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우물을 파는 일이 얼마나 용기있고 대단한 일인데! 나도 목이 말랐지만 우물까지는 못 팠는걸! 고로 캡틴은 대단하다😆 아이고 보잘 것 없다뇨... 오히려 누추한 예린이 받아주셔서 제가 감사하죵😭 그나저나 나 왜 아직도 인코를 달고 있었지...? 호람주 안녕! 맞아... 나도 이런 슬로우 상L 너무 그리웠어...
>>13 지금 제 모든 신경은 누군가가 마법소녀 캐릭터를 만들어주지 않으려나....에 쏠려있습니다() ㅋㅋㅋㅋㅋ라고하지만 농담입니다 마법소녀 캐릭터 내고싶은데 호람이가 부담스러우시면 깊게얽히지않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호람이 반을 안정한 것 같아!!! 아영이랑 같이 3-1로 해도 되겠습니까.....?👉👈
>>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티캐릭터 제도인만큼 이런저런 캐릭터성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아니,, 사실 마법소녀 뿐 아니라 마법소년도 마법아주머니도 마법아저씨도 마법선생님도 좋은데... 마법 할머니할아버지도 좋은데.... ㅇ"ㅇ)>....!!! 살며시 기대를 품어 봅니다.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람주가 그렇게 말하니까 나도 이제 왕관처럼 보이기 시작했어... 돌려줘요 내 고양이(?) 다음부터는 눈건강을 위해 놀란고양이이모티콘 처럼 텍스트로 적어보도록 할게(웃는얼굴) 만약 오해받으면 "에이, 장난이지 장난! 다들 고양이랑 대화하고 그런 거 한번쯤 꿈꿔보지 않아?"라면서 웃고 아무것도 아닌 척 하지만 뒤에서는 '아이고 세상에 들킬 뻔 했네...!' 하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려나...? 짬바라는 좋은 걸 예린이가...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13 나도 고마워 캡틴!!😆 말랑뽀짝...? 그건 아영언니를 두고 하는 말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나도 맨 처음에 마법소녀인 줄 알았어! 그런 의미로 나중에 호람이와 아영이의 마법소녀 모습 보고싶다!(?)
>>16 귀엽다....귀엽다..귀엽다........(눈물광광) 언젠가 대화하는 걸 발견한 예린이한테 "너,, 사실 대화하는 능력이 있었던거야...? :ㅇ...??? 학교에 초능력자가 있다던데 드디어.." < 이런 느낌으로 놀리고 싶어요.. 쩔쩔매줄까... ㅇ"ㅇ 마법소녀라고 한다면 예린이 쪽이 조금 더 가능성 있지 않나요? 막 이러구
>>15 헐 일단 마법이 붙으면 뭐든 다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하니 진짜 마법은 마법의 단어가 맞다.....마법수위님 나와주세요(???) 언젠가 나와주기를 기대하며........앗싸링 앗싸~~~~!! 아마 시키는 거 잘할테니 맘껏 부려먹어주셔도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ㅜㅜㅜㅜㅜ머리에 붙어있는 걸 떼줘서 왕관을 대신 쓴건가...?? 폐하라고 불러야하나? 하고 1초동안 고민했습니다 ^^,,,고마워요 젊은 청년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상냥함을 지닌 청년이네.....ㅋㅋㅋㅋㅋㅋ그렇구나!!! 아 근데 아이고세상에 하고 놀라는 예린이 너무 귀엽다 요즘 세대같지 않아....보노보노 땀 흘릴 거 같아 ㅋㅋㅋㅋㅋ 저기 저도 아영이랑 예린이 마법소녀 모습 보고싶은데 호람이요????? 근데 호람이는 코스프레 옷 갖고있습니다.(공식설정) 언젠가 축제 같은 때...꺼내지않을까...........
>>23 ㅋㅋㅋㅋㅋㅋ진짜 시트 읽으면서 "우...우와....쩔어...." 이러면서 입벌리고 있었음 님들 왜 설정 장인이야... ㅋㅋㅋ기물파손에 언제부터 이유가 있었지? 유호는 그저 거울이 거기 있으니까 가져가려 한 것 뿐() 그나저나 호람이 코스프레 옷 소유자라면서? 유호랑 축제때 코스프레 카페 열ㄹ
>>24 ㅋㅋㅋㅋ웃겼다니 다행이야 유호랑 많이 놀아줘...^^ ㅋㅋㅋㅋㅋㅋㅋ아 기물파손 괜찮아 가상의 돈인데 뭐(안됨)
>>18 에이~ 설마 쩔쩔매기만 할까요... 플러스 안절부절 할겁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진짜 들키는 날이 온다면 제발 비밀로 해달라고 손발 싹싹 빌어야겠지...? 사실 예린이는 마법소녀라기 보다는 도술소녀(?) 아닐까... 여우구슬로 부리는 도술...! 그리고 원래 아영이 같은 캐릭터가 더 힘을 숨긴 마법소녀 재질 아니야??(기대) 떡볶이 먹으러 담 넘던 건 사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가는 것이었고... 옷을 빨리 갈아 입을 줄 아는 건 변신을 자주 해서고...(날조)
>>19 폐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잠깐만... 그렇게 불러주는 걸 보고 싶기도 하고?(?)😆 아핳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할모니!(?) 보노보노 땀🤣 아니 진짜 예린이라면 그럴지도 몰라... 에이 예린이는 마법소녀 안어울릴 거야 분명! ㄴ네? 호람이 코스프레 옷이요???? 이건 못 기다리지! 축제가 기대된다... 나중에 호람이 코스프레 하면 반짝반짝 이펙트 같은 거 도술로 넣어주고 싶다...(?) 마법수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 중년이라니 간지나잖아!!
>>22 유호도 매력 넘 쩔어!! 인터뷰 보고 나 진짜 웃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어...!! 거울 특히 웃겼다! 근데 경호원이라니! 반전 매력까지??? 유호... 모든 걸 다 가졌구나! 메이드 유호 세상에 너무 보고싶다... 난입이라...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 아무런 내용으로 난입하기 좋게 성격을 이렇게 짰는데 막상 난입을 하려니까 더 어떤 내용으로 난입해냐 할지 미궁 속으로... 어디서 동물이랑 대화라도 해야하나
>>25 보담주 어서와!! 정말 반갑고 나도 잘 부탁해!😆 귀여운 1학년인데 드루이드라니 더 더 귀여워!! 신입생 소중해!! 동물의 호의라면 구미호인 예린이도 포함되는 건가?🤔 구미호라 일반 동물이랑 좀 차이가 있어서 안되려나...? 예린이의 호의... 보담이에게 민폐일 수도 있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동물한테 서로 서로 소문을 들어도 재미있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26 몸소 여기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철이 들기 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상황극판에 꽤 오랜 시간을 거주했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바와 현재 상황극판의 모습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고, 또 공감합니다. 저 개인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작은 관심을 통해 상황극판의 존속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4 그치??? 아니 나도 말하면서 어? 이거 진짜 마법소녀 특징인데? 아영이 진짜 마법소녀 같은데?? 했다니까? 고로 아영이는... 마법소녀...?😆 그럼 예린이는 한복... 생활한복 같은 개량한복 입은 도술소녀가 되는 건가...! 샤라방한 옷과 알 수 없는 능력은 이룰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예쁨에 포함되지 않아서 예린이는 마법소녀는 아닌걸로!
>>35 곧 월요일이라 좀 이따가 자야할 것 같아서 지금은 일상은 어려워도 선관 비스무리한 거는 언제든 가능해!! 캡틴만 괜찮으면 나라는 선택지도 있다!😆 사실 아영이랑 선관 비스무리한거 짜다보면 신나서 거의 일상 수준이 될 것 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 보고 아! 평범하고(?) 즐겁고 귀여운 광기의 고등학생 이구나! 했다!😆 유호랑 호람이의 코스프레 당근레알루 보러 갑니다!!! 영구소장 하고싶다 코스프레 유호랑 코스프레 호람이... 개처럼 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귀여워요!! 나중에 꼭 그런 유호랑 만나 봐야지...(?)
>>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조금만 줄 테니까(?) 무서워 하지 마!!🤣 우와 그럼 만나면 서로 '어! 뭐지! 신기한 느낌의 사람이네!' 하는 건가! 플러스 예린이는 뭔가 자연스럽게 보담이에게 호의를 가지게 되는 거고! 진짜 재미있겠다! 나중에 어쩌다가 예린이의 호의가 사실 구미호의 호의라는 걸 알게되면 보담이가 어떻게 여길지 생각만 해도 재미있어!!😆 보담이... 귀여운 1학년 + 신기한 느낌 + 드루이드 조합이라니 호기심 폭발하는 꿀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