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1707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74 :: 1001

◆c9lNRrMzaQ

2023-01-02 19:08:20 - 2023-01-06 02:42:27

0 ◆c9lNRrMzaQ (kPxtgJ3lwA)

2023-01-02 (모두 수고..) 19:08:2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이벤트 현황판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505126a-280b-810a-f505-5efc290c6e90/a4d564f3efcd88ee029dce29738bcb47

410 오토나시주 (cagRgFOhUE)

2023-01-04 (水) 21:12:06

이 럴수가
그럼 나.님도 일 하러 간다(타시기주 이거 농담인거 알지????)

411 강산주 (YvNDaOEjWs)

2023-01-04 (水) 21:12:33

situplay>1596571072>400
그리고
이사벨주 여기 보십셔!!😉

412 오토나시주 (cagRgFOhUE)

2023-01-04 (水) 21:13:18

>>406 뭔 가.. .... . .. 안 열릴 것 같은 디.. ..... . ...

413 클라크주 (JfdxSCh5/w)

2023-01-04 (水) 21:13:35

>>411 감사해요 강산주! 나중에 꼭 몇배로 되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14 주강산 (YvNDaOEjWs)

2023-01-04 (水) 21:14:11

왠지 차는 이미 선물한 사람이 많을 것 같다.
그게 아니어도 탕비실에 흔하게 구비되어 있을 것 같고...

조금 머리를 굴려본 결과 그런 이유로, 강산은 간식거리를 사가기로 한다.

#대곡령 소속 상점에서 개당 2만 GP 정도의 디저트류 선물용 아이템을 찾아봅니다!

415 태식주 (WHCU3kKl0k)

2023-01-04 (水) 21:14:15

>>412
해보고 안되면 아닌거지....

416 오토나시주 (cagRgFOhUE)

2023-01-04 (水) 21:14:46

>>415 ㅇㅋ.. ..... . ... 레스 써 오겠 음

417 강산주 (YvNDaOEjWs)

2023-01-04 (水) 21:14:47

일단 가족들에게 생존신고 하는 건 미리내고 가서 셀카 하나 찍으면서 메세지 보내두는 걸로;

418 태식주 (WHCU3kKl0k)

2023-01-04 (水) 21:14:54

일단 30분까지 토고주 기다려보자
>>410
어허

419 태식주 (WHCU3kKl0k)

2023-01-04 (水) 21:15:16

>>418
아니 이거 아까 쓴건데 복사 붙여넣기 하면서 지금 올라감
XX

420 오토나시주 (cagRgFOhUE)

2023-01-04 (水) 21:19:49

자동문 파티의 법칙 : 진행때 파티원 3명 중 2명은 자리에 있고 꼭 한 명이 없음
그 한 명은 그때그때 랜덤임
신기한건 평상시에는 3명 동시접속일때 많음;

아무튼 오토나시는 대장간의 물건들이 분주하게 움직여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 음... ”

이윽고 생겨난 자물쇠와 열쇠.
굳이 말로 꺼내진 않았지만 이상한 게이트네! 같은 감상이겠지요...

# 토고주가 없.. ..... . .. 으니 일단 오토나시가 열쇠로 문 열기 시도해봅니다;


우리 이 레스 처리되기 전에 귀여운 쇼코쇼코쨩이 오면 빛의 속도로 취소하기야

421 ◆c9lNRrMzaQ (MeHe8tehfA)

2023-01-04 (水) 21:20:18

>>391
[ 당연. 큰 이사벨라가 가끔 쿠기를 만들다가 태우곤 한단다. 오늘은 어떤 쿠키를 만들려 하였는데, 그 맛이 너무 써서 다 못 먹어버려서 아쉬울 뿐. ]

이사벨라, 라는 이름은 어머니와 같았기에 아버지는 항상 큰 이사벨라, 작은 이사벨라로 구분을 하곤 했습니다.

[ 네 나이가 얼마나 어린데 그러니. 이 지구의 한 신의 선지자들은 수백이 넘는 나이에도 신앙을 위해 배움을 청하는 때도 있었다고 하더구나. ]

아버지(나이 추정 불가)의 설교가 이어지니.. 이 아버지에게 장난이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 통탄할 노릇입니다!

>>393
" 이런데는 원래 어른이 사는 게 예의인 법이지. "

동전지갑을 흔들면서 지오는 의뭉스런 미소를 짓습니다.
이미 계산을 마친 모양이군요!

>>395
마도일본 - 아카가미 家의 자택으로 이동합니다.

환한 빛무리를 뚫고 게이트를 넘었을 때의 감각은 워프를 했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듯한 안정감이었습니다.
멀미나, 기타 요소들은 느껴지지 않은 안정감에 딱히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으니까요.
시야가 돌아오고, 준혁이 선 곳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저택의 한켠이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해가 갓 떠올라 세상이 밝아졌을 즈음인데도, 이 저택은 유독 어둡게 느껴졌으니까요.

그러나, 마치 준혁에게 문을 열고 넘어오라는 듯 하나하나 연결된 문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말하자면.. 이건 어느정도 시험에 가까운 행동일겁니다. 네가 어떻게 행동할지. 그리고, 어떤 사람인지 한 번 보자는 행동.

준혁은 어떻게 행동하겠습니까?

422 클라크주 (JfdxSCh5/w)

2023-01-04 (水) 21:21:39

이건 아버님 취향이 한결같다고 해야 할까요...? 이름이 똑같을 줄이야

423 자동문 파티 (WHCU3kKl0k)

2023-01-04 (水) 21:22:03

420 오토나시주 (cagRgFOhUE) Mask

2023-01-04 (水) 21:19:49

자동문 파티의 법칙 : 진행때 파티원 3명 중 2명은 자리에 있고 꼭 한 명이 없음
그 한 명은 그때그때 랜덤임
신기한건 평상시에는 3명 동시접속일때 많음;

아무튼 오토나시는 대장간의 물건들이 분주하게 움직여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 음... ”

이윽고 생겨난 자물쇠와 열쇠.
굳이 말로 꺼내진 않았지만 이상한 게이트네! 같은 감상이겠지요...

# 토고주가 없.. ..... . .. 으니 일단 오토나시가 열쇠로 문 열기 시도해봅니다;

"후우……."

전투 중에 감정이 끌어오른 상태의 나는 몰라도 이런 상태에서 쓰면 항상 복잡한 기분이다.
그나저나 아무것도 없는데 저런 움직임이라니, 이것도 일종의 념인가?
드워프들의 대장장이로서의 념

"자물쇠?"

의념발화나 념을 사용하면 부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 토고 쪽에서 나타난 열쇠를 바라본다.
#그리고 열쇠로 자물쇠를 여는 것을 바라본다.

424 현준혁 (I5fdmV0BlA)

2023-01-04 (水) 21:22:10

" ... "

이전의 소년이었다면 저택의 분위기에 압도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하듯
짐짓 오만하게 저택의 문을 열고 들어갔을 것 이다

그러나 이제 소년은

" 저는 북해길드의 현준혁이라고 합니다!. 금일 맞선을 위해 아카가미에 가문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문을 열어주시겠습니까? "

# 열어주세요

425 윤시윤 (pqaFG6MMiI)

2023-01-04 (水) 21:23:01

"아차."

빠르다! 라고 생각해서 당황했다가, 이내 결국 웃음을 터뜨리곤 솔직하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감사합니다."

가게 문을 열고 나오면서

"그런 어른의 예의를 솔직하게 감사로 받는 것도 아이의 예의라고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네요."

#가게에서 나와요!

426 강산주 (YvNDaOEjWs)

2023-01-04 (水) 21:23:20

>>374 늦었지만 혹시나 해서 다시 말해두자면...
캡틴께서 초심자 분들은 참여를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저도 여기에 동감인 게...
현생도 바쁘시고 하다보면 진행 중 행동을 강제하는 요소가 은근 큰 스트레스가 되실 수도 있어요.

427 채여선 (yI9EhQdya.)

2023-01-04 (水) 21:23:44

"말단으로 갈수록 사례가 많아지고 익숙해지는 경향이 있기는 해요."
게다가 일단은 잘린다고 해서 바로 죽는다! 같은 게 아닌 만큼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긴. 여선도 의료봉사같은 걸 한다면 뼈가 부러진다. 정도는 가능하겠지요. 다른 장기 쪽도 시간은 조금 들기는 하겠지만.. 가능하겠지만. 심장같은 중요한 장기는 아마.. 제대로 손대본 적 없을 겁니다.
압박이라는 것에 조금 이건 신체를 강화를 해야하는 것인가. 라는 고민을 합니다.

#망념 40으로 신체를 강화해 심장 부분을 강하게 압박하듯 치료를 쓰려 시도합니다

//되...려나..?!

428 강산주 (YvNDaOEjWs)

2023-01-04 (水) 21:23:50

암부튼 모두 안녕하세요!!!

429 여선주 (yI9EhQdya.)

2023-01-04 (水) 21:26:59

다들 안녕하세요!

430 ◆c9lNRrMzaQ (MeHe8tehfA)

2023-01-04 (水) 21:28:26

>>401
이 행동은 이미 예전에 마쳤습니다!

고원이라는 위치는 사람을 개방감과 더불어, 끝없이 펼쳐지는 공간으로부터 현대와는 다른 감각을 느끼게 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초원. 내달리더라도, 그 끝을 바라볼 수 없을 것만 같은 풍경들. 그런 풍경들 하나하나에도 오현이 느끼는 감각은 일말의 불안감과 같은 것입니다.

주위가 비었기에 기습에 용이하고, 만약 자신보다 뛰어난 암살자가 칼이라도 휘두른다면 오현은 그대로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경계에 익숙하게 검을 쥔 오현은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 냄새를 맡습니다.

" 클클클...... "

소리가 둘려온 곳을 향해, 오현이 고개를 돌렸을 때.
그 곳에는 허리가 크게 굽고, 얼굴이 화상 자국에 의해 제대로 알아보기 힘든. 한 남자가 검을 들고 있었습니다.

" 왜. 곱추가 칼 휘둘러 너 죽이기라도 할까봐? 에잉.. 요즘 애새끼들은 예의가 없어서, 남의 집에 오는데 집들이 선물도 안 들고와... 쯔쯧.. "

시작부터 라뗴는을 언급하는 그의 말에 오현의 정신이 살짝 나갈 뻔도 했지만 그보다 신경 쓰이는 부분은 따로 있었습니다.
자세. 모든 검객에게 있어 어느정도 느껴지는 자세라 할 것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으니까요.

" 떼잉!!! 이놈아! 누굴 흩어보는 게야!!! "

곱추는 그런 오현의 눈길을 알아차린 듯, 가볍게 소리를 지릅니다.

>>414
적당한 아이템들의 구매 과정을 스킵하길 원하신다면 사용할 아이템의 가치와 품목을 정한 후 스킵한다를 말씀해주세요

431 빈센트 (fIbZ/oyHKI)

2023-01-04 (水) 21:29:06

로뮤나에게 연락합니다.

# "잠깐 통화 가능하십니까?"

지난번에 특수의뢰 수락할래? 하고 끝났는데, 그건 따로 정리한다 하셨으니 가르웨난 만나고 난 다음부터 다시 잇겠습니다.

432 오현주 (7Pzv6zR5yM)

2023-01-04 (水) 21:29:41

내가 이동 행동 했었구나!
요즘 제대로 진행에 참가 못 했다보니 실수 했네.

433 이사벨라 클라크 (JfdxSCh5/w)

2023-01-04 (水) 21:29:42

쿠키를 태웠다는 말이 들리자 어머님께서 또... 라는 생각을 하곤 익숙한 풍경을 떠올린다.
'아버님께서 못 드실 정도라면 얼마나 태우신걸까'
시시콜콜한 생각을 하며 불어오는 바람을 흘려보낼 즈음, 이어지는 특유의 진지한 반응에 옅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 농담이에요. 좋은 기회라고 들었으니 열심히 해봐야겠죠? "

한쪽 귀로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며 바람에 흩날린 머리카락을 잠깐 정리하곤 세간에 떠도는 특별반에 대한 소문을 머릿속으로 상기했다.
자신의 실력에는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지만 날고긴다던 그 사람들에게 닿을수 있을까?

" 그럼 슬슬 들어가볼게요. 또 연락해요 아버님. "

#안부인사를 마친뒤, 그래도 전학생인데 교관님에게 먼저 얼굴을 비추는게 좋겠지? 라는 생각을 품고선 교관실로 가봅니다.

434 ◆c9lNRrMzaQ (MeHe8tehfA)

2023-01-04 (水) 21:34:12

>>423
열쇠가 정확히 위치를 찾고 들어가고, 굳은 자물쇠는 순식간에 커다란 쇳물이 되어 바닥으로 천천히 흘러내립니다.
그 움직임과 함께 세상은 당연하다는 듯, 주위의 풍경들을 빠르게 바꿔나갑니다. 대장간의 모습이 천천히 무너지고 그 이면에 존재할 법한 세계를 천천히 그려나갔습니다.

문.
여전히 그 거대한 문이 이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세 사람은 본능적으로 이 문이 다른 공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수한 경험을 하여 영성에 자극을 받았습니다.
세 사람의 영성이 2 증가합니다.

마침내 드러난 문을 향해 헌팅 네트워크는 빠르게 알림을 쏱아냅니다.

[ 위험. ]
[ 게이트 파장 변화. 새로운 게이트로 관측됨 ]
[ 위험 수준 상上. 38레벨 이상의 전문가가 공략할 것을 권장 ]
[ 게이트의 소유권 확인... ]
[ 특별반 - 한태식, 오토나시 토리, 토고 쇼코 ]
[ 세 사람의 게이트 발견을 확인합니다. ]
[ 자격 충족 ]
[ 우선 공략 의사 확인. 공략합니까? ]

435 ◆c9lNRrMzaQ (MeHe8tehfA)

2023-01-04 (水) 21:34:34

한태식 - 김태식

왜 계속 한씨랑 헷갈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6 태식주 (WHCU3kKl0k)

2023-01-04 (水) 21:34:53

한태식

437 강산주 (YvNDaOEjWs)

2023-01-04 (水) 21:34:58

>>413 사실 이게 그렇게 많은 금액은 아니라서 굳이 안 그러셔도 됩니당....

나중에 강산이 만나보시면 알겠지만 강산이 딴에도 소매넣기를 하는 이유가 있기도 하고요.
한줄요약하자면 일찍 죽지 말라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421-422
앗...아버님...
그래도 귀여운 가족이네요...

준혁이 파이팅!!

438 클라크주 (JfdxSCh5/w)

2023-01-04 (水) 21:35:29

성이 바뀌게 될 일이 있을거라는 복선?

439 태식주 (WHCU3kKl0k)

2023-01-04 (水) 21:35:54

우리 34레벨이기도 하고 특별 의뢰 간다고 했으니 아무래도 미뤄야겠지?

440 오토나시주 (cagRgFOhUE)

2023-01-04 (水) 21:36:10

아니 이게 진짜 게이트네;;;

쇼코쇼코쨩.. ..... . .. 일 어나... ...... . ..

441 시윤주 (pqaFG6MMiI)

2023-01-04 (水) 21:36:42

저런건 미루면 기회가 남한테 미뤄진다고 하지 않았어?

442 태식주 (WHCU3kKl0k)

2023-01-04 (水) 21:37:18

소유권이랑 자격이 한태식, 오토나시 토리, 토고 쇼코

이렇게한테 있잖아

열쇠도 우리한테 있고

443 여선주 (yI9EhQdya.)

2023-01-04 (水) 21:37:26

한이리씨에게 데릴사위로 들어간 모양(농담)

444 태식주 (WHCU3kKl0k)

2023-01-04 (水) 21:38:00

한이리씨는 고아야.....

445 오토나시주 (cagRgFOhUE)

2023-01-04 (水) 21:38:00

한태식

446 태식주 (WHCU3kKl0k)

2023-01-04 (水) 21:38:25

일단 오토나시주의 의견은 어때?

447 오토나시주 (cagRgFOhUE)

2023-01-04 (水) 21:39:27

이 제 특별의뢰 진 행중이 아니 라 시윤주 가 따로 정리하는 것 이 아닌?
나.님은 쇠뿔도 단 번에 빼라 고공략 ㄱ이긴 한 데.. .... . .. 흠

448 시윤주 (pqaFG6MMiI)

2023-01-04 (水) 21:39:52

응 뭐 참가 의지 있으면 내가 종합해서 올려주는걸로 다 참여 취급 되나봐

449 태식주 (WHCU3kKl0k)

2023-01-04 (水) 21:40:02

근데 우리 레벨이 딸려서

[ 위험 수준 상上. 38레벨 이상의 전문가가 공략할 것을 권장 ]

많이 걸림

450 오토나시주 (cagRgFOhUE)

2023-01-04 (水) 21:41:39

평 균레벨 33.33333333333(이 하생략)
의 파티원
흠.. ..... . ... (그건 나.님도 걸 림)

451 오토나시주 (cagRgFOhUE)

2023-01-04 (水) 21:41:54

쇼코쇼코쨩오면 물 어보자

452 클라크주 (JfdxSCh5/w)

2023-01-04 (水) 21:42:12

38이라고만 되어있고 몇인 권장이라고 써져있지는 않으니까... 38레벨 한명 기준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453 태식주 (WHCU3kKl0k)

2023-01-04 (水) 21:43:44

캡틴이 힘들다고 하는거면 진짜 힘든거다.

는 우리 비틀린 영웅의 호소 얻었지?

454 태식주 (WHCU3kKl0k)

2023-01-04 (水) 21:43:58

토리는 히모도 있고

455 진오현 (7Pzv6zR5yM)

2023-01-04 (水) 21:44:13

"후우... 권왕... 이런 곳으로 보낼 줄이야."
주변을 둘러보니 긴장이 풀릴일 없는 불안하고 위태로운 공간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권왕이 보낸곳이라면 분명 뭔가 있겠지.
"하아... 믿을 수 밖에."


경계를 하며 이동하였더니 어느샌가 웃음소리를 흘리며 꼽추가 모습을 드러냈다.

"글쎄. 검을 휘두르는데 곱추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건 아니잖아. 누가 검을 들고 다가왔냐 라면 누가 긴장을 안 하겠냐고."

그러면서 힐끔 하고 그 곱추를 흝어보았는데 그 남자는 갑자기 호통치듯 나에게 소리쳤다.

"어우. 깜짝이야. 그러는 당신이 누구라고 흝어보면 안되는데?"

#누구세용

456 오토나시주 (cagRgFOhUE)

2023-01-04 (水) 21:44:22

ㅇ ㅖ

457 태식주 (WHCU3kKl0k)

2023-01-04 (水) 21:44:47

가봐?

458 시윤주 (pqaFG6MMiI)

2023-01-04 (水) 21:44:48

히모 있으면 비틀린 영웅의 호소는 못 얻었겠지? 도기 코인 50원치 상품권으로 대체

459 태식주 (WHCU3kKl0k)

2023-01-04 (水) 21:45:14

도 > 가

460 오토나시주 (cagRgFOhUE)

2023-01-04 (水) 21:45:46

3명이 다쏘면 어 떻게든 될 거야
하지만 쇼코쇼코쨩 의의견을 물어봐 야하는것 도 마찬가지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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