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09080> [이능/추리&수사] fīdus . 03. 꿀꺽! :: 432

빨갛고◆lcjglcI1zU

2022-12-25 18:01:26 - 2023-01-04 18:48:44

0 빨갛고◆lcjglcI1zU (umZvmqkK6Q)

2022-12-25 (내일 월요일) 18:01:26

★ fīdus는 추리 요소와 수사 요소가 있는 스레 입니다.

★ 스레의 수위 15~17금입니다. 범죄 조장, 살인, 유혈, 신체 훼손 요소가 존재합니다.

★ fīdus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f%C4%ABdus?action=show

★ fīdus 사서함: https://forms.gle/EQkLqEBv3ou3rxTx8

★ fīdus 프로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01077/recent

★ 진행은 매주 토, 일 7:30 체크, 8시부터 시작합니다.

★ 상판의 규칙을 준수하며 즐거운 스레가 되어봅시다 >_0

★ 스레 갱신이 1주가 넘으면 동결, 2주가 넘으면 내림 처리 됩니다.

★ 스레에 나오는 모든 사건들은 실제 사건, 종교, 단체와 관련 없습니다.


납작한 팥!!!!

359 지온주 (I5t/PgHABY)

2023-01-01 (내일 월요일) 22:13:18

벌레들 : 윙윙 (까아)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360 미르주 (i/qLdy/LOo)

2023-01-01 (내일 월요일) 22:14:43

미르: 짖이겨서 피부에 팩하나?

361 지온주 (I5t/PgHABY)

2023-01-01 (내일 월요일) 22:15:13

흑흑 지온의 소중한 아이들입니다 (눈물

362 Case1.5 낙화가 피어나는 밤◆lcjglcI1zU (jdKIH3547w)

2023-01-01 (내일 월요일) 22:20:24

!? 아니, 안에 있는 모래 뿌리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당황)

363 미르주 (i/qLdy/LOo)

2023-01-01 (내일 월요일) 22:22:21

사나이답게 두들겨팬다!!

364 Case1.5 낙화가 피어나는 밤◆lcjglcI1zU (jdKIH3547w)

2023-01-01 (내일 월요일) 22:22:58

(아하)(납득)

365 Case1.5 낙화가 피어나는 밤◆lcjglcI1zU (jdKIH3547w)

2023-01-01 (내일 월요일) 22:29:38

“안에 있는 모래를 뿌리게. 사람에게 포대를 휘두르지 말고.”

우림 경위가 침음했습니다. 요하네스 경장은 포대 하나를 틀어쥐고 무어라 중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곧 포대 두 개를 들고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악!”

당신들이 모래를 뿌리자, 불길이 서서히 사그라들기 시작합니다. 낯선 충격에 안에 있던 실루엣이 크게 휘청입니다.

불길이 거의 사그라들기 시작했습니다. 군데군데 모래가 묻어있습니다. 또한, 손끝이 화상 입은 것처럼 타들어 간 상태입니다. 머리 길이가 뒤죽박죽인 여성이 불길이 있던 자리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눈에 눈물이 맺혀 있습니다.

“누, 누구세요?!”

그녀는 당황한 듯 당신들에게 물었습니다. 우림 경위는 지온에게 손짓했습니다.

“저 여성에게 치유벌레를 좀 붙이는 게 좋겠네.”

당신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은 다양합니다. 그녀의 신상 정보를 알아볼 수도 있고 지금 상황을 설명해줄 수도 있겠죠.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그녀는 그 말을 들을 것입니다. 납득할지, 이해할지는 미지의 영역입니다.


Picrewの「物騒な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2jitdmsuqI #Picrew #物騒な女メーカー

//11시까지!

366 지온 (I5t/PgHABY)

2023-01-01 (내일 월요일) 22:32:23

"네네~ 붙어만 있으면 돼요. 그니까 건들지 마세요."

눈을 뾰족하게 뜨고 미르를 쳐다보았다. 모래를 뿌리자 금방 진정되는 불길과 그 안에서 화상을 입은 여성을 보고는 우림이 말하기도 전에 옆으로 갔다. 당황한 거 같은 여성에게 진정하라는 듯 손으로 워워 내리는 동작을 해보인다.

"걱정 마세요. 저희는 이제 그쪽을 도와주려고 온 거니까. 아... 혹시 벌레 좋아하세요? 치료를 할 뿐이니 놀라지 마세요."

여성에게 치유벌레를 붙이고 치료를 진행한다.

367 미르 (i/qLdy/LOo)

2023-01-01 (내일 월요일) 22:40:13

"미리 포대를 터뜨렸으니 알아서 모래가 나올겁니다!!"

이렇게 답하고 계속해서 매질을 이어나가려고 했다. 죽기 싫으면 알아서 불 끄겠지 뭐.

이내 불길이 사그라들자 미르는 포대를 저멀리 던져버리고는 모르는 척 딴청을 피웠다.

과잉진압으로 민원이 들어오진 않겠지만 아무래도 조금 찔리는 일이다.

신원조사는 다른 이들에게 맡기고 주위를 조사해본다.

368 Case1.5 낙화가 피어나는 밤◆lcjglcI1zU (jdKIH3547w)

2023-01-01 (내일 월요일) 22:52:32

369 미르주 (l5sFgPv84I)

2023-01-01 (내일 월요일) 22:52:42

아앗..

370 Case1.5 낙화가 피어나는 밤◆lcjglcI1zU (jdKIH3547w)

2023-01-01 (내일 월요일) 22:53:14

좀 늦어집니다;ㅁ;

날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71 지온주 (I5t/PgHABY)

2023-01-01 (내일 월요일) 22:59:07

아이고!! 천천히 하세요 ㅠㅠㅠ

372 Case1.5 낙화가 피어나는 밤◆lcjglcI1zU (jdKIH3547w)

2023-01-01 (내일 월요일) 23:01:29

“어, 음... 고마워요.....”

여성은 당황한 듯 하면서도 순순히 벌레들을 바라봅니다. 신기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그녀의 손끝 화상은 서서히 아물기 시작합니다. 그 모습을 눈여겨보던 우림 경위는 당신들을 돌아봤습니다.

“과잉진압은 하지 말게. 호수에 보고하고 요원들과 함께 돌아올 테니, 여기서 대기해.”

미르에게 나직이 말한 우림 경위가 당신들에게 말하곤 어디론가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요하네스 경장이 지온 경장을 응시했습니다.

“지온 경장이 할래요? 나는 지금 좀 힘들어서....”
“저기, 저는 어떻게 되나요?”
“음, 그냥 간단하게 성명을 말하면 됩니다. 그리고 호수에 인계되실 겁니다.”

요하네스 경장은 아무래도 능력의 반작용이 돌아온 것 같습니다. 그가 숨을 몰아쉬며, 여성에게 절차를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란 순경은 여성을 진정시키듯 어르고 있습니다.

“경위님도 금방 오실 겁니다.”

//30분까지! 으아아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73 미르주 (mAeeGJYRyA)

2023-01-01 (내일 월요일) 23:19:23

"모래포대가 제 떄 터지지 않아 과잉진압이 된 것 같습니다. 제 불찰입니다."

놀랍게도 그의 말에 거짓은 없었다.

고우림 경위의 당부에 짧게 나마 답하고는 멋쩍게 웃었다.

374 지온 (I5t/PgHABY)

2023-01-01 (내일 월요일) 23:27:08

다행히 놀라지 않는 여성을 보며 방긋거리며 웃었다. 요하네스의 말에 고개를 끄덕거렸다.

"음, 뭐, 내가 할게. 대신 다음 일은 내 일도 맥밀란이 해주기~"

가벼운 어투로 말하며 여성을 계속 치료했다.

"이름이랑 나이, 상황 설명 간단하게 해주시면 저희가 알아서 할 거예요."

375 Case1.5 낙화가 피어나는 밤◆lcjglcI1zU (jdKIH3547w)

2023-01-01 (내일 월요일) 23:42:41

“어....... 김 소율이고... 21살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된 거냐면.........”

자신의 이름을 밝힌 여성은 벌레들이 손 위를 타고 놀게 살살 만졌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습니다.

“엄청 머리가 아파서 손가락 끝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까 몸이 타들어가는 느낌을 받았고 제가 불타고 있었어요.”

횡설수설 말하고 있습니다. 곧이어, 몇 호수 요원과 함께 우림 경위가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은 소율을 요원들에게 인계했습니다.

“나머지는 호수에서 알아서 할 겁니다.”

우림 경위가 소율에게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호수 요원들과 함께 가는 소율을 가만히 응시했습니다.

“이제 그만 퇴근하는 게 좋겠군. 그리고 5시간 뒤에 봅세.”

아. 우림 경위가 당신들을 보며 씩 웃었습니다.

“지금 새벽 3시네. 오늘 아침 8시에 사무실에서 보도록 하지.”

워라밸이 부숴질대로 부숴진 fīdus 수사반이로군요.

//오늘은 여기까지:) 모든 성배가 회복 되었습니다. 현재 남은 성배의 개수는 3개입니다.

376 ◆lcjglcI1zU (jdKIH3547w)

2023-01-01 (내일 월요일) 23:43:04

미리 예고 드렸지만, 이번 주 토요일에 필패 스토리 진행합니다!!!!

성배 하나 깨고 시작해요:)!

377 ◆lcjglcI1zU (jdKIH3547w)

2023-01-01 (내일 월요일) 23:43:13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378 미르주 (mAeeGJYRyA)

2023-01-01 (내일 월요일) 23:51:41

다들 수고하셨ㅇ요!!

379 지온주 (I5t/PgHABY)

2023-01-01 (내일 월요일) 23:52:04

우리의 워라밸이...!

380 지온주 (I5t/PgHABY)

2023-01-01 (내일 월요일) 23:52:32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이만 자러갈게요~

381 ◆lcjglcI1zU (jdKIH3547w)

2023-01-01 (내일 월요일) 23:55:43

잘자요 지온주:)

382 리글주 (rjN0CBRXLk)

2023-01-02 (모두 수고..) 00:40:33

갑자기 사라져서 죄송해요 여러분...
다들 수고하셨어요!!

383 지온주 (VG6VIcEhOM)

2023-01-02 (모두 수고..) 09:21:32

갱신합니다!

384 ◆lcjglcI1zU (mb6tYaZBbU)

2023-01-02 (모두 수고..) 10:11:06

좋은 아침이예요!!!

희소식: 이번주 토요일은 제가 처음부터 컴퓨터를 붙잡고 진행이 가능함니다!

385 ◆lcjglcI1zU (mb6tYaZBbU)

2023-01-02 (모두 수고..) 10:11:26

>>382 그럴 수 있죠:3! 괜찮아요!

386 ◆lcjglcI1zU (mb6tYaZBbU)

2023-01-02 (모두 수고..) 13:11:33

갱신할게요! 다들 맛점!!

387 ◆lcjglcI1zU (mb6tYaZBbU)

2023-01-02 (모두 수고..) 14:48:09

갱신하고 갑니다!

388 ◆lcjglcI1zU (mb6tYaZBbU)

2023-01-02 (모두 수고..) 16:44:08

아으.... 이상한 꿈 꿧어요...

389 지온주 (VG6VIcEhOM)

2023-01-02 (모두 수고..) 17:59:41

>>384 완전 희소식이에요! 편한 진행, 캡틴의 행복
>>388 아이고 8ㅁ8 이상한 꿈 꾸면 영 개운하지 않는데.. (보듬보듬

390 지온주 (VG6VIcEhOM)

2023-01-02 (모두 수고..) 18:05:08

요즘 정신이 없어서인지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391 ◆lcjglcI1zU (mb6tYaZBbU)

2023-01-02 (모두 수고..) 18:06:13

지온주 어서오세요!!
정말 시간이 갈수록 빠르게 흘러가는 게 느껴지네용.. :3c
일단 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다들 맛저!!!

392 지온주 (VG6VIcEhOM)

2023-01-02 (모두 수고..) 18:12:17

맛있는 저녁 되세요!

393 ◆lcjglcI1zU (mb6tYaZBbU)

2023-01-02 (모두 수고..) 19:35:18

저녁 먹고 왔어요!:3 맛있는! 떡국!!!

394 지온주 (VG6VIcEhOM)

2023-01-02 (모두 수고..) 20:10:51

떡국! 그러고보니 저는 아직 떡국을 안 먹었네요.

395 ◆lcjglcI1zU (mb6tYaZBbU)

2023-01-02 (모두 수고..) 20:16:32

지온주 어서오세요! 헉! 떡국 드세여!!! 맛있어요!

396 ◆lcjglcI1zU (mb6tYaZBbU)

2023-01-02 (모두 수고..) 21:12:43

갱신할게요~:3

397 미르주 (khdervJ8kg)

2023-01-02 (모두 수고..) 22:05:51

다들 안녕!! 너무너무 춥네요

398 ◆lcjglcI1zU (mb6tYaZBbU)

2023-01-02 (모두 수고..) 22:08:10

미르주 어서오세요:3 확실히 진짜 추워요!!!

399 ◆lcjglcI1zU (mb6tYaZBbU)

2023-01-02 (모두 수고..) 22:35:37

오늘따라 엄청 졸리네요! 음 자러 가볼게요!!

400 미르주 (khdervJ8kg)

2023-01-02 (모두 수고..) 22:38:46

굿나잇!!

401 지온주 (0pbmeutS2A)

2023-01-03 (FIRE!) 08:41:24

겨울은 롱패딩 없이 살 수 없어요. 갱신합니다~

402 ◆lcjglcI1zU (ZSgiRZR4ks)

2023-01-03 (FIRE!) 09:53:55

오늘!! 퇴근하고 프롤로그 미리 써두고.... 음믐므...
이번주 필패스토리예요!

403 ◆lcjglcI1zU (ZSgiRZR4ks)

2023-01-03 (FIRE!) 09:54:16

>>401 맞아요 진짜 살기 어려워요... :ㅅ;

404 Case 2. 향락의 주인을 찬양하라◆lcjglcI1zU (MPCGXUTAHg)

2023-01-03 (FIRE!) 11:01:23

2023. 01. XX.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밤. 연쇄적으로 사람이 실종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연령대 또한 다양합니다. 그 사람들에게 공통점이라곤 늦은 밤에 귀가할 때, 전신백화점 앞 신호등을 건넜다는 것이 전부입니다.


민간인, 능력자, 호수 요원 닥치지 않는 이 연쇄 실종 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요?


//짤막한 프롤로그:>

405 ◆lcjglcI1zU (MPCGXUTAHg)

2023-01-03 (FIRE!) 11:01:45

퇴근은 아니고 출근 중인데 그냥 올려둡니다!

406 지온주 (0pbmeutS2A)

2023-01-03 (FIRE!) 11:48:33

실종! 마치 괴담 같은 이야기네요. 필패 스토리라 긴장되네요.

407 ◆lcjglcI1zU (AqMb1XyP7Y)

2023-01-03 (FIRE!) 11:52:35

필패인데 필패 같지 않는 느낌일거예요:3 어서오세요 지온주!

408 ◆lcjglcI1zU (AqMb1XyP7Y)

2023-01-03 (FIRE!) 11:59:26

일상 슬며시 구해볼게요!

409 ◆lcjglcI1zU (AqMb1XyP7Y)

2023-01-03 (FIRE!) 12:16:51

다들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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