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22076> [All/이능/대립] 블랭크 = 02 / 공백이 커진다. :: 1001

◆kO0rkvnhXo

2023-01-07 20:48:40 - 2023-01-09 23:13:14

0 ◆kO0rkvnhXo (TeBBG4Wplg)

2023-01-07 (파란날) 20:48:40

시트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13065/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8%94%EB%9E%AD%ED%81%AC?action=show#s-5.2
웹박수 - https://forms.gle/rNCruuu8uYFNGPGa7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89086/recent

『   』

798 ◆kO0rkvnhXo (A52.4PoXQc)

2023-01-09 (모두 수고..) 15:32:03

힝..

799 살로메주 (vWhYOnzSJ6)

2023-01-09 (모두 수고..) 16:11:33

왜 더 안 쓰시는 거에용,,! 휴스턴주 문체 넘모 조은데…… 쓸데없는 문장 없이 상상력 풍부히 발휘하게 쓰시는 점이 매우 부러운거에용₍ᐢ..ᐢ₎♡̷ 하이틴 그 잡채, 분위기 댑악 ꃼ.̫ ꃼ

잠시 갱신하고 다녀오겟서용 좀이따 보는거에용! ⸜(*'꒳'* )⸝

800 ◆kO0rkvnhXo (A52.4PoXQc)

2023-01-09 (모두 수고..) 16:15:02

이따봐용~

801 ◆kO0rkvnhXo (A52.4PoXQc)

2023-01-09 (모두 수고..) 16:50:12

<시구레>
(A) 전투당 한번, 필중으로 2 데미지

<세이메이>
(A) 전투 중 한번, 3명에게 필중 공격 가능

<머스티어>
(P) 공격 명중시 데미지 1.5

<샐비아>
(A) 전투 당 한번, 명중시 3 데미지의 다이스 사용가능

--

<살로메>
(P) 피격 후 다음 공격 명중시 데미지 1.5

<J>
(P) 전투 중 피격 데미지 0.5로 감소.

<이츠와>
(P) 자신을 향한 공격이 빗나간 턴 공격 명중시 데미지 2

<휴스턴>
(A) 전투 당 한번, 2명에게 명중시 2데미지의 다이스 사용가능.

<나인>
(A) 전투 당 한번, 명중시 회피불가 상태가 되는 공격 가능.

///
잇차-, 이번에 추가될 전투 스킬의 '초안' 입니다. 어디까지나 변경 가능한 사항이구요.
제가 캐릭터들은 완벽히 이해한게 아니기에 이런 컨셉의 스킬이면 좋겠다~ 하구 말씀해주시면 아주 좋아용.

802 세이메이주 (VYTCzyb9UI)

2023-01-09 (모두 수고..) 17:54:30

집! (털석) 시구레주 답레는 씻고 나서 올려줄게 늦어서 넘미안ㅠ

>>801 헉...캐릭터들마다 다 다른 거 너무 신기해요 캡 생각 많이 하셨구나... :0 수고 많으셨어요!! 세이메이 스킬 묘사를 어떻게 할지도 고민해 봐야겠네요 헤헤 즐거워랑

앗 그리고 캡 세메 비설이 캐릭터를 좀 애매모호하게 만들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 쫌 이따 슬쩍 웹박으로 검증 넣어도 될까..?

803 ◆kO0rkvnhXo (A52.4PoXQc)

2023-01-09 (모두 수고..) 18:16:12

>>802 물논 오케이~

804 휴스턴주 (LM66yxF2Dc)

2023-01-09 (모두 수고..) 18:38:06

>>799 아가씨주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조금은 의지가 생기는거 같기도..?

>>801 다갓 제발..!!

805 시구레주 (l3PCKbUbH2)

2023-01-09 (모두 수고..) 18:51:36

아발란치는 공격적인 스킬셋이 많고 벙커는 대부분 방어적인 느낌의 스킬들이네
의도한 건진 모르겠지만 나름의 상성구도가 잡혀있는 것도 흥미롭네

806 ◆kO0rkvnhXo (A52.4PoXQc)

2023-01-09 (모두 수고..) 19:00:58

심플하게 강한건 역시 미스티어와 시구레 같은 부류겠죠. 안정성이 있으니.

807 샐비아주 (2YX.jv4xGs)

2023-01-09 (모두 수고..) 19:02:40

오늘은 좀 바빴네요. 갱신합니다!

>>801 우와, 멋진 스킬셋! 강하게 한반 터트리겠습니다. ^^v

808 프롬파티의 휴스턴과 조니 그리고 (LM66yxF2Dc)

2023-01-09 (모두 수고..) 19:03:34

슬며시 웃음을 보이며 자기는 파트너와 왔다면서 누군갈 가르키는데 그 남자는 바지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한 손엔 음료수를 들은 채로 다른 여학우와 떠들고 있는 모습.

레이첼은 적잖이 당황하며 자기는 쟤가 그렇게 바쁜 사람인줄 알고 있었다며 서로 멋쩍은 미소를 보이곤 그래, 같이 춤이나 추자. 고 손을 건네자 휴스턴은 더욱 긴 미소를 보이며 고개를 푹 떨구며 그녀의 손을 부드럽게 맞잡았다.

"까끌해, 뭔가 쇠냄새가 나는거 같고. 또 그 골동품을 만지다 온거야?"

"골동품이라니, 보는 눈은 정확한걸."

서로가 서로에게 부드러운 농담과 여기 재밌냐느니 존이 설마 네 파트너냐느니 꽤나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고 서로의 스텝은 어설펐으나 조화를 이루며 무도장 곳곳을 누비기 시작했을 찰나에.

"상도덕 없는 자식아."

뺨에 묵직한 스트레이트가 날라오며 휴스턴은 레이첼을 놓치고 무도장을 나뒹굴었다. 휴스턴은 학교생활에 관심 없는 터라 이름도 모르지만 비슷한 덩치를 가진 남자는 웃는 표정이지만 잔뜩 성이 나 있는 듯한 모양이다. 아까 레이첼이 가리켰던 그 남자.

그를 말리는 레이첼, 급하게 달려와 휴스턴을 부축해주는 존 그리고 의외로 관심없이 각자의 춤을 추는 학생들. 휴스턴은 쪽팔림을 무릎쓰고 부축 받아 일어나 매섭고 매운 주먹맛에 화답하듯 그의 얼굴에 피가 잔뜩 섞인 침을 내뱉는다.

휴스턴과 그는 한참을 뒤섞여 주먹다짐 하고 그 배경에 깔리는 신나는 노래였다가 우아한 노래였다가 바뀐게 3번째 쯤일까. 시간으로 재면 대략 7~8분정도를 그렇게 쌈박질을 해댄걸 보면 체력만큼은 프로의 수준.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사내들의 싸움은 가끔 초월적 힘을 발휘할 때가 있지 않나. 그들의 싸움에 중요한건 승자 뿐이니까.

화장실 문이 부서질듯 열리면서 잭과 존은 조금은 우울한 분위기로 화장실로 유혈입성.

"-발거, 내가 그래서 오지 말자 했잖아 조니. 괜히 와서 -나 쳐맞기만 했잖아 -미럴거."

"그래도 레이첼은 니 편이였어, 전술적 패배지만 전략적 승리야 잭."

그게 무슨 빌어먹을 소리냐고 존에게 한껏 인상을 찌푸린 얼굴로 세수를 마친 휴스턴, 그리고 시뻘겋게 물든 세면대에 침을 훅- 뱉는다.

"싸우는 동안에 레이첼은 너만 보며 걱정하길래 널 응원하다 말고 조금 관찰적인 시점으로 보게 되더라고, 맨."

"그건 그냥 내가 일방적으로 쳐맞아서 그런거 아니야 -발거."

그럼 레이첼이 너라는 역배당을 걱정한거 아니냐? 라는 존의 말에 잭은 씨익 웃는다.

"나 -나 멋졌냐 조니?"

"-나 멋졌어 잭. 양쪽 눈탱이가 보라돌이에 입술은 시뻘건게 록키 발보아같에 -나 멋져.이제 너네 집가서 게임이나 하자."

휴스턴은 상당히 흡족해하며 머릿속엔 온통 레이첼에게 연락할 껀덕지만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머스탱으로 올라타 선글라스를 꼈다. 이 야밤이지만 안 낀거나 낀거나 누가 보기엔 선글라스 낀거처럼 보일테니까.

-The End-

809 ◆kO0rkvnhXo (A52.4PoXQc)

2023-01-09 (모두 수고..) 19:03:40

다들 어서와요~

810 샐비아주 (2YX.jv4xGs)

2023-01-09 (모두 수고..) 19:04:52

휴스턴... 진짜 생기있고 쨍한 하이틴이다. 맛있어요. 또 주세요. (냠냠

811 시구레주 (s5uLQnhw2s)

2023-01-09 (모두 수고..) 19:05:01

(머스티어인데)
나는 이츠와같은 스킬쪽이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액티브형과는 다르게 횟수 제한도 없는데다가 조건에 비해 얻는게 크니까

812 시구레주 (s5uLQnhw2s)

2023-01-09 (모두 수고..) 19:05:32

다들 어서와

813 휴스턴주 (LM66yxF2Dc)

2023-01-09 (모두 수고..) 19:06:05

>>811 뭬?뭐? 머스타드라고예??

>>810 촤하하 쪽팔린 필력이라 괜히 썼다고 후회중입니다~

814 시구레주 (s5uLQnhw2s)

2023-01-09 (모두 수고..) 19:07:11

(독백 돌려보며 무한 팝콘 먹기)

815 샐비아주 (2YX.jv4xGs)

2023-01-09 (모두 수고..) 19:09:10

>>813 이렇게 설레는 프롬을 잘 표현해놓고 겸손이세요! (번쩍

816 휴스턴주 (LM66yxF2Dc)

2023-01-09 (모두 수고..) 19:12:25

>>815 나그가 로코를 좀 좋아한당께롱 ㅋㅋㅋ

817 ◆kO0rkvnhXo (A52.4PoXQc)

2023-01-09 (모두 수고..) 19:17:36

왜 자꾸 이름을 잘못 쓰는걸까요... (울망)

818 휴스턴주 (LM66yxF2Dc)

2023-01-09 (모두 수고..) 19:19:31

휴스턴은 별명이 많지만 머스티어는 이름이 진짜 많네용

819 샐비아주 (2YX.jv4xGs)

2023-01-09 (모두 수고..) 19:23:35

밥도 다 먹었으니 일상 구해봅니다~

820 샐비아주 (2YX.jv4xGs)

2023-01-09 (모두 수고..) 19:32:00

와, 시트 스레에 새로운 분이!

821 머스티어주 (6LfRRZK7SY)

2023-01-09 (모두 수고..) 19:56:16

못본사이에 또 다시 이름이 늘어버린 머스티어씨..
가명 활동할 때 아주 편하겠는걸ㅋㅋㅋ

822 샐비아주 (2YX.jv4xGs)

2023-01-09 (모두 수고..) 19:59:02

머스티어주 어서오세요~ 변화무쌍한 이름을 가지고 있군요.

823 휴스턴주 (LM66yxF2Dc)

2023-01-09 (모두 수고..) 20:06:59

일상 나!!!

824 샐비아주 (CSGHq5gt86)

2023-01-09 (모두 수고..) 20:13:35

>>823 좋아요! 원하시는 상황 있나요?

825 휴스턴주 (LM66yxF2Dc)

2023-01-09 (모두 수고..) 20:24:37

>>824 전투 어떤가요!

826 샐비아주 (2YX.jv4xGs)

2023-01-09 (모두 수고..) 20:26:16

>>825 원샷 휴스턴과 전투라니 두렵군요. (달달) 좋습니다.

827 샐비아주 (2YX.jv4xGs)

2023-01-09 (모두 수고..) 20:26:51

선레는 제가 써올게요! 손이ㅣ 느려서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828 휴스턴주 (LM66yxF2Dc)

2023-01-09 (모두 수고..) 20:29:25

좋습니다!

829 이반주 (5hz.wtiKLI)

2023-01-09 (모두 수고..) 20:43:25

Bonan vesperon! 다들 좋은 저녁입니다.
이번에 새로 온... 따끈따끈하고 싶은 신입인 아조시랍니다.

830 샐비아 - 휴스턴 (2YX.jv4xGs)

2023-01-09 (모두 수고..) 20:45:18

뒷세계라 하면 어둡고, 희망이 없는 풍경을 떠올리는 게 정상적인 인식일 것이다. 실제로 고개만 돌리며 왼쪽은 마약, 오른쪽은 무기상. 살벌한 거래가 오가는 곳에서 한 눈에 보아도 고가의 천으로 만들었을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돌아다니는 여성은 이질적인 존재였을 것이다. 손에 들린 케이크 상자가 그런 부분을 극대화시켰다. 기분 좋은 얼굴로 걸어가던 샐비아는 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갸웃거리다 생각이 난 건지 밝게 웃으며 말을 걸었다.

"어머. 여기서 마주치네요. 벙커 소속 맞으시죠?"


적이라는 건 잊은 것처럼 반가운 얼굴을 하며 앞에 있는 휴스턴을 흝었다.

"음... 유토 님이 아시면 싫어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기분이 좋으니 봐드릴게요. 얼른 도망 가세요."

마치 선심을 쓰듯 말하는 태도에서 허세라고는 보이지 않았다. 진심으로 본인이 봐준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냅다 시비 거는 샐비아로 선레~

831 샐비아주 (2YX.jv4xGs)

2023-01-09 (모두 수고..) 20:46:06

>>829 좋은 저녁이에요! 신입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번쩍

832 이반주 (5hz.wtiKLI)

2023-01-09 (모두 수고..) 20:50:12

>>831 반갑습니다 샐비아주! 헹가레입니까? 그런 겁니까? (신남

833 세이메이-시구레 (VYTCzyb9UI)

2023-01-09 (모두 수고..) 20:50:57

당신은 총을 내비치는 것에서 끝냈지만, 단언컨대 그 총구를 그의 입 안까지 밀어넣었더라도 그는 별 반응 없었을 것이다. “여기서 죽이면 청소도 터너 양이 다 해야 합니다?” 그리 말하는 어조는 여전히 가벼운 게 무덤덤하게도 들린다. 권총을 내리는게 보이면 그 면상의 표정에도 변화가 있었겠지만, 제 3자로선 알 리 없을 모습이렸다.

“진짜로요? 그렇다기엔 싸고 도는것 같았는데 말이죠.”
“거기서 죽여버렸더라면 벙커 측 인력 손실도 되겠다, 앞으로 임무가 더 순탄했을 텐데.”

얼핏 듣자면 핍박같은 말을 해 오지만, 붕대를 감아주는 손길은 여전히 정교한 꼴이니 아리송할 지경이다.

“설마, 이런데서 일하면서 인간성 지키려는 거에요?”

상처 부위는 붕대에 밀착해, 그 부위 살갗에 느껴지는 공기의 흐름은 덜어진 채로 느껴질 것이다. 그는 붕대의 한 부근에 실밥이 풀린 걸 보면, 그걸 떼내려 감은 부위를 한 손으로 고정해 잡더니 손가락 끄트머리로 달랑이는 실밥을 떼내려 했다. 앞서 자신의 행동 이유를 통보하지도 않은지라, 갑작스러운 움직임마냥 느껴질 수도 있겠다.

“양심 없어요?”

그렇게 실밥을 떼내는 것에 성공하면, 덜 감은 붕대를 마저 감아주는 손길이 느껴진다.

834 세이메이주 (VYTCzyb9UI)

2023-01-09 (모두 수고..) 20:51:36

이반주 어서와~ 복면가왕 동지끼리 친하게 지내자()

835 샐비아주 (2YX.jv4xGs)

2023-01-09 (모두 수고..) 20:51:38

>>832 헹가레! 맞습니다! (이반주 붕붕 던지기) 간지 철철 신입이 아발란치에 오셨군요. 얼굴을 가리는 것. 그것이 멋이다.

836 샐비아주 (2YX.jv4xGs)

2023-01-09 (모두 수고..) 20:53:59

세이메이주 어서오세요~

837 세이메이주 (VYTCzyb9UI)

2023-01-09 (모두 수고..) 20:54:48

샐비아주도 안녕~~ 악의 없이 시비거는 샐비아 너무 커여워...

838 샐비아주 (2YX.jv4xGs)

2023-01-09 (모두 수고..) 20:58:43

샐비아는 원샷 휴스턴에게 시비를 걸고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둗ᆢㅇ

839 샐비아주 (2YX.jv4xGs)

2023-01-09 (모두 수고..) 20:59:05

>>838 오타 (부들부들) 두둥이었습니다.

840 살로메주 (vWhYOnzSJ6)

2023-01-09 (모두 수고..) 21:00:00

>>801 ‘피격 후(자존심스크래치)’ 랑 ‘1.5(상대적으로약함)’의 캐해에서 와방 놀란.....! 피격 후 공격명중이라는 조건이 점차 엔도르핀/아드레날린 분비되면서 막나가는 거 반영해주신 것 같아 기쁜…… 공격방식이나 성향 파악에 공 들이신 게 보이는거에용 (ृʾ́꒳ʿ̀ ृ)ु

>>808 휴스턴 독백 넘모 맛있는 거예요 (뇸) 이것이 청춘…… 이것이 하이틴…… 마치 하이틴 영화의 한 장면. 레이첼을 향해 머스탱처럼 달려가놓고 적당히 매너도 챙기는 이 프리 스윗 가이…… 눈탱이 밤탱이가 되어도 so cool-!! 한거에용,,,,!!!

시닙분 어서오시란거에용 느리지만꾸준히가는살로메주인거에용⸜(*'꒳'* )⸝

841 살로메주 (vWhYOnzSJ6)

2023-01-09 (모두 수고..) 21:00:27





에용'ㅜ' !!

842 샐비아주 (2YX.jv4xGs)

2023-01-09 (모두 수고..) 21:01:29

살로메주도 하이입니다!

843 이반주 (5hz.wtiKLI)

2023-01-09 (모두 수고..) 21:04:06

>>834 네 반갑습니다 세이메이주! 복면가왕 동지... 핫 그러고보니 세이메이도 꽁꽁 숨겨뒀군요, 좋습니다! 복면즈...?로써 잘 지내봅시다!

>>840 반갑습니다 살로메주! 굉장한 텐션입니다... 어... 저도 느리긴한데 꾸준하진 못해서 꾸준하려고 노력하는 이반주라고 합니다. 잘부탁합니다!

844 살로메주 (vWhYOnzSJ6)

2023-01-09 (모두 수고..) 21:09:12

>>842 하이인거에용!! (்▿்)!!
>>843 설명 엄청나 귀여운거에용

현재 어제 이벤트 정독 중이기에 말이 없을 수 잇는거에용,, ◑.◑

845 ◆kO0rkvnhXo (A52.4PoXQc)

2023-01-09 (모두 수고..) 21:10:13

아이코 회복하고 왔어요~ 다시 앉는당

846 휴스턴 - 샐비아 (LM66yxF2Dc)

2023-01-09 (모두 수고..) 21:11:18

동네 개가 짖는다. 라는 표현이 어울리려나. 동네 개가 아까우려나. 이런 개만도 못한게 어디서 자랑이라고 고개를 들고 다녀.

그런 모습보면 구역질이 치밀어 오른다고. 아발란치 자식들아.

"아, 이런 곳이니까 고개를 들고 다니는건가?"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승률이 높습니다 휴스턴.'

뭐..? 봐줘? 내 발화점 확 낮춰주는 좋은 얘기다. 그게 너의 유언이 되게 해주지.

그는 인정사정 볼 것도 없이. 만난지 10여초 만에 홀스터에서 리볼버를 쥔 상태로 그녀의 얼굴에 훅을 날리려 했다.

난 강강약강이야. 여자라고 노인네라고 봐주는거 없어, 그게 아이든 병든 사람이든.

.dice 1 2. = 1

847 샐비아주 (2YX.jv4xGs)

2023-01-09 (모두 수고..) 21:13:14

역시 원샷 휴스턴!

848 J주 (yr2rtJaYSI)

2023-01-09 (모두 수고..) 21:17:02

잠깐 갱신하고 갈게요. 월요일, 다들 즐겁게 지내셨을까요..? 신입 분은 환영해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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