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0111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68 :: 1001

◆c9lNRrMzaQ

2022-12-17 04:12:51 - 2022-12-19 20:01:39

0 ◆c9lNRrMzaQ (0ss9CQJjxM)

2022-12-17 (파란날) 04:12:5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155 오토나시주 (/8vKfI5NBw)

2022-12-17 (파란날) 18:02:59

전 기장판 도 여름 에 어컨처 럼 싯가 인 건 아니겠 지.. .... . ..

156 알렌주 (gLq9vLijwE)

2022-12-17 (파란날) 18:25:47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157 여선주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18:33:30

알하!

158 강산주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19:32:26

저도 갱신합니당!

159 강산주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19:33:27

아프신 분들...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60 여선주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19:38:26

강산주도 어서오세요!

161 강산주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19:44:07

일상 구하면 하실 분 계세요?

162 여선주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19:49:06

일상.. 저는 가능한데여(불쑥)

163 白주 (qNClC.a.EQ)

2022-12-17 (파란날) 19:53:20

상냥한 조언들은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신체 180
신속 180
영성 140
건강 100

계속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고는 있지만 많이 어렵네요 어려워~

164 강산주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19:53:30

>>162 오...다이스...기간 내에 쓰실 것도 생각하고? 모으고? 계신거죠?
공격하면 망념이 최소 15 최대 50 쌓인다구요.

아무튼 그러면 원하시는 상황 있으세요?

165 강산주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19:55:34

백주 안녕하세요.
처음 배분보단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166 여선주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20:00:41

상황...은 딱히 생각은 안 나는데..

치킨시켜먹는 상황? 아니면 가벼운 뱃놀이같은 거?

167 여선주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20:00:52

백주 안녕이에요!

168 여선주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20:02:04

일단 이번에 3개는 썼으니까.. 대략 9시 후에 끝나면 좀 까일지도요?

169 시윤주 (fwGOPqMFp6)

2022-12-17 (파란날) 20:03:53

>>163

확실히 안정적인 느낌인데.
여기서 파워보다 스피드스터 이미지를 살리고 싶다면 신체 -20 , 신속 +20.
어느정도 접근전으로써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싶다면 영성 -20, 건강 +20.
정도도 고려해볼만 할듯. 히트 앤 런을 지향한다고 해도 근접 무투가가 건강이 실질 최소치라면 살짝 불안정할 가능성은 있어.

170 시윤주 (fwGOPqMFp6)

2022-12-17 (파란날) 20:04:41

산주가 말하는 얘기 때문에, 일상으로 더 깎을 망념이 없다면 째각 째각 때려두는게 기본적으로 이득일거야.

171 강산주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20:07:16

>>166 뱃놀이..갈까요?
저번엔 제가 선레 썼으니까 이번은 부탁드려도 될지요...!

>>168 아, 그렇네요! 방금 봤어요!

172 여선주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20:08:20

네넹! 그러면 그냥 뱃놀이라는 느낌으로 써올게요!

173 강산주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20:08:41

그리고 시윤주 안녕하세요.

174 白주 (qNClC.a.EQ)

2022-12-17 (파란날) 20:11:50

많이 고민했는데 안정적이게 보인다니 다행이에요~! >>169의 조언을 바탕으로 슬슬 마지막이라는 느낌으로 고민해야겠어요
실질적인 조언에 시윤주께 무척 감사드립니다~!!

175 白주 (qNClC.a.EQ)

2022-12-17 (파란날) 20:12:16

그리고 모두 안녕하세요~! 상태창이 뜨기 전에도 일상은 가능한가요?

176 시윤주 (fwGOPqMFp6)

2022-12-17 (파란날) 20:14:46

캡틴이 본 어장 가서 놀고 있으면 된다고 얘기했다면, 가능할거야. 이전에도 몇번 그런 케이스가 있었어.

177 강산주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20:15:57

>>175 회색빛 몰?루인 거십니다.

근데 이제 초기 기술/무기 지급이랑 상태창 생성을 제외한 나머지는 통과되신 거 같으니까...? (주섬주섬 에버노트를 켠다)

178 시윤주 (fwGOPqMFp6)

2022-12-17 (파란날) 20:16:47

뭐 물론, 계승자 메인은 상태창에서 나올 그 주력 스킬이 캐릭터성에 지대한 영향을 줄테니까. 애매하다면 애매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179 여선 - 강산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20:17:21

여선이 배를 타는 게 처음인지. 아니면 의외로 좀 경험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배를 타는 놀이는 처음일 게 분명합니다.

"와. 뱃놀이는 처음이에요!"
뱃놀이를 하는 사람의 경호였는지. 아니면 그냥 뱃놀이 체험 뭐 그런 체험단 모집에 신청했다가 덜컥 당첨되어서 간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여선은 들뜬 표정입니다. 강가의 나룻터에 선 여선은 강산을 돌아봅니다.

뱃놀이하다가 빠지는 건 레프팅이 아니니까 없겠지만....
없겠지...?

180 알렌주 (gLq9vLijwE)

2022-12-17 (파란날) 20:17:41

신입분이 오셨군요!(기쁨)

181 여선주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20:18:24

다들 하이에요!

몇개 더 돌려둘까..(약간 감당가능한 수준으로)

182 강산주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20:18:31

알렌주 안녕하세요.
예, 참가 의사가 거의 확실하신 것 같아요.

183 강산 - 여선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20:24:16

"날씨 좋다."

나루터에 서서 들뜬 여선, 그 옆에 선 강산 역시 마찬가지로 들떠 있었다.

"우리 뭐 타야했더라, 여선 씨?"

나루터에 세워진 배들을 눈짓으로 가리키며 묻는다. 2~3인용의 노를 젓는 나룻배도 있겠고, 페달을 밟는 오리배도 있으니까.

"나야 어느 쪽이든 좋긴 한데. 덕분에 공짜로 타게 되었으니."

//2번째.
대략 보트 1회 무료 대여권을 얻었다는 것으로 어떨까요?
경호 의뢰면 주변을 경계해야 해서 놀이가 아니라 일이 되니까요.

184 여선 - 강산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20:29:44

"그러게요~"
엄청 좋네~ 라는 말을 들뜬 감정을 숨기지 못하며 합니다.

"음.. 모터달린 통통배는 추가해야하지만.."
"노를 젓는 배나 오리배는 둘 중 택 1이네요!"
고로 아무거나 골라타면 된다는 이야기였다. 여선은 둘을 좀 보다다... 고민하다가...

"건강 강화하면 피부 안 타겠죠?"
노를 젓는 것도 궁금한데 오리배는 지붕이 있지만 그건 없다보니 조금 망설여지는 모양입니다.

"저도 그게 나올줄은 몰랐죠?"
어중간하기는 해도 너무 과한 건 아니니까 덥석 받은 것이긴 했습니다. 아니 그치만 테마파크의 숙소 하루 이용권보다는 낫지요? 그건 대체 누구랑 가야해..

185 강산 - 여선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20:38:05

"썬크림 안 발랐나? 각성자의 피부가 일상적인 자외선 정도로 상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은 한다만, 의념을 안 쓰면 탈 법도 한가."

얼굴이 타는 걸 걱정하며 고민하는 여선에게 강산은 장난스레 답한다.

"아니면 삿갓이라도 빌려 주랴? 아무튼 쿠폰 잘 줍는 친구가 있으니 좋구만."

깔깔 웃어대면서도 그의 인벤토리에서 또 어디서 구한 것인지 모를 삿갓 하나를 꺼내서 들어보인다. 어쨌든 보트 선택권은 여선에게 맡길 모양이다.

//4번째.

186 여선 - 강산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20:48:14

"선크림은 발랐지만 그래도요"
선크림도 자주 발라줘야 한다는 듯이 팩트로 선크림을 팡팡 발라본 뒤, 삿갓을 빌려주겠다는 강산의 말에 키득키득 웃고는

"정중히 사양하겟습니다아~"
"대부분의 쿠폰 같은 건 안 받긴 하지만.. 궁금하면 어쩔 수 없는걸요!"
그치만 노젓는 배는 포기 못하겠다는 듯 그쪽을 가리킵니다. 저걸 타자는 무언의 가리킴이었군요.

"오리배는 다른 데에도 있는데.. 노 젓는 배는 여기외에는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타보고 싶어요 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물론 노를 힘들게 저어야 했다면 안되겠지만 의념각성자니까요. 가능한 일이다!

187 강산 - 여선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21:05:06

"오케이. 여선 씨는 새로운 경험을 하는 걸 좋아하는구나."

강산은 고개를 끄덕이며 삿갓을 도로 집어넣고는, 여선과 같이 구명조끼와 나룻배를 빌려서 배에 올라탄다.

"한 바퀴 돌고 오면 되겠네."

그렇게 중얼거리며 배에 올라타면서, 배에 달린 하나의 양날 노를 보고 누가 잡아야 하나 눈치를 살짝 본다. 연장자이고 레벨도 높은 내가 저어야하나? 아니면 자기가 하고 싶다며 굳이 나룻배를 골랐으니 하게 두어야하나?
어느 쪽이든 강산은 오케이 하겠지만.

//6번째.

188 여선 - 강산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21:08:35

"그렇죠? 새 경험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물론 실수를 할 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라고 하는데, 하지만 뒤에는 조금 침묵이 있었습니다. 구명조끼와 나룻배. 구명조끼는 확실히 입어야죠! 챙겨입고는 나룻배에 타면 생각보다 안정적입니다. 타는 것만으로도 기우뚱거리면 좀 무서운 느낌 있었으려나..

"노.. 일단 제가 저어 볼게요!"
툭 튀어나오듯 나와서 여선은 노를 잡아보려 합니다. 다만 여선이 노를 저어본 적 없다보니. 방향이 좀 이상하고 빙글빙글 돌 것 같지만요.

"어.. 이게 아닌데..."
웅얼거리면서 노를 저어보지만 여전히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189 강산주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21:11:57

잠깐 이벤트 정산 하고옴다.
오우..여선이 폭딜...

190 여선주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21:17:22

그러면 잔여망념으로 해소도 같이 해주실 수 있을까요?

191 강산주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21:17:49

>>190 네넹!

192 여선주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21:18:03

감사합니당!

193 강산주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21:30:19

잠ㅅㄱ만요 일이 생겨서 답레늦슴다...

194 빈센트주 (Nn/S3zSvMI)

2022-12-17 (파란날) 21:32:34

갱신

195 여선주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21:33:42

빈하! 어서오세요~

>>193 천천히 주세요~

196 빈센트주 (Nn/S3zSvMI)

2022-12-17 (파란날) 21:42:40

강하여하

197 강산주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21:46:00

강산이 노를 저으면?

.dice 0 9. = 4
홀 - 예전에 저어봐서 잘한다
짝 - 젓는 법 다 잊어먹음

198 여선주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21:47:47

아이고. 둘 다...

199 강산 - 여선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21:55:40

"그렇네, 젊구만."

배에 올라타 자리를 잡은 강산은 여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노를 넘겨준다.
저도 이제서야 세는 나이로 스물이면서.

그리고는 여선이 너를 젓기 시작하고 배가 나아갈 듯 말 듯 하며 제자리에서 빙빙 돌자 "야, 이게 뭐냐!"라고 웃어댄다.
노를 넘겨달라고 해야 하나?라며 잠깐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곧 그는 자신에게는 노가 필요하지 않음을 깨닫는다. 망념이 조금 쌓이는 것만 감수한다면.

"잠깐 멈춰봐봐."

그는 한 손을 배 밖으로 뻗고 마도를 시전한다. 배 주변의 물의 흐름을 바꾸어 나가는 것으로, 천천히 배의 방향을 원래대로 다시 돌려놓고는 묻는다.

"같이 저을까? 아니면 다시 해볼래?"

//8번째.

200 태식주 (NA4nzNBiH2)

2022-12-17 (파란날) 21:56:25

연주하면서 의념으로 저어라!

201 강산주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21:56:44

근데 냅다 노 뺏기도 뭣해서 그냥 마도 쓰게 시켜씀다...😅

202 강산주 (SkhRsfNM5g)

2022-12-17 (파란날) 21:57:13

멀티캐스팅은 망념이 더 들어요...

203 시윤주 (fwGOPqMFp6)

2022-12-17 (파란날) 21:58:18

둘이 분위기가 좋네

204 여선 - 강산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22:02:30

"강산씨는 안 젊은 것처럼 말하시기는요?"
장난스럽게 말하면서 노는 저어보지만 앞으로 나가질 않는 것.. 깔깔 웃자 얼굴이 조금 붉어지면서 "그.. 해본 적 없어서 그래욧..."이라고 말은 하는구나.

"아 네네!"
멈춰보라는 말에 멈춰보려 합니다. 노를 가져가려는 걸까? 싶은 듯 가만히 있는데. 마도로 배를 정상화시킨걸 보고는 역시 마도..! 라는 생각이 드는지 물을 내려다봅니다. 신기해! 같은 눈빛이네요

"다시 저어는 볼 것 같은데. 안될 확률도.. 높죠?"
일단 저어는 보겠다고 하려 합니다! 그래도 아주 약간은 감이 잡혔을까요?

.dice 1 10. = 1
5이상시 봐줄만하게 젓게 됨

205 여선주 (4x3NKKG0iY)

2022-12-17 (파란날) 22:02:52

음! 글렀군!

모하모하여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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