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88066>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64 :: 1001

◆c9lNRrMzaQ

2022-12-02 13:55:13 - 2022-12-07 19:04:23

0 ◆c9lNRrMzaQ (yi7cYw/M56)

2022-12-02 (불탄다..!) 13:55:13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누군가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선, 누군가의 희망을 짓밟아야 한다.

900 강산주 (DUdcjJeRPE)

2022-12-07 (水) 18:06:11

일단 시윤주 의념기 개방 축하드립니다!

오 물청소기 떴다...

901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8:06:56

대화를 해서 얻는 이점이 없으면 바로 선공이다
여길 점령하면 이곳은 나의 사유지다!

902 오토나시주 (hbIfkIV4wc)

2022-12-07 (水) 18:07:04

행복 회 로 : 대 화를 잘 한다 면 수련장 만 이용 하 고 빨 리 돌아갈 수 있다
하 지만 우리의 캐릭터들. 수련장 의 존재. 모르는.
그러니 빠른 전 투가 타당 하다고 나.님은 판 단

903 ◆c9lNRrMzaQ (oPNKcFTGHY)

2022-12-07 (水) 18:08:00

>>836
그는 담뱃불을 붙이며, 꽤나 독할 법한 시가를 깊게 들이마십니다.

" 이름은 들었다. 빈센드 반 윌러. "

후 하고 매캐한 담배연기를 내뱉으며 남자는 한 손을 코트에 찔러넣습니다.

" 대충 들은 대로. 눈알부터가 맛이 가 있군. "

>>843
카티야는 탈진 상태, 그리고 그 상태는 알렌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정말로 산책을 합니까? 이 이후 발생하는 일들에 대해 캡틴은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 이후 문제가 발생 시 전적으로 레스주의 동의가 있었음을 알립니다.

904 시윤주 (JaEqUXwnm.)

2022-12-07 (水) 18:08:09

피에 굶주린 짱토나시;

905 시윤주 (JaEqUXwnm.)

2022-12-07 (水) 18:08:46

앗 저건 1정그하 짜리가 아니다.

906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8:09:01

좋다
미스릴 한 조각이라도 얻기 위해
녀석을 죽인다.

'마블라'를 '마블링'으로 만든다

907 오토나시주 (hbIfkIV4wc)

2022-12-07 (水) 18:09:15

저 건.. ..... . ... 데 플 경 고군 요.. .... . ..

908 알렌주 (o.d/ttty3w)

2022-12-07 (水) 18:09:31

완전히 지쳐있었구나...

909 오토나시주 (hbIfkIV4wc)

2022-12-07 (水) 18:09:52

그래도 일 단 15분 까지 만 태식주 를 기다려 볼 까요?!?!?

910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8:12:37

그러자. 더 늦으면 우리 하루에 한 레스씩 핑퐁이 다 일것 같아

911 강산주 (DUdcjJeRPE)

2022-12-07 (水) 18:12:59

그리고 빈센트 쪽에도 누군가 떴네요...

>>903
앗...생각보다 둘다 상태가 안 좋군요...
휴식이 필요해 보이네요...

912 빈센트 (BRvYkVp6JY)

2022-12-07 (水) 18:14:15

눈알부터가 맛이 가 있다. 그리 좋은 말은 아니지만,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는 정말 예의있게 빙빙 돌려서 말한 것을 알기에, 빈센트는 부정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다들 그렇다고들 하죠. 그리고 사실입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뭐라고 말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말을 이어간다.

"로뮤나 님의 소개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성함을 여쭤도 되겠습니까?"
# 대화
근데 서큐버스 페로몬은 이미 대화중인 상황에는 못쓰는거죠?

913 ◆c9lNRrMzaQ (oPNKcFTGHY)

2022-12-07 (水) 18:14:22

>>888
사용합니다!

망념이 50 감소합니다.

...!!!!!!!!!

망념의 최대치가 10 상승합니다!

현재 망념
100/210

잔여 망념
74/100

>>890
샤워를 합니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기분입니다.
그 뒤로, 그대로 기절하듯 강산은 잠에 듭니다...

......

잠에서 깨어났을 때.
강산은 옷을 정갈히 입은 채 이부자리 안에서 깨어납니다.

아무래도 샤워를 마친 후... 잠에서 깨어난 모양이네요.

>>895
" 그래? "

그는 간단히 손을 휘저어 뇌우를 불러옵니다.
이제는 지겨울 정도로, 그만큼 익숙하다 못해 진절머리가 나는 저 뇌우들은 다시금 유하의 앞을 가로막습니다.

" 그럼 니 잘난 애미에게 가르쳐달라 하거라. "

914 유하주 (bDSAWYloWA)

2022-12-07 (水) 18:15:53

니애미 들은 하유하

915 윤시윤 (JaEqUXwnm.)

2022-12-07 (水) 18:15:56

"후우....."

가볍게 기지개를 한번 핀다.
여기 온 첫 목표는 이뤘다.
그럼 다음엔 뭘 하면 좋을까....
일단, 최근 바빴던 만큼 온 연락이라도 있는지 볼까.

#어디선가 연락이라도 온거 있는지 확인해봅니다.

916 강산주 (DUdcjJeRPE)

2022-12-07 (水) 18:16:09

강산이 씻고 그대로 뻗어버린??
음 피곤할 만도 했죠...

917 태식주 (Tnl3lbpzzQ)

2022-12-07 (水) 18:16:31

싸우는거지?

918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8:16:49

오토나시주 난 폴러 베어로 일단 선제공격 해서 얼긴 하는지 상황을 보려고 하는데 오토나시주는 어때?

919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8:17:39

>>917 내가 대충 생각해본 바로는 대화를 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마블라가 치운 쓰레기중에서 쓸만한 걸 발견하기 밖에 없는 것 같아.
이곳이 사유지라는 것을 사유지엔 주인이 존재해야 하는데 주인이 있는가? 같은 식으로 설득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리고..

920 태식주 (Tnl3lbpzzQ)

2022-12-07 (水) 18:18:02

그럼 싸우자

921 오토나시주 (hbIfkIV4wc)

2022-12-07 (水) 18:18:07

>>917 예 스

나.님은 일 단.. .... . .. 관찰?을?
긴 급격리 사용 에 대비 해 서 마블라 가 어떤 친구 인지 판단이 미리 필요 할 지도 모른 다고 판단 중

922 유하 (bDSAWYloWA)

2022-12-07 (水) 18:18:14

# 제자 되기 위해서 .아득한 자아. 사용

923 ◆c9lNRrMzaQ (oPNKcFTGHY)

2022-12-07 (水) 18:18:17

>>912
사용할 수 없습니다.

" 가르웨난. "

그의 이름을 들었을 때. 빈센트가 들었던 생각은 그 이름의 원본이 어디서 왔는지 예측할 수 없었단 겁니다.
어느 국가의 작명 방식인지 알 수 없는 이름으로, 그는 답을 주고는 고민하는 빈센트를 바라보며 묻습니다.

" 마도사다. "

아! 드디어 호응할 수 있는 주제가 나온 듯 하네요.
동종업자입니다!

>>915
NPC와 연락처를 공유한 적 있나요?
- 아니요

없습니다!

924 알렌주 (o.d/ttty3w)

2022-12-07 (水) 18:18:50

그것은

- 나에게......

너무나도 혐오스러웠다.

- 도달해보렴.

억지로 정신을 찢어발겨지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녀석과 눈을 마주치고 난 뒤

그 녀석의 외형이 아닌 본질에서 느껴지는 것 같은 혐오감 만큼은 너무나도 확실했다.

"크흑..."

강제로 정신이 찢어지는 낮선 감각에 신음을 참지 못하고 몸이 휘청인다.

왼팔이 떨려오고 무언가 새겨졌다.

필사적으로 평온을 가장해 보지만 흐르는 식은땀과 떨려오는 손끝은 차마 어떻게 할 수 없었다.

'도움을 청하자.'

이제 더 이상 허튼 고민으로 허비할 시간 따위는 없었다.

"카티야 움직일 수 있겠어?"

나는 남은 힘을 짜내어 카티야를 대리고 교내로 들어갔다.

시윤 씨의 말대로 지금은 교관님들 외에는 도움을 청할 만한 곳은 생각나지 않았다.



#교관실로 향하겠습니다.

925 ◆c9lNRrMzaQ (oPNKcFTGHY)

2022-12-07 (水) 18:18:53

>>922
사용할 수 없습니다.

926 알렌 - 진행 (o.d/ttty3w)

2022-12-07 (水) 18:19:07

>>924

927 윤시윤 (JaEqUXwnm.)

2022-12-07 (水) 18:19:37

"슬픈 일이로군."

특별반 중에서도 놀라운 외톨이가 아닐까.....
의뢰쪽에서는 무언가 하달온게 없나?

#의뢰 관련 지령이 있나 찾아봅니다.

928 주강산 (DUdcjJeRPE)

2022-12-07 (水) 18:20:01

"뭐야? 지금 몇 시 며칠이야?"

강산은 놀라 몸을 벌떡 일으킨다.
얼핏 잠결에 보았던 단톡방이 소란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서였다.

#헌팅 네트워크에 중요한 메시지가 오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929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8:21:47

통합은 내가 할테니 레스만 써줘잉~ 난 폴러 베어를 장전하고 마블라와 거리를 두며 이동사격 하려고 해

930 강산주 (DUdcjJeRPE)

2022-12-07 (水) 18:21:59

>>914 😭.....

이건 그거네요.
인간이 아닌 이종족은 언급만 해도 호감도 마이너스....

931 강산주 (DUdcjJeRPE)

2022-12-07 (水) 18:24:02

알렌주 한 가지 알아두셔야 할 게, 지금 알렌 망념치가 꽉 찬 상태라서 이 상태에서 의념을 쓸 수 없고 무리해서 쓰려고 하면 데플각이에요.
잠시 쉬면서(가만히 대기하지 말고 '카티야랑 잠시 쉽니다.'같은 행동을 입력하시면서) 알렌도 마브니스 쓰시는 게 어떨까요...!

932 유하 (bDSAWYloWA)

2022-12-07 (水) 18:24:16

"......안 돼..."

'잘난 니 애미' 라는 작자는 집안을 전부 불태우고 도망갔는데 무슨 수로 찾아서 배우란 말인가
만나서 서로 해후를 풀 사이도 무언가를 배울 사이도 아니다. 그게 됐다면 여기까지 찾아올 일도 없었다.

"안 돼!"

유하는 저 뇌전 너머에 있는 아프로 머리를 놓칠 여력이 없다. 그렇기에 그 앞으로 나아갔다.

"대단한 마도사라며. 내 친구가 그랬어, 당신이라면 나를 도와줄수 있을거라고. 내가 고작 그딴 소리 들으려고 여기까지 온줄 알아?!"

#나아갑니다

933 오토나시주 (hbIfkIV4wc)

2022-12-07 (水) 18:24:51

“ ‘ 사유지. ’ ”

오토나시는 눈 앞에 나타난 슬라임 비스무리한 물방울을 바라봅니다.

“ 음. ”

어째서인지 ‘ 마블라 ’에게 태클을 걸고 싶다는 표정을 하고 있지만... 지금의 오토나시에게 딱히 태클거리는 생각나질 않는 모양입니다!

“ 어려운 이야기네. 잘 모르겠어. ”

그렇기에 오토나시는 대답 대신 ‘ 마블라 ’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전투를 하기 전의 기본은... 상대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는것일지도 모르니까 말이에요!

# 일 일단.. .... . .. 마블라 를 유심히 관 관찰 해 봅니 다.. ... . ..? (뇌정지!)

934 강산주 (DUdcjJeRPE)

2022-12-07 (水) 18:25:21

아마 산책하려고 할 때 정그하가 뜬 이유가 그것도 있는 게 아닌가 싶은...?

935 김태식 (Tnl3lbpzzQ)

2022-12-07 (水) 18:25:44

"이 게이트야 말로 지구, 신한국에 불법으로 차지하고 있으니 강제철거를 하겠다."

검을 뽑고 상대에게 말한다. 벤다
숨을 들이쉬고 망념으로 강화한 다음 앞으로 달려간다.
투쟁의 힘을 이용해 검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크게 휘두른다.

#망념 30으로 근력 강화해서 공격

936 ◆c9lNRrMzaQ (oPNKcFTGHY)

2022-12-07 (水) 18:26:05

>>924
카티야를 부축하며 걸음을 옮기는 동안에도 알렌의 머릿속은 어지럽기만 합니다.

만약에라도 그녀를 지킬 수 없다면 어떻게 하지?

만약 그녀를 적으로 보고, 사람들이 그녀를 죽이기 위해 다가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녀가 죽길 바라는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만 하지?

구해달라고 하는, 그 짧은 말에서 도망쳐. 구차한 삶을 연명하게 한 것은 알렌이었으니까요.
그 고민들을 가지고 알렌은 교관실로 향합니다.
교관실의 입구. 그 문을 열어젖힙니다.

그 순간.

알렌의 발 아래에 찰박하는 소리와 함꼐, 고딕 패션을 한 메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급히 알렌은 뒷걸음질을 치며 주위를 둘러봅니다.

붉은 바다.
피와, 저 멀리 희끄무리한 살점들이 떠다니는, 생명의 요람.

" 알렌 군? 재밌는 일을 하고 계시네요? "

메리는 화려한 붉은 의자에 앉아 알렌을 내려봅니다.

" 그것도. 더러운 핏덩이를 데리고 말이에요. "

937 유하주 (bDSAWYloWA)

2022-12-07 (水) 18:26:06

태식이 박력적이야

938 강산주 (DUdcjJeRPE)

2022-12-07 (水) 18:26:11

유하 파이팅입니다!

939 알렌주 (o.d/ttty3w)

2022-12-07 (水) 18:27:21

>>931 >>934 아아...(눈물)

940 자동문파티 (jQoUwmYplE)

2022-12-07 (水) 18:27:36

@토고 쇼코

하늘에서 바닥으로 내쳐진 무언가.
그것은 거대한 물방울이다. 슬라임 같이 생긴 그것은 맑은 물처럼 연청색을 띄고 있었으며 주위에 떨어진 자신의 파편을 흡수하며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눈이 없을게 분명한 그것의 시선이 느껴졌다.

기계적인 말투지만 지능이 있다. 의지가 있다? 호오...
잘하면 대화도 통하겠다 싶은 토고였지만, 대화를 해서 얻는 이점이 무엇인가? 를 생각하면... 그다지 떠오르지 않는다.
그가 '청소' 한 쓰레기를 받는 것? 아니면 무사히 바깥으로 나와 이 정보를 가지고 GP를 버는 것? 전자는 조금 구미가 당기지만 고작 쓰레기나 얻으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
고로...

토고는 고르돈을 꺼내들었다.

"에헤이, 손님 왔음 응대 하는게 매너 아이가? 선물도 주고, 미스릴도 주고, 정보도 주고 막 퍼줘야 인심 좋아보이제."
"이건 내 선물이다."

#폴러 베어를 장전하고 마블라와 거리를 두며 이동사격한다.

@오토나시

“ ‘ 사유지. ’ ”

오토나시는 눈 앞에 나타난 슬라임 비스무리한 물방울을 바라봅니다.

“ 음. ”

어째서인지 ‘ 마블라 ’에게 태클을 걸고 싶다는 표정을 하고 있지만... 지금의 오토나시에게 딱히 태클거리는 생각나질 않는 모양입니다!

“ 어려운 이야기네. 잘 모르겠어. ”

그렇기에 오토나시는 대답 대신 ‘ 마블라 ’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전투를 하기 전의 기본은... 상대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는것일지도 모르니까 말이에요!

# 일 일단.. .... . .. 마블라 를 유심히 관 관찰 해 봅니 다.. ... . ..? (뇌정지!)

@김태식

"이 게이트야 말로 지구, 신한국에 불법으로 차지하고 있으니 강제철거를 하겠다."

검을 뽑고 상대에게 말한다. 벤다
숨을 들이쉬고 망념으로 강화한 다음 앞으로 달려간다.
투쟁의 힘을 이용해 검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크게 휘두른다.

#망념 30으로 근력 강화해서 공격

941 강산주 (DUdcjJeRPE)

2022-12-07 (水) 18:27:48

>>935 >>937 그러게요...센스있는 답...ㅋㅋㅋㅋㅋㅋ...

어엇....메리쌤 떴다...ㄷㄷ

942 알렌주 (o.d/ttty3w)

2022-12-07 (水) 18:27:52

메리..!(놀람)(눈물)(무서움)

943 시윤주 (JaEqUXwnm.)

2022-12-07 (水) 18:28:03

메리 ㄷㄷㄷㄷ

944 오토나시주 (hbIfkIV4wc)

2022-12-07 (水) 18:28:36

아니 하 필 교관 실 가자 마자 처음 본 교관 이 메리.. .... . ..

945 유하주 (bDSAWYloWA)

2022-12-07 (水) 18:29:40

멜의셈....

946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8:33:11

어쩌면 메리쌤이랑 태아랑 적대관계일지도 몰라. 그러니까 메리쌤이 더러운 거 치워버리는 거 도와드리도록하죠. 할지도 몰라

947 강산주 (DUdcjJeRPE)

2022-12-07 (水) 18:33:30

어째 조언이 계속 늦는 느낌이지만
알렌주는 메리쌤이랑 마주친 적이 따로 없으니 빨리 써봅니다....

메리쌤은 초대형 게이트 주인의 파편입니다. 쉽게 말해서 신의 분신 같은 거라고 보심 됨다.
언행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큰일나실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948 김태식 (Tnl3lbpzzQ)

2022-12-07 (水) 18:34:09

아니 회식 30분만에
맫주 10병 소주 8병 삭제하네

949 토고주 (jQoUwmYplE)

2022-12-07 (水) 18:35:29

태식주 김태식이 되어버렸다고

950 시윤주 (JaEqUXwnm.)

2022-12-07 (水) 18:35:35

ㄷㄷㄷㄷㄷ;; 술고래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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