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9308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65 :: 1001

◆c9lNRrMzaQ

2022-12-07 19:03:04 - 2022-12-13 15:02:08

0 ◆c9lNRrMzaQ (oPNKcFTGHY)

2022-12-07 (水) 19:03:04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모두가 네 보물을 짓밟으려 들겠지.

2 김태식 (Tnl3lbpzzQ)

2022-12-07 (水) 19:05:25

"서로 이해가 가능하면 이런 일이 없었지."

청소기에게 대답하며 의념을 끌어올린다.

찌꺼기
거기서 불태운다.
심장 박동과 함께 내 모든걸 태우듯이 불을 피운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검이 이렇게 된걸 보면 내 몸에 닿는건 더 위험하지
검을 불로 휘감아 공격해보자

#투쟁으로 백귀도를 강화하면서 마블라를 견제한다.

3 ◆c9lNRrMzaQ (oPNKcFTGHY)

2022-12-07 (水) 19:07:01

>>954
원래라면 이동 판정도 필요하긴 합니다.
왜냐면 나와봐야 그냥 숲이니까요.
하지만 이번만은 그냥!! 이동시켜드립니다!!!!!

시윤은 꽤 먼 거리를 걸어, 작은 카페 안으로 들어섭니다.
'늘여진 소'라는 이름을 한 카페 안에는 커피를 갈고 있는 여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 어서오세요! 무언가 주문하려 하시나요? "

오랜만의 손님인 듯, 그녀는 꽤 반가운 목소리로 시윤을 맞이합니다.

>>956
" 로뮤나에게 배운 가르침은 무엇이었지? "

가르웨난은 빈센트의 말에 별 고민 없이 답을 이어갑니다.

>>970
수락하고... 그 뭐시냐.....

아시죠?

4 알렌 - 진행 (o.d/ttty3w)

2022-12-07 (水) 19:09:27

조각난 것 같은 알렌의 정신은 그녀의 걱정만으로도 이미 한계에 달하고 있었다.

부디 이 문 너머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오직 그것만을 믿고 기대하며 교관실에 문을 열고 그 너머에 보인 것은

" 알렌 군? 재밌는 일을 하고 계시네요? "

붉은 바다.
피와, 저 멀리 희끄무리한 살점들이 떠다니는, 생명의 요람.

"메리... 교관님..."

알렌은 본능적으로 카티야를 자신의 등뒤로 가게 끔 했다.

노골적인 살의

자신 따위를 죽이는 것은 손가락 까딱 하는 것 보다도 쉬울거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했다.

그리고

"정말로 죄송합니다."

알렌은 메리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점 그리고 그녀에게 붙어있는 더 없이 불결하고 혐오스러운 것을 교관님께 보여드린 점 정말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와 여기 있는 그녀는 결코 그 역겨운 것에 영혼을 팔지 않았습니다."

"부디 저희의 말씀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

5 강산주 (DUdcjJeRPE)

2022-12-07 (水) 19:10:07

>>3 네넹!

6 자동문파티 (jQoUwmYplE)

2022-12-07 (水) 19:10:26

@토고쇼코
약간의 얼어붙음, 그리고 분쇄자의 불꽃이 터져나온 장면.
쓰읍.. 폴러베어와 고르돈의 상성은 안 좋은 가보다. 그렇담... 남은 것은 그 탄환인가. 하지만, 지금 쓰기엔 아깝다. 착탄시에 효과가 발동하는데 저 물에 착탄할 공간이 있을까?
그대로 관통하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바닥이나 벽 같은 곳에 착탄시키는 방법 밖에 없는데... 핵심. 따악 한 방을 노릴 수 있는 핵심이 있다면...
일단 뒷일은 맡겨두자. 오히려 폴러 베어의 얼음으로 인해 의념탄이 착탄할수있는 걸지도 모른다.

"검은 괜찮나? 산성이가 아임 불꽃이가? 쓰읍... 그거 상하믄 큰일나는 거 알제??"

토고는 전위에서 선 태식의 검을 바라보며 말한다. 그러면서 마블라의 움직임을 견제하기 위해 다시 한 번 폴러베어를 발사한다.

#고르돈아.. 조금만 참아줘.. 마블라의 움직임을 견제하기 위해 폴러 베어를 발사.

@오토나시
“ 이해할 수 없어. ”

오토나시는 잠깐의 관찰 후에 입을 비죽이면서 그리 중얼거립니다.
키로 따지자면 2미터 정도는 되어 보이나 인간의 형태라고는 말할 수 없는 적. 물방울 그 자체!!!
어떻게 살아있는지도 불문명한 그것은 의료인인 오토나시에게 있어서 ‘ 기존의 의료 지식이 통하질 않아 ’ 꽤 곤란한 상대임이 분명합니다.

어쨌든 토고와 태식이 열심히 마블라에게 달려든 잠깐의 틈을 타 오토나시는 태식이 갈라버린 ‘ 위 ’를 바라봅니다.
자아와 능력을 가지게 된 물방울이 스스로 움직인다는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겠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 어떤 외부의 무언가 ’로 인해 움직이는 가능성... 도 존재할 수 있겠죠!

# 물방울 친구가 내려온 ‘ 위 ’를 다시 한 번 관찰해 보아 요

@김태식
"서로 이해가 가능하면 이런 일이 없었지."

청소기에게 대답하며 의념을 끌어올린다.

찌꺼기
거기서 불태운다.
심장 박동과 함께 내 모든걸 태우듯이 불을 피운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검이 이렇게 된걸 보면 내 몸에 닿는건 더 위험하지
검을 불로 휘감아 공격해보자

#투쟁으로 백귀도를 강화하면서 마블라를 견제한다.

7 윤시윤 (JaEqUXwnm.)

2022-12-07 (水) 19:11:07

(헉...늘 감사합니다....캡뿌틴...)

꽤나 먼 거리를 걸어 작은 카페를 하나 찾을 수 있었다.
'늘여진 소' ....응? 카페 치곤 어쩐지 특이한 이름 같기도 하고.
뭐 어차피 깐깐하게 굴 생각도 없고.
외국에 나와 시간과 여유가 있을 때 조금 인연을 즐겨볼까 했던거니까.

"아, 안녕하세요. 네. 원랜 커피를 마셔볼까 했는데...."

고개를 끄덕이곤 메뉴판을 잠깐 보다가 조금은 멋쩍은듯 웃으면서

"이 근방에는 처음 온 학생입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메뉴가 있다면 그걸로 주문해도 괜찮을까요?"

돈이 부족할 일은 없겠다. 커피에 대해 원래 그렇게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는 괜찮다면 직원의 추천메뉴란 것을 한번 받아볼까.....

#대화

8 여선주 (wscvJCyP1M)

2022-12-07 (水) 19:12:00

집집집...(풀썩)
모하여오...

9 오토나시주 (hbIfkIV4wc)

2022-12-07 (水) 19:12:17

여선주 안 농하세 요

10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9:12:28

중요한것은...
꺾이지 않는..
칼날...

11 주강산 (DUdcjJeRPE)

2022-12-07 (水) 19:12:32

강산은 빠르게 메시지를 하나 입력해 보낸다.

[오마니, 숙부님. 제가 특별반 쪽에 중요한 일이 생겨서 얼른 다시 서울로 돌아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머니께 인사는 드리고 가고 싶었는데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하고 가서 죄송합니다.
저는 괜찮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서울 돌아가면 다시 연락드릴게요. 안녕히 계세요.♥]

#주혜인과 주문형에게 인사 메세지를 보내고 본가를 나설 준비를 합니다.

12 강산주 (DUdcjJeRPE)

2022-12-07 (水) 19:15:59

제가 헷갈려서 그러는데...그...폴러 베어가 전투 하나당 하나씩 소모되는 식이던가요 아니면 한 턴당 하나씩 소모되는 식이던가요?
탄 수가 아니라 탄창 단위였다는 건 기억이...나는데...

한발씩 쏘고 있는 거면 전투 하나당 하나씩 소모되겠죠...?

13 강산주 (DUdcjJeRPE)

2022-12-07 (水) 19:16:19

여선주 안녕하세요!

14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9:16:36

>>12
'폴러 베어를 사용한다' 라는 행동이 제시 될 때 하나씩 소모되는 형태야.

15 ◆c9lNRrMzaQ (oPNKcFTGHY)

2022-12-07 (水) 19:16:39

>>4
" 흐음... "

카티야는 알렌의 말을 듣곤, 자세를 고칩니다.
한 손으론 턱을 괴곤 아랠 내려보며, 알렌을 바라보던 그녀는.

" 좋아요. 이야기는 들어볼게요. "

꽤나 선선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7
" 신선한 커피로 낸 에스프레소가 가장 좋은 편인데, 그걸로 드릴까요? "

왜인지 이럴 것 같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커피에 물 탄 아메리카노 따위가 인기메뉴일리 없단 유럽인의 호소를 들은 캡틴의 무언가가 나오는 느낌이네요..

>>11
문자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부자리를 정리합니다!

16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9:17:27

유럽인들이 뭘 알아 아아가 K에선 얼마나 인기인데!

난 유자차

17 ◆c9lNRrMzaQ (oPNKcFTGHY)

2022-12-07 (水) 19:17:38

오늘 진행은 여기까지
이유?

졸림...

18 알렌주 (o.d/ttty3w)

2022-12-07 (水) 19:17:50

일단 살았다...(오타에서 눈을 돌림)

19 유하주 (bDSAWYloWA)

2022-12-07 (水) 19:18:14

수고했캡

20 알렌주 (o.d/ttty3w)

2022-12-07 (水) 19:18:18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21 빈센트 - 가르웨난 (BRvYkVp6JY)

2022-12-07 (水) 19:18:18

"가르침이라."

빈센트는 로뮤나에게 무슨 가르침을 받았는지 생각해본다. 빈센트가 말한 것을 상대가 듣는다면, 빈센트를 보고 뭐라 할지 예상이 되지 않았다. 빈센트는 잠깐 고민하다가, 어차피 자신이 뭐라 포장해봤자 답이 없다고 생각하고, 솔직하게 말한다.

"'...불은 타오르면 타오를수록, 그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그 몸집을 크게 만들지. 그런데 요근래의 마도들은 대부분이 '위력적'이란 관점에서 생각할 뿐 '범위적'이란 관점에선 접근하지 않아.' 그렇게 말하고, 그 분은 손에서 작은 불꽃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빈센트는 로뮤나의 말을 그대로 잇는다.

"'두번째는. 불은 주위에 존재하는 탈 수 있는 것들을 집어삼키며 끝을 알려주지 않은 채 불타올라. 강력한 마도사들은 자신보다 하위의 마도사들의 마도를 차단시키곤 하지. 그런데, 만약 새로운 불씨를 집어삼킨 불꽃이라면 과연 그것도 네 마도로 칠까?' 라고 말씀하셨죠."

그리고 빈센트는, 자신이 그 이야기를 듣고 나름대로 이해(하지 못)한 방식으로 실행한 온갖 삽질까지 이야기하려다가,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적당히 컷한다. 아마 이 정도로만 말해도 알겠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약간 이해가 갈 것 같으면서도... 제 마도 수준이 일천해서, 들어 놓고도 알지 못했죠."
# 대화
역시 대화는 피가말리는군

22 윤시윤 (JaEqUXwnm.)

2022-12-07 (水) 19:18:23

"에스프레소 좋네요. 같이 먹을만한 음식도 있을까요?"

신한국에선 남녀노소가 '아아', 그래 흔히 말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는데.
역시 유럽 본토는 진하디 진한 에스프레소인가....
고개를 끄덕이며 얌전히 주문한다. 주문에 이상한 소릴 하지 않는게 좋은 손님이 되는 첫 걸음이다.

# 우아하게 주문중

23 강산주 (DUdcjJeRPE)

2022-12-07 (水) 19:18:33

>>14 오케이!입니다!

알렌 쪽은 일단...대화는 가능한 상황이군요...다행입니다...

24 시윤주 (JaEqUXwnm.)

2022-12-07 (水) 19:18:43

수고수고 캽푸틴

25 알렌주 (o.d/ttty3w)

2022-12-07 (水) 19:18:44

(한 것도 없는데 지친 알렌주)

26 강산주 (DUdcjJeRPE)

2022-12-07 (水) 19:18:54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27 시윤주 (JaEqUXwnm.)

2022-12-07 (水) 19:19:09

유럽에서 에스프레소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날이 오다니.

28 오토나시주 (hbIfkIV4wc)

2022-12-07 (水) 19:19:17

고 생하셨 습 니 다

저녁 고민 해 야지.. .... . ..

29 시윤주 (JaEqUXwnm.)

2022-12-07 (水) 19:19:48

수 많은 '시에기쿤 너라면 알겠지?' '이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지?' '이유를 들어볼 수 있을까?' '정말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를 거쳐 스스로에게 포상으로 주는 우아한 커피 한잔

30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9:19:59

고생했어 캡틴

뭣하면 우리에겐 무적의 히모 삼총사가 있어 자동문파티는 걱정말라구

그리고 태식주는 내 몫을 대신해서 고기먹어줭

31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9:21:09

>>29 정말 에스피레소를 생으로 마시겠습니까?

32 시윤주 (JaEqUXwnm.)

2022-12-07 (水) 19:22:13

그러나....어째서지?
가슴을 뛰게 하고 호흡을 가빠르게 하는 퀴즈와 고민의 시간이 없는 지금....나는 그 것을 다시 바라고 있다.....

33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9:22:57

녀석... 아드레날린에 중독됐군

34 알렌주 (o.d/ttty3w)

2022-12-07 (水) 19:23:15

흑흑 아무걱정 없이 아이들이랑 놀아주며 청소하고 봉사하던 시간이 그리워요...(눈물)

35 ◆c9lNRrMzaQ (oPNKcFTGHY)

2022-12-07 (水) 19:24:09

벌써 시나 3
10% 진행함

36 시윤주 (JaEqUXwnm.)

2022-12-07 (水) 19:24:15

>>33 다음 진행까지 머리가 아플 정도로 생각하고, 끙끙 거리며 내놓은 답을 채점 받을 때의 그 두근거림....
그것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크크....크크.....나는 강해지고 싶어....

37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9:24:30

녀석... 고통에 중독됐군

38 시윤주 (JaEqUXwnm.)

2022-12-07 (水) 19:24:33

우왓 진짜로? 그렇게 말하니 빠른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39 오토나시주 (hbIfkIV4wc)

2022-12-07 (水) 19:24:38

>>35 (충 격)

40 오토나시주 (hbIfkIV4wc)

2022-12-07 (水) 19:24:52


나.님 아구 찜 먹고 싶 음
시켜먹 어야지

41 알렌주 (o.d/ttty3w)

2022-12-07 (水) 19:25:11

>>35 엣(놀람)

42 유하주 (bDSAWYloWA)

2022-12-07 (水) 19:25:16

역대급 진행속도

43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9:25:21

시나3이 끝날 때
우리 대장간 게이트도 끝난다

44 시윤주 (JaEqUXwnm.)

2022-12-07 (水) 19:25:39

너희 대장간 게이트는 그거보다 빨리 끝나지 않을까 ㅋㅋㅋㅋ

45 강산주 (DUdcjJeRPE)

2022-12-07 (水) 19:25:51

>>18
메리쌤에게서 위압감을 느낀 카티야가...정말로 알렌 뒤로 움직이며 공손한 자세로 메리쌤을 보고 있는 것일지도...(소곤소곤)

>>26
아뇨 근데 잘하신 거에요!!👍
제가 굳이 여기서 메리쌤 막대하면 안된다고 따로 경고드린 이유가...
무작정 메리쌤한테 들이댔다가 문제 생긴 일이 이전에도 여러 번 있엇기에 그런 건데...
그래서 그만큼 까다로운 npc인 메리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으니까요...!

46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9:26:09

>>40 오토나시주가 아구찜 이야기 하니까 나도 아구찜 먹고 싶다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콩나물 덜어다 밥에 얹어먹고싶어

47 여선주 (wscvJCyP1M)

2022-12-07 (水) 19:26:16

집에와서 선크림 지우고 거실에 앉았다가 또 시간 훅갈뻔함.

모하모하여요!

48 알렌주 (o.d/ttty3w)

2022-12-07 (水) 19:27:45

>>45 !!!(이해)

49 강산주 (DUdcjJeRPE)

2022-12-07 (水) 19:27:52

뭔가 급하게 말하려고 하니 오히려 말이 더 정리가 안 되는 것입니다....😭

>>35 와우....

50 강산주 (DUdcjJeRPE)

2022-12-07 (水) 19:29:39

너무 서둘러서 앵커도 틀렸네요...

>>48 네 그겁니다!
호감작도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예의를 지키지 않고 무작정 뭔가 요구했다가 정신력 뎀지 입고 쫓겨나는 상황을 잘 피해가신 것입니다!

51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9:30:16

>>44 하지만 기묘하게도 나랑 오토나시주랑ㅇ 태식주랑 시간대가 돌아가면서 이상하게 이상하게 안 맞아...

52 빈센트주 (TRrCgt956o)

2022-12-07 (水) 19:30:17

캡틴 수고하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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