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11073>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73 :: 1001

얼마만에 캡틴 본어장◆c9lNRrMzaQ

2022-12-27 19:01:49 - 2023-01-02 19:22:56

0 얼마만에 캡틴 본어장◆c9lNRrMzaQ (9Ajim.K6Fc)

2022-12-27 (FIRE!) 19:01:4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이벤트 현황판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505126a-280b-810a-f505-5efc290c6e90/a4d564f3efcd88ee029dce29738bcb47

971 ◆c9lNRrMzaQ (w42XskPYB.)

2023-01-02 (모두 수고..) 19:03:52

일단 진정하고 설명해보자면

바티칸이라는 지역 자체가 좀... 노잼시티일 가능성이 높아서(특정 아이템이나 특성, 사건 없으면 엑트가 안나오는 편) 린주가 주도적으로 찾아다녀야함.
안그러면 끝내주는 이탈리아 관광이 될 수밖에 없다...

972 시윤주 (BZZ05A87Cc)

2023-01-02 (모두 수고..) 19:03:53

착각한게 나쁘다고 지적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그걸 캡틴이 미스리드 한 것 처럼 여겨지면 솔직히 옆에서 봐도 너무 억울한 입장임

973 린주 (aZAVJECe86)

2023-01-02 (모두 수고..) 19:04:01

근데 시윤주 내가 뭐라 한 것도 아닌데 좀 진정해줘. 좀 과장해서 상급자한테 지적받는 느낌이야.

974 태식주 (eZS/bHqI22)

2023-01-02 (모두 수고..) 19:04:30

이탈리아니까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파인애플 피자부터 먹자고

975 ◆c9lNRrMzaQ (w42XskPYB.)

2023-01-02 (모두 수고..) 19:04:50

시윤주에게 고맙긴 한데 여기서 사실표명하자면 저녁에 먹은 떡볶이가 매워서 아무생각도 없었음.

976 린주 (aZAVJECe86)

2023-01-02 (모두 수고..) 19:05:06

캡한테 뭐라고 한적도 없고 그냥 관광하겠다고 했어 그리고 오해가 있으면 내가 캡하고 말할일인데 너무 과열됨

977 태식주 (eZS/bHqI22)

2023-01-02 (모두 수고..) 19:05:47

오토나시주 실종사건

978 오토나시주 (fgrSTxSiG.)

2023-01-02 (모두 수고..) 19:05:55

귀여운 마블라쨩이 빈 대장간을 어째서 청소해야 했는가? 그야 뭔가를 했으면 자리를 치워야 하는게 맞...으니까... 겠죠???
그 전에 했던 것은 당연히 ‘ 대장간 ’이니 무기를 만드는 것일거고...
그렇다면 이곳에서 만들어진 장비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라는 의문이 남는데...

“ 흐음... ”

이 게이트 안에서 밖으로 완성품을 내보낼 수 있는 통로가... 있나?

“ 이곳에 ‘ 산소 ’가... 충분할까? ”

# 혹시 의념의 힘으로 공기 중 산소농도가 낮은지... 알 수도 있나요??? 가능하다면 한 번 시도... 가능한지?????

이걸로...... .. .... . ..(자신없음)

979 ◆c9lNRrMzaQ (w42XskPYB.)

2023-01-02 (모두 수고..) 19:06:25

그냥 시윤주도 내가 억울한데 내 성격상 말 못하고 지나가는거 아닌가? 해서 과열된 느낌이고.
린주도 캡틴이 추천했나? 아닌가? 바빠서 기억안나네. 여기고
나는 그냥 서른한살의 위장은 2단계 매운맛도 못버틴다면서 신년한탄중이니 ㄱㅊ음

980 토고주 (8ff.v4NUe.)

2023-01-02 (모두 수고..) 19:06:58

난 졸려서 자고 싶어..

981 자동문 파티 (eZS/bHqI22)

2023-01-02 (모두 수고..) 19:07:11

"이 녀석은 왜 여기를 청소한거지?"

청소부, 혹은 청소기 같은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것이 이곳을 지키는 조건이었던게 아닐까?
검을 들고 주변을 살핀다. 어처피 보스도 잡았다. 전부 부숴주마

#검을 휘두르며 대장간 부수기


"음"

나에게 대장장이 기술은 없다. 하지만 흉내는 내볼까?
마침 검도 손상을 입었다.
여기있는 장비로 수리하는 척이라도 해보자

#도구들을 사용해 검을 수리하는 척 해본다.

귀여운 마블라쨩이 빈 대장간을 어째서 청소해야 했는가? 그야 뭔가를 했으면 자리를 치워야 하는게 맞...으니까... 겠죠???
그 전에 했던 것은 당연히 ‘ 대장간 ’이니 무기를 만드는 것일거고...
그렇다면 이곳에서 만들어진 장비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라는 의문이 남는데...

“ 흐음... ”

이 게이트 안에서 밖으로 완성품을 내보낼 수 있는 통로가... 있나?

“ 이곳에 ‘ 산소 ’가... 충분할까? ”

# 혹시 의념의 힘으로 공기 중 산소농도가 낮은지... 알 수도 있나요??? 가능하다면 한 번 시도... 가능한지?????

982 시윤주 (BZZ05A87Cc)

2023-01-02 (모두 수고..) 19:07:11

미안 확실히 좀 히트업 한듯. 쏘리.

983 ◆c9lNRrMzaQ (w42XskPYB.)

2023-01-02 (모두 수고..) 19:07:23

그럼 우리 수습 끝났으면 진행 계속해도 될까

984 태식주 (eZS/bHqI22)

2023-01-02 (모두 수고..) 19:07:51

>>980

985 린주 (aZAVJECe86)

2023-01-02 (모두 수고..) 19:08:04

>>982 오케 아임 파인
>>983 아이아이캡틴

986 토고주 (8ff.v4NUe.)

2023-01-02 (모두 수고..) 19:09:10

>>>984 정보 방금 자고 일언나거다

987 강산주 (bDdieAGKGU)

2023-01-02 (모두 수고..) 19:09:14

저도 함부로 말해서 죄송함다!!😭🙇‍♀️

988 강산주 (bDdieAGKGU)

2023-01-02 (모두 수고..) 19:09:27

>>930
토고주도 죄송함다! 제가 스루하려고 한 건 아닌데 모바일이라서요!!🙇‍♀️

멸망의...노랰ㅋㅋㅋ
뭔가 심판의뭉치+멸망의노래 느낌이네옄ㅋㅋㅋ
왜째서 토끼일까요 올해가 토끼해라서??

989 토고주 (8ff.v4NUe.)

2023-01-02 (모두 수고..) 19:10:08

>>988 모루겠어... 그런데 해양도시라서 막 토끼들이 쓰레기 같은 거 건져서 그거 재활용하고 그랬어.
그리고 버그가 나는 바람에 캐릭터가 벽에 끼여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랬어

990 여선주 (6Zd08/VUg.)

2023-01-02 (모두 수고..) 19:12:02

그럼 나는 설거지를 하고와야지!

991 강산주 (bDdieAGKGU)

2023-01-02 (모두 수고..) 19:14:04

>>989 해양도시...쓰레기 재활용...벽끼임...
어쩐지 마인크래프트가 생각나네요😂

992 강산주 (bDdieAGKGU)

2023-01-02 (모두 수고..) 19:14:37

>>983 암튼 저도 오케이입니다!!

993 린주 (aZAVJECe86)

2023-01-02 (모두 수고..) 19:14:43

일단 바티칸 둘러볼수 있음 둘러보다 그리스로 가야겠다...이벤트 놓쳤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가봐야지

994 토고주 (8ff.v4NUe.)

2023-01-02 (모두 수고..) 19:14:53

그,런데 마인크래프트가 아니라 그그.. 달리기류 게임이야
짬푸 해서 아래나 대각선 방향으로 활이나 총 쏘고... 막.. 장애물 피하고 하는 그 런거..

995 태식주 (eZS/bHqI22)

2023-01-02 (모두 수고..) 19:15:39

템플런

996 ◆c9lNRrMzaQ (kPxtgJ3lwA)

2023-01-02 (모두 수고..) 19:16:16

그리스쪽 이벤트는 내 기억에 다른 광신 NPC가 시작한 걸로 알음.

997 린주 (aZAVJECe86)

2023-01-02 (모두 수고..) 19:19:00

불쌍한 중생에게 뭘하면 좋을지 힌트라도 주세요
현생이유로 어장충실히 안하건 제 사정인건 알지만 너무 다른 캐들에 비해 뒤쳐진 기분이에요...억지라면 더 말하지 않을게요

998 ◆c9lNRrMzaQ (kPxtgJ3lwA)

2023-01-02 (모두 수고..) 19:19:30

>>926
가르웨난과는 그렇게 연락처를 공유하고 헤어집니다.
Tip. 초면부터 만나자마자 너 맘에든다 내 제자해! 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스승과 같은 고급 이벤트는 천천히 빌드업하는 편이 이득입니다.
아니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금 간단히 말씀드리면 제가 이전부터 헌터간 기술 공유같은 것이 왜 안되었었는지에 대해 말씀드렸던 바 있는데 이 부분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982
천천히 검을 뽑아냄과 동시에, 붉은 피는 터지기라도 하듯 거세게 틈 사이로 터져나옵니다.
가사상태임에도 어울리지 않는 장면을 보며, 여선은 놀란 마음으로 급히 치료를 사용합니다.

시계추의 눈속임

마도가 발동됨과 동시에 마치 느린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처럼 피분수가 느리게 터져나오고, 그 시간동안 윤학은 놀라지 않은 것처럼 천천히 수술을 이어갑니다.

" 폐나 장기, 뼈, 이러한 부위들은 재생시술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편에 속합니다. 특히 뼈의 경우에는 전투 중 가장 부상이 발생하기 쉬운 부분이다 보니. 요즘은 낮은 랭크의 수술 기술을 가진 이들이라도 이러한 치료에서는 익숙한 모습을 보이곤 하죠. "

그는 의료용 바늘과 함께 의념으로 이뤄진 실을 천천히 뽑아내어 심장으로 향하며 말합니다.

" 지금보다 2배 이상 강하게. 압박을 높혀야 합니다. 마도의 경우에는 지금은 속도를 조금 빠르게 부탁드립니다. "

>>929
미리내고로 이동합니다!

슬슬 수업이 시작되는 모양인지,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935
" 흐음. "

두 가지 질문인가, 하고 중얼거리던 지오는 손가락을 한 개 세웁니다.

" 하나는 답해줄 수 있겠네. 카하노 기사단은 어떤 곳인가. 말하자면 '괴짜들의 기사단'이었지. "

그는 과거를 회상하며 살짝 웃음을 짓습니다.

" 이야기를 좋아하고, 그 이야기를 찾기 위해 세계를 떠도는 놈들. 그 주제에 전투에 뛰어난 놈들이 모여 만들어진 게 카하노 기사단이다. 기사단의 주 무기는 창, 관련된 비전은 돌파와 관련된 창술, 거기에 승마술 정도지. "

이야기를 마친 듯, 그는 시윤을 바라보며 묻습니다.

" 카하노에 대해 더 궁금한 게 있나? "

999 강산주 (bDdieAGKGU)

2023-01-02 (모두 수고..) 19:20:09

진행레스는 다음 판 가서 올려야겠네요...

여선주 다녀오세요.

>>994 아 횡스크롤인가요? 오...

1000 태식주 (eZS/bHqI22)

2023-01-02 (모두 수고..) 19:20:46

카하노랑 카지노는 무슨 관계죠

1001 빈센트 (.9oRp5IiZU)

2023-01-02 (모두 수고..) 19:22:56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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