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04084> [이능/추리&수사] fīdus . 02. Count we in when :: 1001

Price is simple◆lcjglcI1zU

2022-12-20 20:49:23 - 2022-12-25 18:34:18

0 Price is simple◆lcjglcI1zU (iyjx3shRZs)

2022-12-20 (FIRE!) 20:49:23

★ fīdus는 추리 요소와 수사 요소가 있는 스레 입니다.

★ 스레의 수위 15~17금입니다. 범죄 조장, 살인, 유혈, 신체 훼손 요소가 존재합니다.

★ fīdus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f%C4%ABdus?action=show

★ fīdus 사서함: https://forms.gle/EQkLqEBv3ou3rxTx8

★ fīdus 프로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01077/recent

★ 진행은 매주 토, 일 7:30 체크, 8시부터 시작합니다.

★ 상판의 규칙을 준수하며 즐거운 스레가 되어봅시다 >_0

★ 스레 갱신이 1주가 넘으면 동결, 2주가 넘으면 내림 처리 됩니다.



rather sparing
You know that they'll try to deceive you
Don't let go of this opportunity
'cause there's no guarantee it'll last
What say you little pal have we got a deal?
haven't got all day so you'd best think fast.


범죄 코디네이트 조직 클라렌트는 의뢰인이 원하는 모든 부도덕한 것에 응하며, 원하는 대가는 매우 심플하다.

951 Case1. 피안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났을 때◆lcjglcI1zU (umZvmqkK6Q)

2022-12-25 (내일 월요일) 01:26:48

8ㅁ8......

952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01:28:04

역시 우린 우당탕탕 떡잎마을방범대처럼 우당탕탕 피두스라고요~

953 새나주 (kYpHLzC/Pg)

2022-12-25 (내일 월요일) 01:28:52

하루라도 우당탕탕을 안 하면 가시가 돋는거라구 :3

954 리글 (glv6aVsow.)

2022-12-25 (내일 월요일) 01:29:17

>>0

"그 칼은 절대 일반적인 칼이 아니니까요."

"범행에 쓰인 칼은 식칼종류... 하지만 보통 식칼의 경우는 그렇게 날카롭지 못합니다. 칼갈이에게 가서 갈지 않는 이상 사람 하나 베기에 벅찰 정도로 무디고, 이가 빠져있죠."

"그 칼들... 이 하나 빠진곳 없더군요. 사람을 찌르고 베면 지방이 묻어 칼이 무뎌지고 이가 빠지는게 정상입니다. 하물며... 그렇게 날카로울 정도로 손목을 자를 수 있는 칼은 식칼로는 무리입니다. 그 칼들은 명백히 상식을 벗어나있어요. 마치, 이능이라도 개입된 것 마냥."

955 Case1. 피안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났을 때◆lcjglcI1zU (umZvmqkK6Q)

2022-12-25 (내일 월요일) 01:29:24

우애엥... 그러면 가져올게요!!

956 리글주 (glv6aVsow.)

2022-12-25 (내일 월요일) 01:29:42

(캡틴 쓰다다다담)
그럴수도 있죠!!!

957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01:29:52

까아 좋아요!

958 새나주 (kYpHLzC/Pg)

2022-12-25 (내일 월요일) 01:30:50

(착석)

959 Case1. 피안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났을 때◆lcjglcI1zU (umZvmqkK6Q)

2022-12-25 (내일 월요일) 01:45:01

당신들의 말에 사토시가 말문이 막힌 것 같습니다.

"... 대단하네. 기껏 그 남자 죽일 때만 약을 먹었는데...."

약. 그 말에 고 경위의 눈썹이 꿈틀댔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사토시는 당신들을 향해 환히 웃었습니다.

"그래, 내가 죽였어. 파우더룸에 숨어서 혼자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놈의 피를 칼로 바꿔서 내보냈어. 그 새X가 두 번 다시 살아나가지 못하도록 심장 쪽은 가장 마지막에 뺐지. 내 가족이 다 죽었고 난 팔리다시피 여기로 왔는데, 살려 둘 가치가 없잖아...?"

그가 히죽 웃었습니다. 그 순간, 요하네스 경장이 뛰어들어 사토시를 막아세웠습니다. 그리고 서둘러서 수갑을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경위님! 차량 준비 되었습니다!"

성 순경이 호송 차량을 끌고 나타나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잡힌 사토시는 터덜터덜, 차량으로 올라탔습니다.


그리고, 한 명.

"... 방금 미래가 보였어요. [당신들, 불길을 조심해요]. 짐 정리 하고 나도 호텔로 가야겠네요."

어딘지 섬뜩한 미소를 지은 재스민이 당신들에게 말하며 손님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끝!!!!!!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검거에 성공했습니다! 성배 갯수가 2개이기 때문에 노멀엔딩!

960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01:46:25

재스....! 도대체?!

961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01:46:43

아무튼 범인을 잡았으니 다행이에요! 와!

962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01:47:08

늦은 시간까지 캡틴, 새나주, 리글주 다 고생하셨습니다~

963 새나주 (kYpHLzC/Pg)

2022-12-25 (내일 월요일) 01:47:32

추리 기본기라곤 아무것도 없는 채 냅다 추리어장에 시트 낸건데 너무 재밌었어. 이런 거 어떻게, 얼마나 얼만큼 생각하고 준비했는지, 정성이 셀 수 없어서 감탄했지모야🫢 (심지어 현생이랑 동시에…… 진짜 진짜 대단한거야).
이것저것 다 처음이라 우당탕탕 실수가 너무 잦았는데 캡틴하구 캐주들-리글주, 지온주- 수고스럽게 만든 것 같아서 넘 미안하구 ;ㅁ; 그렇지만 너무 즐거웠어……. 그래도 어느 정도 감을 잡은 것 같기도 하고(끙). 다음 번엔 좀 더 차분하게.. 형사다운 새나를...... 보여주도록........ (다짐)🥲
심문에서 방식에 따라 반응 달라지는 것도 자유도 높다고 느껴서 신기하구 놀랐어, 그래서 더 몰입되는 것 같아.
모두 너무 수고했고 다들 추리도 조사도 엄청 잘하더라구!
또, 늘 새나랑 잘 놀아줘서 고마워 ᵒ̴̶̷̥́ ·̫ ᵒ̴̶̷̣̥̀

964 Case1. 피안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났을 때◆lcjglcI1zU (umZvmqkK6Q)

2022-12-25 (내일 월요일) 01:47:57

그리고 성배를 건 선택지의 결과들입니다:D


식기류 : 린넨 아래에 숨겨진 검붉은 알약->사토시가 급하게 회수한 팥

욕조: 철분이 빠져나가 물처럼 보이는 끈적한 혈액이 길을 알려주듯 쭉 이어져있다.->사토시의 이능. 극악의 확률로 이 때 손목도 발견 가능함.

시체: 안에서부터 절단된 것 같은 손목의 흔적.->사토시의 이능

컴퓨터: 책꽂이 암호->책꽂이엔 피해자가 죽은 이유가 상세히 적혀있음.

사토시 방 책꽂이: 자신의 어릴 적 사진, 여성의 모습. 칼로 난도질한 피해자의 얼굴 사진.

965 새나주 (kYpHLzC/Pg)

2022-12-25 (내일 월요일) 01:48:33

팥...! 전체적인 흐름에 중요한 것 같았는데 아쉬워으악...

966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01:48:57

맞아요. 직장까지 다니면서 어장 운영이라니... 캡틴은 신이다.
새나주도 엄청 잘하셨는걸요! 추리도 의심 가는 부분도 조목조목 짚어주고 멋있어요! 리글도 열심히 조사해주고, 의심 가는 부분을 자세히 조사해주고 성배까지 지켜낸 멋진 경찰! 다들 최고예요

967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01:49:40

솔직히 피해자는 자연사다. (끄덕

968 리글주 (glv6aVsow.)

2022-12-25 (내일 월요일) 01:50:04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추리어장은 한번도 안 해봤어서 서툴렀는데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캡틴도 이 늦은 시간까지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963 너무...귀여우시잖아요...(꼬오오옥)

969 리글주 (glv6aVsow.)

2022-12-25 (내일 월요일) 01:50:35

피해자 사망원인 자연사(끄덕끄덕)

970 ◆lcjglcI1zU (umZvmqkK6Q)

2022-12-25 (내일 월요일) 01:51:23

다들 엄청 잘하셨어요! 새나주의 아이디어도 끝내줬고 증거 자체가 가리키는 게 하필 이로가 범인으로 몰리기 딱 좋은 것들이었는데 사토시를 골라서 저 그 때 비명질렀어요.

진짜로.


하필 이로의 이능이...


영안? 그거 영적 능력자들에게 기본으로 딸린 패시브 스킬이야:3(????

971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01:52:00

크리스마스~ 오전에는 일정이 있지만 오후에는 일상을 구해봐야겠네요.

972 ◆lcjglcI1zU (umZvmqkK6Q)

2022-12-25 (내일 월요일) 01:52:08

원래 이런 크라임씬류의 피해자들은 다들 죽어야했다^^ 가 기본이라...

973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01:53:05

우와 폴터가이스트

974 새나주 (kYpHLzC/Pg)

2022-12-25 (내일 월요일) 01:53:27

>>966 지온이가 상냥한 이유는 지온주가 이렇게 상냥하기 때문일까……(따숩)
>>968 오늘 정말 큰 공을 세웠는걸(성배지킴이)!(뽀담뽀닥)

좌태식이 너무하긴 햇어.....(옆눈)

>>970 증맬루… 지온주가 누굴 짚을까 이로 물어보지않을까 싶었는데 사토시 짚고 이능 뜨자마자 와 싶었어…… (초롱)

975 ◆lcjglcI1zU (umZvmqkK6Q)

2022-12-25 (내일 월요일) 01:53:35

저어는 이제 자러 가보겠습니다!!!

내일... 내일 후일담 작성하고.. 아 내일 가능하다면 0.5 에피 정도로 진행할 거예요!:3

976 리글주 (glv6aVsow.)

2022-12-25 (내일 월요일) 01:53:52

폴터가이스트..!!!

저도 능력 밝혀지기 전까진 이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온주의 선택 정말 현명했어요... 대단해...!!!

977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01:54:35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978 새나주 (kYpHLzC/Pg)

2022-12-25 (내일 월요일) 01:54:38

재밌겠다 ( ꙭ ).ᐟ.ᐟ
시간이 늦었으니 나도 자러!
모두모두들도 잘자 쫀밤

979 ◆lcjglcI1zU (umZvmqkK6Q)

2022-12-25 (내일 월요일) 01:54:58

지온주가 제 에버노트와 노션을 봣나 확인 막막 하구 그랬다구오!!ㅋㅋㅋㅋㅋㅋㅋ

980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01:55:09

사실 너무 정보가 부족해서 찔러본건데 다행히 먹혔다...!

981 ◆lcjglcI1zU (umZvmqkK6Q)

2022-12-25 (내일 월요일) 01:55:15

잘자요!!

982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01:55:35

새나주 안녕히 주무세요~ 굿밤!

983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01:56:02

저도 이만 자러가보겠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984 리글주 (glv6aVsow.)

2022-12-25 (내일 월요일) 01:58:41

다들 잘자요~ 저도 자러가야겠네요..

985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09:06:40

아침 갱신~ 오후에 올게요!

986 ◆lcjglcI1zU (v0AgVVQJM2)

2022-12-25 (내일 월요일) 11:32:24

갱신해요! 병원이라... 다녀올게요!!

987 슬기주 (dBnD3NF0wM)

2022-12-25 (내일 월요일) 12:59:22

갱신! 확실히 단문 진행이라서, 벌써 판이 갈릴려나 보네. :3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야! 캡틴 병원 잘 다녀오고.

988 ◆lcjglcI1zU (umZvmqkK6Q)

2022-12-25 (내일 월요일) 14:42:23

드디어 집... 으앙 너무 힘들었어요..
슬기주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989 리글 - 슬기 (glv6aVsow.)

2022-12-25 (내일 월요일) 15:02:39

그럼 좋아해? 순식간에 더 나아간 질문에 나는 당황한 나머지 아무말도 못하고 경사님을 놀란 눈으로 바라보았다.
잠시간 침묵이 이어지자 넘어간 화제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는 했지만. 순식간에 자신을 조여오는 농담에, 정말로 안심할 수가 없었다.

"...저 맛없어요...?!"

입주변을 핥는 모습에 슬금슬금 앉은 채로 상반식을 뒤쪽으로 빼었다. 맛없다... 라고 나는 생각하지만, 경사님의 모습을 보면 딱히 그런 것 같지는 않았다. 어딜 봐도 음미하고 있는 모습이니.

결국 내가 맛없다고 하는 것은, 여우에게 내가 맛없다고 소리치는 먹잇감과 같은 꼴이 되어버렸다. 아무리 맛없다고 하더라도 결국 먹힐 운명인, 그런 꼴이...

"거짓말은 아니더라도... 아니, 아니에요."

그 끝에, 내 어려움을 받아줄 수 있을지는 별개라는 말을 나는 그냥 삼켜버렸다. 가볍기 때문에 그런 의문이 드는게 아니라, 그 힘든 일이 경사님까지 발목잡을까 두려워서.
하지만 그런 두려움을 내비치는게 결국 경사님에게는 불신의 증거로 받아들여질까 걱정되어 그냥 말을 삼켜버렸다.

"으, 엑. 으에엑."

하책이었다. 내가 왜 굳이 질문을 했을까. 경사님이 한입 크게 뜬 그 흉물을 보며 내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들이 터져나왔다. 저런걸 대체 왜 먹는단 말인가. 저런, 꿈틀거리고, 미끌거리고, 이상한 모양새의 음식을. 먹기 좋은 떡이 맛 좋다는 것저럼 먹기 싫은 떡은 맛이 안 좋을게 틀림없다.

"경사님... 많이 드십쇼.. 전 무리입니다..."

입을 열기만을 기다리는 경사님의 눈빛을 읽고선, 나는 내 입을 손으로 틀어막아버렸다. 이대로 버티면서 장난기가 지나가기를 바랬다. 구체적으로, 경사님이 내게 이걸 먹이는데 말고 본인의 술을 즐기는데 흥미를 쏟을 때까지.

990 리글주 (glv6aVsow.)

2022-12-25 (내일 월요일) 15:02:58

잠깐 갱신하고가요₩

991 ◆lcjglcI1zU (umZvmqkK6Q)

2022-12-25 (내일 월요일) 17:09:34

세상에....

약기운에 3시간이나 잤어요...

992 새나주 (kYpHLzC/Pg)

2022-12-25 (내일 월요일) 17:52:39

모두 메리크리❤️‍🔥
캡 아픈거야 8ㅁ8?! 괜찮아..? 날이 추워 모두 감기 조심해야 돼 ;<

993 새나주 (kYpHLzC/Pg)

2022-12-25 (내일 월요일) 17:53:03

클쓰마쓰라.. 일상할 사람 있으려나 :3c

994 ◆lcjglcI1zU (umZvmqkK6Q)

2022-12-25 (내일 월요일) 17:57:39

새나주 어서오세요!:)
저녁 드셨을까요? 일단 저는 지금 답레들이 왕창 밀려있고 직전이 새나엿기 때문에 기다리겠읍니다....

사실 지금 약이 독해서 금방 자러갈 거 같아요:3c 그래서 오늘 진행은 아마 없을 예정.. :3c

995 새나주 (kYpHLzC/Pg)

2022-12-25 (내일 월요일) 17:59:11

npmc 3명에다가 캡이니... ;3c
난 느긋하게 기다려볼게😉
푹 쉬자 그래야 빨리 나아(뽀담)

996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18:09:40

외출했다 돌아와서 눈 감았다 일어나니 지금이네요. 내 주말~ 아무튼 갱신합니다!

997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18:11:34

>>994 아플 때는 쉬는 게 제일이에요! 푹 쉬시고 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 ㅠㅠㅠ (보듬보듬

998 새나주 (kYpHLzC/Pg)

2022-12-25 (내일 월요일) 18:12:57

지온주 어서와~! 난 밥 좀 먹으면서........ 🤤

999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18:15:14

새나주 안녕하세요! 클쓰마스니 맛있는 저녁 드세요~!

1000 새나주 (kYpHLzC/Pg)

2022-12-25 (내일 월요일) 18:33:07

지온주도 맛난 거 먹는거야 ☺❤️‍🔥

1001 지온주 (y6O2A8OpP2)

2022-12-25 (내일 월요일) 18:34:18

후후, 딸기 케이크 먹었답니다. 대화하기 편하도록 일단 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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