀 여유로울 것 같으니... 아니지 약속이 있었나? 일단 본격적인 시작은 금요일부터 잡아놓고, 더 일찍 할 수 있으면 해보죠! 그럼 저는 자러 갈게요, 이셔주도 늦게까지 계시지 말고 푹 주무세요!
으윽 이 시간에 나오니까 엄청 춥다.. 응응 그렇긴 하지~ 막말로 장비는 Custom Use By Each, 줄여서 CUBE, 이런 생각도 해보긴 했는데.. 너무 대충 아닌가 싶기도 하고.. 쥬주 말마따나 각자 이름 정해주는 거니까 해방할 때 자기가 지어준 이름으로 부를 수도 있구~ 역시 이셔네 애 이름은 샤덴프로이데.. 겠지..🤦♀️
느긋하게 하자구~ 여유롭다니 다행이다. 너무 무리 말구 푹 쉬면서 충전할 수 있음 좋겠구, 푹 잠들었길 바라! 나도 돌아가면 슬슬 자려구..🥲 어제 하루도 고생 많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이따 보자! 0.<
야호~ 갱신! 조금만 있음.... 널널해진다.. ㅎ.... 일단 이것저것 조금씩 가져와보긴 했어~ <:3
• 세계는 발전을 거듭한 서양, 가상의 국가..? 국가명은 넘어가고....(주절주절) 안드로이드가 상용화되고 호버를 타기도 하며, 홀로그램 스크린이 일상에 녹아내리는 등 생활양식은 사이버펑크에 가깝다.
• 능력자가 존재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타났는지는 불명. 그 수도 적었기에 능력자는 사회에 섞여들기가 쉽지 않았으나 그 수가 점차 늘어나기 시작, 잠재된 것이 터져나가거나, 해를 끼치거나, 도움이 될 수밖에 없었으니 능력은 축복, 혹은 저주나 다름없는 것이 되었고 국가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시작했다.
• 능력자의 신체에 낙인을 새겨 구분하는 반인륜적인 정책을 시점으로 점차 극단적인 사상으로 변모해갔고, 위험한 능력자를 말살해야 한다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생겨난 것이 -. -는 능력자로 이루어진 대능력자 부대로, 과학기술의 산물로 이루어진 제압무기 통칭 'CUBE'를 통해 능력자를 제압하기 시작했다.
•이하 가디언즈의 설명과 비슷하게 여기도 만만찮은 또라이 집단인데다 레지스탕스의 탄생도 이 이후로 n년이지 않을까 싶고? 그렇게 레지스탕스를 막기 위한 소수정예 부대가 신설되었으니 쥬랑 이셔가 만나게 되는 기점이 아닐?까?
어장 제목도 조금 생각해봤는데... 음..
한낮에 뜬 달...?
막ㅋㅋ 막 이런게 떠오르네..; 이제 이셔랑 쥬의 해와 달 캐해도 있고.. 존재하지 않을 줄 알았지만 결국 존재한 세계선이기도 하고.. 주절주절.. 하여튼 쥬주가 생각하는 게 있담 꼭 얘기해주고.. 맛점하고.. ㅇ<-<
씻고 왔어요! 정성스럽게 써 준 내용 잘 봤답니다! 이렇게 정리하니 확실히 특정 기반이 아니라 새로운 느낌이 물씬 나네요. 아주 좋아요! 제가 따로 더 뭔가 이야기를 할 만한 부분은 음... 딱히 없는 것 같네요, 능력자 부대의 명칭이나 어장 제목 정도겠는데...
어장 제목은 그대로 유지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요, 일단 저희가 AU를 베이스로 하되 옴니버스 식으로 if를 이것저것 즐겨볼 예정이니 전체를 관통하는 느낌으로 제목을 달아놓고, 파트별로 따로 소제목 형식으로 정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새로 신설된 부대에서 바로 만나는 것보다는 부대 신설을 위한 인재 양성 목적의 학교...? 훈련 기관같은 곳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들을 모았다고 할까요? 거기서 처음 마주친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소수정예인 상황에서 만나게 되면 쥬 평판이 너무 낮은 게 좀 이상할 수 있어서... 그 전의 과정부터 마주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좀 더 구체적으로는 갈수록 치밀해지는 테러 행각에 대응할 팀을 만들 필요성을 느꼈고, 막을 수 없기 전에 미리 조금씩 준비해오던 프로젝트에 발탁된 느낌인지라 다소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 사람이라도 모아서 교육하기 시작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떨어트려 나가면서 소수정예를 구성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교육 받던 와중 갑작스레 테러 사건이 터져서 실전 투입! 이런 느낌으로!
네 그렇게 하죠! 그 편이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점차 길렀다...라, 흠 머리카락이 길면 아무래도 임무 수행하기가 불편하니까, 오히려 입학 초기에는 좀 긴 편이었다가 나중에 잘라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느 쪽이든 원래 쥬보다 길 것 같지는 않아요, 계기가 있다면 모르겠지만서도?
그렇다면 위키... 부탁할 수 있을까.. 위꾸는 내가 할 테니 걱정 말구 생성만 해달라구~😇 어느 쪽이라도 좋아~ 쥬는 귀여우니까.. 내가 이렇게 귀여운 캐랑 일댈을 한다~(승리포즈)
으응~ 사실 만약 머리가 길다면 이셔가 그런 난잡한 머리로 어떻게 임무를 하려고 그러나요? 가만히 있어 봐요. 하면서 머리 묶어주거나 땋아주거나 했을 것 같아서.. 응 맞아 사심이야..👀 이래놓고 이쪽 세계관 이셔도 장발이라는게 웃픈 포인트지만..? 머리카락? 잡아 보시든가. 네가 내 머리에 손이나 댈 수 있을 것 같니? 같이 본인의 능력에 자부심이 대단한 편이니 응................ 싸가지 어쩔 거야 이뭐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